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 (ㄱ-下)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한자어 (ㄱ-下)   <o:p></o:p> 〔空虛〕속이 텅 빔. 아무 것도 없음. [빌공; 빌허] 〔貢獻〕(1) 공물을 바침. (2) 이바지함. [바칠공; 바칠헌] 〔孔穴〕구멍. [구멍공; 구멍혈] 〔共和〕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어 군주를 세우지 않고 대통령를 선거해서 정치를 하는 정치 체제. [함께공; 화할화] 〔空豁〕空闊. 넓고 넓음. 매우 넓음. [빌 공; 뚫린 골활] 〔空闊〕空豁. 넓고 넓음. 매우 넓음. [빌공; 트일할] 〔恐惶〕두려워서 어찌할 바를 모름. [두려울공; 두려워할황] 〔恐慌〕물자의 생산과 소비가 균형이 잡히지 않고 가격의 격변, 실업의 증대 등을 야기시켜 경제가 불안과 혼란에 빠지는 상태. [두려울공; 어렴풋할황] 〔空懷〕헛된 생각. 헛된 감회(感懷). [빌공; 품을회] 〔功效〕공을 들인 보람. [공공; 본받을효] 〔公休〕여러 관청이나 업체가 정한 날에 같이 쉼. [공변될공; 쉴휴] 〔瓜葛〕외와 칡은 다같이 넝쿨식물이라는 뜻에서 일가 인척을 일컫는 말. [오이과; 칡갈] 〔果敢〕과단성이 있게 일을 함. 용감하게 실행함. [실과과; 감히감] 〔戈甲〕창과 갑옷. [창과; 첮째천간갑] 〔科客〕과거보러 가는 선비. [과정과; 손객] 〔過客〕지나가는 나그네. [지날과; 손객] 〔過去〕(1) 이미 지나간 때. (2) 이승에 태어나기 전. [지날과; 갈거] 〔科擧〕옛날 중국 및 우리 나라에서 행하여진 관리 채용 시험. 과목에 따라 인재를 뽑아 쓴다는 뜻. [과정과; 들거] 〔戈劍〕창과 칼. [창과; 칼검] 〔過激〕지나치게 격렬함. [지날과; 물결부딪쳐흐를격] 〔過恭〕지나치도록 공손함. [지날과; 공손할공] 〔誇矜〕지나치게 자랑함. [자랑할과; 불쌍히여길긍] 〔科期〕과거를 보이거나 보는 시기. [과정과; 기약할기] 〔過年〕(1) 여자가 시집갈 나이가 지남. (2) 지난 해. [지날과; 해년] 〔瓜年〕여자가 혼기(婚期)에 이른 나이. [오이과; 해년] 〔過多〕너무 많음. 지나치게 많은 수입. [지날과; 많을다] 〔果斷〕용기있게 결단함. [실과과; 끊을단] 〔過當〕(1) 상당한 수를 넘음. 타당하지 못함. 균형을 잃음. (2) 전쟁에 아군(我軍)보다 적군(敵軍)의 사상(死傷)이 많은 것. [지날과; 당할당] 〔過大〕너무 큼. 지나치게 큼. [지날과; 큰대] 〔誇大〕실제보다 과장하여 말함. 작은 것을 크게 떠벌려서 뽐냄. [자랑할과; 큰대] 〔寡德〕덕이 적음. 덕망이 거의 없음. [적을과; 덕덕] 〔過度〕정도에 넘침. [지날과; 법도도] 〔科斗〕올챙이. [과정과; 말두] 〔過量〕분랑에 넘침. [지날과; 헤아릴량] 〔過勞〕지나치게 피로함. 일을 지나치게 하여 피로함. [지날과; 일할로] 〔過料〕공법상의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는 수단으로서, 또는 공법상의 의무의 위반에 대한 벌로서 과하는 금전. [지날과; 되질할료] 〔科料〕형벌의 하나 .가벼운 범죄에 과하는 벌금형(罰金刑). [과정과; 되질할료] 〔瓜滿〕벼슬 임기가 다 됨. 여자의 혼인할 나이가 다 참. [오이과; 찰만] 〔戈矛〕창. '矛'는 가지가 없는 창. [창과; 창모] 〔課目〕(1) 할당된 항목. (2) 학과. [매길과; 눈목] 〔果木〕과실이 열리는 나무. [실과과; 나무목] 〔科目〕학문의 구분. 분류한 조목. [과정과; 눈목] 〔寡默〕말이 적음. 말을 삼가서 적게 함. [적을과; 묵묵할묵] 〔過敏〕지나치게 예민함. [지날과; 재빠를민] 〔過半〕반이 더 됨. 반을 넘음. 반 이상. [지날과; 반반] 〔果報〕인과응보(因果應報)의 준말. 사람이 짓는 선악의 인업(因業)에 응하여 결과의 갚음이 있음. [실과과; 갚을보] 〔戈鋒〕창끝. [창과; 칼끝봉] 〔寡婦〕남편을 잃은 여자. [적을과; 며느리부] 〔過分〕분에 넘침. 신분에 알맞지 않음. [지날과; 나눌분] 〔課稅〕세금을 매김. [매길과; 구실세] 〔過小〕너무 작음. 지나치게 작음. [지날과; 작을소] 〔寡少〕썩 적음. [적을과; 적을소] 〔寡守〕홀어미. [적을과; 지킬수] 〔瓜熟〕오이가 무르익음. [오이과; 익을숙] 〔戈盾〕창과 방패. [창과; 방패순] 〔誇示〕(1) 자랑하여 보임. (2) 실지보다 과장하여 나타내 보임. [자랑할과; 보일시] 〔科詩〕과거 때에 보이는 시험. [과정과; 시시] 〔果是〕과연 그러함. [실과과; 옳을시] 〔課試〕시험함. 시험. [매길과; 시험할시] 〔過失〕잘못. 허물. [지날과; 잃을실] 〔課夜〕밤마다. [매길과; 밤야] 〔過言〕(1) 지나친 말. (2) 말을 잘못함. [지날과; 말씀언] 〔誇言〕큰소리. 과대한 말. [자랑할과; 말씀언] 〔課業〕배당된 일. [매길과; 업업] 〔果然〕진실로 그러함. 배부른 모양. [실과과; 그러할연] 〔過熱〕지나치게 더워짐. 지나치게 덥게 함. [지날과; 더울열] 〔過誤〕잘못. [지날과; 그릇할오] 〔課外〕일과(日課)의 밖에 하는 과업. [매길과; 밖외] 〔誇耀〕자랑하여 빛나게 함. [자랑할과; 빛날요] 〔寡慾〕욕심이 적음. 욕심을 적게 함. [적을과; 욕심욕] 〔過用〕지나치게 씀. [지날과; 쓸용] 〔課率〕세금을 매기는 비율. [매길과; 비율률] 〔課月〕달마다. [매길과; 달월] 〔瓜月〕음력 7월의 별칭. [오이과; 달월] 〔過飮〕지나치게 마심. [지날과; 마실음] 〔寡人〕(1) 덕이 적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제후의 겸칭(謙稱). (2) 제후의 부인의 자칭(自稱). [적을과; 사람인] 〔過人〕보통에서 뛰어난 사람. [지날과; 사람인] 〔課日〕날마다. [매길과; 해일] 〔過日〕지난 날. [지날과; 해일] 〔過剩〕예정한 수효나 정수보다, 또는 필요한 수효보다 많음. [지날과; 남을잉] 〔科場〕과거를 보이는곳. [과정과; 마당장] 〔誇張〕사실보다 지나치게 나타냄. [자랑할과; 베풀장] 〔課程〕과업의 정도. 학년의 수준에 속하는 과목. [매길과; 단위정] 〔過程〕일이 되어 나가는 경로. [지날과; 단위정] 〔科程〕학과 과정(課程). [과정과; 단위정] 〔科第〕과거. 과거에 급제함. [과정과; 차례제] 〔科題〕과거의 제목. [과정과; 표제제] 〔課題〕제목을 할당함. 또는 할당된 제목이나 문제. [매길과; 표제제] 〔科條〕법령. 조목별로 된 법률.법령.규칙. [과정과; 가지조] 〔瓜種〕오이, 호박, 참외의 종자. [오이과; 씨종] 〔過重〕심히 무거움. 힘에 겨움. [지날과; 무거울중] 〔科懲〕죄에 비추어 징계함. [과정과; 혼날징] 〔科學〕(1) 학문. (2) 광의(廣義)로는 철학을 제외한 모든 학문. (3) 자연과학(自然科學). [과정과; 배울학] 〔郭內〕성곽 안. [성곽곽; 안내] 〔郭索〕게의 움직이는 모양. 말이 많은 모양. 마음의 안정을 잃은 모양. 마음이 한결같지 않은 모양. [성곽곽; 동아줄삭] 〔官家〕(1) 나라 일을 보는 집. (2) 천자, 또는 황실. (3) 시골에서 그 고을 원을 일컫던 말. [벼슬관; 집가] 〔灌漑〕논밭을 경작하는데 필요한 물을 댐. 灌水(관수) [물댈관; 물댈개] 〔觀客〕구경꾼. [볼관; 손객] 〔關鍵〕빗장과 자물쇠. 사물의 요긴한 부분. [빗장관; 열쇠건] 〔管鍵〕자물쇠. [피리관; 열쇠건] 〔官階〕관등(官等). [벼슬관; 섬돌계] 〔官界〕관리의 사회. [벼슬관; 지경계] 〔關係〕둘 이상이 서로 걸림. [빗장관; 걸릴계] 〔觀光〕다른 지방이나 나라의 경치나 풍토를 구경함. [볼관; 빛광] 〔官權〕(1) 정부가 행할 권한. (2) 관청의 권력. [벼슬관; 저울추권] 〔觀念〕생각. 경험한 사실이 머리에 남아 있는 것. [볼관; 생각할념] 〔官能〕(1) 관리의 재능. (2) 재능이 있는 이를 벼슬에 맡김. (3) 생물이 가지고 있는 생리상의 능력. 오관의 작용. [벼슬관; 능할능] 〔冠帶〕관과 띠. 관리의 신분. [갓관; 띠대] 〔寬待〕너그럽게 대접함. [너그러울관; 기다릴대] 〔寬大〕마음이 너그럽고 큼. [너그러울관; 큰대] 〔貫瀆〕스스럼없어서 우습게 여기고 더럽힘. [꿸관; 도랑독] 〔官等〕(1) 관직의 등급. (2) 관청의 저울. [벼슬관; 가지런할등] 〔觀覽〕연극이나 영화 따위를 구경함. [볼관; 볼람] 〔關聯〕서로 걸림. 관계하여 연락하는 일. [빗장관; 잇닿을련] 〔冠禮〕남자 20세가 되어 관을 쓰는 성인이 되는 예식. [갓관; 예도례] 〔慣例〕습관이 된 전례. [버릇관; 법식례] 〔官僚〕(1) 같은 곳에 근무하는 관리. (2) 관리들. (3) 동료(同僚). 동관(同官)의 사람. [벼슬관; 동료료] 〔貫流〕꿰뚫어 흐름. [꿸관; 흐를류] 〔管理〕일을 맡아 다스림. 사무를 정리함. 물건을 처리함. 아랫 사람을 지휘 감독함. [피리관; 다스릴리] 〔觀望〕형세를 바라봄. 멀리 주위를 바라다봄. [볼관; 바랄망] 〔冠冕〕관. 관(冠)은 관의 총칭. 면(冕)은 대부(大夫) 이상의 예관(禮冠). [갓관; 면류관면] 〔關門〕문을 닫음. 국경이나 요지에서 통행인을 조사하는 문. 드나드는 중요한 문. [빗장관; 문문] 〔官報〕정부가 법률, 서임(敍任) 그 밖의 공지할 사항을 실어서 매일 발간하는 정부의 공보(公報). (2) 관청 또는관리가 내는 공용전보(公用電報). [벼슬관; 갚을보] 〔官婢〕죄로 말미암아 관에 잡혀서 노예가 된 여자. 여자 종. [벼슬관; 여자종비] 〔官舍〕(1) 정부에서 관리가 살도록 지어주는 주택. (2) 관청. (3) 여관. [벼슬관; 집사] 〔館舍〕건물. 외국 사신을 유숙시키더 집. [객사관; 집사] 〔冠詞〕영어 등의 서구어에서 명사 앞에 자리잡아 그 명사의 성질, 즉 정·부정, 단·복수, 남·중·여성 등을 나타낼 때 쓰이는 말. [갓관; 말씀사] 〔觀相〕(1) 사람의 골상, 손금 따위를 보고 재주나 운명을 판단하는 일. (2) 역점(易占)을 쳐서 나온 괘상(卦象)을 봄. [볼관; 서로상] 〔觀象〕기상을 관측함. [볼관; 코끼리상] 〔管狀〕대통과 같은 모양. [피리관; 형상상] 〔寬恕〕너그럽게 용서함. [너그러울관; 용서할서] 〔關涉〕사물에 관계하는 것. [빗장관; 건널섭] 〔慣性〕물체가 외부로부터 힘을 가하지 않으면, 그대로 정지해 있거나, 또는 일정한 방향으로 나가는 성질을 갖고 있는 일. [버릇관; 성품성] 〔關稅〕수출입의 물품에 매기는 세금. [빗장관; 구실세] 〔管守〕맡아서 지킴. 