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정혈요법을 처음 접하게되면? (2)

[朱木]

자연정혈요법 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우연히 검색을 하여 이곳에 오기는 했는데 도대체 무엇인지 어리둥절 할겁니다.

더우기 나 자신이나 가족이 현재 어떤 질병에 걸려있다면 유심히 읽어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런 것도 있나 할겁니다.

또한 아~~~사혈!!!!

아니면 부항요법!!!! 보통 이런 식 일겁니다.

저 역시 50년을 넘게 살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자연정혈요법 이란 것에 상당히 의문시 했었습니다.

특히 젊은 친구들의 사고로 이 글을 접하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못고치는 병을 자연의 이치를 알고 자연요법으로 직접 손쉽게 고친다는 사실에 대해...

그러나 나이 드신 분들은 인터넷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 글을 접하기 어렵우니

집안에 계시는 어르신네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즐겨 찾기를 하시던지 복사를 해서 간직해

두시면 정말 좋을것입니다.

젊은 세대들은 인터넷을 잘 알고 이 글을 접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질병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기에 스쳐지나가는 정도 일겁니다. 

이제부터 제가 경험한 믿기지 않을 만큼 신기 하기만 한 자연정혈요법시술에 대해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시기에 허무맹랑 하다고 여겨지면 보시는 창을 내리십시요.

그러나 이 창을 내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요.

이곳은 자연정혈요법이라는 자연요법을 전혀 알지못했던 사람이 그것을 접하고나서

교재로 공부를 한후 ,실천 하면서 만든 곳이며, 직접 시술하는 장면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려 놓았으며, 앞으로 계속 올릴것입니다.

저는 저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특히 친구 들을 위하여 만든곳 이기에 그와 같은 형식으로 글을

쓸 수가 있으니 제3자이신 여러님에게 실례가 되는 언어 일지라도 이해를 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혹시나 처음 자연정혈요법을 접하시는 분이 너무 어렵게 생각 하거나 얼토당토 않다고

하실지 몰라 경험한 사람으로서 저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글입니다.

아래 글은 제가 스스로 정혈시술을 시도하면서 겪었던 느낌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 해본 것 입니다.

제가 겪은 우여곡절을 글로 옮긴다는 것 부끄러운 일입니다만 누군가 이 글을 읽고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한발 앞서서 정혈요법을 접한 저의 경험담으로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두서 없지만 적어봅니다.

아들의 아토피를 어떻게든 낫게 해주려고 인터넷을 뒤지던 중 우연히 자연정혈요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것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반신반의를 했었습니다.

밑져봐야 교재비 인데… 하지만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

1셋트에 17만원 하더군요.

이웃에 전파하라고 3셋트에 19만원 하더군요.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연의 이치로 손쉽게 병을 치유한다는데... 너무나 기적적인 내용에

이것 속는 것 아니여?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러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만 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교재를 신청하고 대금을 송금했습니다.

교재가 도착 해 살펴보니 책은 3권으로 되어있고 시디가 6장인데 책의 얇은 부피에 솔직히 실망을 했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어떤 보물을 얻은 느낌 이었습니다.

안식구에게 보라고 하면서 밤을 세워 읽었습니다.

안식구는 처음엔 시큰둥 했지만  동영상 강의와 엠피쓰리로 된 강의를 같이 들었습니다.

이후 조금은 자신이 생겨서 정혈도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용과 전문용으로 구별되어 있더군요.

기왕이면 전문용으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가격은 고급형이 96000원, 기본형은 45000원 인데 기왕이면 고급형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다음날 정혈도구는 배달되어 왔고...

시술 방법은 교재를 통해서 충분히 숙지하였기에 제일 급한 아들 아토피를 낫게 해 줄려고 시술 할 것을

안식구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안식구는 아들의 등에 사침(침으로 찌르는것.침의 길이는 2mm, 모래알 크기이고 피부를 살짝 찌름)을 하고

어혈을 뽑으려고 한다 하니 야단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세! 책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다시 읽어보시게나 하고 일단 나의 주장을 꺽었고, 저 역시

다시 교재를 보았습니다.

더불어 강의도 계속 반복하여 듣고 보고 하였습니다.

