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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기계설계학과 76학번 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부방 스크랩 지구온난화 대체 에너지==펠렛 보일러가 대신함니다..
신동기 추천 0 조회 75 09.08.08 08: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cafe.daum.net/pelletman   
cafe.naver.com/pelletman

안녕하십니까..
 
저는 바이오 히트  펠렛 보일러 영업 팀장 조 현호 입니다.
펠렛 보일러에 대한 간단한 정부 정책 및 상식 자료를 올림니다..

 


1.펠렛(PELLET)보일러란 무엇인가여..

 -. pellet이란- 종이, 밀초등을 작게 뭉쳐서만든 알멩이란 뜻으로
 버려지는 폐 목재 및 간벌이나 폐 건축 자재에서 나오는나무 부산물이나,
 다년생 식물 등 버려지는부산물을담배필터모양으로 건조 압축하여
 만든 재료를 주 연료로 사용하여 가동되는 축열 식 난방 온수겸 보일러 기기이다.

2.펠렛 보일러를 많이 사용을 권장하는 이유는 ..

-.지구 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협약 (교토 의정서)에 비준한 국가는
     이산화탄소,메테인,아산화질소,과불화탄소,수소화 불화탄소,육불화황의 배출량을 감축하여
     줄이지 않는 국가는 비관세 장벽을 적용키로함.(205.2.16발효됨) 이산화탄소외 상기5종의
     배출량을90년수준보다5.2%감축하는것이 목표이고,우리나라도 산림 자원을
    Co2등의 흡수원으로 인정되어 일부가 배출가스 감축량으로 인정되기때문이다.
-.우리나라도 2002.11 조약에 비준 되었으나,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의무는
      아직 없지만,2008년부터 교토 의정서 이행 의무를 가지게 되기때문이다.
-.각 나라별로 배출 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더 적게 배출하게 되면
     이산화탄소 외 5종을  배출 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 할 수있게 되때문이다.
-.의무 이행 기간은 2008-2012년까지 우리나라 온실 가스 배출량을
      90년 대비5.2%감축하는것이기때문이다.
-.펠릿 연료는 이산화탄소외 5종을 흡수원 으로  인정되어 일부가
     배출가스 감축 량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국으로 포함 됨에 따라 대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류 및 열량 발효율 대비 65%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입증 되었기 때문이다.
-.무한 산림 자원의 확보가 원활하기 때문이다.
-.가정용은 물론 시설 원예,공동시설 및 산업용으로 소비 에너지를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원 재생형인 녹색 에너지 정책 사업으로 전환이 매우 시급하기 때문이다...
   등등....

3.우리나라의 현재 및 향후 펠렛 보일러 확장 지원 정책은..

 -.그 린 에너지 사업에 향후 5년간 3조원 투자 및 지원 정책
 -.2008-2017년까지 펠렛 보일러 35,000대 지원 예정-
      2008현재 소비자가 대비 70% 지원 시행 중
 -.신 재생 에너지 국내 투자 유치 확대

4. 국 내 녹색 에너지 현황은..

 -. 오는 2011년까지 신 재생 에너지 보급 율 을 1차에너지 소비의 5%수준으로 올릴 계획.

 -. 목질 계 바이오 메스라고 하는 나무에너지 풍부

 -. 전국토의 64%가 산림자원으로 이루어짐

 -. 자 원 빈국인 우리나라는 획기적으로 에너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이 거의 없는 상 태임

5. 정부 시책 일부

1.정부 국무총리실 기후 변화 대책 기획단은

 기후 변화에 대한 종합 기본계획을 수립 확정하였다.

주요골자는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화석에너지대비

일정비율 부분 만큼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여야한다는것이다.

 
근본적으로 지구오염을 일으키는 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자 부담원칙을 정하여

 발전회사를 선두로 산업계에서도 바로 적용한다는것이다.

그럴경우 기업입장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보일러용 에너지중 일부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보일러로 교체하여 사용하여야한다는 것이다.

그 사용하는 양만큼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지므로 지구 온난화 예방에 기여할수있다는것이다.

 
우리나라 온도가 그동안 1.43도 가 올랐다는 보고가 발표되었다.

이경우 이를 지키지 않을시 그만큼의 비용을 감수하여야 만 할것으로 보이며,

그 금액은 추후 결정 될 것이다.

