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권혁순동기 자료모음

[古方(정경수)]

권혁순 대장

직책 : 대한민국 육군 제3야전군 사령관 

전 소속 :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중장) 

학력 : 육군사관학교 34기 

나이 : 60세

 -6회 후배카페에서

1회동문인 권 혁순육군 준장께서 이번군 정기인사
에서 소장으로진급하셨습니다.

2007.5.2부 5사단장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근무 위치는 경기도 연천군 정곡리에 계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축하해 드립시다.
포철공고를 크게 빛낸 선배님입니다.

늘건강하시라고 전화는 올려습니다만
사단장으로 부임되신지 얼마되지않아
많이 바쁘시다고 합니다.시간이 허락되면
포공6회동기회에서 "찾아가는 열린대화"일환으로
선배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동기는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찿아가는길 

경부고속도로 이용-->송추I/C를 나와

      -->양주 3번국도를 타고 쭉간다
   -->정곡읍내에서 이정표를 보고 연천쪽으로
   간다-->조금가면 굴다리를 만난다

       -->굴다를 지나서 전화를 한번주든지 아님
      물어물어 찾아오너라

노원신문 보도

‘나라 지키는 후배가 되어달라’-권혁순수도방위사령관

[2010-06-20 오후 11:25:00]

 

‘나라 지키는 후배가 되어달라’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 신상중학교 강연

신상중학교(교장 심상렬)는 지난 15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살아도, 죽어도 충성! 수도서울 사수’하는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을 초청하여 전체 학생과 교사, 학부모 임원들이 함께 강연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정기완 노원구 부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권혁순 장군은 강연에서 “60년전 6.25 전쟁에는 전사자 14만명에 3만3천명이 실종하는 등 한국군 62만명의 인명손실을 입었다. 미군이 대부분인 유엔군도 15만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의 20%는 미국을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통계가 안타깝다.”고 말하고 ‘Freedom is not free(자유엔 공짜가 없다)’를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신청만 하면 수방사령부의 수영장을 개방해 주겠다며 ‘나라를 지키는 후배가 되어달라’ 당부했다.

권혁순 장군은 청와대 근무시절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직속상관으로 모시고, 합참에서는 금강산 육로개설을 위한 남북군사실무회담 대표로 활동했다. 육사 34기로 57사단 근무시 자녀들이 노원에서 중학교를 다닌 인연이 있다.

▲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 초청 안보교육

▲  장정랑기자 

rang112@hanmail.net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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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아시아경제보도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민구(육사31기) 합참의장은 올해 대장인사에 포함될까?

군 안팎에서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내다보고 있다.

한 의장이 거론되는 것은 일종의 '인사순환'논리라는 것이다.

양낙규 기자의 Defense Club 바로가기

군 관계자는 4일 "통상 대장인사는 10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김관진 국방장관이

다음 주 중반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할 예정이어서 그

 전에도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임명된 한 의장이 1년 4개월동안 임무 마치고 새로운 인물로 합참의장을

임명한다면 육사 32기가 유력해진다. 현재 육사 32기는 김상기 육군총장과

정승조 연합사부사령관이 있다.

또 대장인사에는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ㆍ3군사령관 등이 연쇄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른 후속 인사로 육사 34기 출신들이 대장으로 승진할 수 있다.

대상 인물은 박정이 1군ㆍ이홍기 3군사령관의 수직 이동도 점쳐지고 있다.

1ㆍ3군사령관 후보로는 육사 34기 출신인 권오성 합참 작전본부장,

권혁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김요환 육군참모차장, 박성규(3사10기)

육군교육사령관, 정경조(3사11기) 3군부사령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조정환(육사 33기) 제2군작전사령관은 지난 4월 임명되어 교체 대상이 아니다.

양낙규 기자 if@

-경향신문보도-

MB정부 임기말 포항출신 요직 기용 논란정부는 2일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조정환 대장(57·육사 33기·왼쪽 사진)을 내정했다. 또 권혁순 합참 군수지원본부장(58·중장·육사 34기·가운데)과 김요환 육군참모차장(56·중장·육사 34기·오른쪽)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제3군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에 각각 내정했다. 이번 진급 및 보직 내정자는 오는 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0일 취임할 예정이다.

