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향아을 버섯말에서 독수리님께서 주체하신 뜻깊은정모~ 예전모습을 기억하기엔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에 아련하긴하지만 그래도 어린시절 모습을 회상하며 인생 덕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고 세월속에 뭍혀버린 고향마을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련했답니다. 그래도 고향을 지키며 아버지를 모시는 독수리가 있어 뿌듯했고 애틋한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독수리님 친구들위해서 만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아버님과 좋은시간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재환도 여행합류를 해주어서 감사하고 모두 여를건강히 잘보내고 9월에 만나도록 합시다 모두 건강함이 최고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친구
독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