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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하님봤음♥ [첫 팬미팅 후기] 앓음다운 배우 조성하.
분홍토끼 추천 0 조회 512 11.02.01 12: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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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03 08:37

    앗! 강후니님! 1등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설마 이걸 스마트폰으로 보신건 아니시죠? 긴데...

  • 11.02.01 12:42

    헉. 진짜 분홍토끼님 후기 넘 감동임요!!!!!!!!!!!!!! 후기 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_ㅜ;

  • 작성자 11.02.03 08:37

    헉. O.o 몽쉘님! 고생은요... 넘 행복했는걸요... 다시 그 상황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 11.02.01 12:49

    아.
    뭐라고 말해야할지.
    그냥 ..먹먹해지네요ㅡ
    울고싶기도하고ㅡ
    뭐라고 주절주절 답글다는 것보다,,그냥,
    이 느낌.
    간직할래요ㅡ
    너무생생하게 제가슴으로 그대로~~
    전해져서,,
    사실..
    펑펑 울고싶어요ㅡ ㅡ
    그냥,,
    행복해서,
    그냥,,
    너무좋아서,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

  • 작성자 11.02.03 08:38

    음... 어느 부분이 지오님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감사합니다.

  • 11.02.03 12:31

    하나의 감동적인 단편소설을 본 느낌입니다.
    성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를 기억하고 옮기신겁니까.
    진정 능력자십니다.

    사실..저도, ,
    그,,성하님이 처음 인사말로 말씀하신..
    "사랑을 많이 받지못하고 자랐다,그래서 조금만 사랑을 받아도 감동한다,, ,"
    요대목에서.. 좀 .뭉클하면서 한편으론 가슴 아리기도했지요ㅡ
    토끼님이 느끼신그대로 저도 느꼈거든요ㅡ ㅎㅎㅎ

    이제 앞으로 더좋은 날들이 성하님께 함께하겠죠ㅡ?
    퐉퐉 밀어줍시다. 우리의 팬힘으로 ~~
    까이꺼
    우리가 있는게 힘밖에 더있겠어요ㅡ ㅡ?? ^*^

  • 작성자 11.02.03 18:10

    ㅎㅎㅎ 설마 제가 그렇게 기억이 좋을라구요. ^^* 비밀이 있지요. 조만간 비밀은 공개하겠습니다. 헤헤..

  • 11.02.01 12:51

    장문의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작성자 11.02.03 08:38

    성하님을 감동시키겼던 애쉴리님의 선물이 더 정성이 느껴지던걸요~~!! ^^ 감사합니다.

  • 11.02.01 13:12

    정말 잘 읽었어요.. ㅜㅜ 성하님에 대한 깊은 애정이 팍팍 뿜어져 나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셔요~! 매번 분홍토끼언니 글 읽을때마다 느낍니다 ㅋㅋ

  • 작성자 11.02.03 08:39

    ^^ 정휘님~!! 감사합니다. 성하님에 대한 애정은 저보다 깊으신 분들이 많으신걸요. ㅎㅎㅎ 모든 분들의 마음입니다.

  • 11.02.01 13:32

    분홍토끼님 ^^ 정말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2.03 08:40

    첫 팬미팅날 책상위에 계속 놓여있던 체리향기님 명찰 보고 못오셨구나 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우리 감동의 현장에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2.01 13:58

    역시 최강자이십니다 최고!!!!명함두못내밀겠네요 ~~성하님이 이걸읽으신다면 감동에 또한번의 눈물이~~윽윽 슬퍼

  • 작성자 11.02.03 08:40

    ㅋㅋ 윤정쓰님! 감사합니다. 성하님은 바쁘셔서 아마 못읽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슬픔... ㅠㅠ

  • 11.02.01 14:57

    제가 지금 그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도 똑바로 못쳐다보고..
    서로 안을때도 엉거주춤 뒤로 물러나 있던 저였거든요^^
    그 느낌을 분홍토끼님이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포근합니다..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3 08:41

    ㅎㅎㅎ 마자요. 성하님 눈빛을 쳐다보나가 어찌나 당황했는지... ^^ 뵙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 11.02.01 15:09

    어이쿠 장문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ㅎㅎ 분홍토끼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쪼꼬렛, 사탕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2.03 08:42

    헤헤... 벽파는아이님의 수고가 더 많으셨죠. 저야 뭐... ㅎㅎㅎ 아무튼 즐겁게 잘 읽어주셔서 네가 더 감사합니다.

  • 11.02.01 15:27

    잘 읽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낌을 그대로 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03 08:42

    파란하늘님! 이번에는 교육이 있으셔서 못오셧지만 다음엔 우리 꼭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 11.02.01 15:54

    와우 역시 분홍토끼님!! 덕분에 가물가물햇던 기억들이 매꿔지면서 그날의 현장속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엇어요!!ㅎㅎ 정말 수고많으셧구 감사합니다!! ^ ^ 아! 그리구 서울 수유리가 어찌나 생각이 안나던지 답답했었는데 요것두 감사합니다!ㅎㅎ (성하님 저두 도봉산 정기받구 태어났는데 이렇게라두 공통점이 생겨 너무 기쁩니다ㅠㅠㅠ)

  • 작성자 11.02.03 08:43

    아하? ㅎㅎㅎ 재공님과 성하님 공통점이 있군요.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01 16:21

