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연염색 수업이 있어 회원들과 함께
간단하게 점심 먹을 수 있게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어제 낮에 만들어 저녁에 한 접시 담아 먼저 맛보았습니다.
짜지도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고 오이의 향긋한 냄새~
재료 준비
콜라비 1개 오이 2개. 자색양파 1개 흰 양파 2개
당고추 3개 홍고추 2개. 땡고추 1개
양파와 오이 한 입에 넣을 있게 썰어줍니다.
콜라비는 껍질이 연해서 그대로 썰었습니다.
고추도 썰었습니다.
계량컵 있는데 찾지 못해 물컵으로 계량했습니다.
간장 반 컵. 물 반 컵 식초 반 컵. 유기농 설탕 반 컵
끓인 사진이 없습니다.
간장 물 설탕 넣고 먼저 끓여줍니다.
간장 물이 막 끓기 시작할 때 식초 넣어줍니다.
강화 유리 볼에 모둠 재료 담았습니다.
뜨거운 간장물을 부을 거라서 스텐 볼
강화 유리 볼을 선호합니다.
간장 물이 식지 않은 상태로 부어주셔야
야채가 아삭하고 맛있답니다.
30분 후 간장 물이 연하게 물 들었습니다.
2시간 정도 지나면 맛들어서 먹을 수 있는 여름 밑반찬도 모둠 장아찌
만들어 두면 두루두루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른 새벽에 비가 내려서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나
비 때문에 걱정했는데 8시쯤에 햇빛이 오늘은 염색 놀이 ~~
거창 김용 마을 생태공원 연꽃
무더위와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