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론 셋팅 펌의 유래❀❀ (요약 및 결론)
인간의 역사 중 화장문화는 물론 펌의 문화도 이미 고대 이집트에서 점토를 이용하여 모발에 바르고 막대기에 말아서 햇빛에 건조 시킨 후 점토를 털어내고 웨이브 진 모발로 멋을 내기도 했다. 이러한 점토의 성분인 알카리와 롯드를 사용하여 모발의 조성을 달리한 것이 현재와 똑같은 원리를 찾아 냈다는데 놀라움을 금 할 수 없다. 그 이후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철봉을 이용하여 웨이브를 만들었으며 이런 방법이 장기간 계속되다가 19세기에는 석유 램프의 열을 이용하여 웨이브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어 1875년에 퍼머이 역사는 프랑스 마샬 아이론을 개발하여 모발에 함유된 물의 성질을 활용하게 되었으나 이 방법 또한 물에 의해 모발의 원위치로 되돌아 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고민에 빠지게 되며 아이론은 생소한 기구와 기술이 아니다.
60~70 년대의 복고 고대 기구를 연탄불구멍에 달구어 물 수건에 식혀 사용하였으며 인두 개념으로 다려주는 원리를 이용한 복고 고대를 하였고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3~4년의 기술과 요령를 터특하게 됍니다.
복고 고데를 할 수 있어야 미용 기술자라 했고 그런 시대적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80년대 중반부터 블로우드라이가 나오면서부터 기존 복고 고대는 두로 한 채 블로우드라이 기술이 미용인들에게 호평을 받게 되었는데 스타일을 만드는데는 한 계가 있었고 비 전문가들이 쉽게 할 수 있었다. 방법을 안 고개들이 쉽게 본인 머리를 할 수도 있었다. 비 전문가들은 많이 늘어가고 영업을 하고 있는 미용인들은 불황을 맞게 되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복고 고대를 하던 시절에는 미용전문가의 기술이 아니면 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1990년초에 미용기구 업체에서 새로운 개념으 전기를 이용한 아이론 기구을 수입 하기 시작하였고, 필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론 셋팅 펌 기술 연구에 전념했고 복고 고대 개념으로 볼륨과 C컬 S컬 웨이브까지 연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미용인들의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로 인해 아이론에 대한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바람을 타고 고객들이 아이론에대한 인식이 나빠졌으려 원칙적인 시술을 무시하고 시술하다보니 실패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Iron Setting Perm을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미완성이 완성이 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패가 성공을 불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미용 1세대나 2세대보다 현재의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감각과 사고 창의력에서는 뛰어나지만 그러한 능력들은 실제로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기술적인 면에서도 퇴보해 왔다. 따라서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화학적이며 객관성 있는 Iron Setting Perm 에 의한 스타일링 이론을 끌어내고자 하였다.
-첫째, Iron Setting Perm 스타일링에 있어서 결과물인 컬을 창조해내는데 있어서 영양을 미치는 변인들을 찾아 내어 그 변인 요인들이 결과물에 미치는 영양을 찾아 본 결과 아이론의 온도 아이론의 회전 모량 그리고 모발에 수분과 열을 가하는 시간에 따라 결과물의 형태와 탄력이 달라 졌다.
-둘째, 아이론의 온도는 일반적으로 미용업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온도는 140oc, 160oc, 180oc를 기준으로 비교되며 다른 모든 변인 요소들은 인위적으로 통제하여 동일하게 하는결과 아이론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컬의 강약과 탄력의 정도가 변화하였으며 온도와 수분이 가장 중요 하다.
-셋째, 아이론의 회전은 1회전 롤스트레이트 연출되고 1회전2/1 C컬, 2회전이상 S컬, 스트레이트 뿌리 볼륨, 다운펌 요소들을 인위적으로 통제하여 통일하게 한 결과 아이론의 회전에 따라 컬의 강,약과 탄력의정도가 변하였으며 아이론의 회전과 비례하였다.
-넷째, 모량은 섹션에 높이를 조정하겨 1배, 2배, 3배에 모량을 비교하며, 다른 모든 변인 요소들을 인위적으로 통제하여 동일하게 한 결과 모량에 따라 컬의 강약과 탄력의 정도가 변화하였으며 모량과 반비례 하였다.
-다섯째, 모발에 열을 가하는 시간을 6초,9초, 12초를 기준으로 비교하여 쓰나 본인에 노력에 따라 느낌, 감각, 보는 시각이 모든 변인 요소들을 인위적으로 통제하여 동일하게 한 결과 모발에 열을 가하는 시간, 즉 섹션의 판넬당 작업시간에 따라 컬의 강,약과 탄력의 정도가 변하였으며 작업시간과 비례하였다.
-여섯째, 감각, 느낌, 보는 시각에 따라 컬의 강약을 조절하고 다양한 컬을 조합히켜서 헤어스타일에 따라 접목시킨다면 컬의 강,약을 자유자제로 있고 컬의 형태를 조절 할 수 있다면 기존에 시술해 오던 스타일보다 더 많은 스타일이 가능하리라는 확신을 얻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인위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면 더 많은 작품을 구사 할 것이다.
예를 들면 모발에 가하는 시간을 재면서 모근에서부터 모선단 부분까지 동일한 속도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함 정석으로 원칙을 주장한다. 본 연구는 아이론을 사용하여 웨이브의 형태를 최초에 좀 더 객관적이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심도 있고 지속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