    와우~ 증말현장느낌고대로네요^^ 대단해용~

  • 작성자 11.02.03 08:43

    감사합니다. ^^ 언제나일욜님께서도 그날의 기억 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11.02.01 19:33

    ㅠㅠㅠㅠ성하님 진짜 치사하네요그럼 저한테도 사랑좀 주세요 생생한 후기 넘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당

  • 작성자 11.02.03 08:44

    헤헤 제니퍼님~! 성하님 사랑은 그날 거기 없었던 우리 비나리 회원 모두를 향해 있으셨을 께예요~~!! 기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3 08:45

    아! 예쁜 연연님! 그날 2시간 내내 사진찍고 하시느라 제대로 참여도 못하셨던것 같아요. 올려주신 사진 너무나 잘 봤습니다. 그날 내내 서계셨던 분들 덕분에 우리가 팬미팅이 끝나도 행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어요. 연연님! 감사합니다.

  • 11.02.01 21:03

    완전 잘읽었어요~~~ 제가 가지못했는데 후기를 보고 그 현장의 느낌을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03 08:46

    다음엔 꼭 오세요~~!! 제 후기는 그 때 현장의 5%도 안되는 느낌이랍니다. ㅎㅎㅎ 생유~~

  • 11.02.01 21:47

    와~..팬미팅현장도 감동과 흥분의 시간이었는데...분홍토끼님의 글도 못지 않네요..
    정말 ..그시간 그장소로 돌아가는거 같아요..읽고 또 읽어요..너무 멋지네요..~

  • 작성자 11.02.03 08:46

    앗! 바람부는 시월님이닷~!!! 헤헤... 우리 그날 정말 행복했죠? 한테이블에 같이 앉았던 것도 정말 인연인것 같구... 그 만원권 쓰시면 안되욧~~!! ㅎㅎㅎ 감사합니다.

  • 11.02.02 01:18

    우와 한편의 단편소설 같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생생해요 ㅋㅋㅋ

  • 작성자 11.02.03 08:47

    다코스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울 성하님 멋진 캡쳐 잘 부탁드리구요. 그날 참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2.02 03:17

    분홍토끼님은 언제나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가슴에 감동을 남겨주시는 따뜻한분~~^^
    워낙 글도 잘쓰시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글에 늘 감동을 받게 되요~~
    글을 읽고 있는 내내 정모에 함께 하는것 같은 생생한 느낌의 후기를 읽으면서 그현장의 느낌을
    전달해주고 싶어하시는게 느껴지고 얼마나 분홍토끼님이 이번 정모를 위해 애쓰셨는지 알것 같아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무척이나 번거로우셨을텐데도 제것까지 세심이 챙겨 성하님께 전달해주시고
    늘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수도 없겠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분홍토끼님^^ ~~^^그맘 잊지 않을께요~~^^

  • 작성자 11.02.03 08:48

    성하님과함께라면님! 건강은 어떠세요? 새해에 많이 건강해지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항상 제 부족한 글에 따뜻한 마음을 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 전달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 ^^ 다음 정모엔 함께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 11.02.02 13:04

    토끼언니...처음 글 보자말자...스압에 ㅋㅋㅋ 다시 들어와서 읽고가요 ㅋㅋㅋㅋ 언니 우선 칭찬 감사합니다...저도 감동받아서 어찌 답을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때 성하님이랑 같이 있었으면 저도 같이 울었을텐데 ㅠㅠ 내심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반응 좋아서 너무 기분좋아요~^^
    언니 글 읽으니까 이제서야 무슨일이 있었는지 비록 없었지만 확~ 느껴지네요!^^ 담엔 꼭 같이 할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1.02.03 08:50

    ㅎㅎㅎ 현정님! 멋진 영상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에는 꼭 성하님과 함께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공부 열심히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11.02.02 15:16

    뒤늦게 읽었네요. 너무 아름다운 글입니다^^

  • 작성자 11.02.04 09:48

    ^^ 와니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2.03 08:50

    안녕하세요? 와니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 11.02.03 20:06

    분홍토끼언니 글은 진심이 느껴져요☆ 좋은 사람ㅎㅎㅎ

  • 작성자 11.02.04 09:49

    큰별님 ^^ 과찬이십니다. ㅋㅋㅋ 헤헤... 설 연휴는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ㅎㅎㅎ

  • 11.02.11 22:29

    이글을 왜 지금에서야 봤지 ㅋㅋㅋ분홍토끼님 소설 쓰셔도 되겠네요.. 작가신가 ?^^
    성하행님 참 행복하시겠다 토끼님 같은 분이 옆에계셔서 ㅎㅎㅎㅎ

  • 작성자 11.02.12 11:50

    철이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ㅎㅎㅎ 소설을 쓸 주제가 못되는 사람이여요. 저는... ㅋㅋㅋ 평범한 직장인이랍니다. 성하비나리가 있어 성하님도 행복하실꺼고 더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ㅎㅎㅎ

  • 11.02.20 16:20

    ............음..... 토끼님! 이 후기 제가 멜로 좀 받을 수는 없을까요?.. 표절은 하지 않겠습니다.ㅠ^^

  • 작성자 11.02.21 09:14

    제이님!^^ 메일로 연락드렸습니다.

  • 11.04.01 11:20

    음, 맛있네>>>

  • 작성자 11.04.02 19:28

    맛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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