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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파크투어 전문인솔가이드 권수호(팀장)입니다.
고객님들과 유럽여행을 함께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면서 서로에게 기쁨주는 여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인솔자가 보낸 사전 여행 안내문자를 다 읽어 주시고, 그 외 궁금하신 사항은 문자로 질문해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행분들이 계시면 일행분들께도 안내사항 전달 부탁 드립니다.
또는 일행분의 성함과 핸드폰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자 받으셨으면 잘 받으셨다고 문자 한번만 부탁 드립니다.
대부분 단체 공지 및 안내를 문자로 보내기에 핸드폰 문자 확인바랍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이메일로 받아보실분들께서는 성함과 이메일 주소를 문자로 남겨주세요!
--인솔자를 부르실때는 “권팀장”으로 불러주세요! (^.^)--
한국 전화번호 : 010-9269-3952
1. 만나는 날짜 및 미팅장소 :
2018년 4월 22일 오전 8시 00분 (터미널 1 - 기존 터미널입니다.)
인천국제공항 3층 출입구 번호 14번 앞쪽(M 카운터) 인터파크 투어 데스크
** 여권사진 있는 면 위에 사인하는 곳이 있습니다. 반드시 사인 해 주셔야 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카드 또는 마일리지 번호 준비해 주세요!! - 80% 적립가능
** 오전시간에는 공항이 아주 혼잡합니다.
** 아시아나 항공 유럽노선은 단체(그룹) 체크인이 없습니다.
** 개별적으로 인터넷 체크인 수속을 하고 오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 항공체크인은 인천국제공항, 서울 도심공항터미널(삼성동/코엑스), 서울역, 광명역등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수속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 사전좌석지정]
항공기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48시간 전부터 인터넷 체크인 프로그램을 오픈합니다.
2018년 4월 20일 낮 12시부터 가능합니다.
전체 고객님들이 동 시간대에 몰려 좌석을 잡기때문에 시간을 지켜서 빨리 좌석을 잡으셔야 문제가 없습니다.
일행분들과 좌석이 따로 떨어져 앉아도 문제 없으신 분들께서는 당일 공항에 오셔셔 체크인 하셔도 됩니다.
[아시아나항공 - 예약번호]
4월 19일 사무실에서 항공발권을 한다고 합니다. 발권후 문자로 고객님들이 예약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인터넷 체크인 방법]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좌측-의자모양아이콘) 좌석배정체크인 (체크인으로 선택)→예약번호 체크→예약번호 입력/출발일 선택→예약조회→예약번호로 찾기→출발날짜,여권상 영문 성/이름,예약번호 기입 후 조회 →위험물규정 동의→좌석변경 누르신 후 좌석선택 하시면 됩니다. (일행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일행도 같이 좌석지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 인터넷 체크인이 안될시 참고하세요
인터넷 체크인 자리는 개인손님에게는 전체좌석에 대해서 오픈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단체티켓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전체좌석이 오픈되는게 아니라서 원하시는 자리를 지정 못하실수도 있고 또 빈자리가 없는걸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예약은 되어 있기 때문에 자리가 없는것은 아니오니 걱정마시고, 이때 저에게 전화를 하거나 사무실 또는 아시아나 항공에 전화를 하셔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이럴경우에는 당일날(22일) 아시아나 항공 공항 카운터오픈(6시30분)후부터 카운터에서 원하시는 좌석을 배정해 달라고 하시면 되고 항공사 규정에 의해서 좌석을 바꿔줄수 있으면 바꿔드릴꺼고 거기에서도 안된다고 할 경우는 항공사에서 배정해주는 자리에 앉아서 가셔야 되는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비상구좌석 및 일반석 맨 앞자리 넓은 좌석(벌크석)은 추가요금 지불하셔야 되고, 좌석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1588-800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2. 환전 :
유로로 환전을 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미국달러나 여행자수표로 환전하지 마세요..))
1인기준 : 560유로이상 (가이드/기사 경비 + 선택관광) + 개인지출비용(쇼핑 및 개인비용)
가이드, 기사, 인솔자경비 100유로와 선택관광비용 460유로 그외 쇼핑 / 비상금등…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 카드 (비자(visa), 마스터(MASTER) 등 해외 사용가능한 카드)는 꼭 준비해 주세요. 유럽에서는 면세쇼핑
(TAXFREE)을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필요로 합니다. 카드 비밀번호 4자리 반드시 숙지하셔야 하며 본인 카드는 본인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3. 날씨와 복장준비 : 우산 필수 1인 1개
기온이 10도에서 20도 정도로 봄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있습니다.
