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신부님과 수녀님 인솔서울에서 오신 부부 두팀 원주에서 오신 자매님들과 합류첫째날 : 18키로둘째날 : 23키로셋째날 : 26키로2박 3일총 인원 9명67키로2021년 3월 11일/13일
문경 성당신부님께서 시작 기도 및 도보 일정 말씀 중
문경 관아 입구
돌을 깔아 먹고 아들을 나았다는 바위 앞
셋째날은 아침부터 은총의 비가 온 종일 많이 내려 묵상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