 
이에 유럽의 각 발전소들은 이미 10여년전부터 우드 펠렛이나 바이오 펠렛 을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20년이상 앞서 있으며,
그이유가 바로 이러한 제도 적용 때문과 고유가,고에너지 비용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2.정부, 6조원 투입해 에너지타운 10여곳 건설

순환림.해조류 경작으로 에너지원 다량확보

(서울=연합뉴스) 정규득 기자 = 정부는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폐기물과 임목, 농업부산물, 해조류 등과 같은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2년까지 전국 10개 권역별로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만들고
2020년까지 `저탄소 녹색마을' 600곳을 조성키로 했다.

19일 환경부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대책'에 따르면 에너지 사용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단순 매립이나 소각처리 또는 방치되던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를 고체연료(펠렛, 목탄), 바이오가스(메탄),
바이오연료(에탄올, 메탄올) 등으로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폐자원 등의 에너지화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을 이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태양광의 10% 수준)
 폐기물 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있어
유럽과 일본에서는 이미 신성장 동력의 산업으로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이번 대책은 ▲폐자원 ▲목질계.초본계 바이오매스 ▲해양바이오 에너지화 ▲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시범단지 조성
▲10개 권역별 종합타운 확산 건설 ▲600개의 저탄소 녹색마을 600곳 조성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등
7개 중점분야로 나뉘어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산림청, 행정안정부 등 부처별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폐자원과 간벌목, 농업부산물 등 기존 부산물을 최대한 이용하고 중장기적으로
수변구역과 국유림에 바이오순환림, 유휴농경지에 유채단지를 각각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확보 국가 목표율(2050년까지 20%)의 절반을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로 충당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화 실현방안으로 수도권매립지에 올해부터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2년까지 대도시 중심의 전국 10개 권역별로 확대, 발전시키는 한편

 2020년까지 전국에 600개의 농촌형 `저탄소 녹색마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는 2012년까지 6조1천억원, 2020년까지는 29조1천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정부는 국비와 지방비, 공기업 및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융통성 있게 조달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2년까지 연간 3조2천800억원
(2020년에는 8조4천300원)의 경제적 효과와 5만2천개(2020년은 14만4천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원유대체 효과로 따지면 2012년까지 당진화력발전소 9.5기(원유 2천407만 배럴),
20년까지 14.8기(5천525만배럴)를 건설하는 것과 맞먹는데다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1천533만t(2020년까지 3천201만t)을 감축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석유와 천연가스는 나지 않지만 산지가 많고 3면이 바다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 있어
 산림이나 해양바이오 자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태양광이나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은 친환경적이고 산업파급 효과와 미래시장 잠재력은 크지만
 단기간에 생산량 증대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서 "반면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는 비용에서 효과적이면서도
조기에 성과창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wolf85@yna.c


3.'폐자원·바이오매스' 새 에너지자원 주력   
2008-10-19 12:00:40                                               
정부는 앞으로 석유와 석탄 등을 대체해 나갈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폐기물, 임목, 농업부산물 및 해조류와 같은
폐자원과 바이오매스 등 국내 부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환경부가 대통령에게 보고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대책'에 따르면,
그간 단순 매립·소각처리 또는 방치되던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를 고체연료(칲, 펠렛, 목탄),
 바이오가스(메탄) 및 바이오연료(에탄올, 메탄올) 등으로 최대한 활용해 석유·석탄 등 에너지 사용의
해외 의존도를 줄여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에너지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는
'폐자원 에너지화 대책'과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과
관계부처는 협조를 원활히 해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태양광이나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은 보다 친환경적이고 산업파급 효과와 미래시장 잠재력은 크지만,
단기간내에 생산량 증대가 어렵다.

반면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는 비용효과적이면서도 조기에 성과창출이 가능하다는게 정부 당국자의 설명이다.

2006년 기준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비율은 폐자원 76.1%, 바이오 5.3%, 태양열 0.6%, 풍력 1.1%, 기타 16.9% 등이다.

이번 대책추진의 기본방향과 내용를 보면, 우선 폐자원과 간벌목, 농업부산물 등 기존 부산물을 최대한 이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바이오순환림과 해양바이오매스 경작 등 우리의 국토여건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확보 국가 목표율의 50%를 충당하겠다는 것이다.

