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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 즐거움 ∥ 일체중생의 행복을 발원하는 나의 삼천배 수행
정광산 추천 3 조회 261 23.07.25 15: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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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15:48

    첫댓글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7.25 20:27

    고맙습니다.

  • 23.07.25 17:27

    고맙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작성자 23.07.25 20:28

    감사합니다.

  • 23.07.25 18:56

    ()

  • 작성자 23.07.25 20:28

  • 23.07.26 08:18

    정광산 거사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000배 하셔서면 불명을 받았을 건데요!
    닉네임을 불명으로 사용하시면 편하겠습니다.
    그리고 절 능엄주 아비라 수행방에 클릭하시면 매일 1000배하시는 보살님! 3000배 하시는 거사님
    그리고 5100배(만배를 여러 수십번) 하시는 거사님이 계십니다.
    우리 카페의 "얼굴" 들입니다.
    연세도 비슷한 것 같구요 같이 매일 함께 해보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23.07.26 09:29

    네, 감사합니다. 3000배를 온전히 다하여 받은 불명은 지월입니다. 그런데 저는 기존 불명이 좋아요. 기존 불명도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월은 필명으로 쓰기로 결심하고 3000배를 모두하고 다시 불명을 의도적으로 받았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광산 합장.

  • 작성자 23.08.05 21:44

    절하기 싫을 때마다 거사님 보살님 토굴을 들어가서 일과수행을 읽습니다. 대단한 거사님, 보살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광산 합장.

  • 23.07.26 10:02

    거사님^^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8월에도 고심원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7.26 16:04

    네. 고심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26 10:52

    정광산거사님
    온전히 절수행으로
    두번째
    받은 지월님
    불명도
    참좋습니다.
    수행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작성자 23.07.26 16:14

    수진성보살님과 7월 25일까지 약속하지 않았다면 아마 수행담이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살님과 약속을 7월 25일까지라고 정했기 때문에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보살님의 역할이 큽니다. 별 내용도 없지만 그래도 평생 마음공부를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하지는 않네요. 절을 열심히 하건, 염불을 열심히 하건, 참선을 열심히 하건, 간경을 열심히 하건 성철스님 가풍은 철저하게 원칙대로 열심히 한다는 그런 전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한번 하면 끝장을 본다. 일단 절을 하면 절을 철저하게 열심히 한다. 수진성 보살님, 부산지역 버스 등등 우리가 절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고 계십니다.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7.26 15:26

    거사님의 가치관, 세계관이 오롯이 녹아있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절 수행을 하는 이유가 딱 일의적으로 집약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기를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좀 더 생각을 가다듬은 뒤에...8월의 삼천배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6 16:24

    성주거사님 안녕하세요? 거사님의 수행담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절 수행에서는 절을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절을 제일 잘하는 사람의 말씀을 듣기를 삼천배 수행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기 싫은 절을 거사님 덕분으로 해야 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으름 병이 좀 제발 확 없어지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여하튼 거사님 덕분으로 일과를 그리고 삼천배를 하고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생사문제의 해결을 위해 절을 하고는 있지만, 그 생사문제는 언제나 좀 떨어져 있다고 착각하고 게으름을 피우곤 합니다. 8월에는 무조건 참여합니다. 8월19일에도 거사님 옆자리에 딱 붙어서 죽자 살자 삼천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26 21:22

    지월거사님 수행글 잘 읽었습니다.
    거사님의 삼천배 동행 꾸준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여러 방편으로 불교공부를 두루두루 섭렵하고 계시니 저는 거사님의 뒷 발꿈치에도 못 따라갑니다.
    모범을 보여주시니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같은 도반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뵙겠습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7.27 14:14

    최근에 무량과 보살님이 여러 법우님들을 잘 챙기셔서 많은 법우님들이 삼천배 절 수행에 참석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을 많이 지어시고 뒤에서 하시는 많은 응원이 법우님들께 많은 힘이 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산 합장.

  • 23.07.28 07:50

    거제에서 오시는 지월거사님!
    일체중생의 행복을 발원하는 거사님의 수행담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온마음과 몸으로 기도하시는 거사님 존경합니다
    함께 공부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7.29 18:48

    수행담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 수행담을 글로 옮긴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내었습니다. 연필을 들었다 놓았다 몇번이나 하다가 이왕 쓰기로 약속했으니 그냥 일필휘지로 갈기다 보니 못다한 이야기도 많고, 글의 논리적 비약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쓴 이유는 좀 더 수행을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저의 속내를 드러내었습니다. 부족하게 기록해도 풍부하게 해석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정광산 합장

  • 23.07.31 21:11

    정광산거사님!
    늘 밝은미소 인자하신 모습으로 그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1 10:25

    설암 거사님께서 초심자들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초심자 때 배운 절하는 동작이 평생갑니다. 잘 가르쳐주셔서 3000배가 신나는 수행이 되도록 잘 지도해주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정광산합장.

  • 23.08.02 04:55

    지월거사님ㆍ수행담 너무 감동입니다ㆍ거제에서 매달 참석하셔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ㆍ거사님의 여여한수행길 존경하고 응원합니다ㆍ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8.02 20:47

    보살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 마음을 존경합니다. 각자 정신을 바짝차리고 열심히 수행해봅시다. 정광산 합장.

  • 23.08.17 09:16

    '이제 도망가지 않는다'
    지월거사님 말씀이 마음에 닿습니다.
    깊이 되새기겼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가고자 하시는 길.
    광명이 펼쳐지리라 여깁니다.
    저도
    진제종정예하께서 진여..구품월이라는 불명은 부지런히 수행하여 도달 해야 하는 숙제인 것 같아서 생각만 많습니다.
    실천하는 행불이 참 어렵습니다.
    지월거사님 넓은 불심에 정중히 합장드립니다.()^^

  • 작성자 23.08.30 22:18

    법연성보살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얼굴이 밝은 화안시를 보내주시는 보살님, 무재 7시 중의 하나입니다. 보살님을 만나 영광입니다. 보살님 불명이 너무 좋아요. 시절인연중에 법연이 최고 아닐까요? 아마도 전생에 불법을 많이 닦았겠지요. 불법 공부를 많이하셔서 법연으로 생사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광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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