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2022년 2월 1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오니 저희들에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을 한량없이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1.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주신다
2.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 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주신다
3.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 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 바 우릴 통해 펼치신다
고통과 슬픔중에 더욱 주님 의지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주신다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1)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
기들고 앞서나가 담대히 싸우라
주께서 승저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드리 사 이기게 하시네
(2)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나가 싸우라
수 없는 원수 앞에 주따라 갈때에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권능 믿으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4)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
이날에 접전하고 곧개가 부르라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노릇 하리라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본문말씀
시편 34장
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 설교 제목: 복음의 빛을 발하자!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다고 나옵니다.
모세도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얼굴에
광채가났습니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얼굴에서 광채가 나듯이
어두운 세상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어야 됩니다.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화산들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2008년 부터 ~ 2017년까지 발생한
지진과 자연재해가 2018년도 한해에 일어난
지진,자연재해와 비슷할 정도로 자연재해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현상입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나토 미군과의
전쟁도 임박한 것 같습니다.
나토와 미군까지 우크라이나 인근으로
집결하는 것을 보니
마치 세계3차대전 양상 같습니다.
듣기로는 전쟁이 터지면 경제가 무너지고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합니다.
이모든것은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현상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킹제임스 흠정역본을 보면 7절에 전염병도
들어가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와 어찌그리 일치하는지요!?
우리는 시대를 분별하여
이모든 것에 준비하며 깨어 있어야 됩니다.
세상 종말을 예언한 계시록에는
흰말과 붉은말 그리고
검은말 청황색말이 나옵니다.
성경을 읽으며 해석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여기에 나오는 흰말은 보통 적그리스도로 해석합니다.
예전에는 흰말과 면류관을 썼다고 하여
예수님으로 해석한 사람도 있었는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1절에 어린양 예수님께서 인을 떼시고
2절에 흰말탄 자가 나오기 때문에 예수님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문맥상 맞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에 2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깐 제가 유트브로도 한번 언급을
했었는데 여기서 흰말은
지금 현재 코로나 전염병으로
우리가 착용하는 마스크도 흰색이고
백신을 맞추는 의사와 간호사의 가운도
흰색인데 코로나 방역을 하는 방호복도
흰색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제가보니 백신주사기도
흰색이고 백신 원액통도 바탕색이
흰색이였습니다.
그리고 흰말 탄자가 화살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았다고 나오는데
화살을 헬라어 원어로 해석하면 화살촉에 바른
독이되며 면류관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확대하면 면류관 같이 보이기에 바이러스를
헬라어로 면류관인 코로나로 이름으로 정하였고
2019년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였다고 해서
코로나19로 불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말씀은 백신 접종으로 온세상을 정복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미국 백악관이
화이트하우스(White House)
라며 적그리스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글도 보았습니다.
사실 앞서 언급한 트럼프도 그렇고
적그리스도는 세상을 장악한
미국 대통령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상을 정복한 로마의 황제도 나중에는
자신을 신격화하고 자신을 숭배하지 않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두번째는 붉은말입니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앞서 언급을 했듯이 지금 코로나 전염병과
백신접종이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자 이제는
전쟁소식이 들려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나토 미국등
세계3차대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고
중국의 대만을 향한 군사 훈련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심상치 않습니다.
세번째는 검은 말입니다.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어느분이 위에 말씀을 환산한 것을 읽어 보니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삮을 의미하는데
이것을 한화로 따지면 10만원정도 하고
보리 석되는 6KG고 밀 한되는 2KG정도 되는데
앞으로 밀가루 2KG가 10만원하는 어마어마한
물가폭등이 온다는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밀가루 1KG가 소매가로 1650원정도 하는데
그러면 3300원하던게 30배가 넘게 뛴다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30배라는것도 별거아닌게
베네수엘라는 닭고기 한마리를 사려면
박스채로 돈을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1년간 식료품 가격이 30%가
올랐고 에너지 가격도 함께 올랐습니다
미국은 이미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아주 끔찍합니다.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러니깐 전쟁으로 기근으로 백신 부작용으로
짐승의 표 백신거부로 죽임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러니깐 다섯째 인 이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짐승의 표를 거부한 사람들은 순교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여섯째 인과 일곱째인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우리나라 기독교에 만연한
7년환난후 휴거가 맞다면 네째인에서 성도들이
죽지않고 살아남아야 되고 별들이 떨어지고
산과 섬이 옮겨지는 여섯째 일곱째 인을 지나
끔찍한 일곱나팔재앙과 일곱대접재앙에서도
살아남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곱째 인을 떼시기 전에
환난에서 나온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와 있는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일곱인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게 맞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7년환난후 휴거를 믿는 분들은
대환난 시대에 남아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분들로 믿기 때문에 아주
귀한 분들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로 하여금 대환난전 휴거를 못믿게 하고
대환난에 들어가 극심한 고난으로 짐승의 표를 받을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 것뿐입니다.
