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담쟁이 문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백영웅 작가님 사진방 식물사진가/ 들꽃산꽃山人의 걸어 온 길
白英雄/들꽃산꽃山人 추천 0 조회 158 16.01.21 03: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21 10:44

    첫댓글 들꽃 산꽃님의 화려한 삶을 보며
    좀더 가까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정을 느껴 봅니다.
    우리의 삶 과정속에 생로병사는
    어느 누구도 피 할 수 없는 길
    연탄불 석쇠위의 구워진 전어가
    술꾼들의 안주로 사라지듯
    어쩌면 우리도 세월의 안주로
    하나 둘 사라 지겠지요.
    사라지기 전에 세상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 만인의 사랑을 받아야 하지요.
    백선생님 담장이 문학회가 우리 삶의 역사가 되도록
    우리 함께 담쟁이처럼 손을 잡고 나아갑시다.

  • 16.01.21 09:05

    선생님의 흔적을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전엔 디게 곱게두 생기셨네요~ㅎ지금도 멋찌시지만,
    늘 함게해 주셔서 든든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영원히 남은 인생 또다른 멋찐 수를 놓아 봅시다
    잘 감상 했어요~저까지 옛날 생각이......ㅎ~***~

  • 16.01.21 22:28

    한 권의 역사책을 보듯 시대적 전환기도 읽어내렸습니다
    뵐때마다 젊게 봤는데요~ㅎ
    한층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