1차 에너지(석유, 석탄 등) 대비 신재생에너지 확보 국가목표는
2006년 2.24%(1.82%) → 2012년 4%(3.3%) → 2030년 11%(7%) → 2050년 20%(10%)다.

에너지화 실현방안으로 지금의 수도권매립지를 활용, 올해부터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12년까지 대도시 중심의 전국 10개 권역별 1~2개소의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으로 확대·발전시키고,
2020년까지 전국에 600개의 농촌형 '저탄소 녹색마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대책은 폐자원, 목질계·초본계 바이오매스, 해양바이오 에너지화,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시범단지 조성,
 10개 권역별 종합타운 확산 건설, 600개의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등 7개 중점분야로 나눠
관계부처별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 따른 투자비로 2012년까지 6조1000억원, 2020년까지는 약 29조10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한 투자재원은 향후 대책의 추진과정에서, 국가 및 지자체의 재정형편, 사업추진 및 민간시장 여건 등 제반 사정을 감안하여
국비, 지방비, 공기업투자 및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융통성 있게 조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는 2012년까지 연간 3조2800억원, 2020년까지
 연 8조43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각각 5만2000개 및 14만4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같은 경제 및 일자리 창출 효과 외에도,
2012년까지 총 1533만톤 CO2, 2020년까지 3201만톤 CO2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이번에 조성되는 수도권 '환경·에너지 정합타운'은 신재생에너지의 지방 보급·확산의 산파역할은 물론
국내외 환경에너지 기술개발 및 학습장으로 활용돼 국제적 브랜드화 창출이 가능하고,
저탄소 녹색마을은 에너지 자립마을 형성은 물론, 농어촌 소득증대 및
도․농간 유대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4.수도권매립지 '에너지종합타운' 조성 논의 활발
기사입력 2008-11-19 11:42
 
   인천 서구의회 의원 찬반 대립..방법론 주목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오는 2020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내놓은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계획에 대해 지역 구의원들이 찬반으로 맞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립지공사는 최근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국 10개 권역별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만들고 저탄소 녹색마을 600곳을 조성한다는 환경부 계획에 따라
 매립지 내 생활폐기물과 오수 등을 활용한 고체연료( , 펠렛, 목탄) 및 바이오가스(메탄) 생산시설,
태양광.풍력 발전시설 등을 갖춘 종합 에너지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수도권매립지가 있는 인천 서구 백석동 일대가 지역구인 인천 서구의회 의원 3명이
에너지 타운 조성계획과 관련,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의원들은 매립지 내 태양광.풍력 에너지 발전소와 바이오가스 자원화시설 건립에 관해서는 입을 모아 찬성하지만,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하수에 포함돼 있는 유기물이 뭉쳐져 생기는 덩어리) 등을
활용한 자원화 시설 건립을 두고는 각각 다른 근거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홍순목 의원은 19일 "매립지공사가 최근 발표한 에너지 종합타운 조성계획은 기존 매립장의 폐기물을 파낸 뒤
영구 매립장으로 활용하자는 서울시, 경기도의 순환매립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홍 의원은 이어 "수도권매립지 내에는 이미 메탄가스를 활용해 50MW의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다"면서
 "안정성 및 오염 유발 정도에 대한 검증 절차 없이 폐기물 소각장을 추가 건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전원기 의원은 "순환매립 주장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반대하지만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땅에 그대로 매립하는 것이야말로 자원 낭비"라고 반박했다.

전 의원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은 막자는 생각"이라며 "매립지에 반입되는 폐기물 가운데 가연성 물질을 골라내 자원화하면
 매립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주장했다.

이종민 의원도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은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전 의원의 주장에 동조했다.

홍 의원과 전 의원은 폐기물 자원화 시설에 활용될 원료 추출 방법에 대한 입장과 예상이 서로 달라
매립지공사의 건립 계획 추진에 관한 귀추가 주목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측은 "자원화 시설에 쓰이는 원료는 매립지로 새롭게 반입되는 폐기물 가운데 선정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에너지 종합타운 건설의 규모가 정해지고 이에 따라 주민의 동의와 각종 설명회,
환경 영향 평가 등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n@yna.co.kr


5.폐자원활용 에너지화-정부정책 방향

 정부는 폐기물과 임목, 농업부산물, 해조류 등과 같은 폐자원과 바이오매스 등을

화석연료 대체 자원으로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2012년까지 전국 10개 권역별로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만들고

2020년까지 ‘저탄소 녹색마을’ 600곳도 조성한다.

