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의 부산 동의공전입니다. 부산 양정동에 위치해 있지요.
학교 전체의 모습이 잘 나와있으며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첫댓글 비교적 최근 모습이네요.어릴 적 살던 집 옥상에서 동쪽으로 보면 정면에 황령산 사면과 동의공전이 보였었죠.(주변에 가장 높은 곳이 2층이고 동쪽으로는 단층집 뿐이었던 곳입니다.)요즘 다시 가까운 곳에 사는데 이제는 집들이 모두 높아져서 주변 풍경이 전혀 보이질 않는답니다.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이란 노래 부른가수가 이학교 출신이죠
첫댓글 비교적 최근 모습이네요.
어릴 적 살던 집 옥상에서 동쪽으로 보면 정면에 황령산 사면과 동의공전이 보였었죠.
(주변에 가장 높은 곳이 2층이고 동쪽으로는 단층집 뿐이었던 곳입니다.)
요즘 다시 가까운 곳에 사는데 이제는 집들이 모두 높아져서 주변 풍경이 전혀 보이질 않는답니다.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이란 노래 부른가수가 이학교 출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