그분들에게 제가 전해주고 싶은 말씀은
아래 성경구절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됩니다.
최근에 밖에서 저의 전도차량을
보고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았다가 이번주에
전화를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 남자분은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교회를 다녔었고
지금은 온라인으로 부부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1992년 다미선교회에서
휴거를 주장한 일이 있었다며 염려를 하면서도
휴거날짜가 어떻게 되는지 조심히 물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해주고 우리 부받사에
초대하고 아래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휴거 성경구절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휴거날짜는 아래 성경구절
말씀대로 아버지만 아십니다~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휴거는 한자뜻으로
이끌 "휴"에 들"거" 입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성경 곳곳에 휴거 관련 말씀들이 있으며
그것을 간단하게 설명한게 "휴거"입니다.
아래는 휴거 관련 성경구절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마태복음 24장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누가복음 17장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나팔절에 주님이 오신다고 믿었었는데
어느 마지막 때를 전하는 사역자가 별 천체로
알아낸 봐로는 예수님의 재림이 나팔절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번주에는 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에게도 인생의 졸업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일 수도 있고 지금같은 마지막 때는
휴거가 이땅에서의 우리의 졸업식이 될 수 있습니다.
주를 믿는 성도가 이땅에서 졸업식을 하면 한마디로
고생끝 행복 시작입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을 것이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이땅에서 받는 고생은 이제
조금만 참고 견디면 됩니다.
곧 좋은날이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보다 고난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자비량 선교사로 순회 전도를 시작하고
12년째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어떤분에 자동차를 출장으로 수리해
드렸는데 딸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자폐아였습니다.
원불교를 믿는다고 하기에 복음을 전했으나
믿지 않아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어느 성도분은 아들딸 두명다
자폐아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백신은 짐승의
표로 보고 거부하지만 7년환난후 휴거를 전하는
목자를 만나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성도 분들은
좋은 목자를 만난줄 믿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 동역하는 좋은 사역자도
만난줄 믿습니다.
우리 부받사는 천국으로 항해하고
지금 천국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형교회와 영향력 있는 목사들이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고
많은 성도들에게 존경받는 목사님들이
벙어리 개처럼 백신에 대해서는 일언방구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저처럼 알려지지 않은 사역자나
평신도들이 백신을 전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백신으로 몇 명이나 죽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중증장애를
가지게 되었으며 백신과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몸에서 무엇이 발견되는지
말하는 것도 이제는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이번에 다시 뉴스 기사를 보았는데
오래전에 이미 뇌에 자기장을 쏘아
종교와 사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지금 백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말씀에 회개하지
않다는 구절이 있는데 위에 기사처럼 백신안에
들어간 물질을 가지고 종교성을 없애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소위 마지막 때와 휴거를 전한다는
유명한 사역자들도 백신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거짓 선지자가 많다고
했는데 정말 그것을 실감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이제는 우리 부받사가 이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휴거 복음과 짐승의 표를
받지 마라는 마지막 때의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제가 믿기로는 그 사역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받사에 모이게
해주셨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을 가진다면
적은 인원갔지만 우리가 다함께 뜻을 같이
한다면 부받사의 김사역자의 말처럼
한국교회를 깨울 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온세상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저 하나가 헌신하고 몇몇 사람들이
후원하니 올림픽 사역으로 우리나라와 온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보다 인원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와 휴거를 전한다는 어는 사역자는
선교를 위해 자신은 백신을 맞아서라도 나가야겠다는
얼빠진 소리를 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십니다.
