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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6코스(쇠소깍-서귀포 올레 여행자센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해안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금막과 난대림과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며 서귀포의 문화와 생태를 접할 수 있는 올레길 6코스 총거리11km
소요시간 약 3~4시간 | 경유지 19 | 난이도 하
길도 좋고 짬짬이 볼것도많고 바다는 말할것도없고 곳곳이 숨은곳을 다보시기 바랍니다.
말해드리고 싶지만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올레길을 원하는 진정한
올레꾼들에겐 오히려 그 유명세가 방해가 된다.
제지기오름이 거름망 역할을 해준다.소천지를 품은 바닷길과 섶섬,문섬.범섬은
걷는내내 길동무가 되어준다.
이중섭거리와 올레시장은 그동안 인적뜸한 올레길만 걷는 이들이에게
오랫만의 도심풍경을 느끼게해준다.짧은 거리지만길게 느껴진다.
제주도민입니다. 6코스 로드뷰 정말 좋아요.
중간 보목리에서 바다보면서 먹는 물회맛도 좋았어요.또 갈거에요^^
제주에 살고있는게 참 행운입니다. 하아~~
올레길6코스 서귀포 제주 여행자 센터를 출발해서 정방폭포를 거쳐
쇠소깍 다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입니다
길이는 11.6㎞, 시간은 3~4시간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쉬운 올레길입니다
먼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원산지입니다제주도에서는 가로수로 심었네요남쪽 지방 저지대와 해안지방에서 흔히 자라고 10월이 되면 0.6~1㎝
크기의 원형의 작은 붉은 열매가 열립니다
제주올레6코스 쇠소깍에서 외돌괴까지 걷다.꼬닥 꼬닥... 놀멍 쉬멍 제주올레6코스를 걸었습니다.쇠소깍에서 시작하여 해안가를 따라 제지기오름, 섶섬, 새연교, 작가의 산책로,삼매봉, 외돌괴 종착지까지 총14km...시간은... 볼거리가 많다보니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걸렸네요.^^지난 가을에 걸었던 느림보길....제주올레6코스의 기억주머니를 펼쳐 봅니다.요즘은 종착지가 제주여행자센터로 바뀌어11.6km로 줄었다 하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E03455E3BC4F6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