맡아서 지키는 사람. [피리관; 지킬수] 〔慣習〕버릇. 익은 습관. [버릇관; 익힐습] 〔關心〕마음에 걸리는 것. 마음에 익혀 둠. [빗장관; 마음심] 〔官衙〕옛날 관청을 일컬음. 官員(관원)이 모여 나라 일을 다스리던 곳. 관청. 관서(官署). [벼슬관; 마을아] 〔貫魚〕생선을 나란히 뀀. [꿸관; 고기어] 〔寬嚴〕너그러음과 엄격함. [너그러울관; 엄할엄] 〔關與〕관계하여 참여함. [빗장관; 줄여] 〔冠纓〕관을 맬 때 쓰는 끈. [갓관; 갓끈영] 〔官營〕정부에서 직접 하는 사업 경영. [벼슬관; 경영할영] 〔管外〕관리하는 지역 밖. [피리관; 밖외] 〔關外〕서울 밖. 곧 시골. [빗장관; 밖외] 〔寬容〕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너그러울관; 얼굴용] 〔慣用〕늘 많이 씀. [버릇관; 쓸용] 〔館員〕관에서 일하는 사람. [객사관; 수효원] 〔官員〕벼슬에 있으면서 나라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벼슬관; 수효원] 〔館儒〕성균관(成均館)에서 기숙(寄宿)하는 유생. [객사관; 선비유] 〔觀音〕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약어. [볼관; 소리음] 〔官印〕(1) 정부의 인장(印章). (2) 관리가 관청에서 쓰는 공식의 인장(印章). [벼슬관; 도장인] 〔館人〕관(館)을 지키고 손님 접대를 하는 사람. [객사관; 사람인] 〔官認〕관청의 인가. [벼슬관; 알인] 〔寬忍〕너그러운 마음으로써 참음. [너그러울관; 참을인] 〔寬仁〕너그럽고 어짊. [너그러울관; 어질인] 〔貫日〕(1) 해를 꿰뚫음. 햇빛을 가림. (2) 날을 거듭함. 세월을 쌓음. [꿸관; 해일] 〔貫子〕망건에 달아, 망건 줄을 꿰는 작은 고리. [꿸관; 아들자] 〔冠雀〕황새의 다른 이름. [갓관; 참새작] 〔官長〕(1) 관직을 주재하는 사람. 관리의 우두머리. (2) 수령을 높여 부르는 말. [벼슬관; 길장] 〔管長〕관할하는 우두머리. [피리관; 길장] 〔館長〕도서관, 박물관 등과 같은 관의 장. [객사관; 길장] 〔管掌〕차지해서 맡아 봄. [피리관; 손바닥장] 〔貫籍〕고향. 본적지. [꿸관; 서적적] 〔管節〕대로 만든 부절(符節)의 한 가지. [피리관; 마디절] 〔關節〕물건과 물건이 연결되는 곳. [빗장관; 마디절] 〔觀點〕사물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는 점. [볼관; 점점] 〔管制〕관리하여 통제함. [피리관; 마를제] 〔觀照〕(1) 사물에 파고들지 않고 평정한 마음으로 가만히 바라봄. (2) 지혜를 써서 사리를 비추어 봄. [볼관; 비출조] 〔貫珠〕(1) 구슬을 뀀. (2) 염주. (3) 문장이나 글자가 잘 되었을 때 칭찬하는 뜻으로 글자 옆에 치는 고리 같은 둥근 표. [꿸관; 구슬주] 〔觀止〕이 이상 더 아름답고 착함이 없음. 보는 것은 이것으로 그치고 더 볼 필요가 없다는 뜻. [볼관; 발지] 〔官職〕관리의 직제. 직책. [벼슬관; 벼슬직] 〔觀察〕(1) 사물을 잘 살펴 봄. (2) 사물의 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목적을 정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를 자세히 살펴 봄. [볼관; 살필찰] 〔貫穿〕(1) 속까지 뚫음. (2) 학문에 깊이 통함. [꿸관; 뚫을천] 〔貫徹〕뚫어 냄. 끝까지 이루어 냄. [꿸관; 통할철] 〔官廳〕맡아보는 국가 사무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결정하고 이것을 표시하는 권능이 주어진 국가 기관. [벼슬관; 관청청] 〔觀測〕사물을 살펴 헤아림. [볼관; 잴측] 〔官治〕관리 중심의 정치. [벼슬관; 다스릴치] 〔貫通〕꿰뚫어 통함. 조리가 명료함. [꿸관; 통할통] 〔管轄〕(1) 거느리어 감독함. (2) 권한에 의하여 지배함. 또는 그 지배의 미치는 범위. [피리관; 비녀장할] 〔貫行〕계속해서 실행함. 끝까지 행함. [꿸관; 갈행] 〔慣行〕늘 행함. 습관이 되어서 늘 행하여지는 일. [버릇관; 갈행] 〔貫鄕〕시조가 난 땅. 본. 본관. [꿸관; 시골향] 〔官許〕관청의 허가. 또는 관청의 허가를 받음. [벼슬관; 허락할허] 〔貫革〕화살이나 총 따위를 쏘는 연습을 할 때 세워 놓는 목표물. [꿸관; 가죽혁] 〔寬弘〕마음이 너그럽고 큼. [너그러울관; 넓을홍] 〔寬厚〕너그럽고 후함. 마음이 너그럽고 친절함. [너그러울관; 두터울후] 〔刮目〕전에 비해 딴 사람으로 볼만큼 아주 잘된 이를 만나 눈을 비비고 다시 봄. [깎을괄; 눈목] 〔刮削〕깎아냄. [깎을괄; 깎을삭] 〔恝視〕언짢은 태도롤 대함. [걱정없을개; 볼시] 〔括弧〕묶음표. [묶을괄; 활호] 〔鑛坑〕광물을 파내기 위하여 뚫은 구멍. [쇳돌광; 구덩이갱] 〔光景〕상태와 모양. 꼴. 경치. [빛광; 볕경] 〔廣告〕널리 알림. [넓을광; 알릴고] 〔匡矯〕바르게 고침. [바룰광; 바로잡을교] 〔匡救〕그릇된 것을 바로잡음. 언행을 바로잡음. [바룰광; 건질구] 〔廣求〕널리 구함. [넓을광; 구할구] 〔光年〕광파 또는 전파가 1년간에 가는 거리. [빛광; 해년] 〔廣大〕넓고 큼. [넓을광; 큰대] 〔廣漠〕한없이 넓음. 넓고 아득함. [넓을광; 사막막] 〔鑛脈〕광물의 줄기. 바위틈이나 단층(斷層)의 사이에 땅속 깊은 곳에서 분출한 광물의 용액이 침전, 결정되어 맥상(脈狀)으로 박힌 광상(鑛床). [쇳돌광; 맥맥] 〔鑛物〕천연적으로 땅속에 있는 금, 철, 은, 소금, 석탄 따위의 무기물의 총칭. [쇳돌광; 만물물] 〔廣範〕범위가 넓음. [넓을광; 법범] 〔鑛夫〕광산에서 광물을 캐는 일을 하는 인부. [쇳돌광; 지아비부] 〔鑛山〕유용한 광물을 채굴하는 곳. [쇳돌광; 뫼산] 〔鑛床〕유용한 광물이 땅속에 많이 존재하며 채굴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대의 토지. [쇳돌광; 평상상] 〔鑛石〕유용한 금속을 포함한, 광상(鑛床)을 구성하는 암석. [쇳돌광; 돌석] 〔光線〕빛. 빛이 등질매체(等質媒體)를 통과할 때 일직선상을 진행하는 현상. [빛광; 줄선] 〔廣野〕넓은 들. [넓을광; 든야] 〔鑛業〕광물의 시굴(試掘), 채굴(採掘), 선광(選鑛), 제련(製鍊) 등을 행하는 사업. [쇳돌광; 업업] 〔鑛染〕유용한 광물이 바윗돌 속에 박혀 있는 현상. [쇳돌광; 물들일염] 〔光榮〕영광(榮光). [빛광; 꽃영] 〔光陰〕세월. 때. [빛광; 응달음] 〔廣義〕범위를 넓게 잡은 뜻. [넓을광; 옳을의] 〔廣場〕넓은 마당. 넓은 빈터. [넓을광; 마당장] 〔匡正〕바르게 고침. [바룰광; 바를정] 〔廣濟〕세상 사람을 널리 구제함. [넓을광; 건널제] 〔光彩〕눈부신 빛. 어두운 속을 비추는 힘. 빛의 무늬. [빛광; 무늬채] 〔鑛泉〕광물질의 성분을 가진 물이 솟는 샘. [쇳돌광; 샘천] 〔光澤〕윤. 빛. 빛깔. [빛광; 못택] 〔光波〕에테르의 진동으로 생기는 빛의 파동. [빛광; 물결파] 〔廣布〕널리 펴서 알림. 세상에 널리 폄. [넓을광; 베포] 〔光學〕빛의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한 분과. [빛광; 배울학] 〔廣狹〕넓음과 좁음. [넓을광; 좁을협] 〔廣闊〕훤하게 전망이 트이어 넓음. [넓을광; 트일활] 〔光輝〕빛남. 번쩍번쩍 빛남. [빛광; 빛날휘] 〔掛金〕흙 속에서 저절로 나오는 천연의 금덩이. [걸괘; 쇠금] 〔掛念〕마음에 두고 잊지 아니함. [걸괘; 생각할념] 〔掛圖〕걸어놓고 보는 학습용의 그림이나 지도. [걸괘; 그림도] 〔掛曆〕걸어놓고 보는 달력. [걸괘; 책력력] 〔掛佛〕그려서 걸게 된 불상. [걸괘; 부처불] 〔掛書〕이름을 숨기고 게시하는 글. 모역(謀逆)의 변을 일으키거나, 남을 모함할 때에 궁문(宮門), 성문(城門), 관청의 문 같은 데에 써붙임. [걸괘; 쓸서] 〔掛意〕마음에 두고 있음. [걸괘; 뜻의] 〔卦鐘〕걸어 놓는 시계. [걸괘; 종종] 〔罫紙〕인찰지(印札紙). [줄괘; 종이지] 〔怪鬼〕도깨비. [기이할괴; 귀신귀] 〔塊根〕고구마, 토란같이 덩어리 모양으로 생긴 뿌리. [흙덩이괴; 뿌리근] 〔怪奇〕괴상하고 기이함. [기이할괴; 기이할기] 〔怪談〕괴상하고 이상야릇한 이야기. [기이할괴; 말씀담] 〔壞亂〕무너져 어지러워짐. [무너질괴; 어지러울란] 〔怪力〕초인적일 만큼 뛰어난 힘. [기이할괴; 힘력] 〔傀儡〕(1) 허수아비. 꼭둑각시. (2) 마음에 일정한 주견이 업이 남의 앞잡이가 되어 이용당하는 사람. [클괴; 영락할뢰] 〔乖離〕배반하여 떨어져 나감. [어그러질괴; 떼놓을리] 〔壞滅〕무너뜨려 멸망시킴. 무너져 멸망함. [무너질괴; 멸망할멸] 〔怪聞〕괴상한 소문. [기이할괴; 들을문] 〔怪物〕괴상하게 생긴 물건. 행동이나 생김새가 괴상한 인물. [기이할괴; 만물물] 〔怪癖〕괴이한 버릇. [기이할괴; 적취벽] 〔乖僻〕말이나 행동이 괴상하고 궁벽함. [어그러질괴; 후미질벽] 〔怪變〕괴상한 변고(變故). [기이할괴; 변할변] 〔愧服〕무안해서 복종함. [부끄러워 할괴; 옷복] 〔愧忿〕부끄러워서 원망하고 성냄. [부끄러워할괴; 성낼분] 〔塊狀〕덩어리 모양. [흙덩이괴; 형상상] 〔乖常〕상리(常理)에 어긋남. [어그러질괴; 항상상] 〔愧色〕부끄러워하는 얼굴빛. [부끄러워할괴; 빛색] 〔塊石〕돌멩이. [흙덩이괴; 돌석] 〔壞損〕체면을 더럽힘. [무너질괴; 덜손] 〔魁首〕악인의 우두머리. 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두목. [으뜸괴; 머리수] 〔愧心〕부끄러워하는 마음. [부끄러워할괴; 마음심] 〔塊然〕홀로 있는 모양. [흙덩이괴; 그러할연] 〔宏壯〕넓거나 규모가 커서 으리으리함. 