19일 환경부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대책’에

따르면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단순 매립이나 소각처리 또는 방치되던

폐자원과 바이오매스를 고체연료(펠렛·목탄), 바이오가스(메탄), 바이오연료(에탄올·메탄올) 등으로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폐자원.바이오매스 새 에너지원으로 활용

기사입력 2008-10-19 09:00
 
6. 각 시 군 별 펠릿 보일러 사업 정책은?

 -. 충 청 북 도
           
                -산림 바이오 메스에너지 산업적 극육성

                -.목 재 원료를 가공하여 에너지 조절이 가능한 펠렛 보일러적극 육성.

                -.2009년도 펠렛 보일러 보금해 소비 시장을 형성에 주력

                -.펠렛 제조 공장 유치 및 안정적인 원료 확보에 주력
             
-. 영 덕 군

                -연간 1만톤의 펠렛을 생산하기 위해 100억 가량 투자 유치 및 정부 지원 요청

               -.영덕군 산림 조합장-간 벌등으로 목재를 천연 산림 자원으로 활용 예정

-. 화 순 군
 
              -.2008년 10월 펠렛 보일러 시연회 및 품평회 개최
 
             -.S  K 건설  임업 부문은 2008 6월 11일  화순군 이양면 오류리 농공단지에
                                5,000m2부지에 30억원 투자 연간12만톤 생산하는 펠렛 연료 공장 건설 중이며
                                160억원을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임야 매입에 적극 투자할 예정.

7.각지역 별 뉴스 공시 자료

뉴스1'자투리 나무'가 연료로‥친환경 연료 개발

MBC  기사전송 2008-12-26 22:18
 
 [뉴스데스크]

앵커: 쓸모없는 자투리나무를 가공해 연료로 쓰는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됐습니다.

친환경녹색기술이고 수입을 줄여줍니다.

김지경 기자입니다.

기자: 8가족이 모여 사는 노성철 씨의 집 한편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보일러가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보일러 안에 들어 있는 건 기름이 아닌 나무덩어리입니다.

인터뷰: 기름보일러 땔 때 한 달에 저희가 한 60만원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이거 펠렛을 때고 나서는 한 30만원?기자: 목재 펠렛이라고 불리는 이런 연료는
숲이나 제재소에서 나온 구부러지거나 부서져다른 용도로 쓰기 어려운 작은 목재를 모아서 만듭니다.

이런 자투리나무를 톱밥으로 만든 뒤 순간압축기술을 이용해 연료로 쓸 수 있게 작은 덩어리로 만드는 겁니다.

20kg짜리 펠렛 한 봉지는 6000원 정도에 판매됩니다.

100제곱미터 규모 집을 하루동안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양입니다.

목재 펠릿은 비용이 경유에 비해 3분의 1정도밖에 안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2분의 1 정도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제품입니다.

산림청은 한 해 3만톤 정도 수입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직접 국내에서 만들어 팔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내년에 김해와 청원에 이 규모의 펠공장을 만듭니다.

또 펠릿보일러를 연도별 보급계획이 다 수립돼 있습니다.

기자: 또 2010년까지 농촌마을 네 곳에 이 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를 공급해
마을 전체의 난방과 온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지경입니다.

 
뉴스2.충청북도, 산림 바이오 에너지 산업 날개 달아
[뉴시스 2008-10-09 18:14]
 
【청주=뉴시스】

산림청에서 실시한 2009년도 목재 펠렛 제조시설사업 공모에서 충북도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목재 펠렛 제조시설은 숲가꾸기 벌채부산물, 제재소톱밥 및 죽데기 등을 원료로 고압축 처리해
길이 1~3㎝, 굵기 0.6~0.8㎝ 정도의 담배필터 형태의 연료를 생산하는 시설로, 기계설비에만 25억원이
투자되고 부지 및 원료확보 등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2개소 선정 계획에 전국 6개도 9개 시.군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청원군이 사업계획의 타당성, 도와 시군의 사업의지, 향후 사업전망 등
10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유치한 펠렛 제조시설은 연간 1만4000t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일반 가정집을 기준으로 약 3500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목재 펠렛은 선진국의 예를 볼때 가정 보일러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대형 공공시설, 열병합발전소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는대체에너지로 연료비는 경유의 65% 정도에 불과하다.