교재에서 시키는 대로 죽염수 (일반 소금이어도 상관없음) 를 만들어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은 먹질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김을 소금에 재어 구운 것을 먹이면서 약간 더운물을 함께 먹였습니다.

우리 집 딸아이 뭣도 모르고 왕초보자인 아빠에게 몸을 맡기고 엎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교재를 보고 혈자리를 찾아서 부항을 걸어도 보고, 떼어서 그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을 거듭했습니다.

그 후 마음먹고 사침을 시작했는데 딸(7세)아이 아프다고 하면서도 잘 참아주었고, 1부항 때부터 어혈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며 6부항으로 1차 시술을 마쳤고, 이어서 아들을 시작했습니다.

아들(5세) 역시 잘 참아 주어서 4부항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후 안식구 차례가 되었고, 안식구는 처음에 엎드렸다가 바로 도망을 가 버리더군요.

도저히 할 자신이 없다고 하면서 줄행랑?을 쳐서 다시 한번 설득을 했고,드디어 엎드려서  사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장에서 12부항까지 시도를 했는데 생각만큼 어혈은 나오지 않았고 사침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다음 저의 차례입니다.

정혈 할 위치를 잘 못 찾겠다(초보자로선 비만하면 아무래도 더 찾기 어려움)고 하여 이렇게 저렇게 해 보았는데도

불안한가 봅니다.

일단 저는 서서 거울을 보고 교재의 사진대로 손을 짚어 주었고 안식구는 그 자리에 표시로 반창고를 붙였습니다.

그리고는 곧 부항으로 정혈자리를 잡아서 부항을 걸었고, 이어서 사침을 한 후 정혈시술에 들어갔습니다.

첫 시술이었건만 32부항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사혈의 양은 얼마 되질 않더군요.

일단 32부항으로 종결을 하고 난 후 안식구와 상의를 하게 되더군요.

바늘 하나짜리로 32부항 까지 사침을 하는데 너무도 힘이 든다고 하더군요.

침이 더 많은 것이 없을까 하여 알아보니 3침짜리 침봉이 있어서 그것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족 딸아이를 시작으로 저까지 정혈을 마칠 때까지의 시간은 상당히 걸렸습니다.

8월22일 오후7시부터 시작하여 23일 새벽2시30분에 끝나더군요.

약 8시간 정도의 대장정 이었습니다.

안식구의 체력으로 그렇게 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안 믿겼으나 해내었고, 그 다음날도 여느 때와

똑같이 아침을 먹었답니다.

제일 먼저 나타난 현상이 있습니다.

안식구가 보통 때는 낮에 낮잠을 2시간 이상을 자야만 집안일을 했는데 낮잠을 안자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말하기를 희한하다고 합니다.

전날 밤늦게 까지 긴장하고 시술하느라 새벽3시 넘어서 잤는데…

낮잠을 안자면 무지하게 피곤할 터인데 하나도 피곤한 줄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첫 정혈시 교재에 나온 대로 사혈의 양 200CC를 미쳐 못 채우고 종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삼침 짜리 사혈침을 구매한 후 27일 밤으로 2차 정혈 날짜를 잡고 다시 2차 정혈을 실시 하였습니다.

이때는 믿기지 않을만큼 많은 어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안식구와 저는 10부항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때 걸린 시간은 8월26일 밤10시부터 시작하여 27일 새벽1시26분에 마감하였습니다.

어혈의 양은 약 200CC가 넘은 것 같았습니다.

이때 우리는 정혈자리를 약간 옮겨야 했습니다.

자신이 서서 거울을 보며 스스로 정혈자리를 찾은 위치와 엎드려서 손을 턱에 괸 채 찾은 자리, 그리고 팔을 옆으로 

쭉 뻗어서 찾은 위치는 제각각 다릅니다.

정혈위치가 약간 차이가 있더군요.

그러나 많이 벗어나지는 않았고 약 2센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이미 지난 것은 잊기로 하고,

다시 정위치를 잡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술자가 가장 편한 자세로 엎드린 상태에서 다시 혈자리를 잡으니 22일 날 정혈한 자리에서 약간

벗어나더군요.

