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 주현미

[마포짱]

- ♡ 오늘의 명언 ♡ -
 
밝은 얼굴 

작은 일에도 
항상 고마워하는 이들을 만나면 

내 마음도 밝고 따스해지고 
흐뭇 해진다. 

그러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고 
고마움보다는 

불평과 비난의 말이 
습관적으로 먼저 튀어나오는 

사람들을 대하면 
내 마음도 답답하고 우울해진다. 

감사할 줄 아는이들의 표정은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감사할 줄 모르는 이들의 표정은 
오만하고 차갑고 뻣뻣하다. 
 
-이해인<꽃삽>중에서-

♡ (1102) 주현미 -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1)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 싹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2)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이름 : 주현미 출생 : 1961년 9월 27일 신체 : 키165cm, 체중48kg 직업 : 국내가수 학력 : 중앙대학교 가족 : 배우자 임동신 데뷔 : 1981년 MBC 강변가요제 수상 : 1996년 제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가요상 1995년 문체부장관 표창장 '한국연예협회선정 선행연예인' 팬카페 : 주현미를 사랑하는 사람들 위키백과 : 주현미(周炫美 1961년 9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화교 3세로 한성화교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강변 가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