크고 훌륭함. [클굉; 씩씩할장] 〔橋脚〕다리의 상판을 받치는 기둥. [다리교; 다리각] 〔交感〕서로 접촉하여 느낌. [사귈교; 느낄감] 〔校監〕학교장을 보좌하고 교무를 감독하는 직책. 또는 그 사람. [학교교; 볼감] 〔矯激〕뜻이 높아 보통과는 다름. [바로잡을교; 물결부딪쳐흐를격] 〔敎科〕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 [가르침교; 과정과] 〔矯矯〕날래고 사나운 모양. 높이 뛰어난 모양. [바로잡을교; 바로잡을교] 〔攪攪〕뒤섞여 어지러운 모양. [어지러울교; 어지러울교] 〔敎權〕스승으로서의 권위. [가르침교; 저울추권] 〔敎壇〕교실에서 교사가 강의할 때 서는 단. [가르침교; 둥글단] 〔敎團〕종교 단체. [가르침교; 둥글단] 〔交代〕서로 번갈아 맡은 일을 대신함. [사귈교; 대신할대] 〔敎導〕가르쳐 인도함. [가르침교; 이끌도] 〔攪亂〕뒤흔들어서 어지럽게 함. 한데 섞어 어수선하게 함. [어지러울교; 어지러울란] 〔較略〕대략. 대개. 줄거리. [견줄교; 다스릴략] 〔較量〕견주어 헤아림. [견줄교; 헤아릴량] 〔橋梁〕다리. [다리교; 들보량] 〔矯勵〕잘못을 고치고 힘씀. [바로잡을교; 힘쓸려] 〔敎鍊〕가르쳐 단련함. 군사 훈련. [가르침교; 불릴련] 〔交流〕(1) 서로 뒤섞이어 흐름. (2) 서로 주고받음. [사귈교; 흐를류] 〔交隣〕이웃 나라와의 교제. [사귈교; 이웃린] 〔喬木〕키가 큰 나무. [높을교; 나무목] 〔巧妙〕썩 잘 되고 묘함. [공교할교; 묘할묘] 〔交尾〕생식을 하기 위하여 동물의 자웅이 교접하는 일. [사귈교; 꼬리미] 〔巧敏〕교묘하고 민첩함. [공교할교; 재빠를민] 〔交配〕서로 다른 종류의 자웅을 배합시킴. [사귈교; 아내배] 〔交分〕친구 사이의 우의. 또는 서로 사귄 정분. [사귈교; 나눌분] 〔驕奢〕교만하고 사치함. 교치(驕侈). [교만할교; 사치할사] 〔巧詐〕교묘한 말로 사람을 속임. [공교할교; 속일사] 〔敎唆〕나쁜 짓을 하도록 남을 꾀거나 부추겨 세움. [가르침교; 부추길사] 〔郊祀〕하늘과 땅에서 지내는 제사. 옛날 임금이 동지 때에는 남쪽 교외에 나가 하늘에 제사 지내고, 하지 때에는 북쪽 교외에 나가 땅에 제사를 올렸음. [성 밖교; 제사사] 〔敎師〕학문, 기예를 가르치는 사람. [가르침교; 스승사] 〔矯殺〕임금의 명령이라고 속여서 죽임. [바로잡을교; 죽일살] 〔咬傷〕짐승, 독사, 독충들에 물린 상처. [새소리교; 상처상] 〔巧舌〕교묘한 말. 재치있는 말. [공교할교; 혀설] 〔巧說〕교묘한 말로 설명함. [공교할교; 말씀설] 〔交涉〕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함. [사귈교; 건널섭] 〔嬌聲〕아름다운 목소리. [아리따울교; 소리성] 〔敎勢〕종교의 형세. [가르침교; 기세세] 〔巧笑〕사랑스러운 웃음. 아양을 떠는 웃음. [공교할교; 웃을소] 〔矯俗〕나쁜 풍속을 바로잡음. [바로잡을교; 풍속속] 〔喬松〕키 큰 소나무. [높을교; 소나무송] 〔敎授〕학문 또는 기예를 가르침. [가르침교; 줄수] 〔敎習〕가르쳐서 익히게 함. [가르침교; 익힐습] 〔矯矢〕화살을 곧게 바로잡음. [바로잡을교; 화살시] 〔矯飾〕(1) 겉만 좋게 꾸며 놓음. (2) 잘못된 것을 고쳐 꾸밈. [바로잡을교; 꾸밀식] 〔喬嶽〕(1) 높은 산. (2) 태산(泰山)을 일컬음. [높을 교;큰 산악] 〔敎案〕가르칠 내용, 목표, 순서, 방법 등을 가르치기 위하여 미리 짠 안. [가르침교; 책상안] 〔郊野〕시골에 있는 별장(別莊). [(성 밖; 든야] 〔敎養〕지식을 넓히고 정서를 풍부하게 하며 인격을 닦음. [가르침교; 기를양] 〔巧言〕교묘하게 꾸며대는 말. [공교할교; 말씀언] 〔交易〕물품을 서로 교환하여 장사함. [사귈교; 바꿀역] 〔較然〕뚜렷이 드러난 모양. [견줄교; 그러할연] 〔校閱〕문서나 책의 어귀나 글자의 잘못을 살피고 교정하며 검열함. [학교교; 검열할열] 〔咬裂〕물어뜯어 찢음. [새소리교; 찢을렬] 〔較藝〕재주가 낫고 못함을 비교함. [견줄교; 심을예] 〔矯枉〕굽은 것을 바로잡음. [바로잡을교; 굽을왕] 〔郊外〕도시 주위의 들. [성 밖교; 밖외] 〔交友〕친구와 교제함. [사귈교; 벗우] 〔郊原〕들판. [(성 밖; 근원원] 〔巧月〕음력 7월의 이칭(異稱). [공교할교; 달월] 〔矯柔〕결점을 고침. [바로잡을교; 부드러울유] 〔敎育〕가르쳐 기름. [가르침교; 기를육] 〔敎義〕종교의 주된 이념. [가르침교; 옳을의] 〔校長〕학교장.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직원을 감독하는 학교의 장. [학교교; 길장] 〔敎材〕가르치는 데 쓰이는 재료. [가르침교; 재목재] 〔較著〕명백하고 뚜렷이 나타남. [견줄교; 분명할저] 〔交戰〕맞붙어 싸움. [사귈교; 싸울전] 〔交接〕서로 마주 닿아 접촉함. [사귈교; 사귈접] 〔矯情〕감정을 억눌러 나타내지 않음. [바로잡을교; 뜻정] 〔矯正〕저서의 잘못된 곳을 바로 고치는 일. 특히 글자뿐만 아니라 문장 또는 지식의 오류를 고치는 일. [바로잡을교; 바를정] 〔校正〕틀린 글자를 고침. [학교교; 바를정] 〔巧拙〕수완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공교할교; 졸할졸] 〔敎宗〕불교의 두 파 중의 하나로 교리 중심인 파. [가르침교; 마루종] 〔校誌〕학생들이 학교에서 편집 발행하는 잡지. [학교교; 기록할지] 〔交叉〕서로 엇갈림. [사귈교; 깍지낄차] 〔膠着〕(1) 아주 굳게 달라붙음. (2) 전선(戰線) 따위가 현상을 유지한 채 도무지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음. [아교교; 붙을착] 〔交錯〕서로 엇갈리고 얼크러짐. [사귈교; 섞일착] 〔交替〕서로 갈림. [사귈교; 쇠퇴할체] 〔郊締〕임금이 제사 지내던 일. '郊'는 하늘과 땅에 제사 지내는 것, '締'는 선조를 천신(天神)에 배향(配享)하여 제사지내던 것. [성 밖교; 맺을체] 〔巧緻〕정교하고 치밀함. [공교할교; 밸치] 〔矯奪〕속여서 빼앗음. [바로잡을교; 빼앗을탈] 〔巧態〕아름답게 아양부리는 모양. [공교할교; 모양태] 〔交通〕(1) 오고 가는 일. (2) 사람의 왕복, 화물의 운반, 의사의 전달 따위의 총칭. [사귈교; 통할통] 〔敎鞭〕가르칠 때 교사가 가지는 회초리. [가르침교; 채찍편] 〔僑胞〕외국에 나가 사는 동포. [높을교; 태보포] 〔矯風〕교속(矯俗). [바로잡을교; 바람풍] 〔驕亢〕교만하고 자존심이 강함. [교만할교; 목항] 〔郊墟〕(1) 들판과 언덕. (2) 촌. 시골. [(성 밖; 불허] 〔矯革〕잘못된 것을 뜯어고쳐 바로잡음. [바로잡을교; 가죽혁] 〔敎化〕가르쳐 착한 길로 인도함. [가르침교; 될화] 〔交換〕서로 바꿈. [사귈교; 바꿀환] 〔交驩〕서로 사이좋게 지냄. [사귈교; 기뻐할환] 〔狡猾〕간사한 꾀가 많음. 간사한 재능이 많음. [교활할교; 교활할활] 〔敎會〕(1) 같은 종교인의 조직체. (2) 크리스트교 교도가 모이거나 예배를 보는 장소. [가르침교; 모일회] 〔敎訓〕가르치고 타이름. '敎'는 학술상의 가르침, '訓'은 도덕상의 가르침. [가르침교; 가르칠훈] 〔區間〕일정한 지점 사이. [지경구; 사이간] 〔球竿〕체조에 쓰는 기구로서 양쪽 끝이 공 모양으로 된 가는 쇠막대기. [공구; 장대간] 〔口腔〕입안의 빈 곳. [입구; 빈속강] 〔口蓋〕입천장. [입구; 덮을개] 〔求乞〕남에게 돈 따위를 비는 일. [구할구; 빌걸] 〔口訣〕한자의 한 부분을 딴 기호로써 한문 사이에 다는 토. [입구; 이별할결] 〔究竟〕사리의 마지막. 필경(畢竟). [궁구할구; 다할경] 〔球莖〕토란 따위처럼 뿌리가 둥근 모양을 이룬 땅속줄기. [공구; 줄기경] 〔舊故〕구지(舊知). [예구; 옛고] 〔究考〕생각함. 끝까지 연구함. [궁구할구; 상고할고] 〔九穀〕수수, 피, 조, 쌀, 삼(麻), 콩, 팥, 보리, 참밀의 아홉 가지 곡식. [아홉 구; 곡식곡] 〔舊穀〕해묵은 곡식. 작년 이전에 거둔 곡식. [예구; 곡식곡] 〔舊官〕전번의 수령(守令). 옛 벼슬아치. [예구; 벼슬관] 〔舊交〕오래된 교제. [예구; 사귈교] 〔救國〕나라를 환란(患難)에서 건짐. [건질구; 나라국] 〔九逵〕도시의 큰 길. 여러 갈래로 갈라진 큰 길. [아홉구; 한길규] 〔九竅〕사람 몸에 있는 아홉 구멍. 곧 눈, 코, 입, 귀, 요도, 항문. [아홉구; 구멍규] 〔究極〕극도에 달함. [궁구할구; 다할극] 〔球根〕둥글게 되어 있는 사물의 땅속줄기나 뿌리. [공구; 뿌리근] 〔拘禁〕붙잡아 두어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함. 신체를 구속하여 감금함. [잡을구; 금할금] 〔救急〕위급한 사건이나 병 같은 것을 구원함. [건질구; 급할급] 〔球技〕일정한 경기장에서 공으로 행하는 경기. 축구, 야구, 배구 따위. [공구; 재주기] 〔驅儺〕연말에 귀신을 쫓는 의식. 악귀로 분장한 사람을 방상씨(方相氏)가 쫓는 연극. 흔히 궁중에서 연말에 상연하였음. [몰구; 역귀쫓을나] 〔拘拿〕죄인을 잡음. [잡을구; 붙잡을나] 〔救難〕어려움을 도와 줌. [건질구; 어려울난] 〔構內〕구조물에 딸린 울 안. [얽을구; 안내] 〔懼內〕남편이 아내를 두려워하는 일. [두려워할구; 안내] 〔區內〕한 구역의 안. [지경구; 안내] 〔舊年〕지난 해. [예구; 해년] 〔口訥〕말을 더듬음. [입 구;말 더듬을눌] 〔舊德〕(1) 마음이 착한 노인. (2) 전에 행한 착한 일. [예구; 덕덕] 〔九德〕충(忠), 신(信), 경(敬), 강(强), 유(柔), 화(和), 고(固), 정(貞), 순(順)의 아홉 가지 덕. [아홉구; 덕덕] 〔求道〕바른 진리를 물어 구함. [구할구; 길도] 〔舊都〕옛 도읍지. [예구; 도읍도] 〔寇盜〕침범하여 도둑질함. [도둑구; 훔칠도] 〔句讀〕글을 읽기 편하게 하기 위하여 구절이 떨어진 곳에 점이나 다른 부호로 표시하는 일. [글귀구; 구절두] 〔購讀〕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를 사서 읽음. [살구; 읽을독] 〔口頭〕직접 입을 하는 말. [입구; 머리두] 〔苟得〕얻어서는 안 될 물건을 얻음. [진실로구; 얻을득] 〔舊臘〕지난 해의 섣달. 