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플라멩코·뉴스 이모저모
7·1. 카를로스·사우라의 플라멩코 보급·활동에의 찬미
제8회 말라가 스페인 영화 페스티벌(4월 22~30일)이 카를로스·사우라의 공헌에 대해 바칠 수 있었다.그 영화 활동뿐만이 아니라, 플라멩코의 선전·보급 활동에 대해서도 열정적이다.「보다스·데·상레」, 「엘·아모르·브르호」, 「카르멘」등 많은 영화로 칸테, 트케, 바일레에 초점을 맞힐 수 있고 있다. 이 페스티벌에는 파코·모라, 크리스티나·오요스 등의 바일라도르나 기타리스트, 마누엘·산루칼이 참가했다. 카를로스·사우라는 클래식 발레, 컨템퍼러리 스페인 댄스나 플라멩코 댄스가 서로 손을 잡은 영화 「이베리아」를 수록했던 바로 직후이다.
7·2. 플라멩코·보급이 새로운 가들,「안달루시아를 느끼자」
파빌리온 외관에 있는 「안달루시아를 느끼자」모형은, 크리스티나·오죠스에 의해 기획된 혁신적인 플라멩코의 행사.조립해 해체의 용이한 가동식의 파빌리온으로 세계 5 대륙을 주유한다. 칸테, 바일레, 트케 뿐만 아니라, 플라멩코를 양성해 온 자연 환경까지 우리에게 보이게 해 준다.
「안달루시아를 느끼자」는 순회공연 단체와 같은 것이다. 단지 이 이동식 파빌리온에는 테아트로, 탭 설대, 안달루시아 특유의 파티오(안뜰), 점포, 시장, 레스토랑, 뜰 등이 있어, 플라멩코·식생활 문화·모드·예술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즉 안달루시아 문화와 안달루시아에서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파빌리온은 전표면적 3200평방미터, 그렇지만 해체 가능하고 시선을 끄는 디자인.표면은 사람들을 끌어당길 뿐만 아니라, 스크린이라고 해도 활약하는 반투명의 600매에도 걸치는 판에 의해 덮여 있다.
순회공연은2006해의 2월에 시작해, 약 3년에 걸치는 것이 되도록 하자. 유럽의 제수도시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는 샹하이, 도쿄, 홍콩, 서울 등, 미국에 있고는 상파울로, 멕시코시, 샌프란시스코, 뉴욕, 몬트리올,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등을 순회하게 된다.
7·3. 플라멩코가 음악계 각 상의 대상으로 (코시타스·브에나스·4개부분에 노미네이트)
플라멩코 아티스트들이 금년의 4월 22일에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음악제 각 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있다. 이러한 상은 스페인 음악 아카데미에 의해 수여되는 것으로, 스페인의 음악계에서는 최대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다.
파코·데·루시아는 작품 “코시타스·브에나스(Cositas Buenas)”는 최우수 앨범·최우수곡·최우수 음향 기술·최우수 플라멩코 앨범의 4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있다. 또한 이 최우수 플라멩코 앨범에서는 트마티트(아그아·듀르세) ,호세·메르세(콘피데후아), 니냐·패스 토리(노우·아이·킨트마로)와 수상을 싸우고 있다.
체노·도민게스, 멀티 리오의“아코프라드스”, 발데라마의“아르피에레스”, 만사니타의“라·쿠체리타”, 클라라·몬테스의“성게 엔드·프에르트스”가 최우수가곡 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있다.
7·4. 엘·레브리하노의 어머니, 마리아·"라·페라타"사망
지난 2월 5일, 칸타도라의 마리아·라·페라타(마리아·페르난데스·그라나드스,1922-2005)가 긴 투병 생활의 뒤, 레브리하의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비공식인"칸타도라는, 모친으로부터 배운 전통적 칸테의 충실한 발신자에서 만났다. 프로의 칸타도라로서 노래한 것은,"마리아·라·페라타"의 이름으로 그란데스·칸타오레스·델·플라멩코의 컬렉션·앨범이나, 또 그녀의 아들들과의 레코딩, 리트·이·에 오그라피아·델·칸테의 컬렉션에의 참가라고 한, 극히 몇 안 되는 기회뿐이었다.