한국3-4월달 날씨 기준으로 가져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4. 필름과 건전지 :
카메라의 베터리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카메라는 충전기와 메모리칩(용량1-4기가정도)을 확인해 주세요. 셀카봉 준비
* 유럽은 한국과 전압은 같으나, 아답터의 모양이 다른 호텔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멀티아답터 (전기코드 앞에 꽂는 아답터)를 준비해 주세요.
또 전기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실 경우 멀티 탭을 가져오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 투어용 수신기 사용을 위해 개인 이어폰 (1인 한 개 필수지참 - 무선은 안됨)과
수신기 충전을 위해 LG, 삼성 핸드폰 충전기(5핀 충전기) 있으신 분들은 꼭 가져와 주세요
핸드폰 충전과 수신기 충전을 위해 충전기 2개 챙겨오시면 더욱 편합니다.
( 아이폰 사용 고객님은 5핀 핸드폰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
* 관리주의 : 수신기 분실 및 도난시 10만원(80유로) 인솔자에게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5. 상비약 :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면 준비하시고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으로 지사제, 소화제, 변비약, 진통제, 신경안정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등을 준비하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평상시 드시는 약이 있으시면 꼭 가져오세요.
6. 세면도구 : 호텔마다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의 일회용품은 환경 보호 차원에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세면 도구는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전압 : 220V ,한국에서 사용한 가전제품 사용 가능합니다
단 앞에 코드 모양이 다르기에 멀티 아답터를 필요로 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8. 식 수 :
유럽은 물에 석회질이 많으므로 반드시 사 드셔야 합니다.
( 버스 기사님이 판매를 합니다. - 1유로 )
* 유럽의 호텔방에는 식수가 준비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9. 기타 준비물 및 특이사항 :
핸드폰 충전기(필수), 개인용 이어폰 , 접는 양산(우산) 필수(1인 한 개),
선글라스, 썬크림, 손수건, 실내용 슬리퍼, 편안한 신발 (운동화/랜드로바등- 유럽의 길은 돌바닥입니다.), 손목시계, 멀티아답터, 멀티탭, 카메라(충전기와 메모리), 헤어 드라이기(대부분 있으나 간혹 없는 호텔도 있습니다.), 방에서 뜨거운 물 필요하신 분은 물 끓이는 포트, 셀카봉등
▶ 버스 탑승시 부탁사항
* 버스 맨 앞줄은 가이드 및 인솔자 행사 진행석 입니다.
가이드 바로 뒷열은 매일 다른 손님들이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 버스 차량 탑승시 2명씩 앉아 주세요!!
* 유럽 버스는 앞문과 중간문 2개의 문이 있습니다.
앞문과 중간문 사이 앞쪽에 앉으신분은 항상 앞문으로 내려주시고,
중간문 이후에 앉으신 분들께서는 중간문으로 내려주시면 편리합니다.
* 좌석은 항상 같은 좌석이 아니라 하루 앞쪽( 중간문앞편 )에 앉으시면 다음날은 뒤쪽( 중간문 뒤편 )에 돌아가면서 앉아 주세요
* 간식거리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 버스안에서는 음식물, 커피, 아이스크림은 드실 수 없습니다.
* 버스 차량안에서 기사 아저씨께서 물 한병에 1유로에 판매합니다.
* 버스 장거리 노선이 많기에 목 베개, 슬러퍼, 읽으실만한 책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 관광지 도착시 버스에서 내리기전에 수신기를 켜 주세요!!
* 버스 이동시 기본 2시간 - 2시간 30분마다 휴게실에 쉽니다.
반드시 출발전 화장실 다녀와 주세요 (호텔 및 식당등)
단체 여행입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 했으며 좋겠습니다.
개인 이기주의적 모습보다는 서로를 아껴주며 생각해 주는 행복한 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유럽의 호텔과 식당
1. 호텔시설 및 ROOM :
대부분 호텔 WIFI 가능합니다.(일부 호텔 유료 또는 wifi 없는곳도 있습니다.)
호텔은 규모가 작고 방이 좁으며, 오래된 곳이 많습니다.
TWIN ROOM : 싱글 침대 2개로 분리되어져 있는 호텔도 있으나 더치 베드 또는 프렌치 베드 (한개의 프레임에 베드가 2개)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욕조가 없는 호텔도 많으며 샤워기시설 되어 있으며, 욕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습니다.
