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橋山岳會 己亥年 4월 봄산행 보령 양각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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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4월10일(둘째 수요일)
>양각산(羊角山)467m<충남보령시미산면
봄철 꽃 산행(벗꽃은 좀 이르네요)
양각산(羊角山)
참으로 아름다운 보령땜으로 산자락이 물에 잠겨 물위에 떠있는 산처럼
보이며 산주변에 진달래 만발하여 진분홍색으로 물드리고 양각산 아래
용천천을 막아 만든 보령호와 주위에 어우러진 풍광은 장관이다.
정상에서본 보령호 혹시 白頭山天地(백두산천지)를 달마 착각이 됩니다.
보령에는 석조경(石造景)으로 전국에서 이름난곳이며 親環境的인 석재
예술(石製藝術)을 탄생하는 곳입니다.
대천수산시장(大川水産市場)에서 2시간의 자유시간을 주어집니다.
樹老根先枯
人老腿先衰
봄 봄 自然을 滿喫하며 다리 健康하여 萬病通治
동교산악회 회장 조 재영
첫댓글 멋진추억사진챙겨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