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 첫방 다들 잘 보셧나요?

[보리^]

아 ~요번에  울 배우님 사연도 많구

감정의 깊이의 표현도  더 다양해야 하는

어려운 역활이 될것 같아요~

어쩔수 없는 선택의 길은

이권숙을  이용해야 하는 복잡미묘한

시작으로  

상처를 줄수밖에 없는

보는내내  맘 아플것 같다는  ----또르르

그래도  오늘 울 배우님.멋진 포수의  한컷을  건져서

기쁩니다~~

둥이님들도  잘보셧나요?ㅋ

[날쏭이]

우리 배우님 연기 잘하는줄 알았는데도 감탄하면서 봤어요.ㅠㅠ
잘생긴건 두말하긴 입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