도는 지난 8월 산림 바이오 에너지(Bio-Energy)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산림 바이오 에너지 선진도를 만들기 위한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산림청에 목질계 바이오매스 시범도 지정을 건의했다.

이번에 2009년 산림 바이오 에너지 산업으로 펠렛공장 유치 25억원을
비롯해 펠렛보일러 16억원, 숲가꾸기산물 수집단 운영 57억원 등
총 88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일자리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향후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에너지 자급마을(20억) 조성 계획(4개소)도 실현 가능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최근 열리고 있는 푸른청원 생명축제 행사장 내 산림바이오에너지전시관에서
 펠렛보일러에 대한 시연회가 열리고 있고, 직접 관람한 주민들은 높은 관심과 구매 의사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일러 보급 시점과 가격 동향 등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목재 펠렛 보급이 대단히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뉴스3.괴산군 "산림 부산물 활용촉진 지원"
기사입력 2008-12-17 09:54
 
  
(괴산=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산림부산물을 활용하는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내년에 2억4천만원을 들여 산림 부산물 수집단 30명을 운영하고 화목 겸용보일러 30대 지원에 4천500만원,
펠렛보일러 50대 보급에 2억원 등 모두 4억8천500만원을 들여 산림 부산물 활용을 촉진키로 했다.

군은 산물수집단을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하고 화목 겸용보일러와
펠렛보일러를 보급,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대체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군이 자체분석한 결과 화목 겸용보일러는 유류보일러에 비해 연료비를 60%나 절감할 수 있고
산림 부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화목 겸용보일러는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연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1석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면서
 "고유가 에너지 대책으로 화목 겸용보일러의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wkimin@yna.co.kr
 

뉴스4.산림청 뉴스
 화목겸용 보일러, 등유 소비 57% 대체효과 
- 산림청, 고유가 시대 산림분야 에너지 절감정책 큰 호응 - 
최근 국제 원유가 상승으로 국내 유류 소비자 가격의 고공행진이 연일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연료비 걱정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에 사는 최의성(70세)씨는
작년말 그동안 사용해 오던 난방용 유류보일러를 화목겸용 보일러로 교체해 그나마
올 겨울 난방비 걱정은 덜 수 있게 돼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다.

최의성씨가 설치한 화목겸용 보일러는 연료를 기존의 유류보일러 연료인 등유와
산림 부산물을 겸용으로 쓸 수 있는 가정용 난방보일러로, 산림청이 고유가 대책으로
'07년 처음으로 농ㆍ산촌 주민의 난방비 절감 및 바이오매스 활용 촉진을 위해
정부지원 50%, 지방비 20%, 본인 부담 30%의 비용으로 전국에 총 740대를 시범 설치한 것이다.
화목겸용 보일러 설치 후 최의성씨는 지난해 10월~2월까지 5개월 동안 난방비로
 '06년도에는 110만원을 지출했으나 '07년도에는 45만원을 지출해 화목겸용 보일러 덕에 난방 연료비를 59.1%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산림청이 산림분야 고유가 대책으로 농ㆍ산촌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화목겸용 보일러는 기존의 유류보일러와 비교해 유류 소비를 60%가까이 줄일 수 있고,
농ㆍ산촌의 지역적 특성상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산림 부산물을 얼마든지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난방비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산림청이 화목겸용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 전국 626가구를 대상으로
화목겸용 보일러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유류보일러를
사용했던 해('06.10월~'07.2월) 5개월간 626가구의 총 난방비는 686,287천원이었으나
화목겸용 보일러를 사용했던 해('07.10월~'08.2월) 5개월의 총 난방비는 294,960천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평균 57%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화목겸용 보일러의 난방비 절감효과는 최근의 유류가 인상폭을 고려하면 이보다 한층 더 크다고 산림청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이 고유가 에너지 대책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화목겸용 보일러는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연료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따라서 산림청은 화목겸용 보일러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유류소비 절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중으로 750대, '09년에 3,000대의 화목겸용 보일러를
저소득층, 독거노인, 산촌개발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1,000여명의 숲가꾸기 산물 수집단을 운영,
산림 부산물 수집을 120천㎥(5톤 트럭 15천대 분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어서
화목겸용보일러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등유 기준으로 최대 27,151천ℓ(380억원 상당)의
유류 소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등유환산식 : 산물 120,000,000㎥×발열량 2,025,000kcal/㎥÷8,950kcal/등유1ℓ=27,151천ℓ
* 금액환산식 : 27,151천ℓ×1,400원=380억원

