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1장17-36절 박지훈목사 선한목자교회 화요중보기도회

[세상을새롭게]

성도들때문에 어려움을 격는문제가 일어난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면 청년들이 일어나서 나가버린다고 한다.

교회안에서 세상의 주장을 똑같이 주장하는 소리. 효율성 주고받음 높은 자리 권력휘두름

이것이 교회안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죄를 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죄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니 동성애를 반대한다.

이건 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교회는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여성목욕탕에 남자들여보내주지 않는다고 차별이라고 하지 않는다.

교회는 죄인들의 모임이다.

그런데 차별 평등의 프레임을 씌운다.

동성애를 어떻게 사람들이 차별하고 있냐?

이건 차별의 문제가 아니다.

회개의 세례를 받으라는 목소리.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회개의 세례

동성애가 교회오는 것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다.

동성애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라는 것이다.

미국교회중 부흥하는 교회

죄를 죄라고 인정하고 그런 교회가 부흥한다.

답은 하나이다. 진리선포 가르치라. 기도하라.

교회안에 세상가치가 들어와있는 것은 아닌가? 정검하라.

진리말씀붙자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