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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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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민수빈-1102동 조각보 문집 나무 사이로 비치는 눈부신 햇살
민수빈 추천 0 조회 93 22.07.16 03: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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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7 23:20

    첫댓글 '인사만 잘해도 사회사업은 반을 넘습니다.

    인사 잘하면 어떻게든 도와주려 합니다. 이해 옹호 협력 늘어나고 오해 비난 견제 멀어집니다.
    인사 다니면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바탕이 살고 이런저런 복지가 이루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인사 자체가 복지가 되기도 합니다.'
    - 복지요결. 사회사업방법 가운데

    기관 사업 소개를 들으며 1102동 조각보 문집으로 당사자를 만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셨어요.
    수빈 선생님 다짐처럼 '인사'만 잘해도 사회사업 반을 넘는다고 합니다. 부지런히 인사 다녀봅시다.
    어떤 만남이 기다릴지,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 기대됩니다~

  • 22.07.17 23:22

    홍보지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어떤 마음으로 1부 2부 이야기 구성했는지 기록으로 남겨보면 좋겠습니다.

  • 22.07.17 23:26

    양서호 선생님, 손은 괜찮은가요?
    주민이 주신 소독약으로 처치해서 다행인데 걱정이네요. 별 탈 없기를 바랍니다.

    정혜진 선생님도... 신경쓰고 긴장해서 체한 건 아닐지,
    다들 건강 잘 챙겨야합니다!

  • 22.07.18 09:06

    토요일에 병원도 다녀왔는데 큰일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혜진 선생님!!

  • 22.07.18 08:53

    글쓰기 절차탁마 메모장에 쓴 '~가지다'는 표현을 살펴주세요.
    민수빈 선생님 이 게시글에 '~가지다'는 표현이 6번 등장해요.
    글쓰기 특강에서 이야기 나누었듯이 '나쁜 글'만 피해도 좋은 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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