조 총장 내정자는 강원 출신으로 제22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5군단장, 육군참모차장, 제2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동지상고 출신인 현 김상기 총장이 2010년 12월 임명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동향·동문이라는 구설수에 올랐던 것과 비교할 때 지역색에서 자유롭다는 평가다.

또 정승조 합참의장(호남), 최윤희 해군총장(경기), 성일환 공군총장(경남) 등 현재 군 수뇌부의 출신 지역을 고려하면 군 통수권자인 이 대통령의 지역 안배 의지가 반영된 인사로도 보인다.

조정환 육참총장 내정자·권혁순 3군사령관 내정자·김요한 2군사령관 내정자(왼쪽부터)

조 내정자와 경쟁을 벌였던 이홍기 3군사령관(59·육사 33기)은 경북 김천 출신에 현 정부 초기 대통령 국방비서관을 지냈다.

국방부는 “조 신임 총장 내정자는 육군의 군심을 결집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십과 국방개혁·전투형 강군 육성을 주도할 수 있는 개혁성 및 전문성을 겸비했다”면서 “매사에 공사를 분명하게 처신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권혁순 3군사령관 내정자의 기용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제2군사령부 작전처장, 제5사단장, 합참 작전참모부장,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역임한 데 이어 요직인 3군사령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포항 구룡포 출신으로 포철공고 1회 졸업생이다.

김상기 현 총장에 이어 또다시 이 대통령과 동향인 포항에서 대장이 나온 것이다.

게다가 권 사령관 내정자 동기인 육사 34기에서 3명의 대장이 배출된 것도 이례적이다.

권 내정자와 함께 대장으로 진급한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 내정자는 전북 출신으로,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제3사단장,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수도군단장 등을 지냈다. 두 사람과 앞서 진급한 권오성 연합사 부사령관을 포함하면 34기 한 기수에서만 3명의 대장이 나온 것이어서 지나치게 편중된 인사라는 말이 나온다.

국방부는 이달 말 중장급 이하 장군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경향신문-

 신임 3군사령관 권혁순 대장 취임-시사우리신문

지난11일 오전, 경기 용인 3군사령부에서 제24대․25대 3야전군사령관 이․취임식이 실시됐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역대 군사령관을 비롯한 軍 주요인사와 지역 기관장,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명령낭독 ▲지휘권 이양 ▲열병 ▲이․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신임 3군사령관 권혁순(58․육사 34기) 대장은 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5사단장, 합참 작전참모부장, 수도방위사령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날 신임 3군사령관 권혁순 대장은 취임사에서 “적이 도발한다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분히 응징하여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며 “적을 압도하는 강한 전투의지를 바탕으로 이길 수 밖에 없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임 이홍기 대장(59․육사 33기)은 40여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이날 전역식을 끝으로 군문을 떠났다.

합참 4성 장군 차량의 성판./조선일보DB

군인으로서는 최고 자리에 올라 있는 4성 장군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3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고위공직자 1933명의 평균 재산액 11억 7000만원보다 많은 수준이다. 10년 전인 1993년 중장급 이상 군 장성의 평균 재산액인 4억 6071만원보다는 3배 정도 증가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배)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3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승조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등 현역 대장급 장성 8명의 평균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 2821만원 증가한 13억 3959만원이다.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42억 7996만원을 신고해 최고를 기록했다. 권 부사령관은 본인 소유의 토지 14억 6865만원과 충남 계룡시의 아파트 1억 4000만원, 본인·배우자·장남의 예금 27억 8930만원 등을 신고했다. 그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부친의 재산은 고지거부했다.
 
권혁순 3군사령관은 12억 9295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권 부사령관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세 번째는 10억 3196만원을 신고한 정승조 합참의장이었다. 박성규 제1야전군사령관은 10억 1634만원, 최윤희 해군 참모총장은 8억 9195만원을,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은 7억 855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성일환 공군 참모총장도 7억 3962만원을 신고했다.
 