객랍(客臘) [예구; 납향랍] 〔舊曆〕음력(陰曆). 태음력(太陰曆). 달의 삭망(朔望)을 기초로 한 책력(冊曆)으로,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이 약 29.5일이므로 한 달을 29일 또는 30일로 하여 1년을 12달(平年)로 하고, 19년마다 일곱 번 윤년(閏年)을 두었음. [예구; 책력력] 〔口令〕단체 동작을 일제히 하도록 소리로 부르는 호령. [입구; 영령] 〔鷗鷺〕갈매기와 해오라기. [갈매기구; 해오라기로] 〔拘留〕붙잡아 머물러 둠. 법원이 피의자(被疑者) 또는 피고인(被告人)을 구금하는 강제 처분. [잡을구; 머무를류] 〔丘陵〕언덕. 나직한 산. [언덕구; 큰언덕릉] 〔究理〕사물의 이치를 구명함. [궁구할구; 다스릴리] 〔鷗盟〕(1) 은거하여 갈매기와 벗이 됨. (2) 속세와 관계없는 풍류의 사귐. [갈매기구; 맹세할맹] 〔苟免〕(1) 구차하게 액을 면함. (2) 자기의 맡은 일을 게을리하면서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음. [진실로구; 면할면] 〔球面〕구의 표면. [공구; 낯면] 〔舊面〕이전부터 잘 알고 있는 사이. [예구; 낯면] 〔苟命〕구차한 목숨. [진실로구; 목숨명] 〔救命〕목숨을 건져 줌. [건질구; 목숨명] 〔究明〕원인이나 사리를 깊이 연구하여 따져 밝힘. (예) 진리의 구명(究明). [궁구할구; 밝을명] 〔究問〕샅샅이 조사함. [궁구할구; 물을문] 〔舊文〕오래 된 글. [예구; 무늬문] 〔舊聞〕전에 들은 소문. 옛날 들은 이야기. [예구; 들을문] 〔舊物〕대대로 전해 오는 옛 물건. [예구; 만물물] 〔驅迫〕못 견디게 굶. 학대함. [몰구; 닥칠박] 〔舊邦〕오래 된 나라. [예구; 나라방] 〔句法〕시가나 문장의 구를 만드는 방법. [글귀구; 법법] 〔舊法〕예전 법률. [예구; 법법] 〔口辯〕입으로 하는 말. 또 그 솜씨. [입구; 말잘할변] 〔區別〕따로따로 종류를 따라 갈라 놓음. [지경구; 나눌별] 〔驅步〕달음박질. [몰구; 걸음보] 〔舊服〕(1) 낡은 옷. (2) 옛 영토. [예구; 옷복] 〔舊本〕발행한 지 오래 된 책. [예구; 밑본] 〔區分〕구별하여 나눔. [지경구; 나눌분] 〔口分〕사람 수에 따라 균등하게 나누어 줌. [입구; 나눌분] 〔俱備〕골고루 갖춤. [함께구; 갖출비] 〔口碑〕대대로 전하여 내려오는 말. [입구; 돌기둥비] 〔救貧〕극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건질구; 가난할빈] 〔驅使〕(1) 사람이나 동물을 몰아서 부림. (2) 자유 자재로 다루어 씀. [몰구; 하여금사] 〔九思〕아홉 가지의 사물에 대한 생각. 시사명(視思明), 청사총(聽思聰), 색사온(色思溫), 모사공(貌思恭), 언사충(言思忠), 사사경(事思敬), 의사문(疑思問), 분사난(忿思難), 견득사의(見得思義) 또는 견리사의(見利思義)를 말함. [아홉구; 생각할사] 〔構想〕(1) 생각을 얽어 놓음. 또는 그 얽어 놓은 생각. (2) 예술 작품을 창작할 때 그 내용, 표현, 형식 등의 구성을 생각하는 일. [얽을구; 생각할상] 〔具象〕개체가 특수한 성질을 갖춤. [갖출구; 코끼리상] 〔球狀〕공같이 둥근 모형. [공구; 형상상] 〔具色〕여러 가지 물건을 골고루 갖춤. [갖출구; 빛색] 〔狗鼠〕개와 쥐. [개구; 쥐서] 〔究宣〕구명하여 밝힘. [궁구할구; 베풀선] 〔口舌〕시비하고 비방하는 말. [입구; 혀설] 〔舊說〕옛 설. 옛날 행해진 의견이나 사고방식. [예구; 말씀설] 〔構成〕(1) 얽어서 만듦. 짜서 맞춤. 또는 짜서 맞춘 것. (2) 없는 죄를 얽어서 성립시킴. [얽을구; 이룰성] 〔拘束〕(1) 체포하여 속박함. (2) 관직, 도의에 얽매여 자유롭지 못함. (3)자유 행동을 제한 정지시킴. [잡을구; 묶을속] 〔舊俗〕구습(舊習). [예구; 풍속속] 〔救贖〕죄악에서 인류를 건져 냄. [건질구; 속바칠속] 〔丘首〕(1) 근본을 잊지 않음. 여우는 죽을 때 살던 산 쪽으로 머리를 둔다고 함. (2) 고향을 생각함. [언덕구; 머리수] 〔口述〕문서가 아닌 말로써 진술함. [입구; 지을술] 〔舊習〕옛적 버릇. 옛부터 내려오는 관습(慣習). [예구; 익힐습] 〔舊式〕옛 식. 낡은 형식 또는 방법. [예구; 법식] 〔究悉〕조사하여 밝힘. [궁구할구; 다실] 〔舊惡〕기왕에 저지른 죄악. [예구; 악할악] 〔久仰〕오랫동안 우러러 존경했다는 뜻으로, 초면 인사에 높여서 하는 말. [오랠구; 우러를앙] 〔拘碍〕거리낌. [잡을구; 거리낄애] 〔舊約〕(1) 옛 약속. (2) 그리스도가 나기 전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한 약속. [예구; 묶을약] 〔口語〕보통 회화로 사용하는 말. [입구; 말씀어] 〔苟言〕구차한 말. [진실로구; 말씀언] 〔區域〕갈라놓은 지역. [지경구; 지경역] 〔嘔逆〕욕지기. 메스꺼워 토할 듯한 느낌. [노래할구; 거스를역] 〔口演〕글로써가 아니라 말로써 베풀어 사연을 말함. [입 구; 멀리흐를연] 〔懼然〕두려워하는 모양. [두려워할구; 그러할연] 〔舊友〕전부터 아는 친구. 사귄지 오랜 친구. [예구; 벗우] 〔救援〕곤란을 면하도록 도와 줌. [건질구; 당길원] 〔久遠〕아득히 멀고 오래됨. [오랠구; 멀원] 〔舊怨〕이전부터 쌓인 원한. [예구; 원망할원] 〔狗肉〕개고기. [개구; 고기육] 〔懼意〕두려워하는 마음. [두려워할구; 뜻의] 〔拘引〕(1) 체포하여 데리고 감. (2) 법원이 어떤 사람을 심문하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일정한 장소에 출두시키는 일. [잡을구; 끌인] 〔句引〕잡아당김. 꾀어냄. 유괴함. [글귀구; 끌인] 〔求入〕구하여 들임. [구할구; 들입] 〔舊作〕전에 제작한 작품. [예구; 지을작] 〔寇賊〕국경을 침범하는 외적(外賊). [도둑구; 도둑적] 〔舊典〕(1) 오래 된 책이나 문장. (2) 예전의 법전. [예구; 법전] 〔狗竊〕좀도둑. [개구; 훔칠절] 〔句節〕한 토막의 말이나 글. [글귀구; 마디절] 〔舊情〕옛 정. [예구; 뜻정] 〔舊政〕예로부터의 정치. [예구; 정사정] 〔救濟〕구하여 건져 줌. [건질구; 건널제] 〔救助〕구원하고 도와 줌. [건질구; 도울조] 〔構造〕꾸며 만듦. 꾸밈새. [얽을구; 지을조] 〔九族〕고조(高祖), 증조(曾祖), 조부(祖父), 父(부), 자기, 자(子), 손(孫), 증손(曾孫), 현손(玄孫)의 직계친(直系親)을 비롯하여 고조의 4대손 되는 형제, 종형제, 재종형제, 삼종형제의 방계친(傍系親)을 포함하는 동종(同宗) 친족(親族)을 뜻함. [아홉구; 겨레족] 〔具足〕넉넉하게 갖추어짐. [갖출구; 발족] 〔俱存〕어버이 모두가 살아 계심. [함께구; 있을존] 〔舊知〕오래 전부터 친한 사이.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 [예구; 알지] 〔求職〕직업을 구함. [구할구; 벼슬직] 〔懼震〕두려워 벌벌 떪. [두려워할구; 벼락진] 〔苟且〕몹시 가난하고 군색함. 군색스럽고도 구구함. [진실로구; 또차] 〔究察〕샅샅이 조사하여 밝힘. [궁구할구; 살필찰] 〔九泉〕깊은 땅속. [아홉구; 샘천] 〔九天〕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누어 일컫는 말. 곧 균천(鈞天: 중앙), 蒼天(창천: 동), 變天(변천: 동북), 幽天(유천: 서북), 昊天(호천: 서), 炎天(염천: 남), 朱天(주천: 서남), 玄天(현천: 북), 陽天(양천: 동북)을 말함. [아홉구; 하늘천] 〔區廳〕시의 행정 구역의 하나. 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지경구; 관청청] 〔具體〕형상을 갖추어 가짐. 개체가 특수한 형세와 성질을 갖추는 일. [갖출구; 몸체] 〔驅逐〕몰아 쫓아냄. [몰구; 쫓을축] 〔構築〕어떤 구조물이나 진지 따위를 쌓아 올리는 것. [얽을구; 쌓을축] 〔救出〕구제하여 냄. [건질구; 날출] 〔口臭〕입에서 나는 구린 냄새. [입구; 냄새취] 〔拘置〕(1) 붙잡아 둠. (2) 형사 피고인을 구속하여 일정한 장소에 머물러 있게 함. [잡을구; 둘치] 〔臼齒〕어금니. [절구구; 이치] 〔舊稱〕전에 일컫던 이름. [예구; 일컬을칭] 〔舊態〕옛 모습. [예구; 모양태] 〔嘔吐〕토함. 게움. [노래할구; 토할토] 〔狗吠〕개가 짖음. [개구; 짖을폐] 〔狗皮〕개의 가죽. [개구; 가죽피] 〔舊學〕구학문(舊學問)의 약칭. [예구; 배울학] 〔丘壑〕언덕과 구릉. [언덕구; 골학] 〔究　〕깊이 살핌. 깊이 고찰함. [궁구할구; 핵실할핵] 〔具現〕구체적으로 나타냄. [갖출구; 나타날현] 〔球形〕공같이 둥근 모양. [공구; 모양형] 〔求刑〕형사 사건의 재판에서 피고를 어떤 형벌에 처할 것을 요구하는 일. 검찰관이 피고에게 형을 내리도록 청함. [구할구; 형벌형] 〔舊好〕구우(舊友). [예구; 좋을호] 〔口號〕연설이 끝났을 때나, 시위 행진할 때에 감명을 깊게 하기 위하여 외치는 간결한 문구. 슬로건. [입구; 부르짖을호] 〔求婚〕혼처(婚處)를 구함. [구할구; 혼인할혼] 〔口話〕농아(聾啞)들이 교육을 받아 남이 말하는 입술 모양 따위로 알아듣고, 자기도 소리내어 말하는 것. [입구; 말할화] 〔狗黃〕병든 개의 쓸개 속에 든 황. 약으로 사용함. [개구; 누를황] 〔救荒〕흉년에 사람들의 굶주림을 도와 줌. [건질구; 거칠황] 〔區劃〕경계를 갈라 정함.[지경구; 그을획] 〔救恤〕물품을 베풀어 곤궁한 사람들이나 이재민을 구조함. [건질구; 구휼할휼] 〔究詰〕끝까지 따져 힐책(詰責)함. [궁구할구; 물을힐] 〔國歌〕국민의 이상과 정신을 고취하는 의식 따위에서 부르기 위해 정한 노래. 