어찌되었든 다시 새롭게 혈자리를 잡아서 정혈을 시도한 결과 우리 내외 모두 10부항으로 어혈의 양을 채운 것입니다.

저는 약300CC까지 가능한 몸무게라 더 뽑아버리고 싶었지만 22일 날밤에 32부항까지 간 관계로 200CC정도로 만족했답니다.

이후로 3차 정혈은 9월5일 저는12부항, 안식구는 8부항으로 어혈의 양을 채웠답니다.

아이들은 이때 2차 정혈을 하였답니다. 딸아이 4부항, 아들 4부항,

시간은 9월5일 오후3시부터 오후8시까지 약 5시간이 걸리더군요.

최초 8시간에서 5시간으로 장족의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내외는 자신이 생기더군요.

그리하여 일단 가까운 곳에 사시는 친지들에게 정혈시술을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고, 실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장인어른과 장모님, 그리고 동서,처남 등등 약 17명을 정혈 시술을 하게 되었고,도합 약 50회 이상

시술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7차, 안식구4차,아들7차 등등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자연적으로 시간은 단축되어 가더군요.

더우기 시술횟수가 많아질수록 어혈의 색깔을 구분 할 수가 있게 되며, 악질인지 아닌지 구별을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이것은 그저 관록이 쌓이게 되는 것이고, 문제는 가족의 건강 입니다.

제가 시술해드린 모든 분이 전화로 증세를 알려옵니다.

하나같이 증세는 다 다릅니다.

그 증세란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른 것이 자신의 몸 건강 상태가 조금씩 다른 것도 있고 평소에 느끼지 못한 것을 조금씩 느끼거나 혹은 신기하게도 하루 만에 수년 동안 무거웠던 다리가 가벼워지고(동서) 수십년 시리던 발이 따뜻해 지는등(처형) 이사람 저사람 크고 적은 변화가 나타난 겁니다.

장모님의 경우는 전혀 평소와 다르지 않다고도 하시지만…

저의 경우는 체중은 그대로 인데 뱃살을 비롯해 살이  많이 빠지고 평소에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은 잠을 많이 자기도

합니다. 기타 다양한 변화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로 시술시 사침의 고통 (사침시에만 몇초동안 따끔함.처음엔 거의 통증이 없고 어혈이 나올 때

아픔. 시원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은 따르지만 다음 시술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겁니다.

배급 날 기다리듯 정혈시술 날짜를 기다린다는 것 상당히 즐거운 모양입니다.

우리가족은 10일에 한번씩 하기로 하였지만 좀 떨어져 사는 친지들에게는 2주에 한번 주말에 시술을 해주기로 하여 이번 주말에 갑니다.

이번에는 3차 시술을 해주러 가는데 모두가 어서 오라고 합니다.

사침의 고통은 잠시이고 자신의 몸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어혈을 바라보면 고통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문제는 첫 번째 시술보다 두 번째 시술할 때 사침의 고통이 약간 강하지만 시간이 짧습니다.

(참고- 많이 아플경우는 진통연고를 사용하여 별로, 혹은 거의 아프지 않게 할수있음. )

또한 최초 시술 시 10부항으로 종결을 했다면 2차 시술 시는 8부항으로도 어혈의 양을 채울 수 있으며, 사침의 횟수도 줄어 든다는 겁니다.

일단 최초 어혈은 잘 나오지 않는 반면(잘 나오는 경우도 있음)  한번 끌어낸 어혈은 다음 시술 시 속 썩이지 않고 쉽게 나와준다는 것 신기합니다.

처음에 혈자리 조차 정확하게 잡지도 못하였던 저나 안식구가 이제는 거의 정확하게 혈자리를 잡아서 시술을 합니다.

누군가 첫 시술을 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십시요.

쉽습니다. 교재만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시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리고 처음 이 글을 읽으시던 때가 회상 될 겁니다.

