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들을 가슴에 묻고 보낸 지난 47년 세월...
지금도 마르지 않은 노모의 눈물이...하염없이
(김정연 젬마할머니 가족의 나들이)
제47회 419혁명 기념식 이모저모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007. 4. 19
핸드폰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