사무엘상 15장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방금 읽은 말씀처럼
선교 한답시고 목회 한답시고
백신 맞다가는 버림받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외를 못나갑니다.
그래서 김사역자와 제가 준비하는게 바로
문서 사역입니다.
사람은 못나가지만 책으로 SNS로 얼마든지
온세상에 선교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토쿄 올림픽 선교도 저희가 그렇게 감당했습니다.
이번주에 제가 일하고 전도하였던 곳은 바다와
가까운 마산 내서읍이라는 곳이 였는데 그곳에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삼풍대라는 공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곳은 산림청이 주최한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숲으로 선정된 곳이 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수백년된 고목들이 있었는데
어느분이 삼풍대에 대해서 잘 정리한게 있어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리고 굽어 쓸 수 없던 나무들이 아름다운 숲이 되다.
현재 삼풍대에는 팽나무, 느티나무, 말채나무, 회화나무 등 고목 30여 그루가 남아 숲을 이루고 있는데 나무의 정확한 나이는 확인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이곳의 곧고 큰 나무들을 베어 통영의 세병관 기둥이나 거북선, 함선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어리고 굽어 쓸 수 없는 나무들만 남아 현재의 삼풍대 숲을 이루었다고 전해지는데 수백년 시간이 흐르고 나니 쓸모없던 나무들도 아름다운 숲이 되어 현재까지도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순신은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를 구한 성웅입니다.
그런데 이순신 혼자서 우리나라를 구한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도록 이순신을 돕고 백성들이 의병으로
군대에 자원하여 싸웠기에 임진왜란 정유재란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 앞에 드리는 산제물로 번제단을 피우는
나무 처럼 하나님 앞에 드려질때 그런 역사가 일어날줄 믿습니다.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제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뭉쳐야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 시간, 물질을 하나님께
드려야 됩니다.
삼풍대 나무처럼 우리의 좋은 것을 하나님께
받치면 그 당시에는 어리고 굽어 쓸 수 없던
나무들이였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와 숲이 되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남은 보잘것 없는 것으로도 30배60배100배의 축복을 베풀어 주실 수 있습니다.
바로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주었던 사렙다 과부에
기름이 끊어지지 않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순신은 제가 순회 전도갔었던
전라도의 진도섬과 해남 사이에 있는
명량해전에서 12척 또는 13척의 남은 판옥선으로
그 당시 왜적에 배는 1000척이였고 전투에 참여한
330여척에 달하는 왜군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때는 불가능한 전투였습니다.
그래서 수군 지휘관 중에 배설이라는 장군이 도망을
갔던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그는 결국 잡혀서 처형을
당했습니다.
명량해전은 우리나라를 구한 역사적인 사건이기에
명량해전 전날에 이순신의 난중일기 내용을
보겠습니다.
9월 15일. 맑다
조수를 타고 여러 장수들을 거느리고 우수영 앞 바다로 진을 옮겼다. 벽파 정 뒤에는 울둘목이 있는데 수가 적은 수군으로써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아 약속하면서 이르되,
병법에서 말하길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라고 했으며 또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이라도 두렵게 한다
라고 했음은 지금의 우리를 두고 한 말이다.
너희 장수들은 살려는 생각은 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기면 군법으로 다스릴 것이다.
조금이라도 너그럽게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재삼 엄중히 약속했다.
이날 밤 신인이 꿈에 나타나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 라고 일러 주었다.
제가 믿기로는 이순신의 꿈에 신인이 나왔듯이
명량해전은 하늘이 도왔다고 믿습니다.
또한 저는 세계의 대통령들과 엘리트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선교에서 홀로 단신으로
어느 전도왕의 메세지와 이순신의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이라도 두렵게 한다" 는 말씀을
믿고 선교를 하여 명량해전 같은 장소에서
선교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주위에는 경찰과 정경 수십명이 저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명량해전이 있었던 당일 날의
난중일기를 보겠습니다.
9월 16일 [양력 10월 26일]<갑진> 맑다.
