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다가올 2024년의 봄을 기다리며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
언제나 처럼 봄은 아름다운 꽃과 연두빛 싱그러움을 내뿜으며 우리에게 성큼성큼 다가오겠지요^^ *
설레임 가득안고 다가올 봄을 기다려 봅니다.
50번째 카페 시낭송회는 2월22일 하늘민들레에서 권숙희*황윤옥 두분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웃음으로 채워지는 우리들의 시간! 다가올 춘삼월에 다시 만나요~~~* 싸랑합니다~~~^^*
첫댓글 원희쌤~~ 수고많이하셨어요 카페낭송회때 못뵈서 섭섭... 싸랑합니데이~~ ㅎㅎ
저두요. 쌤~~♡ 싸랑합니당^^*
저도 무지무지 입빠이 싸랑합니다~~^^사회자 2분 모두 프로였다는 소문을 전해드립니당.
그소문 저도 들었어예^^ 저는 우짜라꼬ㅜㅜ
참! 싸랑해용×100
원희선생님 수고만 하시고 같이 못해 아쉬웠어요저도 싸랑해욤3^^
회장님. 싸랑합니다.^^*
첫댓글 원희쌤~~ 수고많이하셨어요 카페낭송회때 못뵈서 섭섭... 싸랑합니데이~~ ㅎㅎ
저두요. 쌤~~♡ 싸랑합니당^^*
저도 무지무지 입빠이 싸랑합니다~~^^
사회자 2분 모두 프로였다는 소문을 전해드립니당.
그소문 저도 들었어예^^ 저는 우짜라꼬ㅜㅜ
참! 싸랑해용×100
원희선생님 수고만 하시고 같이 못해 아쉬웠어요
저도 싸랑해욤3^^
회장님.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