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밤늦은 시간이고 미국은 새벽시간이고 모든 세계의 시간이 다름에도 몸이 불편하고 아프신중에도 줌에 나와서 함께해주신 모든 지부코디님들과 총무님 센터코디님들 운영팀모든 리더님과 신소피아 목사님과 함께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반함)(반함)
1월24일(수)LA 5AM/한10PM
◈참석한 코디들 질의 응답
♥이갑선권사-브라질지부코디: 일년에 두번 상반기 하반기 정도 오프라인 기도회를 하고 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있다. 지부에 계신분들을 만나 식사하고 일터에 찾아가 만나고 친교하고 있다. 남미 컨퍼런스 때문에 책임감과 중압감이 있어서 젊은 사람으로 세대교체를 해야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부담이 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
♥노영순사모-경기남부지부코디: 태국컨퍼런스후에 더욱 믿음의 동역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다.
경기남부지부가 7년정도 되었다. 안성, 화성, 수원, 평택 4군데 센터가 돌아가며 오프라인을 하고 있다. 많은기도 응답에 감사하다. 내일 모레 섬기는 교회에서 연합으로 오프라인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센터를 세워가며 순종하며 지부 활성화를 시키겠다.
♥천정숙사모-부산지부코디: 부산지부 처음 맡았다. 지부코디님들과 줌미팅도 처음이다. 전에는 바빠서 오프라인 기도회를 참석 못했다. 앞으로 오프라인 기도회는 분기별로 오프라인 기도회를 갖자. 정했다. 첫모임에 15명이 모였고 4월중순에 다시 모이자 의논했다. 태국에서와 가까이 있는 지부를 오프라인기도회 하는 법을 자문얻어 부산 스타일로 기도회를 하려고 한다.
♥조현주사모-전북지부: 오프라인기도회가 4년되었다. 지인과 가족들이 들어오시게 됐다. 매달 격주로 한달은 줌으로 한달은 오프라인으로 매달하고 있다. 지부방은 새벽기도후 말씀사진을 올리면 총무님은 말씀묵상, 고창센터코디님은 찬양담당, 전주센터코디 모두 포지션을 드리니…지부방이 잘 운영되고 있다. 전북지부는 열악한 환경의 교회의 장소제공 5만원 감사헌금하고 있다. 떡잔치까지 할수 있어 좋았다. 임원들은 회비를 한달에 5천원씩 걷어서 형편이 힘든 교회의 오프라인 식사나 경조사를 대체하고 있다.
♥신정순사모-경기북부지부: 경기북부처음 맡아서 하게 됐다. 섭코디로 일년에 두번 모이는 오프라인 기도회에 참석했다. 구정지나고 오프라인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다. 다른지부의 오프라인 기도회를 하고 있는지? 노하우를 듣고 배우고 싶다. 세로 세워진 센터코디님과 함께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다.
♥정광숙권사-북부지부 일산센터코디로써 한번도 참석한적이 없어 어떻게 활성화 헤야하는지? 어떻게 배치되고 있는지? 상의해서 해보겠다.
♥정화영선교사-베트남지부: 베트남 지역이 넓고 용사가 없기 때문에 베트남은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어 오프라인 기도회가 하기 힘들다. 북부, 다낭, 호치민, 하노이센터가 세워지길 바란다. 다른지부 줌미팅을 듣고 배우는 중이다. -신목사님께서 줌사용하시도록 권면해드림
♥강경선집사-부산지부 남부센터: 제주도에서 컨퍼런스 열기를 보았고, 부산지부 천정숙코디님을위주로 각센터의 코디님들이 정보들을 교환하셔서 더욱 활성화 했으면 좋겠다.
♥이해형-부산지부 동부센터코디-새로운 코디님오셔서 열정적으로 하셔서 정신이 바짝나서 잘 할 것이다.
♥정성희 부산지부서부센터코디 들어오심
♥장민옥선교사-하와이지부: 8기때 들어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절박감이 있어서 기도회를 계속하고 있다. 그렇지만 세여리에만 속해 있지 않고 있기에 세여리를 강조할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하나님께서 남기신 사람들을 훈련과 영성과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해 여성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침묵, 숫자, 참여하는 사람은 참여하고 참여하지 않는 매기수마다 사람들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갈등이 생긴다.
세여리를 소개하고 반복되고 중언부언하는 같은기도 반복성,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업데이트 하면서 가면서 전체적으로 반딩이 되면서 기도제목이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세여리를 향한 초심을 잃지 않고 가기를 고민한다. 기도모임을 하면서 기도의 자리를 있어야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겠다 하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한다. 계속해서 주신생각을 나누고 싶다.