그러면 이곳 게시판에 자신의 경험담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도 좋은 비법입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가 이 비법을 알게 되는 날이 올 때까지 이 카페는 존재할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곽병열]

글 잘 보았습니다.교재는 도착해 있는데 이리저리 다른일로 다 정독을 못해서 진전이 없는데 얼른 보기시작해야지요..피의 양이 상당히 많이나오네요.보통 부황뜰때 보면 한 두번 침을 찌르고 조금 나오다 마는데, 사혈을 빼내는방법하고는 전혀 다르겠지요..

[빛그리는 그림]

어제 읽어보고는 대단한 열정과 노력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삼공]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고 처다만보고 관리라는 말만할뿐 인것을 민간요법이 해결하고 있으니 그나마 고통받는 분들에게는 복음이 아닐수 없는데 모르고 외면하는 사례가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

[김용재]

네 잘 보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 하는중 이거든요

[푸르내]

저도 요즘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만 천천히 가렵니다~~

[금정산백호]

어제 교재 이론편을 다 보고 오늘 실습편을 다 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실습을 해 봐야겠네요. 열심히 한 번 해 보렵니다. 나와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해 지는 그날까지...

[석갑산]

저도 실천중입니다.마누라가 허리가 안좋아서 5번까지 부항걸어봐습니다. 10까지계속해야되는군.아무턴 열심히 해야하겠군.
처음했는데도 어혈이 제법나오는데 나온피가너덜너덜한데 어혈이가모르겠군요.한번하고 15일경에 할려고합니다.

[수기]

피가 너덜너덜^^하다면 엉켜진 어혈일것 같은데요...생혈은 부항을 떼었을때 부항에 끈끈한 피가 묻습니다. 어혈이 나올때는 부항이 씻은듯이 깨끗하구요.. 시술체험담방에 사진을 한번 봐 보십시요.

[조상석]

좋은 글 그리고 그림 입니다.사혈 일시 혈자리 부항회수 사혈량등 을 철저히 기록 관리 한다면 경험적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혈 이후의 몸의 반응 상태도 후기 한다면 휼륭한 정혈치료 기록이 될것 같아 고마운 자료 입니다.

[제이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수호천사3]

생생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멀리 사는 친구가 정혈의 효험을 보고 모임때마다 부항기 챙겨오라고 부탁을 해서 어제 모임에서도 해주고 왔는데 어찌나 질기고 악성어혈인지.... 남편이 의사이지만 ....

[석야]

타이핑도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맒은세상]

구슬이 서말이라도 뀌어야 보배 란 말 처럼 좋다고 생각이 드시면 실행 하십시요. 건강해 집니다.틀림없이.

[다정]

5살 아이가 참 장합니다. 철없이 어리광만 부릴 나이인데 저렇게 잘 참아내다니...잘 참아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니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잘 해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진으로 봐도 아픔이 느껴져 참 안쓰럽네요.

[김화선]

따뜻한 물에 죽염녹여서 두컵마시고 이불덥고 몸을 식지않고 관리하면서 시술했더니 어혈의 양이 증가하더군요 죽염의 효능인지 담에 한번더 시도 해볼려고 합니다 전 5차례정도 도전중인데 할수록 요령이 생기고 이젠 정말 식은죽먹기보다 쉽고 별거 아니구나 생각이 듬니다 다만 이것저것 끄집어내고 준비과정이 좀 번거럽고 신랑이 안해줄려고 해서 전 중학생 딸아이 에게 부탁했더니 첨할때는 달달 떨며하더니 두번째엔 얼마나 씩씩하게 팍팍 사침하는지 뭐든 해보면 느는것 같네요 이젠 제 딸에게 맡기려고 함니다 제 딸이 알레르기라 눈에 자꾸만 다레끼가 나서 제 딸아이도 해달라고 조름니다

[정호사랑]

올려 놓으신것 잘 보았습니다.저희 조카가 키183에몸무게56키로가 나가는데요.중완과 소장을 했는데9부항까지30했어요.다시 신장혈4부항했는데 20했어요.피도 어혈도 도통 나올 생각을 않네요.너무말라서 인가요.나이는21세이구요.피부가 너무 않좋구 너무 말라서 하면 될거라 생각 했는데 사침하는동안 제 몸만 따가왔네요.어렵사리설득해 해보는데 난항에 걸려....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수]

놀랍고 신기합니다 현대의학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