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솔 히타 사용 후~믿음이 중요
동근 양성기
[체험담]
남편의 건강이 부실한 관계로
건강 사이트를 많이 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기가솔을 접하게되었다.
처음엔 이런것도 있구나...
의료기의 일종이겠지...
그러다가 기가솔의 늪에 점점 빠져들어가면서
기가솔 전도사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남편은 음식 외엔 다른 것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편...
하지만 음식으로는 한계점이 있는 법
기본적인 오장육부의 기능을 개선해야 하고
그러려면 근본적인 뿌리를 다스려야 한다는 말
너무나도 절실히 와닿았다.
처음엔 겨울에 히터 하나 바꾸자는 취지로
기가솔 히터를 하나 구입했다.
물론 히터가 근적외선에다
공기 청정 기능이 있다는 말 믿진 않았다.
걍...믿져봐야 본전이란 느낌으로..?
막상 히터를 받아봐도
다른 제품이랑 별반 다른 점도 없고...
암튼 구입했으니 사용을 해야겠지??
알게 모르게 변화가 일어났다.
이게 자연적인 현상인지 기가솔 때문인지...
그래도 일단 기가솔 쪽에 무게를 두고
예스풋님의 말에 믿음을 가졌다.
그 즈음 남편은 눈 수술을 하게 되었고....
회복되어가는 중 눈에서 눈곱이 끼기 시작했다.
수술 안 한 눈은 멀쩡한데 수술한 눈에서만...
처음엔 약물 때문인지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눈곱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급기야 눈이 짓무르는현상까지....ㅠㅠ
예스풋님께 문의했더니 노폐물이 빠지는 것이라고...
노폐물 빠지는 과정이 너무 힘겹다...ㅠㅠㅠ
좀더 오랜 시간 눈에 집중적으로 히터를 쏘이게 했다.
일주일쯤 되었을까...?
그렇게 지저분하던 눈곱이 서서히 멈추더니
주변의 짓무름까지 깨끗해졌다.
그 덕분에 남편은 아침저녁으로
3분씩 히터와 친구 한다.
이젠 서서히 아자궁과
친구 하게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그래도 히터와 친구 하며 믿음을 쌓아가니
머지않아 아자궁을 가까이하게 되겠지??
남편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내가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믿음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기가솔 답변]
사계절 내내 태양이 뜨고 지듯이
기가솔 히터는 사계절 내내 사용합니다.
여름에 창고에 넣어놓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 년 내내 내 주변에 놓고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찌 인간들이 여름에 히터를 사용하겠습니까?
당연히 에어컨을 사용하겠지요.
그러나 기가솔은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쓰고
사계절 온열기도 계속 같이 사용을 합니다.
해보고 얘기하세요!
무엇이 정답인지를
그냥 신기하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기가솔 마력에 빠져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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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기이야기
기가솔 히타 사용 후~믿음이 중요
해피기가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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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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