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빙상 국가대표 태릉 입촌식 관련 기사입니다.
피겨 국가대표팀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문 내용 중 박소연 선수 이름에 오타가 나서 수정했습니다.
http://www.people21.co.kr/sub_read.html?uid=3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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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의 미래로 불리는 박소연(신목고)과 김진서(갑천고)도 나란히 태릉에 들어왔다. 여자 싱글 8명과 남자 싱글 4명 등 모두 12명의 선수가 모였다.
피겨 선수들은 대표팀으로 최종 발탁된 선수들이다. 대표팀 차원의 지도자는 별도로 없고 태릉선수촌의 시설 아래 개인별로 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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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남자 싱글 = 이준형(단국대) 김진서(갑천고) 차준환(휘문중) 변세종(화정고)
여자 싱글 = 박소연(신목고) 김예림(군포양정초) 안소현(목일중) 김해진(과천고) 임은수(응봉초) 최다빈(수리고) 유영(문원초) 윤은수(한강중)
첫댓글 국대라니! 국대라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