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복지와사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어쌤조언&동기부여 1급 관련하여 올린 글들을 이제 정리하고자 합니다...
어대훈 추천 0 조회 1,235 11.03.01 05:58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23 23:43

    시험횟수 늘리는 것에 동의합니다. 1년에 한번본다는 것은 너무 한 듯 합니다. 공무원 시험도 아니고.. 힘들게 고생해서 공부했는데 떨어지고 다시 1년 준비한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 11.03.24 00:23

    우리 스스로라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학문들과 전문직과 같이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구축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과 대책을 세워서 다른 것에도 본이 되어얄 할 것 같습니다.

  • 11.03.24 01:35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불평들이 있었다는 것은 익히 알았지만 글을 읽으며 정말 헛헛해지는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는 반복되지 않았음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11.03.24 05:32

    사회복지사 제도의 개선은 벌써 이루어 졌어야 했는데 왜 아직도 안 이루어지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 단기 양성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기 보다 구입했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이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아는 곳은 2년제 전문 대학인데도 수업일수와 관계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 11.03.24 08:12

    사회복지사1급자격증도 엄연히 국가고시인데 시험환경이나 응시지역 협소, 난이도문제 등9년이지났는데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여전하다면 그러고도 우리나라 복지 발전이 되고있는걸까?누구를위한것인가? 라는 의문이생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위에계신분들이 너무 현실을 모르는것같습니다. 계속이렇게 간다면 억울한 사람이 늘어간다면 사회복지가 어떻게될지...걱정이됩니다.

  • 11.03.24 09:18

    교수님의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과 글을 작성하는 솜씨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협회’는 분명 이 땅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이라는 문장이 가장 저의마음 가장 와닿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부분이 지금의 사회복지에서 누락되고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보다 체계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는데 하루빨리 그 제안이 받아들여지고 사회복지가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11.03.24 12:37

    한협회가 침묵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만든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이 직업을 밥줄로 생각한 것인지.. 이렇게까지 열악한 환경과 제도안에서 복지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이많네요. 앞으로도 소리높여 이야기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1.03.24 13:40

    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복지사는 스스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과 자리에 맞는 일에 충실할 때 모든 것이 바르게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무조건 안된다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과 대안을 열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모습을 본받아 사회복지인 스스로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욱 배움과 실천에 힘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1.03.24 14:04

    1급시험이라고 하늕건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한 마지막 관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시험을 협회나 공단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시험이니만큼 합격률이 너무 높은건 전문성을 떨어지게 할 수 있지만 이번의 합격률은 전에 시험들을 대비했을때 정말 충격적이고 하다못해 고시장에 대한 부분은 시험전 협회에서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횟수를 늘리는것도 적극찬성이구요.

  • 11.03.24 14:17

    저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이면서도 이러한 열악한 1급시험의 환경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점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부분들(협회, 1급시험, 제도 등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며 사회복지를 할 사람으로서의 의식을 키워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멀리, 넓게, 깊게 바라보며 생각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글을 읽을수록 교수님의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으로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할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11.03.24 16:28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인데, 이 글을 읽으니 걱정이 앞섭니다. 정말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사회복지인들을 응원합니다. 지속적인 건의에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고 이럴 때 일수록 제도 개선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건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1.03.24 16:42

    토익이나 텝스 시험보다 훨씬 중요하고 비싼 사회복지시험 고사장이 왜 고작 영어시험보는 장소보다 못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당연히 갖추고 있어야 할 요소들이 입에 오르내리니 우습기도 하고 황당~합니다. 사람들 공인영어시험 망치면 장소 탓, 문제 탓 등등 엄청 거론하면서 결국 사회의 이슈로 만들지 않습니까. 물론 우리의 기본 전제된 이념이 사랑과 화평이니 평화롭게 넘어갈 수 있으나, 우리의 권리가 곧 클라이언트의 권리라 생각하고, 다같이 입모아서 지혜롭고 날카롭게 때로는 거칠게 야유도 마구 날리면서 좀 더 나은 변화를 이룰 단계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 11.03.24 17:04

    쪼그라드는 스크롤을 보고 놀라고, 교수님의 논리 정연하게 정리하신 것에 놀라고, 06년도 부터 같은 발언을 함에도 변하지않는 사회복지협회에 더 놀랐습니다. 협회의 안일함은 몰랐어도 주변에 선배들의 탄성에 이번 시험의 애로함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들이 개선되길 바라며 선배님들을 위로합니다.