또는 국제적으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노래. [나라국; 노래가] 〔國境〕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 [나라국; 지경경] 〔國庫〕국가 소유에 속하는 현금을 다루고 또 수입과 지출을 맡아보는 기관. 전하여 나라의 재정 상태. [나라국; 곳집고] 〔國敎〕국가에서 정한 종교. [나라국; 사귈교] 〔國交〕나라와 나라 사이의 교제. [나라국; 사귈교] 〔國權〕나라의 권력. 곧 주권과 통치권. [나라국; 저울추권] 〔國旗〕그 나라의 표지로서 정해진 기. 태극기. [나라국; 기기] 〔國忌〕임금이나 왕후의 제삿날. [나라국; 꺼릴기] 〔國難〕국가가 당면한 중대한 위기. [나라국; 어려울난] 〔國道〕나라에서 행정상 중요하다고 여겨 나라의 비용으로 만들고 관리하는 가장 주요한 길. [나라국; 길도] 〔國樂〕(1) 그 나라의 고유한 음악. (2) 우리 나라 고유의 음악. [나라국; 풍류악] 〔局量〕(1) 도량(度量)과 재간(才幹). (2) 자로 재거나 되로 되는 것. (3) 너그러운 마음과 깊은 생각. [판국; 헤아릴량] 〔國力〕한 나라가 가진 힘. 나라의 힘. [나라국; 힘력] 〔國論〕국민 일반의 의견. [나라국; 말할론] 〔國利〕나라를 위한 이익. 나라의 이익. [나라국; 날카로울리] 〔局面〕(1) 일이 되어 가는 상태. (2) 승패를 겨루는 장기, 바둑판의 형세. [판국; 낯면] 〔國務〕나라의 정사에 관한 일. [나라국; 일무] 〔國防〕국가의 외적에 대환 방어. [나라국; 둑방] 〔國法〕나라의 법. 국가의 법률. [나라국; 법법] 〔國寶〕(1) 나라의 보배. (2) 오래된 사찰, 건조물, 소장품 중에서 제작이 훌륭한 것, 또는 특별한 유서가 있는 것 등 나라의 보배로서 정부가 보호하고 있는 것. (3) 그 나라의 유일 무이한 학자나 기술자 따위. [나라국; 보배보] 〔局部〕(1) 신체 가운데의 일부분. (2) 음부(陰部). [판국; 거느릴부] 〔國富〕한 나라의 부. 국민과 국가가 가지고 있는 재화의 총량을 화폐의 단위로써 평가한 총액. [나라국; 가멸부] 〔國費〕나라의 경비. [나라국; 쓸비] 〔國賓〕(1) 임금이 빈객으로 대우하는 노신(老臣)이나 제후 등을 일컬음. (2) 나라의 손님으로서 국가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는 외국의 손님. [나라국; 손빈] 〔國史〕자기 나라의 역사. 한 나라의 역사. [나라국; 역사사] 〔國産〕그 나라에서 나는 생산물. [나라국; 낳을산] 〔國璽〕국가의 표지로서 사용하는 관인. 임금의 도장. [나라국; 도장새] 〔國稅〕나라에서 경비를 쓰기 위해 받는 세금. [나라국; 구실세] 〔國手〕(1) 훌륭한 의사. (2) 바둑 따위의 기술이 그 나라에서 으뜸가는 사람. [나라국; 손수] 〔國是〕온 나라 국민이 옳다고 지지하는 확정되어 있는 정치 방침. [나라국; 옳을시] 〔國語〕(1) 국민 전체가 쓰는 그 나라 말. (2) 우리 나라 고유의 말. [나라국; 말씀어] 〔國譯〕외국어로 된 것을 자기 나라 말로 옮김. [나라국; 통변할역] 〔國運〕나라의 운수. 운명. [나라국; 돌운] 〔菊月〕음력 9월의 별명. [국화국; 달월] 〔國威〕나라의 위력, 국가의 세력. [나라국; 위엄위] 〔國有〕국가의 소유. [나라국; 있을유] 〔國葬〕국가에 특별한 공훈이 있는 사람이 죽었을 때 국가의 비용으로 치르는 장례. [나라국; 장사지낼장] 〔局長〕국의 총책임자. 우두머리. [판국; 길장] 〔國籍〕그 나라 국민임을 표시하는 호적. [나라국; 서적적] 〔國展〕(1) 정부가 주최하는 전람회. (2)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의 약칭. [나라국; 펼전] 〔國定〕나라에서 정함. 또는 나라에서 제정한 것. [나라국; 정할정] 〔國情〕나라의 사정. [나라국; 뜻정] 〔國政〕나라의 정치. [나라국; 정사정] 〔國際〕(1) 나라와 자라 사이의 교제 또는 그 관계. (2) 세계 각국에 관한 일. [나라국; 사이제] 〔局地〕한정된 한 구역의 땅. [판국; 땅지] 〔國債〕국가가 그 신용으로 빌어 들인 돈. 국가의 빚. [나라국; 빚채] 〔國策〕국가의 정책. 나라의 정치상의 방침. [나라국; 채찍책] 〔國恥〕나라의 수치. 나라의 불명예. [나라국; 부끄러워할치] 〔國土〕나라의 땅. [나라국; 흙토] 〔菊判〕폭 63밀리미터, 길리 93밀리미터의 양지(洋紙). 또는 전지를 16등분한 종이의 크기. [국화국; 판가름할판] 〔國學〕(1) 한 나라 고유의 학문. (2) 우리 나라 전장문물(典章文物)을 연구하는 학문. [나라국; 배울학] 〔局限〕어떤 부분에 한정됨. [판국; 한계한] 〔菊花〕국화꽃. [국화국; 꽃화] 〔國花〕그 나라의 상징으로 삼는 동시에 그 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고 중히 여기는 꽃. 우리 나라의 무궁ㅎ솨, 프랑스의 백합, 일본의 벚꽃 따위. 나라 꽃. [나라국; 꽃화] 〔國會〕입헌국가에서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기관. [나라국; 모일회] 〔國諱〕임금의 이름. 옛날에는 백성들이 임금의 휘자(諱字)를 쓰거나 말하는 것을 꺼렸음. [나라국; 꺼릴휘] 〔軍歌〕군대의 사기를 돋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군사군; 노래가] 〔群居〕떼를 지어 삶. 모여 삶. [무리군; 살거] 〔軍犬〕군사상의 필요로 쓰는 개. [군사군; 개견] 〔軍警〕군대와 경찰. [군사군; 경계할경] 〔群季〕많은 동생들. [무리군; 끝계] 〔郡界〕한 고을과 딴 고을과의 경계. 구분할 수 있는 곳. [고을군; 지경계] 〔軍國〕(1) 현재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 (2) 군사가 정치의 중심으로 된 나라. [군사군; 나라국] 〔軍紀〕군대의 규율 또는 풍기. 군율(軍律). [군사군; 벼리기] 〔軍旗〕군의 부대 단위의 표장(標章)이 되는 기. 정쟁 때의 군의 표징이 되는 기. 곧 군대 최고의 정신적 상징으로 국가의 원수가 친히 하사함. [군사군; 기기] 〔軍團〕여단(旅團)과 군과의 중간에 있는 굳대 편제. 두 개 이상의 여단으로 편성됨. [군사군; 둥글단] 〔軍隊〕일정한 규율 아래 조직 편제된 장병(將兵)의 집단. [군사군; 대대] 〔群島〕서로 가까이 모여 있는 많은 섬들. 해양 중 어느 일정 해역 내에 있는 많은 섬들의 총칭. [무리군; 섬도] 〔軍樂〕군대에서 연주하는 음악. [군사군; 풍류악] 〔群落〕많은 부락. 취락(聚落). [무리군; 떨어질락] 〔君臨〕가장 높은 자리에 섬.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 [임금군; 임할림] 〔軍馬〕군사용의 말. [군사군; 말마] 〔軍務〕군사에 관한 사무. [군사군; 일무] 〔軍民〕군대와 민간. [군사군; 백성민] 〔群民〕그 고을에 사는 사람들. [무리군; 백성민] 〔軍法〕(1) 전쟁의 방법. 군대 내의 규칙. (2) 군대의 형법. [군사군; 법법] 〔君父〕(1) 임금과 아버지. (2) 국민의 아버지로서 임금을 가리킴. [임금군; 아비부] 〔軍費〕군사상에 관한 비용. 전쟁에 드는 돈. [군사군; 쓸비] 〔軍備〕전쟁을 위한 준비. [군사군; 갖출비] 〔軍師〕(1) 군의 참모. 전략가. 전략을 세우는 사람. (2) 병법에 대한 지식이 깊은 사람. (3) 무슨 일에 대해서도 책략에 능숙한 사람. [군사군; 스승사] 〔軍事〕병비(兵備) 및 군대나 전쟁에 관한 일. [군사군; 일사] 〔群像〕많은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모습. 주제를 다수의 인물로 구성한 조각이나 회화. [무리군; 형상상] 〔窘塞〕(1) 가난하여 살기 어려움. (2)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어려워 보임. [막힐군; 변방새] 〔群生〕식물 등이 한 곳에 모여 남. 살아 있는 모든 것. [무리군; 살생] 〔軍勢〕군대의 세력. [군사군; 기세세] 〔軍屬〕민간으로서 군무에 종사하는 사람. [군사군; 속할속] 〔郡守〕(1) 군의 행정을 맡아보던 군의 장관. 뒤에 태수(太守)로 개칭함. (2) 군의 행정을 맡고 있는 5급 공무원. [고을군; 지킬수] 〔軍需〕군사상의 수요(需要). 또는 군사상에 필요한 물자. [군사군; 구할수] 〔君臣〕임금과 신하. [임금군; 신하신] 〔軍役〕(1) 전쟁 또는 정벌. (2) 군대의 복역. (3) 군사에 사용되는 인부. [군사군; 부릴역] 〔軍營〕군인이 군무를 위하여 있는 곳. 군대가 규율 있게 주둔하는 곳. [군사군; 경영할영] 〔君王〕임금. [임금군; 임금왕] 〔軍用〕군사 또는 군대에 소용되는 것. [군사군; 쓸용] 〔群雄〕많은 영웅. [무리군; 수컷웅] 〔軍律〕군대의 규율. 군인의 형벌에 관한 엄한 법률. [군사군; 법률] 〔郡邑〕옛날의 지방 제도인 주(州), 부(府), 군(郡), 현(縣)의 총칭. [고을군; 고을읍] 〔軍醫〕군인의 자격으로서 군내(軍內)의 의료에 관한 일에 종사하는 의무관(醫務官). [군사군; 의원의] 〔軍人〕(1) 병사. (2) 육해공군의 장병의 총칭. [군사군; 사람인] 〔軍資〕(1) 군수(軍需) 또는 군비(軍費). (2) 군자금(軍資金)의 약어. [군사군; 재물자] 〔君子〕(1)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 (2)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 (3) 아내가 자기 남편을 가리키는 말. (4) 대나무의 다른 이름. [임금군; 아들자] 〔郡長〕군(郡)의 우두머리. [고을군; 길장] 〔君長〕군주. 우두머리.부락의 우두머리. [임금군; 길장] 〔軍籍〕(1) 군인으로서의 지위, 신분. (2) 군인의 주소, 성명 따위 신분에 관해서 기록한 장부. [군사군; 서적적] 〔軍政〕군사에 관한 행정 사무. [군사군; 정사정] 〔軍制〕군사에 관한 법규나 제도의 총칭. [군사군; 마를제] 〔軍卒〕군사. 