아침에 별망군이 나와서 보고하는데, 적선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울돌목을 거쳐 곧바로 진 치고 있는 곳으로 곧장 온다고 했다. 곧 여러 배에 명령하여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가니, 적선 133척이 우리의 여러 배를 에워쌌다. 대장선이 홀로 적진 속으르 들어가 포탄과 화살을 비바람같이 쏘아대건만 여러 배는 관망만 하고 진군하지 않아 사태가 장차 헤아릴 수 없게 되었다. 여러 장수가 적은 군사로써 많은 적을 맞아 싸우는 형세임을 알고 돌아서 피할 궁리만 했다. 우수사 김억추(김억추)가 탄 배는 물러나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 나는 노를 바삐 저어 앞으로 돌진하여 지자총통·현자총통 등 각종 총통을 어지러이 쏘아대니, 마치 나가는 게 바람 같기도 하고 우레 같기도 하였다. 군관들이 배 위에 빽빽히서서 빗발치듯이 쏘아대니, 적의 무리가 감히 대들지 못하고 나왔다. 물러갔다 하곤 했다. 그러나 적에게 몇 겹으로 둘러싸여 앞으로 어찌 될지 한 가진들 알 수가 없었다.
배마다 사람들이 서로 돌아보며 얼굴빛을 잃었다. 나는 침착하게 타이러면서, "적이 비록 천 척이라도 우리 배에는 감히 곧바로 덤벼들지 못할 것이다. 일체 마음을 동요치 말고 힘을 다하여 적선에 쏴라."고 하고서, 여러 장수들을 돌아보니, 물러나 먼 바다에 있었다. 나는 배를 돌려 군령을 내리자니 적들이 더 대들 것 같아 나아가지도 물러나지도 못할 형편이었다. 호각을 불어서 중군에게 명령하는 깃발을 내리고 또 초요기를 돛대에 올리니, 중군장미 조항첨사 김응함(김응 )의 배가 차차로 내 배에 가까이 오고, 거제현령 안위(안위)의 배가 먼저 왔다. 나는 배 위에 서서 몸소 안위(안위)를 불러 이르되, "안위(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너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도망간다고 해서 어디 가서 살 것 같으냐? 고 하니, 안위(안위)가 황급히 적선 속으로 돌입했다.
또 김응함(김응 )을 불러 이르되, "너는 중군장으로서 멀리 피하고 대장을 구하지 않으니, 그 죄를 어찌 면할 것이냐? 당장 처형할 것이로되, 적세 또한 급하므로 우선 공을 세우게 한다." 고 하니, 두 배가 곧장 쳐들어가 싸우려 할 때, 적장이 그 휘하의 배 두 척을 지휘하여 한꺼번에 개미 붙듯이 안위(안위)의 배로 매달려 서로 먼저 올라가려고 다투었다. 안위(안위)와 그 배에 탔던 사람들이 죽을힘을 다하여 몽둥이로 치기도 하고, 긴 창으로
찌르기도 하고, 수마석 덩어리로 무수히 어지러이 싸우느냐고 배위의 사람들은 기진맥진하게 된 데다가, 안위(안위)의 격군 일여덟 명이 물에 뛰어들어 헤엄치는데 거의 구하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배를 돌려 곧장 쳐들어가 빗발치듯 어지러이 쏘아대니, 적선 세 척이 얼추 엎어지고 자빠지는데 녹도만호 송여종 (송여종)·평산포대장 정응두(정응두)의 배가 줄이어 와서 합력하여 적을 쏘아 한 놈도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항복해온 왜놈 준사(준사)란 놈은 안골포의 적진에서 투항해온 자이다. 내 배 위에서 내려다보며, "저 무늬 있는 붉은 비단옷을 입은 놈이 적장 `마다시'다"고 하였다. 나는 김돌손(김돌손)으로 하여금 갈구리를 던져 이물로 끌어 올렸다. 그러니 준사는 펄쩍 뛰며, "이게 마다시다"고 하였다. 그래서, 곧 명령하여 토막으로 자르게 하니, 적의 기운이 크게 꺾여 버렸다. 이때 우리의 여러 배는 적이 다시는 침범해오지 못할 것을 알고 일제히 북을 치며 나아가면서 지자총통·현자총통 등을 쏘고, 또 화살을 빗발처럼 쏘니, 그 소리가 바다와 산을 뒤흔들었다. 우리를 에워싼 적선 서른 척을 쳐부수자, 적선들은 물러나 달아나 버리고 다시는 우리 수군에 감히 가까이 오지 못했다. 그곳에 머무르려 했으나 물살이 무척 험하고 형세도 또한 외롭고 위태로워 건너편 포구로 새벽에 진을 옮겼다가, 당사도(무안군 암태면)로 진을 옮기어 밤을 지냈다. 이것은 참으로 천행이다.
