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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캐스빌블루 입주자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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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여행, 아파트)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있는데?
이지호(101-2202) 추천 0 조회 953 12.02.21 16: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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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1 18:53

    첫댓글 저희도 자식이지만.....
    저희집은 큰딸대 1 작은아들 고 2올라가요... 애들이 하는 말 맘에 묻어두지 마세요...서운하고 서글퍼지기 까지 하거든요..물 흐르듯이 흐러갑니다...서운함도...서글픔도..

  • 12.02.22 10:58

    자식한테 뭘 바라고 키우는건 아니지만, 그런말 들을때 참 서운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잘 봤습니다..
    우리 딸아이도 다음에 그런소리하면, 사진찍어 보여줘야겠네요^^* ㅎㅎ

  • 12.02.24 10:37

    얘들이 다 이쁘고 잘생겼네요. 글고 정말 많은 것도 해 주셨고요.
    이제 니들이 부모를 위해 해 줄 차례라고 당당히 얘기해야겠네요~~~ㅋㅋ

  • 12.02.23 09:00

    이너무자식들,, 좋은아빠,엄마만나서 복받다보니,, 할것다했읍니다.무조건 "항복"받으십시요,,안되면저한테 되꼬 오십시요. "스파르타훈련"과"고문"으로 해결하곘읍니다~^^.저도 아들쌍둥이라 어릴때부터 남들과는 다르게 좀강하게 키우는편입니다.어릴적부터 성장과정의 사진을보니 한편의 다큐멘타 같읍니다,"인물"좋고"인성"좋아보입니다.잘보고갑니다~아빠,엄마의힘~!

  • 12.03.23 11:31

    어!우리 헬스동호회 회장님이시네 자녀들이 훈남 훈녀네요 가족의 화목함이 부럽고 회장님의 말씀에 동감이 가네요
    저희도 대3 대2(얼마전 군입대)있지만 초등학교때 까지는 많이 다녔는것 같은데 중고등학교 이후는 영 못다녔거든요(사정이 이었지만) 아이들도 더 성장하면 부모님 마음 이해하리라고 믿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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