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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남오두………┓△▶  ┗──추억사진─┛◀▽ 한남 오두지맥 종주
본듯한 추천 0 조회 178 16.01.11 10: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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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16.01.11 10:53

    첫댓글 홀로 밤새며 걸으셨네요 년초부터
    강행군 이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1.11 15:01

    나 보다 더하믄서 ..
    조만간 지맥 끝낼판 이군요.

  • 16.01.11 11:49

    음...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1.11 15:03

    휴일 강화 다녀 오셨는지요?
    선답하신 길 따라 한번 가봤습니다.
    시그널 선배님것과 준희님.바랑산님.백두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 16.01.11 12:07

    전기줄에 까마귀인가요?
    많아도 많아도 넘 많네요
    대장님 혼자 하시니 빨리 끝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1.11 15:08

    토요일 아파트 임시총회 갔다가 늦게 경기도 가서 지맥한개 하고 왔어요.
    까마구들이 월매나 많은지 한번날면 바람소리가 휙휙 나더라고요.

  • 16.01.11 15:24

    수고했~슈

  • 작성자 16.01.11 15:25

    ㅋㅋ 돈 많이 벌었으면 짜장면 사주시요.

  • 16.01.11 23:28

    추운 겨울 홀로서 밤길을 걸으며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궁금합니다.
    힘든 여정에 수고하였습니다.

  • 작성자 16.01.12 08:44

    백두에서 남은 산줄기는
    마음만 먹으면 한번에 갈 수 있는
    곳만 남았고 그 어떤 길이든 의지로 안되는 일이 없는듯 합니다.
    새해에는 생각보다는 행동도 같이해서 후회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꼼수를
    부리지 않고 최대한 마루금에 붙어서 가려 했습니다. 가는곳 마다 견공들이 환영해 줘서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 16.01.12 08:07

    수곳하셨읍니다.
    그 먼길을 혼자서~^~^

  • 작성자 16.01.12 08:49

    지난 신년 혹한기 백운지맥 보다는 체력이 절반도 안드는 길이였고
    선답하신 님들의 시그널과 준.희님 산패가 있어 등대길까지 힘든줄 모르고 잘 갔습니다.
    남산에서 산동네님 시그널 처음봤네요 ㅎㅎ

  • 16.01.12 08:10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1.12 13:35

    산행기를 찾아보면 불과 1년전만 해도 한남 오두지맥은 정말 지맥에 관심있는 분들만 다녔던 재미없는 지맥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일년사이에 우리팀을 비롯해서 준.희님 팀 몇분 .산친구들 몇분. 요맥팀 몇분.적어도 30 여명이 이 산줄기를 밟았습니다.
    단년 지맥길에 우리산방 시그널이 제일 많았고 현오님,준.희님.바랑산님.맨발님,기타 빛바랜 시그널 들...
    한단계 업글된 한남오두지맥길...수도권에 사시는 분이면 접근성 면에서도 좋은 산길 이었습니다.

  • 16.01.12 19:57

    견공이 무섭지 않으니 참 부럽습니다 새해 첫 산행에서 견공 한테 물릴뻔 했습니다 ㅎ ㅎ

  • 작성자 16.01.12 20:10

    조여사님 다녀 가셨군요.
    쌍령 완주 축하 드립니다.
    견공들중에 미친넘은 사람을 물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막상 풀어 놓으면 물지않고 가까이서 호되게 짖기만 합니다.
    그건 그놈들의 본분이고 사실 지가 더 무서워서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신호이지요.
    그리고 개들을 보면 대적할 모양으로 겁을 줘야지 등 돌리면 달려와서 물고 맙니다.
    지맥중에 개소리 원없이 들은적은 처음입니다 더군다나 밤중에 지나가니 얼마나 피를 토하듯 짖는지 미안스러버요.ㅋㅋ

  • 16.01.13 16:20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산에서 해파랑길중
    갈맷길 걷다가 울산까지 왔습니다
    3일동안 죽어라고 걸었습니다

  • 작성자 16.01.13 16:23

    요새는 지자체 마다 관광코스 개발이 대단하군요. 그래되면
    우리나라 삼면이 둘레길로
    이어지는 샘이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올라 오십시요.

  • 16.01.13 16:25

    @본듯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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