군인. [군사군; 군사졸] 〔君主〕임금. [임금군; 주인주] 〔郡主〕제왕의 딸. [고을군; 주인주] 〔群衆〕한 곳에 떼를 지어 모여 있는 사람의 무리. [무리군; 무리중] 〔軍陳〕군대의 진용(陳容). [군사군; 늘어놓을진] 〔群集〕뭇 사람이나 물건이 모임. [무리군; 모일집] 〔群靑〕짙은 남색 물감. [무리군; 푸를청] 〔軍縮〕군비 축소의 줄인 말. [군사군; 다스릴축] 〔軍艦〕바다 싸움에 쓰는 큰 배. 전투함, 항공모함,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 따위. [군사군; 싸움배함] 〔軍港〕국방상 군함이나 함대의 근거지로서의 특별한 설비가 있는 항만(港灣). [군사군; 항구항] 〔軍餉〕군대에서 사용하는 양식. 군량(軍糧). [군사군; 건량향] 〔郡縣〕군(郡)과 현(縣). 지방 행정구역의 단위. [고을군; 매달현] 〔軍靴〕군인의 구두. [군사군; 신화] 〔屈巾〕상제(喪制)가 쓰는 건. [굽을굴; 수건건] 〔屈曲〕이리저리 좌우로 굽어 꺾임. [굽을굴; 굽을곡] 〔屈伏〕항복하거나 힘에 겨워 꿇어 엎드림. [굽을굴; 엎드릴복] 〔屈服〕힘이 미치지 못하여 복종함. 힘에 굴하여 복종함. [굽을굴; 옷복] 〔屈性〕여러 가지 자극으로 부분의 성장에 차이를 가져오게 되어 식물체에 일어나는 부분적 굴곡. [굽을굴; 성품성] 〔屈身〕몸을 굽힘. 겸사함. [굽을굴; 몸신] 〔屈伸〕몸의 굽힘이나 폄. [굽을굴; 펼신] 〔屈辱〕남에게 억눌려 업신여김을 받는 수치스러움. 모욕을 받아 면목이 없음. [굽을굴; 욕되게할욕] 〔屈折〕빛이나 소리가 밀도가 다른 물체에 투사될 때 방향이 변함. [굽을굴; 꺾을절] 〔屈從〕제 뜻을 굽혀 복종함. [굽을굴; 좇을종] 〔窮困〕어렵고 궁함. [다할궁; 괴로울곤] 〔窮究〕속 깊이 연구함. [다할궁; 궁구할구] 〔宮闕〕(1) 왕궁 정문의 양쪽에 둔 전망대. (2) 임금이 거처하는 집. [집궁; 대궐궐] 〔窮極〕극도에 달함. 끝마침. 곤경이 극도에 달함. [다할궁; 다할극] 〔宮內〕궐내(闕內). [집궁; 안내] 〔宮女〕궁중에서 대전(大殿), 내전(內殿)을 가까이 모시던 내명부(內命婦)의 총칭. [집궁; 계집녀] 〔弓弩〕활과 쇠뇌. 활. [활궁; 쇠뇌노] 〔弓袋〕활을 넣는 자루. [활궁; 자루대] 〔窮途〕막힌 길. [다할궁; 길도] 〔窮理〕사물의 이치를 연구함. [다할궁; 다스릴리] 〔窮民〕가난한 백성. [다할궁; 백성민] 〔窮迫〕몹시 곤궁함. [다할궁; 닥칠박] 〔宮房〕대군(大君), 왕자군(王子君), 공주(公主), 옹주(翁主)의 궁전(宮殿). [집궁; 방방] 〔窮僻〕매우 후미져서 으슥함. [다할궁; 후미질벽] 〔窮相〕곤궁하게 살아가는 상태. [다할궁; 서로상] 〔窮塞〕아주 가난함. [다할궁; 막힐색] 〔宮城〕(1) 궁권릉 싸고 있는 성벽. (2) 궁정(宮廷). [집궁; 성성] 〔弓手〕송대(宋代) 활을 쏘아 도둑을 체포하는 일을 맡던 사람. (2) 활을 쏘는 사람. [활궁; 손수] 〔弓術〕활을 쏘는 기술. [활궁; 꾀술] 〔弓矢〕활과 화살. [활궁; 화살시] 〔宮室〕(1) 집. (2) 궁전. (3) 처자(妻子). (4) 묘(廟)와 침실(寢室). [집궁; 집실] 〔宮人〕(1) 궁중에 종사하는 부녀. 궁녀. [집궁; 사람인] 〔宮殿〕궁궐(宮闕). [집 궁;큰 집전] 〔宮庭〕대궐 안의 마당. [집궁; 뜰정] 〔宮廷〕제왕(帝王)의 거소(居所). [집궁; 조정정] 〔窮鳥〕쫓기어 도망갈 곳이 없는 곤경에 빠진 새. 곤궁에 빠져 헤어날 길이 없음의 비유. [다할궁; 새조] 〔宮中〕대궐 안. [집궁; 가운데중] 〔窮地〕어떤 일에 있어서 막다른 경우. 생활이 곤궁한 지경. [다할궁; 땅지] 〔窮盡〕다하여 없어짐. 몹시 궁함. [다할궁; 다될진] 〔窮策〕곤궁한 끝에 생각해 낸 마지막 계책. [다할궁; 채찍책] 〔宮體〕문체의 하나. 양(梁)의 서금(徐擒)이 신기한 문체를 씀으로써 한 체를 이룸. [집궁; 몸체] 〔窮乏〕가난함. [다할궁; 가난할핍] 〔宮合〕혼인할 신랑, 신부의 사주(四柱)를 오행에 맞추어 보아서 길흉을 점치는 방술. [집궁; 합할합] 〔弓弦〕활시위. 곧은 모양. 길 따위가 곧게 뻗쳐 있는 모양. [활궁; 시위현] 〔宮刑〕오형(五刑)의 하나. 사형 다음의 무거운 형벌. 남녀불의(男女不義)에 대한 형벌로서 남자는 거세(去勢)를 하고 여자는 그 음부(陰部)를 유폐(幽閉)하여 버림(일설에 여자는 감방에 유폐한다고 함). [집궁; 형벌형] 〔弓形〕활의 형상. 반달 모양. [활궁; 모양형] 〔券契〕약속어음. [문서권; 맺을계] 〔勸告〕어떤 행위를 하도록 권함. 또 그 말. [권할권; 알릴고] 〔勸農〕농사를 권장함. [권할권; 농사농] 〔權能〕권세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 [저울추권; 능할능] 〔權度〕(1) 저울과 자. (2) 법칙. (3) 저울로 닮. [저울추권; 법도도] 〔權道〕수단은 옳지 아니하나 결과가 상도(常道)에 합당하는 방법. [저울추권; 길도] 〔權力〕남을 눌러 복종시키는 힘. [저울추권; 힘력] 〔權利〕(1) 권세와 이익. (2) 법에 의하여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하여 인정된 활동의 범위. [저울추권; 날카로울리] 〔勸勉〕권하여 힘쓰게 함. [권할권; 힘쓸면] 〔卷髮〕고수머리. [쇠뇌권; 터럭발] 〔拳法〕주먹을 휘두르며 격투하는 무예. [주먹권; 법법] 〔券符〕약속한 증서. [문서권; 부신부] 〔券書〕약속한 증서. [문서권; 쓸서] 〔勸善〕선을 권하고 장려함. [권할권; 착할선] 〔權勢〕권력과 세력. [저울추권; 기세세] 〔卷數〕책의 수효. [쇠뇌권; 셀수] 〔拳術〕맨손으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무술. 중국 국기(國技)의 하나. [주먹권; 꾀술] 〔權臣〕권세가 강한 신하. 권세를 잡은 신하. [저울추권; 신하신] 〔卷然〕아름다운 모양. 아름다운 자태. [쇠뇌권; 그러할연] 〔圈外〕둘레 밖. 범위 밖. [우리권; 밖외] 〔卷雲〕높이 뜨는 구름의 한 가지. 가는 실낱, 머리털, 실털 모양으로 보임. [쇠뇌권; 구름운] 〔權威〕권력과 위세. 남을 복종하게 하는 위력. [저울추권; 위엄위] 〔勸誘〕권하여 하도록 함. [권할권; 꾈유] 〔勸諭〕하도록 타이름. [권할권; 깨우칠유] 〔權益〕권리와 이익. [저울추권; 더할익] 〔勸奬〕권하여 힘쓰게 장려함. [권할권; 권면할장] 〔卷帙〕책. 책의 편수와 부수. [쇠뇌권; 책갑질] 〔拳銃〕총의 한 가지. 피스톨. [주먹권; 총총] 〔拳鬪〕주먹으로 싸움. 주먹으로 서로 때러서 승패를 결정하는 운동 경기의 하나. 복싱(boxing). [주먹권; 싸움투] 〔權限〕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처리할 수 있는 일의 범위. [저울추권; 한계한] 〔權橫〕권력을 믿고 제 멋대로 행동함. [저울추권; 가로횡] 〔闕內〕대궐의 안. [대궐궐; 안내] 〔厥冷〕체온이 식을 때 생기는 모든 병증. [그궐; 찰랭] 〔闕門〕대궐의 문. [대궐궐; 문문] 〔闕席〕결석(缺席). [대궐궐; 자리석] 〔闕如〕빼버림. 드러냄. 빠뜨림. [대궐궐; 같을여] 〔厥者〕그 사람. 그를 좀 소홀히 취급하는 말. [그궐; 놈자] 〔闕廷〕대궐. [대궐궐; 조정정] 〔厥終〕끝. 마지막. [그궐; 끝날종] 〔厥初〕시작. 최초. [그궐; 처음초] 〔闕下〕(1) 궁문(宮門)의 아래. (2) 임금 또는 궁정(宮庭)의 존칭. [대궐궐; 아래하] 〔厥後〕그 이후. [그궐; 뒤후] 〔詭計〕남을 속이는 꾀. [속일궤; 꾀계] 〔軌道〕(1) 수레의 바퀴 자국이 난 길. (2) 기차나 전차 따위가 다니도록 두 주로 나란히 쇠줄을 깔아놓은 길. (3) 천체가 회전하는 일정한 길. [길궤; 길도] 〔詭道〕속이는 수단. 지름길. 첩경. [속일궤; 길도] 〔詭辯〕도리에 맞지 않는 변론. 그릇된 내용의 말을 공교롭게 하여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말 솜씨. [속일궤; 말잘할변] 〔潰瘍〕헐어서 짓무른 헌데. [무너질궤; 종기양] 〔饋恤〕물건을 주어 구제함. [먹일궤; 구휼할휼] 〔歸嫁〕시집감. [돌아갈귀; 시집갈가] 〔歸家〕집으로 돌아감. [돌아갈귀; 집가] 〔龜殼〕거북의 등 껍데기. [거북귀; 껍질각] 〔龜鑑〕행위의 기준이 되는 것. 사물의 거울. 본보기. [거북귀; 거울감] 〔龜甲〕거북 등의 껍데기. 여러 가지 병의 약재로 씀. [거북귀; 첮째천간갑] 〔歸結〕끝을 맺음. 생각이나 의논 따위의 결론을 맺음. [돌아갈귀; 맺을결] 〔歸京〕서울에 돌아옴. [돌아갈귀; 서울경] 〔鬼哭〕망령(亡靈)의 울음소리. [귀신귀; 울곡] 〔貴骨〕(1) 귀하게 자란 사람. (2) 귀하게 될 골격. (3) 뼈대가 잔약한 사람의 별칭. [귀할귀; 뼈골] 〔貴官〕(1) 신분이 높은 사람. (2) 상대자의 관직의 존칭. [귀할귀; 벼슬관] 〔歸校〕학교로 돌아오거나 또는 돌아감. [돌아갈귀; 학교교] 〔貴國〕(1) 존귀한 나라. (2) 상대국의 존칭. [귀할귀; 나라국] 〔歸國〕본국으로 돌아옴. [돌아갈귀; 나라국] 〔歸納〕개개의 구체적인 사실에서 공통점을 가려내어 그 원리에서 일반적인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 [돌아갈귀; 바칠납] 〔歸寧〕시집 간 여자가 친정에 돌아가 부모에게 문안 드림. [돌아갈귀; 편안할녕] 〔鬼道〕(1) 기괴한 술법. (2) 귀신들이 통행하는 길. [귀신귀; 길도] 〔歸路〕돌아가는 길. [돌아갈귀; 길로] 〔鬼面〕귀신의 얼굴. 무서운 얼굴. 무서운 겉모습. [귀신귀; 낯면] 〔鬼門〕(1) 귀성(鬼星)이 있다는 방위. 점술가들이 귀신이 드나든다고 하여, 매사에 꺼리는 방위로서 동북방을 가리킴. (2) 동해(東海) 중에 있다고 하는 귀신들이 모이는 곳. (3) 죽어서 저승으로 들어가는 문. [귀신귀; 문문] 〔鬼物〕괴상한 물건. [귀신귀; 만물물] 〔貴物〕귀한 물건. 