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을유월 기둥이 있음. 요근래 속이 울렁거릴정도 스트레스를 받아 때려치고 싶은게 몇가지 됐음.일명 편인도식이라고 하는것이 맞지않길 바라며 꾹 참으려 했지만 결국 이날 5분남겨놓고 그만하겠다는 말이 나와버림. 상대가 먼저 물어봐서 할수없이 말하게 됐음. 결국 편인도식이 사주에서 자~알 작용하고 있나보다고 생각했음. 홀가분하면서도 우울했음.컨트롤하고싶지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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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金 일진
辛卯
계수일간
째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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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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