조정환 육군 참모총장은 6억 7847만원을 신고해 4성 장성 가운데 가장 적은 신고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조 참모총장은 서울 성북구의 주상복합 건물의 실거래 가격이 두 배나 껑충 뛰면서 이들 중 재산 증가량이 가장 많았다. 조 참모총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3억 4739만원이 증가했다.

-조선일보-

-이종격투기카페 글- 

2013년 8월 현재 대한민국의 군대를 이끌고 있는 4성장군(대장) 8명이다.

2013년 8월 현재 대한민국의 대장은 총 8명이 임명되어 있다.

①정승조 대장

직책 :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전 소속 :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대장)

학력 : 육군사관학교 32기 (수석입학, 수석졸업)

나이 : 61세

②조정환 대장

직책 : 대한민국 육군 참모총장

전 소속 :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관 (대장)

학력 : 육군사관학교 33기

나이 : 59세

③최윤희 대장

직책 :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

전 소속 : 대한민국 해군 참모차장 (중장)

학력 : 해군사관학교 31기

나이 : 61세

④성일환 대장

직책 : 대한민국 공군 참모총장

전 소속 : 대한민국 공군 교육사령관 (중장)

학력 : 공군사관학교 26기

나이 : 60세

⑤박성규 대장

직책 : 대한민국 육군 제1야전군 사령관

전 소속 : 대한민국 육군 교육사령관 (중장)

학력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육군 3사관학교 10기)

나이 : 62세

⑥김요환 대장

직책 :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관

전 소속 : 대한민국 육군 참모차장 (중장)

학력 : 육군사관학교 34기

나이 : 58세

⑦권혁순 대장

직책 : 대한민국 육군 제3야전군 사령관

전 소속 :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중장)

학력 : 육군사관학교 34기

나이 : 60세

⑧권오성 대장

직책 :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전 소속 :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본부장 (중장)

학력 : 육군사관학교 34기

나이 : 59세

2013년 8월 현재 대한민국의 군대를 이끌고 있는 4성장군(대장) 8명이다.

2013년 8월 현재 대한민국의 대장은 총 8명이 임명되어 있다.

현역 대장들 가운데 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대장은 박성규 1야전군 사령관이 유일하다.

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대장에 오른 장군은

갑종 장교를 제외하고, 박성규 대장을 포함해 역대 총 7명이다.

이르면 오늘 박근혜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

[중앙일보] 입력 2013.09.16 00:24 / 수정 2013.09.16 08:57

합참의장에 조정환 유력
대장 8명 중 절반 바뀔 듯

국방부가 곧 2년 임기(다음 달 26일)를 앞둔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후임 인사를 포함한 군 수뇌부 인사를 한다.

국방부 당국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 시기와 추석 연휴를 감안해 금명간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며 “합참의장과 해군참모총장, 1군사령관이 2년 임기를 마침에 따라 중폭 이상의 인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지난 13일 청와대와 인사 폭을 놓고 조율하는 협의를 마쳤다”며 “최종 발표만 남은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대장급 인사는 국무회의 의결 대상이라 16일 발표 후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안이 유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통상 군 지휘부 인사는 정권 출범 직후 실시되는 게 관례였지만 지난 2월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의 중도 사퇴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유임되면서 군 수뇌부도 그대로 유임됐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에선 8명의 대장(4성 장군) 가운데 반수 이상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대장은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3군 사령관, 2작전사령관 등이다.

청와대는 당초 이번 인사가 박근혜정부의 첫 군 수뇌부 인사여서 김관진 장관을 포함해 8명의 대장 전원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장관이나 합참의장 가운데 한 자리는 해군이나 공군 가운데 알아보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남북 군사적 대립 상황이 여전하고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재연기 협의 등 현안을 고려해 김 장관은 포함하지 않고 대장급 인사도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로 조정했다는 후문이다.