※신소피아목사 답문: 모든 것이 처음 생각과는 다를수 있다. 온라인 하던기도가 오프라인으로 할지? 누가 알았나 세여리의 독특함 세여리의 여성리더를 세우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은 영감으로 업데이트 한다. 필요할때 조언과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 장민옥코디님의 리더십으로 조언을 해주셨으면 한다.
♥정문경목사-시애틀지부코디: 작년에 임명을 받아서 인원이 없고 오프라인을 해야 하는데 한영혼이 귀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총무도 없어지고 지부코디만 존재하고 있다. 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내힘으로 하려는 생각을 내려 놓는다. 매기수 할일이 생겨지고 뭐 도울데 없나? 주위의 지부를 살리기 위해 부흥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정귀조목사-서울서부지부코디: 6기수에 들어와 세여리가 많은 변화와 새로워지고 있다. 즐거워서 따라가고 감사함으로 가고 있다. 없는거 같은데 형성이 되고 계획이 없이도 가는게 보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게 맞다. 너무 멋지다. 신목사님을 뵐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경지에 이르신게 보인다.
♥정레이니선교사-미국 OC 에나하임센터코디: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10년의 텀으로 변화 되어야한다. 이전에는 세여리란 하며 어떤존재인가? 정체성을 말했다하면 10년은 다음세대를 세우고 영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준비하는 세대이다. 수용하고 넉넉하게 베풀고 아낌없이 나눠주는게 세여리이다.
♥박혜경사모-광주광산지부: 지금까지 네번을 드렸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 지부코디 맡은지 얼마되지 않지만 각지역에서 열리면 참석하고 있다. 이번주 27일 오프라인을 열 계획이다. 떡케익도 맞추고 오프라인 기도회에 기대가 된다. 12방 용사님이 목포지부 센터코디로 세워지니 너무 감사했다.
♥김에스더선교사-광주지부코디: 지부에대한 부담감, 총무님이 손녀들이 생기다 보니 아이를 보면서 할 수가 없어서… 세여리를 잠쉬쉬신다하여 혼자 있다. 힘을 얻고 좋은 친구를 만들고 새로운마음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박현선교사-파라과이, 운영팀 연결코디: 무계획 속에 계획으로 이끌어가신 성령하나님, 성령하나님이 이끌어가고 계신다. 84방 남자 청년방이 생긴다. 울고 있는 청년들을 보듬어 주고 싶다. 기도도 안하고 있는데 개척하라는 마음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신소피아목사님의 마음을 같이 하기에 계속해서 개척하고 있다. 20%의 리더님들이 이끌어가고 있다. 세여리는 최고의 멋진 훈련장이다.
♥임창숙전도사-OC지부코디: 시간의 쫓김에 들어왔다 나가고 있다. 세여리는 무계획이지만 하나님의 계획되로 이끌림 받고 있다. 선생님들을 세여리에 초대하고 각자 흩어져있지만 세여리를 통해 하나됨이 감사하다. 교회 바자회를 열어 아프리카 우물파기 선교후 OC오프라인기도회도 열계획이다.
♥이정미사모-충남지부총무: 세여리에서 귀하신 분들과 하나님을 섬길수 있어 감사하고 자료실에서 섬길수 있어서 감사하다. 폐에 비정형결핵 남편목사님이 2주 입원한다. 기도부탁한다.
♥심혜식권사-경기북부총무: 반가운분들 목소리듣고 얼굴볼수 있어 감사하다. 지부 참여는 못하고 있었는데 65방 신정순코디님에게 총무를 해달라고 전화가 와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열심히 하겠다.
♥최제시카선교사-LA지부, 운영팀 도움: 믹스커피홈레스선교를 하고 있다. 지부코디님들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
♥안현숙목사-LA지부, 운영팀 해외재정: 세여리를 만나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신소피아목사님의 소개로 남자목사님들 기도모임에서 세여리를 소개하는 10분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질문이 쏟아져 1시간을 넘게 질문을 받고 미국CBS 방송 중보기도사역을 하고 있다. 성경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세여리를 통해 지경이 넓어졌다. 지금 어려운시간도 훈련의 시간은 거쳐가는 시간이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시간이다. 보이지않는 눈물의 시간과 지부코디님들의 심경을 누구보다 잘 안다. 어려우시면 운영팀코디와 담당코디에게 상의 해주시기 바란다.
-세여리는 자신의 변화가 오고 자녀들이 잘되고 지경이 넓혀진다. 세여리는 훈련장이다(신소피아 목사)
♥이상미선교사-탄자니아지부코디-두달에 한번씩 기도회를 했다. 올해는 한달에 한번씩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기도가 필요하다. 500명인원 교회와 기숙사를 지으려고 하고 있다. 아프리카 현지인들은 물질이 없기에 물질에 약하다. 물질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길 교육하고 성경학교를 하고 있다.
♡서정수 목사님과 모이신 모든 지부코디님들과 지부와 세여리위해 통성기도후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