희귀한 물건. [귀할귀; 만물물] 〔龜裂〕거북 등의 껍데기처럼 갈라져서 터짐. [틀균; 찢을렬] 〔龜背〕곱사등이. [거북귀; 등배] 〔龜卜〕거북의 등 껍데기를 태워 거기에 나타난 모양으로 길흉을 판단하는 점. [거북귀; 점복] 〔龜趺〕돌로 만든 거북 모양의 빗돌 받침. [거북귀; 책상다리할부] 〔貴賓〕신분이 높은 손님. [귀할귀; 손빈] 〔歸省〕부모 뵈러 고향으로 돌아감. [돌아갈귀; 살필성] 〔歸屬〕(1) 먼 곳 또는 먼 나라가 와서 복종함. (2) 재산, 권리 따위가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에 속하게 됨. [돌아갈귀; 엮을속] 〔龜手〕얼어 터진 손. [틀균; 손수] 〔歸順〕반항심을 버리고 순종함. [돌아갈귀; 순할순] 〔鬼神〕(1)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신령(神靈). (2) 선조(先祖) 혹은 산천의 신. (3) 사자(死者)의 영혼. [귀신귀; 귀신신] 〔歸依〕돌아가 의지함. [돌아갈귀; 의지할의] 〔貴人〕신분이 높은 사람. [귀할귀; 사람인] 〔鬼才〕인간이 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귀신귀; 재주재] 〔貴族〕(1) 신분이 높고 가문이 좋은 사람의 가계(家系). (2) 사회의 상류에 있어 특권을 가진 지배 계급. [귀할귀; 겨레족] 〔貴重〕(1) 신분이 귀하고 세력이 큼. (2) 귀하고 중요함. [귀할귀; 무거울중] 〔貴中〕편지나 물품을 받는 단체의 이름 밑에 쓰는 말. [귀할귀; 가운데중] 〔歸着〕(1) 돌아가 닿음. (2) 생각이나 의논이 낙착됨. (3) 마침내 그렇게 됨. [돌아갈귀; 붙을착] 〔貴賤〕(1) 존귀함과 비천함. 또는 귀인과 천인. (2) 값의 비쌈과 쌈. [귀할귀; 천할천] 〔歸趨〕귀착되는 방면. 또는 그 곳. [돌아갈귀; 달릴추] 〔貴宅〕(1) 상대자의 집의 존칭. (2) 상대방 부인의 존칭. [귀할귀; 댁댁] 〔龜浦〕지명. [땅이름구; 개포] 〔貴下〕상대에 대한 존칭. [귀할귀; 아래하] 〔歸鄕〕고향으로 돌아감. [돌아갈귀; 시골향] 〔歸化〕(1) 귀순하여 복종함. (2) 남의 나라의 국적을 얻어 그 나라 국민이 됨. [돌아갈귀; 될화] 〔鬼火〕도깨비불. 습지(濕地)에 보슬비가 내리는 침침한 밤에 공중에 떠오르는 새파란 불. [귀신귀; 불화] 〔規格〕(1) 일정한 표준. 규칙과 격식. (2) 공업 제품의 품질, 형식, 치수 따위를 규정한 표준. [법규; 바로잡을격] 〔叫苦〕비명을 지름. [부르짖을규; 쓸고] 〔規矩〕(1) 그림쇠. (2) 행위의 표준. 사물의 준칙.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법규; 곱자구] 〔糾明〕일의 사실을 따져 밝힘. (예) 사건 진상(眞相)의 규명(糾明). [꼴규; 밝을명] 〔規模〕(1) 컴퍼스와 본. (2) 본보기가 될만한 제도. (3) 물건의 크기 또는 구조. (4) 일정한 예산의 한도. [법규; 법모] 〔叫門〕문을 두드려 인도를 바람. [부르짖을규; 문문] 〔閨門〕안방 입구의 문. 또는 방안. [도장방규; 문문] 〔閨房〕안방. 침실. [도장방규; 방방] 〔規律〕법규의 본보기. 일정한 법규. [법규; 법률] 〔規範〕(1) 진, 선, 미를 얻기 위한 행위의 원리. (2) 판단, 평가, 행위의 기준. [법규; 법범] 〔閨範〕여자의 가르침. 또는 여자가 지켜야 할 본보기. [도장방규; 법범] 〔閨秀〕어진 부인. 문학과 서화에 뛰어난 부인. [도장방규; 빼어날수] 〔窺視〕넌지시 봄. [엿볼규; 볼시] 〔規約〕약정한 규칙. [법규; 묶을약] 〔奎章〕임금의 글이나 글씨. [별 이름규; 글장] 〔規定〕작정한 규칙. 규칙으로 정함. '규정하다'와 같이 동사로 쓰일 수 있음. [법규; 정할정] 〔規程〕행위의 준칙이 되는 것. 내부 조직 및 사무 처리상의 표준 규칙. 명사로서만 쓰임. [법규; 단위정] 〔規制〕규칙을 제정함. 또는 규칙. [법규; 마를제] 〔規準〕컴퍼스와 수준기(水準器). 모두 목수의 도구. [법규; 수준기준] 〔規則〕여러 사람이 다같이 지키고자 작정한 법칙. [법규; 곧즉] 〔糾彈〕잘못을 잡아내어 따지고 캐어 밝힘. [꼴규; 탄알탄] 〔閨閤〕궁중 또는 집안의 작은 문. [도장방규; 쪽문합] 〔叫喚〕부르짖고 외침. [부르짖을규; 부를환] 〔菌根〕공생 작용을 하는 뿌리. [버섯균; 뿌리근] 〔菌毒〕균류(菌類)가 가지고 있는 독. [버섯균; 독독] 〔均等〕고르고 가지런하여 차별이 없음. [고를균; 가지런할등] 〔菌類〕은화식물(隱化植物)의 한 가지. 버섯같은 것. [버섯균; 무리류] 〔均排〕고르게 나눔. 균분(均分). [고를균; 밀칠배] 〔均分〕여럿에 똑같도록 나눔. 고르게 나눔. [고를균; 나눌분] 〔菌傘〕버섯의 갓. 우산 모양으로 생겼으므로 그렇게 부름. [버섯균; 우산산] 〔菌褶〕버섯의 갓 아래 부분에 있는 주름살. [버섯균; 주름습] 〔均一〕한결같이 고름. 차이가 없음. 똑같음. [고를균; 한일] 〔均田〕(1) 밭은 가는 일. (2) 국민에게 평등하게 토지를 분여(分與)하는 일. 또는 그 토지. [고를균; 밭전] 〔均霑〕평등하게 이익을 얻음. 남과 같이 이익을 받음. [고를균; 젖을점] 〔均齊〕(1) 균형이 잡혀 잘 어울림. (2) 고르고 가지런함. [고를균; 가지런할제] 〔均質〕(1) 성질이 같음. (2) 하나의 물체 가운데 어느 부분을 취하여도 성분이나 성질이 일정함. [고를균; 바탕질] 〔均衡〕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쪽 고름. [고를균; 저울대형] 〔極口〕같은 말을 다함. [다할극; 입구] 〔克己〕(1) 자기의 사욕을 이지로써 눌러 이김. (2) 충격, 욕망, 감정 같은 것의 과도한 발동을 억제함. (3) 자제함. [이길극; 자기기] 〔極端〕(1) 맨 끝. (2) 한 쪽으로 심히 치우침. (3) 이르는 곳까지 이르러 더 어찌할 여지가 없음. [다할극; 바를단] 〔劇團〕연극 단체. [심할극; 둥글단] 〔劇壇〕연극계. [심할극; 단단] 〔極大〕(1) 아주 몹시 큼. (2) 어떤 양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변화할 때, 점점 증대하였다가 감소하기 시작하려고 하는 점에 달하였을 때의 양. [다할극; 큰대] 〔極度〕(1) 궁극(窮極). (2) 더할 나위 없이 끝에 도달한 정도. [다할극; 법도도] 〔極東〕(1) 동쪽 끝. (2) 한국, 중국, 일본 및 아시아 대륙의 동남 지방. [다할극; 동녘동] 〔極樂〕(1) 한껏 즐김. (2) 아미타불이 있다는 지극히 즐겁고 안락한 세계. [다할극; 즐길락] 〔極力〕힘껏. 있는 힘을 다함. [다할극; 힘력] 〔極烈〕과격하고 맹렬함. 매우 열렬함. 또는 맹렬함. [다할극; 세찰렬] 〔克明〕주의를 기룽여 속속들이 잘 밝힘. [이길극; 밝을명] 〔極微〕지극히 작음. [다할극; 작을미] 〔剋伐〕억지로 자기에게 복종시킴. [이길극; 칠벌] 〔克服〕(1) 적을 이겨 굴복시킴. (2) 곤란을 이겨내어 마음대로 함. [이길극; 옷복] 〔克復〕이기어 도로 회복함. 정도로 돌아감. [이길극; 돌아올복] 〔劇本〕각본(脚本). 대본(臺本). [심할극; 밑본] 〔極秘〕절대의 비밀. [다할극; 숨길비] 〔極貧〕극히 가난함. [다할극; 가난할빈] 〔劇暑〕몹시 심한 더위. 혹서(酷暑). [심할극; 관청서] 〔極小〕(1) 몹시 작음. (2) 어떤 양이 일정한 법칙을 따라 변화할 때, 점점 감소하다가 도리어 증대하기 시작하려고 하는 점에 달한 때의 값. [다할극; 작을소] 〔劇詩〕(1) 연극 각본으로 꾸며진 시. (2)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일종의 시라는 의식 밑에서 씌어진 희곡의 총칭. [심할극; 시시] 〔極甚〕몹시 심함. [다할극; 심할심] 〔極惡〕몹시 악함. 더할 수 없이 악독함. [다할극; 악할악] 〔劇藥〕심한 작용을 하는 약. [심할극; 약약] 〔極言〕(1) 온갖 말을 다하여 의견을 올림. 꺼리는 일이 없이 극단적으로 말함. 또는 그러한 말. [다할극; 말씀언] 〔劇作〕연극의 각본을 씀. [심할극; 지을작] 〔劇場〕영화, 연극을 상연하는 곳. [심할극; 마당장] 〔劇的〕영화나 연극을 보듯이 갑격적이며 인상적인 것. [심할극; 과녁적] 〔極地〕(1) 맨 끝의 땅. (2) 지구의 남북 양극 지방. [다할극; 땅지] 〔極盡〕힘이나 마음을 다함. [다할극; 다될진] 〔極讚〕지극히 칭찬함. [다할극; 기릴찬] 〔極致〕더할 수 없는 풍치나 운치. [다할극; 보낼치] 〔極限〕(1) 맨 끝. (2) 변하는 수가 일정한 수에 가까워질 때, 그 일정한 수를 변하는 수에 대한 극한치라 함. [다할극; 한계한] 〔極寒〕몹시 심한 추위. [다할극; 찰한] 〔極刑〕극히 무거운 형벌. [다할극; 형벌형] 〔僅可〕쓸쓸함. 겨우 쓸만함. [겨우근; 옳을가] 〔根幹〕뿌리와 줄기. [뿌리근; 줄기간] 〔近刊〕최근에 간행된 책. 멀지 않아 간행될 책. [가까울근; 책펴낼간] 〔根據〕(1) 근본이 되는 토대. (2) 사물의 근본이 되는 바탕. [뿌리근; 의거할거] 〔勤儉〕부지런하고 검소함. [부지런할근; 검소할검] 〔謹啓〕삼가 말씀 드림. [삼갈근; 열계] 〔勤苦〕근로와 고생. [부지런할근; 쓸고] 〔謹告〕삼가 아룀. [삼갈근; 알릴고] 〔近郊〕도시에 가까운 주변. [가까울근; 성밖교] 〔僅僅〕겨우. [겨우근; 겨우근] 〔斤斤〕밝게 살피는 모양. (2) 불쌍히 여기는 것. [도끼근; 도끼근] 〔根氣〕(1) 참고 견디는 정력. (2) 근본이 되는 힘. [뿌리근; 기운기] 〔根基〕뿌리 잡은 터. [뿌리근; 터기] 〔近代〕(1) 가까운 지난날의 시대. (2) 중고(中古)와 현대의 사이의 시대. [가까울근; 대신할대] 〔謹篤〕조심성이 깊고 마음이 독실한 것. [삼갈근; 도타울독] 〔近東〕서유럽에 가까운 동양의 여러 나라. 동양의 서쪽 부분. 곧 터어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등의 지역. [가까울근; 동녘동] 〔近來〕가까운. 