　후임 합참의장에는 육사 33기인 조정환 육군 참모총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강원도 인제 출신의 조 총장은 육군 참모차장과 2작전사령관을 거치는 등 작전과 행정에 두루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근혜정부 시작부터 인사청문회 곤욕을 치렀던 점을 감안하면 국회 청문회에서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평가다.

육사 한 해 후배인 권오성 연합사 부사령관과 권혁순 3군 사령관도 거론되고 있지만 이들은 조 총장의 후임으로 육군 참모총장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이들의 이동으로 생기는 공석이나 임기가 다 된 박성규(3사 10기) 1군 사령관의 후임은 육사 35기급에서 맡게 된다.

　최윤희(해사 31기) 해군 참모총장 후임에는 해사 32기인 손정목 해군 참모차장과 원태호 합참 전략본부장, 황기철 해군사관학교장(이상 중장)의 이름이 나온다.

손 차장은 현역 차장이라는 점이, 원태호 본부장은 합참 차장을 거치는 등 오랜 합참 근무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황 교장은 2011년 2월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작전사령관으로 지휘한 데 이어 해군 참모차장 등 작전과 행정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성일환(공사 26기) 공군 참모총장은 임명된 지 2년이 안 된 데다 차세대 전투기사업(F-X) 등 현안을 고려해 유임 가능성이 높다.

해군 참모총장 교체와 동시에 진행되는 해병대 사령관(중장)에는 해사 35기 출신인 이영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과 전병훈 해병 1사단장을 비롯한 해사 36기인 이상훈 해병대 부사령관이 거명된다.

정용수 기자 -중앙일보-

 -열쇠신병교육대대카페-

권혁순 장군 유임을 축하 합니다|

 2013.09.26. 14:06

//

전 보병 제5사단장을 역 임 하시고 대장으로 진급되시어 3군 사령관님으로 계시든 

권혁순 군 사령관님께서 이번 군 대장급 인사에서 유임 되었다 하여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입니다,

주정환 사단장님 축하드립니다, 보병 제5사단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이 잘 되시어

대한민국을 빛 나게 하여 주시고 이 나라를  잘 이끌어 가사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군에서 사병으로 자식이 죽으면 국가로 부터  멸시 봤는 사람이 없도록

보병 제5사단에서 계시든 분들이 주도하여 법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도록

다른 법률과 같이 사망자가 상이자와  같이 희생과 공헌에 상응한 법률을 개정 똑 같이

다른 법률과 같이 시행토록 법 개정에 국방부와 협의 보훈보상체계 개편에 힘써 주실 줄로

믿습니다,

 현재는 사망자와 상이자가 보상금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 상이자는 국가유공자 예우법을

제대로 적용 받고 있으나 순직자 [사망자]는 1차수권자 유족을 연금 법 보다 못하게  

전락시켜 연금법 보다 못 한 보상과 예우를 받고 있습니다,

예: 독자 사망자 월 급여 1.373천원,  일반 사망자 월급여 1.196천원

      상이1급1항 월 급여 5.932천원  상이자 개호비용 별도 국가지급

이것이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 모순 된 보상체계 입니다,

상식밖에 보상체계를 군 사망자 부모 유족 10.175명에게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될법 입니까? 국방부 인사복지 실장님 바로 잡아 주십시요,

다른 보상법과의 관계에서 거꾸로 가는 보훈보상 체계 법 

재산권보상법 제23조 제3항 손실100%보상 

의 사상자 보상법 제8조 제2항 사망자 100% 상이1급 80% 보상

군인연금법 제66조 상망자 100% 제67조 상이자 상이률별 차등보상

독립유공자예우 법 전국가구소비지출액 이상 월 5.560천원 지급

군에서 결자 해지 식으로  풀어줘야 할 사항 인것 같 습니다

보병 제5사단의 무궁한 발전과 앞으로 전국을 주도 할 주역들이  권

혁순 대장님 처럼 건승하시기를 축원 힙니다,

2013.9.26.

보병 제5사단 GOP부대 희생장병 21명 유족 대표 엄순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