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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주요지맥 [흑석지맥]..두꺼비 같은 산길
탱이 추천 0 조회 145 21.02.16 12:4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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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6 13:51

    첫댓글 좌우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지맥길이 뭐 그렇게 좋다구들 연휴때 쉬지도 않고 난리들이니...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2.17 07:23

    그러게 말입니다. 굴러가던 바위는 쉽게 멈추지 않는 법칙이 있는것 같습니다. 좀이 쑤셔오는것 같은 기분 ㅎㅎ

  • 21.02.16 15:17

    이러다
    지맥팀 모두
    162지맥 단체 졸업하시겠어요
    휴식은 지맥길에서 하시나봐요
    글읽다보니 완주해린듯~~ㅎ
    흑석지맥 마무리 잘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1.02.17 07:24

    손가락 꼽을때카지 졸업은 아직 저 먼곳에 ㅎㅎ 그래도 이제 줄이 보이는듯 ㅎㅎ

  • 21.02.16 17:35

    두번하고도 정산으로 걸었던 흑석지맥
    월출산을 근체에서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도 잊을수 없네요..

    흑석에이여 선은까지 가셨다니
    대단하구요

    오랜 만에 깜짝 만남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21.02.17 07:27

    1차때 성산 모텔에서 자고 새벽 택시가 없어 들머리까지 걸어서 흑석에 들어서ᆢ참 좋은 풍경이었는데 추억으로 남겠지요

    오랫만에 얼굴보니 죠터만 ㅎㅎ

  • 21.02.16 19:00

    아무리 연휴라해도 흑석 선은 화원까지 일타삼피는 쫌 너무한거 아니요? ㅎ
    하여튼 대단한 열정입니다

  • 작성자 21.02.17 07:28

    화원은 심든가봐요. 비가 가지말라하니 ㅎㅎ

  • 21.02.18 19:23

    정산으로 더덕캐먹어가며 걸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무서운 바위도 있고ㅡ
    연휴때 지맥 두개를 꿀꺽ㅡㅎ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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