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WAV2009.06.18
United Kingdom. an exhibition of Henry the Eighth’s armor at the Tower of London, the display marking the 500th anniversary of Henry’s accession to the throne in 1509. It’s said to be the largest collection of Henry’s arms and armors even seen together, the different sets tell the story of his expanding waistline from around 34 inches at 23 to 51 inches by age 48.
1. d: 는 잘 모르겠음.
t: united, waistline, together-> 여기서는 T가 폭발되지 않는 것이 맞음.
tell, story: tower-> 강하게 터져야 함.
it’s said to be
* 터지는 t와 터지지 않는 t 구분 짓지 못하고 마음대로 발음함.
l, n: London에서 R발음을 내고 있음. largest, collection에서는 L을 강하게 밀지 않음.
2. th: the vs. throne 구분이 없으며, 혀가 밖으로 나오지 않음.
3. r: story에서 혀가 굴러가지 않고 딱딱하게 스.토.리라고 말하고 있다. around도 마찬가지로 혀를 말지 않고 있다.
4. 입 모양은 완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 입을 최대한 벌리지 않고 훈련 했었다.
5. 강세가 없지 않으나 강약이 명확하지 않아 듣는 사람을 하여금 긴급하게 느껴지며, 리듬과 덩어리가 만들어 지지 않아 듣는 사람도 숨이 차오른다.
Around the world_1_2.mp3
2009.08.17
United Kingdom
A British man getting out of prison after 27 years for a crime he did not commit.
He’s the one on the left in the olive shirt there. Sean Hodgson, was convicted of murdering a woman back in 79. The court of appeal released him based on DNA evidence. Hodgson says he’s ecstatic.
1. d: released 폭발하지 못하고 가려졌다. evidence 때는 조금 터졌다.
t: united, british 터지지 않는 t임에도 발음하지 않거나, 터지는 t로 발음함.
twenty seven: 좀 더 강하게 터져야 함. commit에서는 쫌 터짐^^
l: appeal, released: 아직 l을 발음할 때 혀가 밀어내는 힘이 약하다.
n: DNA 혀가 이에 붙지 않고 소리를 냈다.
2. th: 혀가 아직 밖으로 나오지 않음.
3. r: release 굴러간 R의 소리가 약하다.
4. he’s the one/ on the left. 에서 보면 하나하나 발음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덩어리가 생겨지지 않아 리듬이 생겨지지 않는 것 같다. convicted of murdering a woman back in 79 에서 보면 강세가 있는 곳에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또한 convicted에서 액센트를 잘못 잡았다.
**느낀점:
단점: 터지지 않는 d, t 힘껏 밀어내지 않는 n,l 여전히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혀와 제대로 굴리지 않는 R, 제대로 수정하지 않으면 계속 이러한 발음이다.
장점: 아직 명확하게 발음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터지는 t와 밀어내는 l을 볼 수 있었다. 긴급하고 숨이 차는 부분이 좀 덜해졌다.
단어 하나하나의 발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터지는 t와 터지지 않는 t 소리를 명확하게 구분 지어 발음해야겠다. t가 제대로 터져야 d도 자연스레 터진다. l, n은 밀어내는 힘이 약하다. 더 힘껏 밀어야겠다. th 일단 혀를 밖으로 내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 그 훈련이 되며 th(the, throne)의 발음을 구분해서 훈련해야겠다. R은 항상 짧게 혀를 굴리는 것 같다.
첫댓글 첫번째 파일은 덩어리로 들리지 않고 '외워서 읊고있구나'란 느낌을 받았는데, 두번째 파일은 덩어리도 들리고 발음도 많이 또이또이 해진 것 같아~ ㅋㅋ 계속 전진하시게!!! >_<//
언니 또이또이가 머에요?
