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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에서 제일 높은 옥산(3952)을 가기위해...배운산장까지 가는 날이다...
비가 내리더니 등산구에서 산행준비를 할 때는 바람과 함께 억수로 온다...
이렇게 비가 오면 내일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배운산장까지 비를 맞으며 간다...등산화뿐만아니라 젖어 엉망이다...
밖에서 비옷등을 벗고 실내화를 신고 들어 오란다...
저녁이 되니 일몰 석양의 해가 구름사이로 찬란하다...
혹시 몰라 아이젠과 랜턴을 점검한다...
이 미 지 감 상
▲05:30 - 짐을 챙긴다...
▲06:35 - 짐을 현관에 갖다 놓고 시가당으로...
▲06:40 - 아침식사...
▲06:40 - 식사중...
▲07:02 - 7시출발이라고 빨리 내려 오란다...
▲07:21 - 우리의 미니버스로 출발...
▲07:36 - 비는 계속 내리고...
▲07:45 - 차창 밖을 보며...
▲07:59 - 비는 계속...
▲08:16 - 터널도 지나고...
▲08:39 - 벼랑길...
▲08:49 - 상동포...
▲08:54 - 버스에서 내려 산행준비...
▲08:56 - 점심도시락을 받기 위해 잠시 지체...
▲08:16 - 대나무통밥을 하나씩 받고 검문소까지 걸어 가야...
▲09:09 - 비는 계속...
▲09:09 - 입산신고 하러...
▲09:10 - 여권확인 신고...
▲09:16 - 검문소제공...셔틀버스로 갈아 타고...
▲09:26 - 옥산등산구(타타가)에 내려 놓고 셔틀버스는 내려가고...
▲09:29 -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데 출발...
▲09:45 - 배운8.0지점...
▲09:57 - 비는 계속...
▲09:59 - 배운7.5...
▲10:11 - 뒤돌아 보며...
▲10:13 - 올라가며...
▲10:18 - 맹로정...
▲10:23 - 맹로정 안내판...
▲10:31 - 배운6.5...
▲11:00 - 나무테크길...
▲11:03 - 작은 폭포...
▲10:23 -
▲11:10 - 다리를 건너며...
▲11:13 - 배운5.0...
▲11:21 - 휴식...
▲11:22 - 여기 원주민들도 네팔 사람들과 같이 머리로 메고...
▲11:25 - 계단을 오르며...
▲11:25 - 나무테크길...
▲11:45 - 조심조심...
▲11:46 - 벼랑길을 걸으며...
▲11:51 - 빗속에...
▲11:53 - 너털지대...
▲11:56 - 관경대...
▲12:03 - 대나무밥...오늘의 점심...
▲12:21 - 식사후 출발준비...
▲12:36 - 진행하며...
▲12:38 - 벼랑길...
▲12:39 - 배운3.0...
▲12:41 - 너털지대...
▲12:45 - 빗속에...
▲12:45 - 숲을 보며...
▲12:45 - 돌아보며...
▲12:52 - 휴식...
▲13:01 - 숲을 보며...
▲13:09 - 고목들이...
▲13:12 - 대초벽...
▲13:13 - 내려가며...
▲13:14 - 기념사진...
▲13:29 - 조심조심...
▲13:43 - 배운 1.0...
▲13:48 - 중국말을 쓰는 젊은들도 지친듯...
▲14:04 - 데크길...
▲14:08 - 벼랑길...
▲14:18 - 배운산장 도착...
▲14:18 - 우의등 등산화 밖에서 벗고 실내화를 신고 들어가라고...
▲14:29 - 우리가 들어갈 다인실...
▲14:29 - 2층 침상구조로 바닥 파란 딱딱한 스치로폰...우선 젖은 것들을 널고...
▲16:58 - 식당의 저녁식사...먹을 만하다...원주민들이 지고 오는 것같다...
▲17:12 - 그렇게도 비가 오더니 저녁 햇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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