한 때의"플라멩코의 삶의 방법"의 계승자인 라·페라타는, 그녀가 가지는 아트와 지식을 아들들, 칸타도르의 후안·페냐"엘·레브리하노", 기타리스트 페드로·페냐에 전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층 더 전설적 존재 페라테·데·우트레라의 여동생이며, 베르나르다나·페르난다·데·우트레라, 페드로·바칸이라고 하는 거장들과도 혈연관계에도 있었다.
7·5. 프릴과 물방울이 SIMOF를 물들이는 세비야의 플라멩코·모드
세비야가 다시 플라멩코·모드의 국제적 쇼윈도우가 된다.2월 3일부터 6일까지 제11회 살롱·인텔내셔널·데·모다·플라멩코(SIMOF국제 플라멩코·모드 쇼)가 개최되어 디자이너, 프로, 모델, 모드 업계나 플라멩코계의 프로모터들의 눈을 못 외상으로 한다. 플라멩코 의상, 슈즈, 만톤, 액세서리, 그 외의 소품들, 그것들이 2월 3일부터 6일까지, 세비야의 파라시오·데·에크스포시시오네스·이·콩렛소(FIBES:전시회·회의용 회장)로의 주역이다. 합계63브랜드와 24의 패션쇼를 해서 에바·곤살레스(2003년 미스·스페인), 라우라·산체스, 마리아·호세·수아레스, 마리아·레제스라고 하는 모델들이 스테이지에 화를 더한다.
금년도 다시 신진기예 디자이너의 콘테스트에서 쇼의 막이 열린다. 카예타나·핏트·제임스·스튜어트 부인(아르바 공작 부인)이 위원장을 맡는 심사원의 앞에서, 8명의 호프가 플라멩코 의상의 신제안을 피로한다.
그 외 아르바·모리나, 마리나·에레디아, 카르멘·하네이로, 안토니아·데랏테등 유명인도 SIMOF 개최 기간 중에 등장한다. 2005년 SIMOF 최우수 모델의 심사회도 열렸다.
7·6. 패션쇼에 출연하는 플라멩코·댄서
일류 디자이너들은 창작에 대해 플라멩코 의상으로부터 착상을 얻을 뿐만 아니라, 플라멩코계 굴지의 매력적인 바이라오레스(플라멩코 댄서)를 프로모션을 위해서 모델로 기용하기도 한다.
7·7. 호아킴·콜테스와 디자이너 조르지오·알마니
호아킨·콜테스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기 시작하자마자, 이탈리아인 디자이너 조르지오·알마니는 그에 주목, 댄서와 그 무용단의 오피셜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 수년 후 북미의 매스컴은 파르키트를 플라멩코계 새로운 짚시 왕자, 세계 굴지의 미남으로서 칭찬해 칭했다. 바일라도르는 스페인인 디자이너,안토니오·미로의 모델이 되어, 패션 쇼에서는 다른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쇼를 춤으로 매듭지었다.
사라·바라스도 몇 번이나 모드계 참가의 경험이 있다. 런던·패션·위크에서는 아마야·아르스아가의 컬렉션의 최후를 장식해, 자신의 무용단과 함께 여성 속옷 메이커의 트라이엄프의 컬렉션을 발표했고, 그 스테이지에서는 모델로서 참가했던 것뿐만 아니라, 스테이지의 안무도 담당하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또 카르티에의 쥬얼리 카탈로그에 참가하거나 프랜시스·몬테시노스를 위해서 파사렐라·시베레스(마드리드에서 개최의 패션 쇼)나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의 쇼에 모델로서 참가. 몬테시노스는 또 영화 「히타노」에 대하고, 안토니오·카나레스와 그 무용단의 의상을 담당, 최우수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카나레스는 그 외의 쇼로,레모니에스는 안토니오·미로 등의 디자인을 도입하고 있다.