*6월 파일: 단어(spelling)를 다 말하려고 하고, 악센트를 주려하나 악센트가 느껴지지 않음. 전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 발음이 자연스럽지 않음. *8월 파일: 6월보다 속도나 발음이 상당부분 자연스러워짐. L발음이 좋아짐. 하지만 아직 단어(스펠링)를 다 말하려고 함. R발음이 확실하게 발음되지 않음. (^^→ 없어도 이해바람..ㅋㅋ)
before에선 덩어리로 발음하기보다는 모든 발음을 정확히 구사하려고 했던 것 같아. ooOoo 이게 아니라 O,O,O,O 이런 느낌이랄까? 그리고 대부분의 단어 첫 부분에 강세를 넣어서 '엑!'스비션','인!'치스 이런 발음이었는데 after에서는 단어와 단어 연결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강세도 덩어리단위로 넣게 되고! 그치만 발음들이 다소 급하게 느껴지는 감이 아직도 있어~ 그러니 조금더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필요할 것 같아^^
첫번째 파일에서는 한국식 발음이라는게 완전 강하게 느껴지고, 리듬이나 강세가 거의 느껴 지지 않는것 같아 ~ 그런데 두번째 파일에서는 발음이나 억양이 많이 자연스러워 진거 같아 ^^ 그래도 단어에 발음이 부정확 한것이 있는듯 (R같은거 ) 항상 열심히 해서 그런지 많이 좋아져서 나도 좋다 ^^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꿈을 이루자 화이팅~~~~~
녹음 파일 들어보니 지혜의 변화를 정말 잘 알수 있는 것 같아! 평소에 연습하는거나 1:1스피치 하는거 들을 때 보면 많이 좋아졌구나 하는 걸 느꼈었는데 이렇게 비교해 놓은 것을 들어보니 많은 변화가 있구나!! 리듬이 좀 더 좋아진 것 같고 발음도 명확해 졌어. 이제는 좀 더 컨텐츠를 더 주의깊게 듣고 더 똑같이 따라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 그 사람들이 거의 작게 혹은 짧게 발음해서 그냥 거의 들리지 않고 넘어가는 소리를 그대로 스펠링을 다 읽고 지나가는데도 있고 또 어느 부분은 컨텐츠에서는 작게라도 확실하게 발음해고 넘어가는데를 빨리 말하느라 그냥 지나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좀 더 세밀하게 연습하는게 필요!!^^
처음에는 굉장히 한국적인 발음^^;;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진 것같아~ 중국에서 영국식 억양을 배워서 약간 딱딱한 부분이 남아있는데 좀더 유연하게 넘어가면 더욱 자연스러워 질것 같아. 그리고, 리듬이나 강세가 굉장히 많이 좋아졌어.~~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중간에 발음이 명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것^^ 차차 고쳐나가면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그럼 넌 언어천재가 되는거야..ㅋㅋㅋ
* 리듬, 악센트 : before - 계속 반복해서 말한 부분이긴 한데 아나운서를 따라하려고 했지만 리듬에서 지혜 특유의 리듬이 들려, 악센트는 어떤 특정 단어들에 강세를 넣었다기 보다는 거의 모든 단어를 힘줘서 발음해서 오히려 intonation이 약화되는 것 같기도 해! // After - 리듬이 조금 자연스러워졌는데 native box의 speech기능을 이용해서 녹음을 하면서 한 문장씩 대조해서 듣고 어떤 부분에서 리듬이 다른가 파악하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훨씬 더 좋아질것 같아! 악센트는 한 문장을 외우기 전에 최소한 15씩은 들어보면서 어떤 단어에 강세가 들어가있는가 파악을 하고 외우는 게 좋은 것 같아~ 나도 외울 때 정확하게 어떤 단어에
악센트가 들어있는가 기억을 하지 않고 암기를 하면 내 맘대로 악센트를 넣거나 모든 단어에 조금씩 악센트를 넣는 경우가 있거든~ 외우기 전에 반드시 어떤단어가 강세를 가지고 있는가를 기억하고, 모나리자 게임할 때처럼 인위적으로라도 그 단어에 강하게 힘을 줘서 발음하는 연습을 하면 처음에는 조금어색하더라도 그 과정이 계속되다 보면 나중에는 악센트를 넣는 것도 조금 더 자연스러워지겠지?! *발음 : 이전에는 하나하나 너무또박또박 발음하려고 한것 같은데 나중 파일에는 조금 부드러워졌다 ^^ 그런데 리듬과 속도를 쫓으려 조금 급하게 암기 하면서 하나하나 발음을 놓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발음 하나를 하더라도 최대한 외국인과 비슷하게 하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한것 같아! 처음에는천천히 발음하되 똑같이 하려고 노력하면서 또박또박 발음하고 그 이후에 좀 더 속도를 높여서 발음하면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다! ( T사운드는 이전보다 많이 터지는 것 같아 R발음을 인위적으로라도 꼬아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 우리가 안쓰던 근육을 써야 하는 거기 때문에 어색하고 힘들더라도 일부러 노력하지 않으면 맨날 쓰는 근육만 써서 R발음이 부드러워지는게 힘든 것 같거든!)