"천행" 그렇습니다
하늘이 도왔습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도 비록 인원은
적지만 대장되시는 예수님께서 이순신 같이
천국으로 항해하는 우리 부받사 배의 지휘관이
되어주시면 비록 적이 천 척이라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연히 이번 설교에서 임진왜란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이지만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제가 잠시 선교갔었던
포르투칼 신부에게서 받은 조총으로 무장하여 조선
침략에 야욕을 가졌고 조선 침략 선봉장이였던
고니시유키나카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그가 이끄는 부대는 가톨릭 장병들로 이루어졌고,
이들은 전투에 임할 때 마치 유럽의 십자군처럼
투구나 전투복에 십자가를 그려 넣었습니다.
1592년 5월 23일 임진왜란 개전 당시에도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전함에는 카톨릭 십자가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며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습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역사 전문가들은 임진왜란을
카톨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카톨릭 신부가 종군신부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함께 조선에 들어와
주기철 목사님 모교회가 있는 웅천왜성에서 1년간
머물면서 왜군들에게 미사를 집행하였고 웅천왜성 입구에는 조선에 들어온 세스페데스 신부를 기르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한탄스럽습니다.
그러니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미사를 드리고
카톨릭 선교를 했다는 것을 기념하는 공원인 것입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그 당시에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1이 죽임을 당하였고 수십만명이
일본으로 포로로 끌려가 세계 노예시장으로
팔려갔습니다.
중세암흑시대에서는 카톨릭이 얼마나 많은 개신교
신자들을 종교재판으로 고문하고 죽였는지
모릅니다.
카톨릭은 사탄의 회당입니다.
그런데 지금 카톨릭이 중심이 되어 WCC WEA로
세계의 종교를 통합시키는 일이 자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교단들이 여기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많은 목사와 사역자들이 변질되고 배교하여
에큐메니컬 종교통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세계인들이
짐승의 표 백신을 맞도록 앞장서서 부추기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적그리스도를 돕는 사탄이 만든
종교집단 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부받사 단톡을 만들고 많은 분들이 들어 오셨고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몇몇분들이 나갔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3장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해야 되지만 끝까지 복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다면 이곳
부받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성도들이 우리의
형제요 자매요 부모님이 될 것입니다.
사실 영적으로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 부받사 전투함은 예수님이 지휘관이 되십니다.
우리는 이제 한배를 탔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전우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디모데후서 2장
3. 그러므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고난을 견디어 내라.
임진왜란 당시에 이순신 장군은 23번을
싸워 23번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그당시에
이순신 장군 밑에 있으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며 많은 피란민들이 몰려왔고 수군에
자원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서 마치 예수님 처럼
자신의 목숨을 받쳐 순국하며 이민족을 구했습니다.
그는 죽어 가면서도 전투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였고
동이 트고 조선이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자 모두가
"죽은 순신이 산 왜적을 물리쳤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주를 위해 가족과 이웃을 위해
희생하며 목숨을 받칠때 많은 열매가 있는줄 믿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내려
주셔서 이세상을 능히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치유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코로나 바이러스와
정신병 육체의 모든 질병은 부받사 모든 성도들과
가족들에게서 오늘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치료될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치료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들은 결박을 당하고 부받사 모든 성도들과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천군천사들은 부받사 성도들과 가족들과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을
둘러 진치고 보호하며 도울지어다 도울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부받사 모든 성도들과 가족들과 말씀을 듣는 모는 성도들에게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주님 저희들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응답하여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통성기도
주여!를 크게 한번 부르고 자신의
기도제목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5분정도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