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A33 + KETRON SD2와 SD1000 만남..
케트론 음색을 마스터 키보드에서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ETRON SD2와 SD1000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반은 자주 쓰는 ROLAND A33 마스터 키보드입니다..
요즘 나오는 마스터 키보드는 어레인저 기능을 가진것도 있지만 ..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A33은 요즘 나오는 것보다 형편 없었구나!!??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아님니다..
그 시대에 마스터 키보드로는 가장 비싸게 나온 건반이고 지금도 이런 걸작품 몇가지 안됩니다.
지금은 기술발달해서 더 좋게 나올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제작하는것은 제작비용이 문제가 되는일 입니다..
당시 최고급 기능이였고 지금도 있을까 말까하는 기능이 집약 되있다 보시면 됩니다.
이전에 설명된 내용링크: https://cafe.daum.net/Tipster/aQD6/1
보통 포터블 전자올겐이 만들어지면 그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느냐 보면
1) 외형및 틀 뽀대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2) 메인보드 기억장치 프로세서 MIDI,기능 처리부
3) *음원 모듈및 멀티 기능
4) 엠프 증폭해서 오디오 스피커 출력되는 부분 이 정도로 가격이 등분하면 된다고 보면 요즘은 예전에 들어가지 않았던 멀티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서 포터블 아마하 PSR- SX900의 소비자 가격이 요즘 시세로 200 만원대라 본다면 ROLAND A33 마스터 키보드는 MIDI신호만 처리하고
3) *음원 모듈및 멀티 기능
4) 엠프 증폭해서 오디오 스피커 출력되는 부분.
ROLAND A33 이런장치는 없는거구요..
그런대도 이 가격이 당시 가격으로 친다면 PSR- SX900정도나 그 이상 되는 가격이였습니다..
??? 말이되???
1) 외형및 틀 뽀대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2) 메인보드 프로세서 MIDI,기능 처리부
특히 집중된 기술은 2) 입니다..
아직 300만원대에서 이 정도 정교한 기능을 가진 건반이 흔치 않습니다..
이걸알고 이전부터 작업하던 몇몇 만들어서
시중에 떠돌고 있는 조합형 제품: https://cafe.daum.net/Tipster/aQD6/2
서론은 이정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팅되어 돌아 다니는것보다. 좀더 잘 해보려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메인볼륨이 안 먹는것도 있고 기능이 안 먹는 것들도 있고 건반 틱! 잡소리 나는것도 있고..
왜 이렇게 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깊이 손대려면 복잡해 짐니다..
이 어려운걸 또 제가 이번에 하려는거죠..
모듈이 내장된것은 이렇게 아래처럼만 1톤으로 세팅해서 돌아 다니고 있다..
MIDI도 OUT1램프만 점등되고 KBD MODE UPPER 만 세팅되 있는이 다수입니다.
MIDI OUT1,2 점등되지요.
이것을 아래처럼 KBD MODE LOWER UPPER 음색을 넣어 저장 정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을 KBD MODE SPLIT를 누르면 LOWER/UPPER 분류 됩니다.
제가 이것을 KBD MODE LOWER UPPER SPLIT 를 모두 쓸수있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듈을 넣어서 소장하고 있는것 대 다수가 이렇게 되있지 않겠죠.
어렵긴 하지만 알고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 많겠습니다만
전자올겐리듬과 같이 사용할때는 신디 TONE은 오른손 하나만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반주기를 사용하면 건반에 양손을 다 쓸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선택하면 양손을 쓸수 있도록 이래건반을 SPLIT 하여 배음을 넣는 것입니다..
그런데 LOWER 보이스를 정확히 설정해 두지 못하면 전체가 한 톤이라 사용하는데 어렵죠..
다행이 양손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작업은 노가다 입니다.
왼손 오르간 / 오른손 색소폰
또는 스트링/ 오르간 스트링
오르간1 /오르간2
일단 LOWER 몇개의 배음을 쓰고 UPPER 는 사용자가 자유자제로 바꿀수가 있겠습니다만
그냥 제가 알아서 제가 사용하는 스타일로 만든다 보시면 됩니다..
ROLAND A33은 기능외에도
LEVER: Aftertouch, Modulation,
VELOCITY: High, Middle, Low
DATA ENTRE TO: Velocity, Modulation, Expresson, Reverb, Chorus
SUSTAIN, PITCH BEND등을 세팅해야 합니다.
로랜드 A33과의 만남 차후 완성되면 세팅을 좀더 쉽게 가능하겠지요..
이렇게 한것과 안 한것은 아주 차이가 많이 많이 남니다.
예를들어 기성품 올겐을 사서 리듬 톤 마음에 안드는거 사람들 많죠..
YAMAHA PSR- SX900 구입하고 리듬 맘에 안드는경우..
KETRON SD7 / 9 이런거도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고..
제가 신디를 중고 구입 해보면 말이 중고지 기능도 한번 쓸줄 몰라서 되파는 사람들 대다수 입니다..
저는 이런 쪽으로 전문가도 아니지만 오래 만지다 보니 쪼금 알게됩니다..
로랜드 A33과 케트론모듈 SD2 / SD1000의 만남
제 전문분야는 행사와 기계제작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런 내용으로 지식 나눔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 채실짱 일기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