꼭 커튼 및 바닥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규모가 작고 오래된 호텔은 엘레베이트가 없습니다.
3층이하의 호텔에는 대부분 엘레베이트가 없는 편입니다.
( 힘들지만 가방들고 계단 올라가셔야 합니다. )
퇴실 시에는 방 침대 위에 1유로 정도의 팁을 두고 나오는 것이 관례입니다.
체크 아웃시 미니바이용 및 특별비용 지불이 없으신 경우(식당에서의 음료)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키를 프론트에 주시면 됩니다.
유럽 호텔방 에 없는 것들 : 실내용 슬리퍼, 가운, 세면도구, 커피포트, 미니바 등
2. 식당 :
* 발칸지역(크로아티아)은 식당에서도 물(식수) 개인 지불하셔야 합니다.
* 유럽의 음식은 대체로 짠편 입니다.
아침조식은 빵과 씨리얼, 치즈, 햄, 요구르트등 커피, 주스정도 간단하게 나오는편이며 유럽인들은 조식을 거의 하지 않거나 적은 양을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에 식사량이 많으신 분들은 컵라면 ( 식당에서는 안되고 방에서는 드시면 됩니다. ) 또는 누룽지 좋습니다.
단, 김치 및 냄새나는 음식(발효음식), 개인적으로 가져오신 술(소주)은 식당에 절대 가져오시거나 드시면 안됩니다. 특히, 술은 주세법 위반으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의 특징은 매운맛이 특징이라면 유럽의 음식들은 짭니다.
조식의 경우는 커피 및 우유, 주스등 음료가 나옵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시에는 원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드시고 싶은 음료 (맥주, 와인등)를 시켜서 드시고 계산(지불)해 주시면 됩니다.
* 식당 (크로아티아)에서 물값을 따로 받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시키신 음료 및 물은 개인지불 부탁 드립니다.
* 밖에서 물 또는 음료, 술 가지고 오시면 매너에 어긋나며, 식당과 마찰이 생기므로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 식당이 좌석 지정제으로 식당에서 정해준 예약좌석에 앉으셔야 합니다.
그룹의 인원수에 의해 테이블 예약을 정해주다 보니 함께 일행분들과 좌석이 안 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불편한 사항인줄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개인여행이 아니므로 서로서로 한 가족처럼 이해하면서 즐거운 투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식당음식을 밖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외부 음료/음식물 반입&반출금지입니다.
커피의 경우는 중, 석식당에서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커피믹서를 가지고 오셔서 뜨거운 물 달라고 하시는데 식당에서 커피를 판매를 하는 이유로 가져오신 커피믹서를 드시는 것은 매너에 상당히 어긋나는 행동이며 뜨거운 물 제공을 해 드리지 못하는 점 먼저 알려드리고 유럽의 커피가 진해서 못 드시는 분들은 아침에는 뜨거운물이 있으니 조식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의 식당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대부분 오븐을 사용하기에 데워 드시는 것들이 힘듭니다.
쇼핑안내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독일 프랑크푸르트 총 4회
각 지역의 기념품과 특산품등
선택관광 안내
선택관광 : 총 금액 ( 1인기준 약 460 유로)
1. 프라하 트램탑승 및 천문시계 전망 타워 : 20유로
2. 프라하 클래식카 투어 : 50유로
3. 비엔나 왈츠 음악회 : 100유로
4. 벨베데레 궁전 : 구스타브 크림트의 키스 명작 : 40유로
5.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1인 100 유로
6. 슬로베니아 블레드 - 70유로
7. 짤츠캄머굿 유람선과 알프스 케이블 카 : 80 유로
선택관광은 이 지역이 아니면 할 수 없고, 그 도시의 매력과 가슴속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은 경제적 부분이 추가되지만.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면 과연 경제적 가치로 표현이 될까요..
일생에 딱 한번 일수 있는 곳에 각 국가 도시별 최고의 코스들로 준비 되어져 있습니다.
* * 선택관광비용과 가이드/기사 경비는 첫날 안내후 함께 일괄적으로 걷습니다. 미리 준비해 주세요!!
1. 체코 프라하 트램탑승 및 까를교 교탑 타워 : 20유로
14세기에 완성되어진 프라하!!
현지의 교통수단인 트램도 체험해 보고, 프라하성과 까렐다리, 구시가지 전경을 잘 간직할 수 있는 곳에서 내 사진속으로 추억을 담아 볼 수 있는 기회!!