7·8. 안토니오·미로가 디자인한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파르키트
이 무대에 유명 디자이너에 의한 의상을 도입하고 있는 것은, 신스페이바레에단의 멤버로, 그 최신작품의 의상은 모데스토·론바가 담당했다. 그리고 라파엘·아마르고는 미리암·오카리스 혹은 두요스라고 하는 디자이너의 의상을 몸에 걸치고 있는 패션쇼에 참가하는 라파엘·아마르고이다.
7·9. 세비야에서 플라멩코·패션쇼
스페인·세비야 국제회의장(FIBES)에서, 2월 5일~8일 걸쳐 최신의 플라멩코 패션 동향을 소개하는 패션쇼가 개최된다. 참가사 수는 50개의 회사 이상이고, 플라멩코 의상과 관련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제10회 살롱·인텔내셔널·데·모다·플라멩코(SIMOF)에는, 라우라·산체스 등의 일류 모델이 출연한다. 또 SIMOF는 세계 투우 상품 전시회와 동시 개최로 한 장의 입장권으로 양쪽 모두를 방문할 수 있다.
2해 연속으로 플라멩코 패션 업계의 디자이너, 모델, 프로, 비지니스맨이 세비야의 상품 전시회 회장에 달려들어 SIMOF는 다시 안달루시아 경제를 촉진하는 플라멩코 패션 분야의 강화와 발전에 공헌한다.
이번은 2월 5일 목요일 20시부터 의신인 디자이너에 의한 쇼로 개막한다. 모델, 스타일리스트인 나티·아바스칼이 진행역을 맡아 8명의 신인 디자이너가 스스로 디자인한 플라멩코 의상으로 참가한다. 작년의 신인 부문의 승자, 에르마나스·페르고에 의한 신작 컬렉션으로 패션쇼가 스타트되었다. 초대 모델은 2003 미스·스페인의“프리메라·다마·데·오노르”(제2위)의 테레사·말틴이다.
주말에는 플라멩코 의상, 액세서리 분야의 프로 디자이너에 의한 패션쇼가 개최되어 2002년 미스·스페인의 바니아·미잘, 2003년 미스의 에바·곤살레스,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라우라·산체스가 초대 모델로서 참가.라우라·산체스는 2월 8 나날요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셀히오·비달의 쇼를 담당. 그는 작년 프레미오·멘시온·오노리피카(선외 가작) 수상 디자이너다. 또 SIMOF2004 베스트 모델상도 있어, 7일 토요일에 페파·가리도사의 쇼 종료 후에 발표된다.
7·11. 주목받는 2개의 모드·스타일
세계에 있어서의 플라멩코의 유행은 예술로 만 머물지 않고, 근래에는 수많은 국제적인 디자이너가, 유명 바이라오레스(플라멩코 댄서)의 디자인을 다루거나 패션쇼에 플라멩코 음악이나 무용을 도입하고 있다. 현재 2005 시즌을 향해서 플라멩코에 착상을 얻은 디자인의 옷도 많다. 플라멩코·테이스트가 인기다. 내년의 봄에는 과감히 프릴 첨부의 옷으로 외출해 보자!
7·12. 비트리오&루키노의 2005년 초여름을 위한 제안
플라멩코·스타일·룩이 유행하고 있다. 프릴, 물방울, 빨강계통 톤을 주고, 자수에 머리카락에 꽃장식이라고 하는 패션은 현대의 것이다. 내년 봄과 여름을 위한 모드의 주된 경향은, 확실히 스페인으로부터 착상을 얻은 것이다. 패션쇼는 자수들이의 컬러풀한 코르셋, 페미닌한 만톤·데·마닐라(대형의 자수가 들어간 실크제 숄)에서 채워졌다. 또 방장식이나 고풍스러운 만티야(스페인등에서 여성이 머리에 쓰는 숄)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액세서리에 관해서도 플라멩코 테이스트로, 정교한 넥크리스, 이어링, 페이네이타(장식해)를 포함한다. 메이크에 관해서는 요염한 입가의 점이나 하트형의 입, 눈매를 가리는 긴 첩이 돌아오고 있다.
