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2일 주일 낮예배 설교문
성경 : 시 37:5-11절
제목 : 온전히 맡기는 사람
걱정을 맡겨라 근심, 걱정이 너무 많아 고민인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사람이 친구를 찾아가 이제 자신은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 대신 걱정해줄 사람을 구했네. 한 달에 백만 원만 주면 그 사람이 모든 걱정을 대신해준다네.” “그래? 그런데 한 달에 백만 원씩 주려면 걱정이 많겠는 걸? 친구의 말에 남자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것 역시 걱정 없지. 그 문제도 그 사람이 걱정해야 되거든.” 스웨덴의 한 그룹이 가수로 데뷔한 직후 인기를 끌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멤버들끼리 모여 매일같이 돈 문제, 공연 문제, 활동 문제들을 걱정하다 보니 연습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이 모습을 보다 못한 매니저가 팀원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내가 해결할 테니까 너희는 노래만 집중해!” 이 그룹은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보컬 그룹 ‘아바(ABBA)’입니다. 매니저의 말을 전적으로 믿은 그들은 이후로 노래에만 전념했고 이들의 노래는 ‘맘마미아’라는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걱정 대신 주님께 아뢰고 맡겨 버리십시오. 아멘!! |
첫째로 =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이 되십시오.(5-6)
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그사람의 것을 빛나게 해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의 문제는 맞기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의 숱한 문제들이 많이도 찾아오는데..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맡기지 못하므로, 염려하고, 걱정하고, 불안해 하고, 두려워합니다.
*무엇을 맡겨야 합니까?
내 인생의 삶을 맡겨야 합니다.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라는 것입니다.
*예화> 하나님의 비행기 타는 것입니다.
잠 16: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맡기지 않고, 염려하고 걱정한다고, 해결되나요?
자기 힘으로 해 보려고 자신의 힘을 쓰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힘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인간이 뭐 대단합니까? 대단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허락하셔야 되고,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야 됩니다.
아무리 내가 힘쓰고 애써도, 하나님이 열어주시지 않으면, 자꾸 일이 꼬이하고힘듭니다
*예화>
너희 염려를 모두 맡겨라
너희 경영하는 것을 맡겨라
*찬송가>걱정근심 모든 걱정 우리 주께 맡겨라
왜?
하나님을 자꾸 의지하고 맡겨야 하냐구요?
=>하나님은 믿으실 만 한 분이시잖아요?
사람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잖아요~
세상을 이끌어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리고, 아들까지 내주시며,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분이잖아요!
*성경>롬 8:32절,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만 한 분이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려하시는데..
내가 자꾸 힘을쓰며 내가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이끌고 싶어도 안되잖아요?
*예화>
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나를 첫째 자리에 두었을 때의 기쁨은 물거품처럼 잠시지만, 예수님을 첫째 자리에 두었을 때 그분이 주시는 기쁨은 반드시 경험해봐야만 아는 기쁨이다. 나도 예수님을 첫째 자리에 두기 전까지는 그 기쁨을 몰랐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JOY)이란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third!”일 때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이 선물을 받고 싶다면 인생의 우선순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나부터가 아니라 주님이 먼저, 그 다음이 다른 사람들, 내가 맨 나중이 되는 것이다. ‘주님 먼저’라는 것이 뼛속 깊이 박히니까 다른 것은 부차적으로 변했다. 남편도, 자녀도, 재산도, 미래도 모두. 그러다보니 걱정이 사라졌다. 빚진 것도 없이 내는 이자가 바로 걱정과 염려가 아니겠는가?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주님이신데 내가 가진 것에 아등바등할 필요가 없다. 쓸데없는 걱정과 염려는 던져버리고 주님께 다 맡겨라. 주님이 당신의 마음을 송두리째 기쁨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이다! _ 최수현, 《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중에서 |
믿음생활은~
우리의 삶과 일상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맡기지 못하는 이유중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거예요.
사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시고, 먹이시고 계시는데..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정탐꾼을 보냈을 때
10명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잘못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맛나를 먹고 있음에도.. 하나님의 기적을 지금도 경험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겠고 보고를 했습니다. 가나안땅 사람들이 너무나 크고 무섭게 느껴졌던 거예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보니, 기가 죽어버렸습니다. 자신들은 가나안땅의 사람이나, 성을 보고, 분위기를 보니.. 자신들은 가나안에 비하여 메뚜기처럼 느껴진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뚜기 같다, 고 보고하며, 우리 이스라엘의 실력으로는, 가나안
땅에 못들어간다고 보고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계는데.. 하나님을 안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지 않으면, 우리는 못 삽니다.
백두산이 폭팔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답니다.
3년을 전후로 해서 백두산에 화산이 폭팔한답니다.
백두산이 폭팔하면 용암이 흘러나오고, 분진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성층권까지 올라간답니다. 그러면.. 폭팔한 분진이 위로 올라, 태양빛을 가리므로, 땅에 농사가 제대로 안된답니다.
여러분!
하늘에서 태양이 빛을 비추므로, 농사가 됩니다.
빛이 없으면 생명의 농사가 안되어 식량난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어디까지 믿나요?
=>믿어야, 나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맡겼으면, 그분이 주시는 데로.. 이끄시는 데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맡겼으니, 내 뜻대로 좋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주신다고 합니까?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해처럼 빛나게 하신답니다.
여러분!
해처럼, 빛나는 사람이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십시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히 11:6절>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듯이 그가 계신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신앙입니다. 맡기지 못하는데.. 무슨 신앙입니까?
자기 힘으로 다 해버린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지요.
5절>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이 말씀을 믿으십시오!
둘째로 = 잠잠히 참고 기다리십시오.(7-8)
-악한 꾀를 이루는 자에게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마십시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
=>하나님앞에서 잠잠히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악한꾀를 부리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고, 분노하지 말라! 분노를 그치고 벌리라! 하십니다.