한편 산림청은 화목겸용 보일러가 산림 부산물을 연료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연료이용 편의나
연료 수급상 도시지역 가정에서 이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산림 부산물을 톱밥 형태로 파쇄하여 지름 6㎜, 길이 1.2~2.5㎝ 크기로 압축한 총알 형태의 우드펠릿 보급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는 국내에 우드펠릿 공장이 없어 연간 3만여 톤(75억원 상당)에 이르는
국내 수요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여주에 연간 14,400톤 생산규모의 우드펠릿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중 24대의 우드펠릿 보일러를 시범 설치하고
내년에는 2,000대를 보급하는 등 점차 우드펠릿 보일러의 보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산림청은 대형 난방시설에 대한 목재 칩 보일러 보급, 목질 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바이오 순환림 조성사업 등 다각적인 산림분야 에너지 절감대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을 통해 목질계 바이오매스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계한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원천기술연구사업단을 구성,
기후변화 협약 이행에 대한 대비와 바이오에탄올 개발을 통한 유류 소비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남성현 산림이용국장은 "우리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향후 에너지 위기와
지구촌 기후변화에 대비한 청정 대체 에너지원으로 무궁한 잠재가치를 가진 국가자원입니다.
따라서 산림청은 앞으로 지난 40여년간 울창하게 잘 가꿔온 산림을 활용해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고 나아가 국가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문 의 : 산림청 목재소득과


8. 세계 각국 펠릿 생산량 및 소비량  2007년기준


-.스웨덴:생산 200만톤      -        소비  170만톤

-.카나다:생산 160만톤      -        소비  20만톤
 
-.독일:생산    180만톤      -        소비  55만톤

-.오스트리아  92만톤        -        소비 45만톤

-.프랑스 :생산100만톤      -        소비 13만톤

-.스위스 :생산9만톤         -        소비 9만톤

-.벨기에:생산 21만5천톤   -        소비 74만톤

-.미국:생산 1,100,000톤-------수출

-.EU:생산 3,720,000톤--------수출

-.러시아 350,000톤 ----------수출

이외국가들..이탈리아,헝가리아,영국,슬로베니아,그리스,네덜란드,덴마크,폴란드,

에스토니아,등 등

9. 펠렛의 역사는 ..

     1.1970년 1차 오일 쇼크 후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시작하여

     2.1980년 북 미 , 유럽으로 확산

     3. 1983년 미국 보잉사의 "제리 위필드"에의 최초 목재 펠렛 난로 탄생함

     4.1993년스웨덴 목재 펠렛 협회탄생함.

     5.2004년 오스리아  목 재 펠렛 협회탄생

     6.2005년 독일 목제 생산량 420,000톤

     7. 2007년 독일 목재 생산량 2,000,000톤

     8. 2007년말 전세계 목재 펠렛 공장 442개소 14,000,000톤

     9.2008년 7월1일 우리나라 목재 펠렛 신 재생 에너지 기술 세미나 개최

    10.2008년 7월 중순 국내 최초 전북 군산 최초의 목재 펠릿 공장 준공


10. 우리나라 펠렛 제조 공장 및 현 황

   1. 군 산-2008.7월 전북 군산 국내 최초 펠렛 공장 준공

   2. 여 주-현재 생산 공급 중에 있음. 년간 1만톤 생산 예정임.

   3. 화 순-SK건설 임업 부문 -2010년 까지 190여 억원 투자예정

   4. 기 타- 중소기업


11. 우리 나라 펠렛 보일러 제조 공장 현황 및 보급 현황
       2008년말 기준

1. 히트 바이오 펠렛 -  2005년 국내최초 펠렛 보일러 연구 및 생산 시작 
                       난방 급수 동시 작동 전국 180여대 설치

2. 보 우 -   2007년 첫 출하 


3. 알 지- 2008년 3월 유럽식 수입함. 급수 탱크가 없음.별도물탱크필요.