  • 11.03.24 18:25

    사회복지사를 위한 협회가 하는 일이 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2,000원이라는 응시료라면 충분히 많은 지역에서, 떨지 않으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이 협회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했음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11.03.24 18:26

    교수님의 의견개진에 대한 이런 쓴소리가 저희를 포함한 미래의 사회복지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사실! 교수님 기억해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사회복지사들끼리의 연맹과 결연의식이 더욱더 빛을 바라며 공고해지기를 소망합니다.

  • 11.03.24 18:43

    그동안 인식하지 못하였던 사회복지1급시험과 사회복지협회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과 같은 사회복지를 대표하여 모든 사복인들을 위해 대변해야할 분들이 많아야 할 것 같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협회가 움직여 9회 시험에 응시한 선배님들에게 조금의 희망을 안겨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인 저로서 어떤것을 해야 보탬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사회복지인들 모두 힘내었으면 합니다!!

  • 11.03.24 19:27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사회복지사를 위해 쓴소리를 하는 어쌤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수업중에 들었던 변별력, 형평성에 어긋난 경우에 대처할 수있음 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사회복지사가 쓰린 맘으로 지냈음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상위 기관에 직언이 묵살되는 이 사회에 참으로 아쉽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뚯을 모을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함께 일어나고 대변하고 싶어집니다.

  • 11.03.24 19:43

    9회 까지 시험을 치러 오면서 변한 모습이 그다지 없다는 것에 많은 실망감이 듭니다. 교수님이 써주신 것처럼만 개선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포기한다면 클라이언트든지 사회복지사든지 더욱 피해자만 늘어갈 뿐이겠죠. 아 힘을 내야겠습니다.

  • 11.03.24 19:50

    사회복지사는 어떤 직업보다도 서로 도우며 의견조율을 잘 해나가야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잘 안되고 있는게 현실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됩니다. 자신의 직업인데....개선을 위한 한마디..목소리 조차 내지못하는 무능력한 사회복지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1.03.24 20:06

    사회복지사 1급시험장소가 장애인응시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실망스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속하게 될 사회복지사협회가 과연 어떤 곳인가 하는 회의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아프네요. 사회복지사들과 협회가 함께 뭉쳐 힘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11.03.24 20:40

    먼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대변해주심 넘 감사드려요...솔찍히 학업에만 신경쓰면서 지내온 우물안 개구리네요. 교수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사회복지자격1급시험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써의 전문성확보와 영향력을 높이기위해선 제도적인 측면들이 많이 개선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우리들이 더욱 열심히 주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 11.03.24 20:42

    교수님께서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정말 크시다는 것을 이 글을 보며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협회에 실망감이 크네요... 변화되어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협회가 부디 이번 시험을 계기로 시험 환경을 개선시키길 간절히 바랍니다.

  • 11.03.24 20:54

    정말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교수님을 만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실무자들을 위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신 교수님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글들입니다. 정말 협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왜 지금까지 하고 있지 않은것인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번 시험으로 인해 논란이 많은데 부디 계기가 되어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을 최대한 빨리 개선해 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저희들도 단합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기에.. 서로 함께 힘을 내서 단합하여 우리의 권리를 내세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 11.03.24 20:58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우리의 시각과 그들의 시각은 아무래도 다른거 같다. 웃긴 것은 우리는 1급을 봐야하고 그들은 안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1급을 주려는 사람들은 과연 1급을 가질만한 자격이 갖춰져 있었냐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보수교육과 기존 자격증 소지자의 재시험의 제안이 너무 와닿는다. 새로운 물결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위한 것이고 어쩔 수 없는 지금 세대의 선의의 경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11.03.24 21:37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을 잘 응집하여 힘이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가 되어야 영향역을 끼칠수 있을텐데 단합이 안되는 현실이 아쉽네요.

