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꽁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2024년 1월7일 오후 5시에...
13년 4개월 3일을 나와 함께 했는데
엄마 껌딱지로 안보이면 찾아다니고
아침에도 밥하러 일어나면 자다가도
어느새 알고 쫓아나와 쇼파에 앉아
엄마 동선만 살피던 녀석 아직도 우리
꽁이가 떠난게 믿어지지가 않는데..
아가 우리 꽁이 아프지 않고 좋은곳으로
잘가거라 많이 사랑했어 울애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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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랑 꽁꽁이들
우리아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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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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