=>악한꾀를 부리는 자 때문에 분노하면, 오히려 악이 만들어질 뿐이다.
=>오히려 내가 악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맡겼으면, 잠잠하게 참고 기다리십시오.
침묵하십시요! 말을 함부로 내지 마십시오.
=>맡기고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는?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요?
다른 사람은..? 아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 사람도 잘되고,
나쁜 짓하는 저 인간도 잘 살고..? 너무나 잘되네~?
여러분 우리가, 여기에 걸리면, 하나님을 못믿습니다.
많은 경우에 여기에 걸려서 하나님에게 맡기지 못하고, 자기 힘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잘되게 해주시기 만을 기다라는 사람입니다.
*나 보다, 잘되는 사람을 보고,, 특히 악한자들이.. 하나님을 안믿는 자들이.. 잘되는 것을 보고, 부러워 하거나, 시기하거나, 불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잘되고 안되고도, 하나님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도록 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합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으로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화내고 분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화내고 분낸다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화내고 분낼 일이 없습니다.
안되면 안되는것도 하나님안에 있으며.. 안되어서 안되는 것같아도,..
성도는 잘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화내지 않는 비결은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 하나님을 소망하고 온유한자는 땅의 복을 주십니다(9-11)
9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평화를 누리게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자들은 화평이 풍성하여 즐거운 삶은 산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되고 싶습니까? 죄용서 받고, 천국가는 것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간절히 잘되는 것이 있지요?
그것은, 땅에서 잘되는 것입니다. 땅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땅, 부동산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땅한평도 없이 사는 것을 우리는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유가 되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소유에대한 안정감이지요.
땅을 많이 사놓으면, 이세상에서는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대한 소유는 시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늘 나라, 소유의개념인가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것이요,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를 실감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면 됩니다.
하나님 자신에게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잘 되게 해 주실것이라는 것에.. 은근히 소망을 두며, 믿음생활하는데..
잘 안되면, 실망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주시고 이루시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삶에, 내 인생을 형통하게 해 주시지 않는 것 같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 그분 자체를 소망하고 그 하나님 한분 만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4절>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마음에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9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참 희안하게도..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을 땅을 차지하리로다.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며 살 것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땅에서 잘되는 비결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변함없이..언제나,, 그리고, 분을 내지말고, 온유하십시오
온유의 비결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면.. 자기 힘으로 해야하고, 자기 힘을 써야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하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해야하므로
그것이 안될 때 마다, 불평하고, 분노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온유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며 사는 사람은 온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소망하고, 온유한 사람에게는 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 5:5절>온유한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여러분!
온유해 지려고 애쓰지말고, 하나님께 맡기 기를 힘쓰십요,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온유해 집니다.
여러분!
땅을 많이 가지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소망을두고 맡기고 사십시오.
그러면 온유하게 되고, 그러면,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화평, 가정에 화평을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맡기십시오!
맡기지 않으니.. 내 힙으로, 내 지혜로 내 뜻대로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분노하고, 불평하고, 온유는 찾아보기 어렵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6.악한꾀를 이루는 자가 되고/ 9.악을 행하는 사람이되고/ 1.불의를행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2.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하게 된다.
9.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지게 되고,
10. 잠시후에 악인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진짜로 믿으며 살지 않으면, 악을 행하는 자가 되고, 악한 꾀를 이루는 불의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악한 자로 살게되면, 하나님이 치시고, 없애 버리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분은 살아계시며,
그분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며, 우리에게 영육간에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십시오.
그리고, 잠잠히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내 인생을 빛처럼 이끌어가십니다.
나는 다만,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에게 맡기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이 빛처럼 이끌어가는 삶을 살아보십시오!
할렐루야!
my
나는 잘 맡기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해 보려고 한다.
자동차도 내가 수리해 보려하고, 집안에 벽지도 장판도..
내 의지와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지난번에 벽지도 맡기고, 장판도 맡기니까, 얼마나 잘해주는 지 모른다.
우리가 맡기는 것에 익숙해 있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왜 맡기지 못할까?
맡겨 봤더니.. 실망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해도 된다는 생각.. 굳이 비용들여서 맡길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생각..
맡기면 된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은 신뢰하고 믿고 맡기는 것이다.
무엇을 맡겨 보았는가?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일을 잘 맡기나요?
어떤 사람은 잘 맡기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하려는 사람이 있고
의심하여 잘 맡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 욕심..
*이삿짐 센터에 맡기면 다된다.
*예화* 네가 아기 땐 업어서 재우고, 다섯 살 땐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자 널 데리고 응급실로 달려갔거든. 놀이 공원도 데려가고, 그런데, 지금은 내가 너를 위해 해줄수 있는게 없더라. 아무리 사랑해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주께 맡기는 것이다. |
맡기니까 얼마나 잘해주는지?
*생각* 언제 맡기는가? 망했을 때 맡긴다.
붙잡고 있던 것들이 다 없어졌을 때... 그때는 포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하나님을 선명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러나, 붙잡고 있는 것들이 많을 때는 포기를 잘 안한다.
그런데..
붙잡고 있는 것들이 다 놓아지는 때, 80이 넘으셨는데도..
놓지 못하신다면 참으로 불행할것입니다.
믿는 것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믿는 것입니다.
실천하고, 순종하는 것이지요.
착각하지 마십시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데.. 행함이 없는 믿음이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즉, 행함이 없는 믿음이란?
믿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기만 하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지식의 믿음에서, 구원받는 참 믿음이 되려면..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때에 그 행동을, 믿음으로 인정받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실천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즉,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순종하고, 실천하는 믿음이 있어야
구원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받는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