  • 11.03.24 21:39

    이글을 읽고 가장먼저 느낀것은 교수님께서 사회복지라는 학문을 정말 사랑하시고, 그 제자들을 사랑하시느 맘을 느끼고 그런 분 밑에서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아무대책없이 불만을 토로하는것이 아닌 문제를 지적하고, 그 이유와 대안까지 제시하는 교수님이 모습에서 책임성까지 볼수있었습니다. 사회복지를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우리들은 클라이언트의 필요한욕구를 만족시켜야다고 배웠는데, 사회복지사들의 회비를 받고 사회복지사들의 이익을 옹호해야하는 사회복지협회는 많은 부분 각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03.24 21:50

    열정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야 단체가 있고 협회가 있을텐데 그 협회는 그만큼 열정을 보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가치라는 것을 누리고만 싶어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11.03.24 22:16

    교수님께서 글 가운데 쓰신 협회비를 내는데는 왜 아까운 생각이 드는지 조금이나마 공감이 갑니다. 누구보다도 사회복지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할 협회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앞날은 밝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악한 환경속에서 시험을 보고 , 단 한번의 시험으로 또 일년을 기다리고 이년을 기다려야 하는 안타까운 수험생들의 마음도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행정조치가 시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11.03.24 22:22

    그 동안 수업시간에 익히 들어 온 '사회복지사의 책무성'이라는 단어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협회의 구성원들은 책무성이라는 단어를 잊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보건복지부, 공단, 협회 이 세 기관이 사과는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추가합격자, 재시험이라는 제안이 받아 들여졌으면 정말 좋았을텐테'라는 생각이 듭니다.

  • 11.03.24 22:29

    아.. 이 글 또한 협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잇습니다. 사회복지사협회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 딜레마가 생겼습니다. 지난번 봉사할 때 복지관에 계신 선생님들이 한달에 50000원씩 협회비를 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지 못한채 궁금증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또 시험 응시장소에 대해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생이 많은 데 한 곳도 없이 오직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시험장소를 택하는 것 또한 어렵울 것이고 응시장소가 부족하여 시험신청을 하지 못한 선배들도 봤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 11.03.24 23:10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의견 제시하고 하는 것도 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글 뿐만 아니라 협회나 이번 1급 시험이나 법령이나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야 저만의 생각도 정리가 될 것 같구요. 계속 이렇게 사회복지를 위해서 힘쓰시는 모습에 예비 사회복지사로써 감사합니다.

  • 11.03.24 23:18

    다양한 문제를 보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사회복지사를 희망하고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의 열정이 보상받기를 바라고, 교수님께서 제시하신 다양한 방안들 또한 하루빨리 적절히 적용되길바랍니다.

  • 11.03.24 23:25

    계속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여러가지 문제와 여러 장벽들에 가로막혀있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위처럼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참 감사한 일이겠지만 또다른 문제가 생겨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추가합격이나 재시험 같은 경우 말이 많을 것 같아 염려됩니다. 그러나 응시지역이나, 시험환경 등 서울에 살고있는 학생으로써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의견은 참 굉장한 것 같습니다.

  • 11.03.24 23:41

    응시지역의확대가필요한것같습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까지가서 봐야하니 너무 불편할것같습니다.

  • 11.03.24 23:43

    이 글을 협회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제점만 지적하시는것이 아니라 보안점과 해결책까지 제시하시는 모습을 보고 교수님의 제자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11.03.24 23:50

    교수님의 게시글을 읽으면서 제가 알지못한사회복지사 1급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이렇게 문제가 상당히 많을거라고 상상못했습니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부분들(협회, 1급시험, 제도 등등)문제의 심각성을 빨리 개선하지 못하는 협회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리고 사회복지협회가 사회복지사들의 대변하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제대로 못하는 실정같아요 협회가 힘 없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확실하게 믿음과 신뢰응 회복하는 협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또 교수님께서 각 분야마다 제안한 모든 사항을 전적으로 동의하며, 제안한 그대로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 11.03.25 00:01

    글을 읽으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협회측에서 적극적으로 신경써주셔서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이 주어졌으면 생각해봅니다.

  • 11.05.04 14:22

    가장 복지행정의 일선에 위치한 협회 행정이 관료적으로 변질되었네요.

  • 12.01.29 22:59

    위에서 말씀하신데로 문제점들이 언제쯤 개선될지는 모르나 협회 차원에서 수많은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12.10.20 13:12

    감사합니다. ㅠ

  • 14.02.07 17:25

    협회에서 회비5만원받아서 다이어리한권주고 나머지론 여러분제점해결에 사용하면좋은디 여기와서 문제점도 보게되고 다시한번생각하게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15.12.02 18:10

    사회복지사 시험제도와 1급과 2급을 구분함이 꼭 필요한 것인지 등등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협회에서도 사회복지사 협회답게 대변인 역할을 잘 해 주셔야
    제대로 역할을 감당한다는 생각이 들고, 향후 시험 제도 역시 변별력과 난이도, 시험 횟수와 장소 등 해결되어 지기를 기대 해 봅니다.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