지혜야 너한테는 너만의 특유한 억양이 느껴진다. ㅋㅋ 영국식 발음의 딱딱한 느낌이 느껴져. 첫째 파일에서는 United Kingdom 할때도 united의 ted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발음해주고 잇어. 원래 파일은 단어 앞부분에 강세가 들어간 걸로 기억하는데 너의 파일은 뒷부분에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 tell the story 할때 tell 에서 L발음할때힘더주고 strory에서 r발음도 혀를 더 말아주면 좀더 부드러울 것 같아. 두번째 파일은 확연히 리듬감이 들어갔어. 목소리 자체도 많이 달라졌다는 느김도 들구.그런데The court of appeal 할때 R과L발음이 좀 뭉게지는 것 같아. L과R만 더 연습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혜 화이
지혜는 끊어서 발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애~ He's one on the left 여기보면, He's 끊고 하나씩 또박 또박 발음 한 것 같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필요할 것 같앙~^^ 27 years 여기나 evidence 여기 봐도 원어민이랑 하는 발음이랑 다르게 하는 것 같거든, 나도 내가 생각하는 발음대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혜도 그런 것 같구나! ^^ 우리 스크립트는 닫아 놓고 들리는 대로 발음하는 연습을 조금만 더하장 ^^ 예전에는 더욱 끊어서하는게 심했던 것 같애, 숨 쉬는 부분을 자기가 걍 끊어서 하는 것 같애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되는 게 아니라, 지혜 영어 할 때 보면 약간 숨을 내쉬는게 많이 티가 나거든 조금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을
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당 ^^ 그래도 그부분 많이 좋아졌는데 계속 유념해서 고쳐나가면 정말 좋아질 듯 ^^ 화이팅!!
앞에서 다들 좋은 얘기를 해줘서 내가 별로 할 말은 없을 것 같지만, 음... 한 가지만 우선 지적하자면,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녹음 할 때 빨리 말하는 부분도 생기는 것 같은데 연습할 때 처럼 발음 하나 하나 정확하게 녹음을 해야 나중에 본인이 들어봤을 때 어떤 점에서 더 노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거 같애 ^^
---첫 번째---로 Before와 After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변화는 뭐니뭐니 해도 리듬인거 같구나 Before에서는 마치 국어책 읽듯이 단어들이 딱딱하게 이어지는 리듬이 었는데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졌어 2달이란 짧은 시간이지만 크게 변화한 것 같아! ---두 번째---로는 호흡이 길어졌다는 점. Before에서는 한 호흡에 길게는 3~4단어 정도 말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 문장을 통째로 말할 수 있게 되니깐 마치 한 문장 전체가 덩어리 처럼 느껴지는 것 같애. 이럴 때 외국인들은 fluency(유창함)가 늘었다고 표현하는 것 같더라고~ 그만큼 많은 연습을 했다는 증거겠지 ^^ 앞으로도 더더욱 놀라운 변화를 지켜볼 수 있길 바라면서 화이팅!
ㅋㅋ 나도 리듬이 많이 좋아진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오~ 예전에는 리듬이 정확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많이 비슷해지고 자연스러워 진 것 같아 ~ 나도 나름 암기할 때 아나운서랑 똑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암기해버리는데 내 리듬으로 외워버려서 리듬이 이상해질 때가 많았어 ~ 그래성 급히 다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몇 문장이라도 명확히 리듬 강세 주의해 가면서 천천히 연습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 ㅎㅎ 그리고 입을 크게 하면 할 수록 발음과 리듬이 더 뚜렷해 지는 듯 ㅋㅋ 은지말대로 나자신의 리듬을 방지 하기 위해 speech 녹음기능이 정말 좋은 듯 ㅋㅋ 나두 그거 이용안하고 그랬는데 애덜 말 듣고 이용해보니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 ㅋㅋ 그래서 앞으로 발음도 강세도 주의깊게 그리고 리듬도 더욱 신경써서 훈련할 생각 ㅋㅋ 지혜도 진짜 짧은 기간만 훈련 한건데 많은 발전 이 있었잖아 포기말고 더욱 더 ㅋㅋ 열훈하장 ㅋㅋㅋ 그러면 분명 더 좋아질고야 ㅋㅋ 아자 화이팅!!
윤지가 너였냐 나여태 몰랐따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너두 진짜 좋아졌구나! 멋지당 ㅋㅋ일단 첫번째 파일에서는 t가 터지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Th나 R 발음도 부정확한것 같고 1음절에 강세넣기를 좋아했던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지금은 일단 혀가 좀 운동을 많이 해서 풀어진것 같다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지고 클리어해졌어. 리듬과 강세도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ㅋ하지만, R은 좀 더 굴려버려! ㅋㅋ그리고 V 사운드도 좀 더 성대가 울리는 것이 느껴지도록 강하게 발음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앙 ^^ 야, 진짜 열심히 한 것이 느껴진다. 정말.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훨씬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화이팅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