4. 하이펠렛 -   2008년 10월 출하


5. 국 민  -        2008년 11월 출하


6. 코 지   -       2008년 11월 출하


7. 그랜드 코리아  -  2008년11월 출하


8. 선 우 -   2008년-----


9. 현 대  -  2007년  왕겨 사용함


10. 일도 바이오 -  2006년 완 제품 수입


          11. 귀뚜라미 보일러......출하

12.2009년도(상반기) 각 시 군 별 펠렛 보일러 정부(산림청) 지원 수량

 1. 전 남-총590+400대

      -.강진-50
        고흥-10
        곡성-76
        광양-10
        나주-30
        보성-76
        순천-5
        함평-20 
        여수-10
        영광-20
        영암-10
        완도-10
        장성-20
        장흥-10
        화순-150
     해남-70

2. 충 북--1,250대

        청주-25
        괴산-60
        단양-60
        보은-20
        영동-50
        옥천-30
        음성-35
        제천-70
        증평-25
        진천-60
        청원-90
        충주-25

3. 강 원 - 100대

4. 전 북 - 150대

          -. 익 산 -46대

            전 북 각 시 군 -8대

5. 충 남 - 150대

6. 경 기 - 110대

        가평-15
        포천-10
        연천-10
        양평-15
        남양주-5
        광주-5
        용인-5
        안성-5
        남양-5
        파주-5
        여주-5
        평택-5
        화성-5
        이천-5
        김포-5
        양주-5
7.경상북도-100대

8.경상남도-100대 

결정
13.사업 전망과 비젼

 오늘 유럽 바이오 메스 연합회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2020년까지 우드 펠렛 생산 캐퍼는 7,500만톤 에 이를것이며,(현재약800만톤)
오일 수준의 약30%까지 대체할 예정이며, 석탄발전의 약3%까지 대체 수요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했읍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ABES 유럽 바이오메스 연합회)AG사의 이사인 Mr.미첼 와일드가
유럽 전시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매년 25%의 고속 성장을 하는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연구 발표는 화석계 에너지의 경우 생산량이 증가 한다는것은 그만큼 가채량이 있어야 가능 하지만
우드 펠렛이나 바이오 메스 펠렛은 자란다는것이 큰의미이고 지속 생산이가능한 에너지란 것입니다.

결국 매년 나무를 키우고 농업 활동을 하므로 바이오메스 나 우드 펠렛 원료 공급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만들어 내니까 생산규모가 점점 불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또한가지는 전 세계에 상존하는 석탄 발전소가 어마어마 한 규모라는 것이지요.

2020년 7,500만톤의 펠렛이 생산되어 일부 석탄발전을 대체한다해도 3%정도에만  머문다는것이 흥미로운 연구 발표입니다,

수치상으로는 7,500만톤의 펠렛이 생산 규모라면 시간당 2톤의 펠렛 제조 플랜트 공장이 6.250개 정도가된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세계공장이 약800여개가 있으니 아으로 11년남은 기간동안 약5,000여개의 펠렛 공장이 건설된다는것입니다.

 자!

여러분,기존의 사업에 그냥 승차하여 가실겁니까?

아니면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하여 앞에 나가겠습니까?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가 아닙니다.

한발 앞서 선구자로써 임무를 다하여 남을 끌어가겠읍니까?

아니면 끌려가시겠읍니까?

목표가있는 당신은 삶의 질이 달라지겠지여..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언론의 황당하고 책임감없느 보도에 현혹되지마십시요.

 
또한, 공무원 사회는 실제 사용 가능하고 경제적인 에너지인가  보다 겉으로 드러나는 산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여..

겉으로 드러나는 산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보이지만 실제는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출처:유럽바이오 메스연합회 08년09월19일자 언론 발표

추신: 참 고로 2009년 6월에는 브라질에서 전세계 펠렛 협회 총회를 하구요.

차후 세계펠렛 협회가  지구 온난화 방지에 일조를 가함을 목적으로 할것이며,

석유 협회 보다도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리라 예상을 합니다..

장시간 끝 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펠렛 맨드림
    
       cafe.daum.net/pelletman       ...늘 행복 하세염...
     cafe.naver.com/pelle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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