7·13. 플라멩코·인스퍼레이션
세비야 출신의 디자이너비트리오&르키노는, 이브닝 드레스나 웨딩드레스에 관해서 항상 매우 플라멩코적인 라인에 걸어 왔지만, 이번은 존·가리아노, 발렌티노, 이브 생 로랑·리브·고슈의 톰·포드, 돌체&가버너라고 한 국제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도 더해지고 있다. 멕시코에 있어도, 알투로·라모스, 브란카·에스테라·산체스, 마카리오·히메네스, 비비아나·파라, 마리아나·루나 등의 컬렉션으로 스페인 틱한 영향이 있다.
7·14. 팬·두요스가 파사렐라·시베레스로 매우 스페인적인 컬렉션을 발표
마드리드에서 개최의 시베레스·패션쇼에서는, 스페인인 디자이너,팬·두요스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의표를 붙었다.「페나, 페니타, 페나(고통이라는 의미)」라고 하는 타이틀아래, 매우 스페인 적이고 시적인 2005년 봄여름을 위한 컬렉션을 발표했다. 피와 같은 빨강, 흰 벽의 흰색, 상의 쿠로, 타이요우의 황색, 물의 초록. 프릴, 레이스, 물방울, 꽃무늬가 코튼, 리넨, 실크라고 하는 소재와 짜 합쳐진 .전형적인 코르도바풍의 바지, 물방울 무늬들이의 태피터(비단등의 광택 있는 평직)의 스커트. 액세서리에서는 종교적인 관련이 있다. 반장화를 위한 바이라오라의 힐이나 물방울 무늬가 형태 눌러 된 구두이다.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완수했다. 전통적이지만, 약간의 변화가 더해지고 있다. 프랑스어로 불려진 플라멩코, 재즈의 무드나 플라멩코화한 아랍의 리듬에 의한 코프라「라·비엔·파가」가 흘렀다.
7·15. 페리아를 위한 플라멩코·모드
플라멩코 의상이나 액세서리 전문의 디자이너들은 매년 개최의 패션쇼,살롱인 인터내셔널·데·모다·플라멩코 (SIMOF) 로 플라멩코 모드의 경향을 소개한다. 2004년 살롱·인텔내셔널·데·모다·플라멩코로 발표된 아이디어의 일부이다. 이 쇼에서는 수많은 플라멩코 드레스를 볼 수 있어 그 후 페리아(축제)의 길거리에서 주목을 받는다. 제10회 SIMOF는 2월에 세비야로 개최되어 50사 이상이 출전했다. 무릎까지 몸에 딱 피트한 드레스나 발밑까지 수단의 프릴은 금년이 눈에 띈 경향이었다. 에르마나스·페르고의 드레스에서는 일색이나 난색의, 로시오·곤살레스는 꽃무늬 프린트, 또 전통의 물방울 무늬도 건재하지만, 피라르·베라의 디자인은 70년대의 분위기가 있었다. 피트사·가술의 드레스는 불균형인 프릴이나 물방울무늬, 스트라이프, 무지의 프릴의 교호, 옷깃의 방 장식해, 컬러풀 칼집 새틴 검은 천에 칼라의 물방울의 디자인 등으로 의표를 붙었다. 꽤 대형의 숄이나, 큰 페이네이타(빗장식), 전통적인 스페인의 만티야(여성이 머리에 쓰는 숄), 많은 꽃가게 그 외 액세서리도 쇼로 이용되었다. 만톤, 만티야도 쇼로 이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