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진행되었던 우체국 놀이를
드디어 올리네요🤭🤭
월요일날은 우체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은서와 우영이가 설명해주었답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준비해달라고 하여서 저도 많은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화요일 >
나무반 친구들에게 택배를 보내요!
먼저 우체국에서 일하려면 사원증이 필요하겠죠~~
우체국은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보내려고
열심히 택배스티커 작성 중이에요😎
친구들한테 받은 택배상자를 뜯고
무슨 선물인지 보여주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수요일 >
동생들 반에 택배를 보내요!
우리 나무반 친구들 아쉬웠는지
동생반에도 보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루아와 유민이는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
전화도 바쁘게 오고
택배 스티커 주랴 펜 주랴
바쁘게 일했답니다!
한번 해봐서 그런가 알아서 잘 적더라구요🫢
대단한 우리 나무반 친구들🌳💚
택배 스티커 잘 적었는지 확인도 받고~~
배달하러 출발~~
무거운데도 잘 들고있죠💪🏻!!
1층까지 영차영차!!
무사히 배달 성공✌🏻
< 목요일 >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써요👩🏻❤️👨🏻
우체국에는
택배만 보내는게 아니라 편지도 보낼 수 있다는걸
동화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모르는 글자는 종이에 적어서 보여주었어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저렇게 말하고 싶어요~~!!
하면서 알려달라던 나무반 친구들🤭
< 금요일 >
편지를 보내러 우체국에 가요🏣
우체국 도착!!
번호표를 뽑고 앉아서 기다리고~~
줄을 서서 우편도 보냈어요!
집으로 우리 친구들이 썼던 편지와 임명장이 가요⭐️
가기 아쉬웠는지
우체국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답니다
나무반 친구들과 함께 한
재밌었던 우체국 놀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