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7/ 사랑의 역사/ 최병국
40가지 질문을 통하여 질문의 해석으로 성경말씀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해석이 쉬운듯 어려운듯
말씀자체가 성경이 무게가 있기에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한 질문을 통하여 성경을 통으로 보고 말할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저자는 성경이해에 대한 고민을 가질때 자신의 길을 이야기하는 것이 해석으로도 응답받았으니
성경은 공부를 해야 하는 구나!
성경을 공부(상고) 했느냐라는 물음이 문득 머리에 맴돌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