가격 : 1인 20유로
2. 체코 프라하의 명물 클래식 (올드카)카 탑승 : 50유로
▶ 유럽 부호들의 로망 클래식카와 요트!!
기존의 허니문들만 해 볼 수 있었던 올드카 투어!!
프라하의 구시가지의 뒷골목을 구석구석 올드카를 타시고
수많은 관광객들의 주인공인듯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프라하의 명물 클래식카를 타고 프라하 구시가지로 출발~~
유럽에 오시면 이런 경험 꼭 한번 해 보세요 /
한 차량당 4-5명 탑승하시며 약 40분 소요
3. 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회 – 100유로 - 예술의 도시 비엔나
예술/문화의 나라 &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엔나는 모짜르트, 베토벤,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슈베르트 등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하던 곳으로 클래식 음악과 음악인들의 성지이며 모든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모짜르트의 음악들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공연등 선택하셨던 분들은 아주 대만족 하셨습니다.
비엔나에서 머무르시는 저녁에는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왈츠공연 등이 어우려진 비엔나만의 음악회를 놓치지 마세요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정도 / 1인당 요금 : 100 유로
* 선택하시는 분들께서는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콘서트홀로 이동하시고, 미 선택하시는 분들께서는 인솔자와 함께 호텔로 바로 이동합니다.
4.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 : 구스타브 크림트의 키스 명작 : 40유로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벨베데레 궁전은 사보이 왕가 오이겐 왕자의 여름 궁전이다. 1714~1723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며, 벨베데레는 이탈리아어로 ‘좋은 전망의 옥상 테라스’를 가리키는 건축 용어이다.
1955년 5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4개국의 외무 장관이 모여 오스트리아의 자유와 독립을 부여한 조약을 체결한 장소로 유명하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페르디난트가 잠시 거주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가장 많이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인 〈키스〉를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구스타프 클림트 이외에 오스트리아가 낳은 또 다른 대표 화가인 에곤 실레의 작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 비엔나 가이드님과 함께 입장해서 가이드님의 작품 설명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5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투어: 1인 100 유로
일정 최고의 장소로 꼽히는 두브로브니크!! 제대로 한번 즐겨보아요~~
* 스르지산 전망대 (35유로) & 연안 크루즈 (30유로) & 성벽 투어 (35유로)
두브로브닉 투어의 3대 필수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르지산 전망대(VAN(승합차)탑승)에 올라가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연안을 보고
배 (유람선)를 탑승하여 두브로브닉을 바다에서 바라봅니다.
또한 성벽 위에 올라 올드타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가격 : 1인 100유로
- 진행 : 두브로브닉 일정 진행중
- 소요시간 : 약 3시간 - 3시간 30분
6.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내부관람) 및 전통나룻배 Pletna 탑승 마리아 승청성당(내부관람) 관광 :
1인당 70유로
2018년 KBS2 드라마 "흑기사"의 배경지
블레드 전통 나룻배(플레타나) 탑승 및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 블레드성 내부관람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지이며, 유럽 부호들의 휴양지로 알프스의 눈동자로 불리우는 지역이며, 공산주의 시절 북한 김일성이 이곳에 회의 참석하였다가 경치에 반해 일주일을 연장해 가며 휴양을 하였던 블레드..
전통 배를 타고 슬로베니아의 유일한 섬 블레드 섬에 도착하여 교황님께서 직접 하사해 주신 소원의 종이 있는 블레드 섬 성모승천 성당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전부 이곳에 와서 소원을 빌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가격 : 1인 70유로
- 진행 : 블레드 일정 진행중
- 소요시간 : 약 2시간
7.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 유람선 과 알프스 산 케이블 카 - 80유로
동화속 마을 같은 짤츠캄머굿 마을!!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유람선도 타며 멋진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짤츠캄머굿은 짤츠부르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오스트리아의 작고 아담한 마을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작은교회와 그림 같은 집과 팬션, 그리고 호숫가를 중심으로 예쁜 카페들이 모여있어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알프스의 배경을 벗삼아 호숫가 유람을 즐기면서 바쁜 일정에서 한박자 쉬어 가세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첫 장면인 알프스 산 정상에서 보는 잘츠캄머굿의 아름다움 평생 남을 감동을 간직해 보세요!!
유럽지역의 선택관광상품 중 설문조사시, 언제나 가격대비 만족도와 참여도 1위를 고수하는 최고의 선택관광 상품입니다.
* 소요시간 : 약 2시간-2시간 30분정도, 가격: 1인당 8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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