요즈음. [가까울근; 올래] 〔勤勞〕(1) 부지런히 일함. (2) 일정한 시간 안에 일정한 일을 하는 것. [부지런할근; 일할로] 〔近隣〕가까운 이웃. [가까울 근; 이웃린] 〔勤勉〕부지런히 힘씀. [부지런할근; 힘쓸면] 〔勤務〕일에 종사함. 또는 종사하는 일. 힘써 실행함. [부지런할근; 일무] 〔勤民〕부지런한 백성. [부지런할근; 백성민] 〔近傍〕아주 가까운 곁. [가까울근; 곁방] 〔謹拜〕삼가 절한다는 뜻으로, 편지 맨 끝에 쓰이는 말. [삼갈근; 절배] 〔根本〕(1) 초목의 뿌리. (2) 사물의 본 바탕. 근원. [뿌리근; 밑본] 〔謹封〕삼가 봉(封)한다는 뜻으로, 보내는 편지나 물품의 겉봉 봉한 자리에 쓰는 말. [삼갈근; 봉할봉] 〔斤斧〕큰 도끼. [도끼근; 도끼부] 〔近似〕(1) 아주 비슷함. (2) 그럴싸하게 좋음. [가까울근; 같을사] 〔根性〕(1) 근본이 되는 성질. (2; 佛) 기력(氣力)의 근원을 근(根), 선악(善惡)의 습관을 성(性)이라고 함. [뿌리근; 성품성] 〔近世〕(1) 가까운 지난날의 세상. (2) 근대와 현대와의 중간 세상. [가까울근; 대세] 〔僅少〕조금. 약간. [겨우근; 적을소] 〔勤續〕근무를 계속함. [부지런할근; 이을속] 〔斤數〕근 단위로 된 저울 무게의 셈.[도끼근; 셀수] 〔謹守〕삼가 지킴. [삼갈근; 지킬수] 〔近視〕가까운데 것은 잘 보아도 먼 데의 것을 잘 못 보는 시력. [가까울근; 볼시] 〔勤愼〕(1) 언행을 삼가고 조심함. (2) 과오(過誤)에 대하여 반성하고 들어앉아 행동을 삼감. [부지런할근; 삼갈신] 〔謹身〕몸차림이나 행동을 삼감. [삼갈근; 몸신] 〔謹嚴〕기피 삼가고 엄숙히 함. [삼갈근; 엄할엄] 〔槿域〕무궁화 동산의 뜻으로, 우리나라를 이르는 말. [무궁화나무근; 지경역] 〔根源〕(1) 나무 뿌리와 샘. (2) 일의 밑바탕. [뿌리근; 근원원] 〔近者〕(1) 근래. (2)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 (3) 사이가 가까운 사람. [가까울근; 놈자] 〔根底〕사물의 밑바탕. [뿌리근; 밑저] 〔根絶〕다시 살아날 수 없게 뿌리째 끊어 없애 버림. [뿌리근; 끊을절] 〔近接〕가까이 댐. [가까울근; 사귈접] 〔謹呈〕남에게 물건을 공손히 바침. 삼가 증정(贈呈)함. [삼갈근; 드릴정] 〔斤重〕숫자 밑에 붙어서 근으로 나타내는 무게의 뜻. [도끼근; 무거울중] 〔近處〕가까운 곳. [가까울근; 살처] 〔謹請〕공손한 태도로 청함. [삼갈근; 청할청] 〔謹聽〕삼가서 들음. [삼갈근; 들을청] 〔近體〕한시에 있어서 율시(律詩)와 절구(絶句)를 일컬음. 당(唐) 나라 때에 완성함. [가까울근; 몸체] 〔近親〕성(姓)이 같은 가까운 겨레. [가까울근; 친할친] 〔斤秤〕100근까지 달 수 있는 저울. [도끼근; 저울칭] 〔勤怠〕부지런함과 게으름. [부지런할근; 게으름태] 〔謹賀〕삼가서 축하함. [삼갈근; 하례하] 〔勤學〕부지런히 배워 학문에 힘씀. [부지런할근; 배울학] 〔謹緘〕겉봉 봉한 자리에다 정성을 들여 편지를 봉함의 뜻으로 쓰는 말. [삼갈근; 봉할함] 〔近海〕육지에 가까운 바다. [가까울근; 바다해] 〔近況〕요즈음의 형편. [가까울근; 하물며황] 〔金閣〕황금으로 장식한 누각. [쇠금; 문설주각] 〔金柑〕밀감(蜜柑)의 변종. [쇠금; 감자나무감] 〔金甲〕황금으로 만든, 또는 황금빛의 갑옷. [쇠금; 첮째천간갑] 〔金剛〕(1) 금속의 단단함. 전하여 가을, 또는 서방(西方)의 덕. (2) 금강석의 준말. 불가에서는 이것을 칠보의 하나로 침. 전하여 견고하여 깨지지 않는 불과(佛果). 또 무명(無明)을 비추어 번뇌를 끊는 지혜를 이름. [쇠금; 굳셀강] 〔金坑〕금을 채굴하는 곳. 금광. [쇠금; 구덩이갱] 〔金鏡〕(1) 금으로 장식한 거울. (2) 달의 이칭(異稱). (3) 밝은 도덕. [쇠금; 거울경] 〔禁戒〕금하여 경계함. [금할금; 경계할계] 〔錦鷄〕조류의 한 가지. 머리는 닭의 볏과 같고, 깃털은 꿩과 같이 아름다움. [비단금; 닭계] 〔金鷄〕천상(天上)에 산다는 닭. [쇠금; 닭계] 〔金鼓〕군중(軍中)에서 치는 쇠붙이와 북. [쇠금; 북고] 〔金庫〕돈이나 그 밖의 중요 물품을 넣어두는 창고. [쇠금; 곳집고] 〔禁錮〕형법이 규정하는 자유형(自由刑)의 하나. 단순히 형무소에 수용될 뿐, 노역(勞役)을 과하지 않는 점에서 징역(懲役)과 다름. [금할금; 땜질할고] 〔琴曲〕거문고의 곡조. [거문고금; 굽을곡] 〔金骨〕부처의 사리(舍利). 선인(仙人)을 형용하는 말. [쇠금; 뼈골] 〔金工〕(1) 주물(鑄物)하는 직공. (2) 금속에 세공을 가하는 공예. 또 그 직공. [쇠금; 장인공] 〔金冠〕금으로 만든 임금의 왕관. [쇠금; 갓관] 〔金光〕금빛. [쇠금; 빛광] 〔金鑛〕금을 파내는 광산. [쇠금; 빛광] 〔金塊〕금덩어리. [쇠금; 흙덩이괴] 〔金口〕(1) 귀중한 말. 남의 말의 경칭(敬稱). (2) 입을 다묾. (3) 부처의 말 또는 그 가르침. [쇠금; 입구] 〔金丘〕서쪽. 서방. 오행설(五行說)에서 금(金)은 서(西)에 배당하므로 이름. [쇠금; 언덕구] 〔金券〕(1) 금으로 만든 패(牌). 천자가 그 패에 글씨를 써서 신하에게 하사함. (2) 금화와 태환(兌換)할 수 있는 지폐. [쇠금; 문서권] 〔金權〕재력의 권세. 돈의 힘. 금력(金力)의 권력. [쇠금; 저울추권] 〔金櫃〕(1) 금으로 만든 궤. (2) 철궤(鐵櫃). [쇠금; 함궤] 〔金氣〕가을 기운. 추기(秋氣). [쇠금; 기운기] 〔禁忌〕금하는 것과 꺼리는 것. 껴리어서 싫어함. [금할금; 꺼릴기] 〔金諾〕틀림없는 승낙. [쇠금; 대답할낙] 〔禁男〕남자를 금함. 남자의 출입이나 가까이함을 금지함. [금할금; 사내남] 〔金納〕조세를 현금으로 바침. [쇠금; 바칠납] 〔錦囊〕비단 주머니. 시작품을 넣는 비단 주머니. [비단금; 주머니낭] 〔金女〕서왕모(西王母)의 별칭. [쇠금; 계집녀] 〔金丹〕(1) 도사(道士)가 정련(精練)한 황금의 정(精)으로 만든 환약. 먹으면 장생불사(長生不死)한다 함. (2) 도가(道家)가 행하는 신기수련(神氣修鍊)의 묘술(妙術). [쇠 금; 붉을단] 〔禁斷〕못하게 막음. 어떤 행위를 못하게 함. [금할금; 끊을단] 〔金堂〕절의 본당(本堂). 본존(本尊)을 안치(安置)하고 내부를 금빛으로 칠함. [쇠금; 집당] 〔今代〕지금의 시대. [이제금; 대신할대] 〔金銅〕금을 겉에 입힌 구리. 구리에 금박(金箔)을 올린 것. [쇠금; 구리동] 〔今冬〕이번 겨울. 올 겨울. [이제금; 겨울동] 〔金力〕돈의 힘. 돈의 위력. 금권(金權). [쇠금; 힘력] 〔金鈴〕금으로 만든 방울. [쇠금; 방울령] 〔禁令〕금지하는 법. [금할금; 영령] 〔金縷〕금빛의 실. [쇠금; 실루] 〔金利〕돈의 이자. [쇠금; 날카로울리] 〔金脈〕금줄. [쇠금; 맥맥] 〔今明〕오늘이나 내일 사이. [이제금; 밝을명] 〔金毛〕금빛의 털. [쇠금; 털모] 〔金門〕금마문(金馬門). 한(漢)의 미앙궁(未央宮)의 문. 문전에 구리로 된 말이 있으므로 이름. [쇠금; 문문] 〔金文〕금석문(金石文). [쇠금; 무늬문] 〔禁物〕마땅히 해서는 안 될 어떤 행동. 금하거나 또는 쓰기를 금한 물건. [금할금; 만물물] 〔金箔〕금을 얇은 종이 조각같이 늘인 조각. [쇠금; 발박] 〔今般〕이번. 금번(今番). [이제금; 돌반] 〔金髮〕황금색의 머리카락. [쇠금; 터럭발] 〔金榜〕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게시하는 방. [쇠금; 매방] 〔金杯〕금으로 만든 잔. [쇠금; 잔배] 〔金帛〕황금과 비단. [쇠금; 비단백] 〔今番〕이번. 금반(今般). [이제금; 갈마들번] 〔禁法〕금지하는 법령. [금할금; 법법] 〔金碧〕노란빛과 푸른빛. 전하여 고운 색채. [쇠금; 푸를벽] 〔琴譜〕거문고의 악보. [거문고금; 계보보] 〔金寶〕금과 보물. 귀중한 물건. [쇠금; 보배보] 〔金鳳〕봉선화(鳳仙花). [쇠금; 봉새봉] 〔金粉〕금가루. 금빛 가루. [쇠금; 가루분] 〔金盆〕달의 별칭. [쇠금; 동이분] 〔金佛〕금속으로 만든 불상. 냉담한 사람을 비꼬아서 일컫는 말. [쇠금; 부처불] 〔金絲〕금빛의 실. [쇠금; 실사] 〔金砂〕금의 모래. [쇠금; 모래사] 〔金色〕금빛. 황금색. [쇠금; 빛색] 〔今生〕이승. 살아 있는 동안. [이제금; 날생] 〔琴書〕거문고를 타고 책을 읽음. 거문고와 서적. [거문고금; 쓸서] 〔禁書〕법률로 간행, 소지, 보관 따위를 금한 서적. [금할금; 쓸서] 〔今昔〕이제와 옛날. 현재와 과거. [이제금; 예석] 〔琴線〕거문고의 줄. [거문고금; 줄선] 〔金城〕굳고 단단한 성. 굳게 방비된 성. [쇠금; 성성] 〔金星〕태양에서 둘째 궤도를 도는 유성. 저녁 때 서쪽 하늘에 보일 때는 장경성(長庚星), 새벽 동쪽 하늘에 보일 때는 계명성(鷄鳴聲), 즉 샛별이라 일컬음. [쇠금; 별성] 〔今歲〕올해. 금년(今年). [이제금; 해세] 〔今世〕이승. 지금의 세상. [이제금; 대세] 〔金屬〕금붙이나 쇠붙이. [쇠금; 엮을속] 〔錦繡〕(1) 비단과 바느질. 아름다운 옷이나 옷감. (2) 아름다운 것. [비단금; 수수] 〔禽獸〕날짐승과 길짐승. [날짐승금; 짐승수] 〔琴瑟〕거문고와 비파. 부부 사이의 화락하고 다정함을 가리키는 말. [거문고금; 큰거문고슬] 〔今時〕이제. 지금. [이제금; 때시] 〔禁食〕일정한 계율을 지키기 위해서나 또는 어떤 결심을 보이기 위하여 음식을 먹지 않음. [금할금; 밥식] 〔金鞍〕금으로 장식한 안장. [쇠금; 안장안] 〔今夜〕오늘 밤. [이제금; 밤야] 〔金魚〕(1) 금으로 만든 어대(魚袋). (2) 금빛의 물고기. (3) 물고기의 이름. [쇠금; 고기어] 〔禽語〕새우는 소리. [날짐승금; 말씀어] 〔金言〕(1) 교훈이 될 만한 귀중한 말. 격언. (2)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말. 굳은 맹세의 말. [쇠금; 말씀언] 〔禁煙〕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함. [금할금; 연기연] 〔金烏〕태양의 별칭. 태양 속에 발 3개가 있는 까마귀가 있다는 전설에 의함. [쇠금; 까마귀오] 〔金玉〕황금과 주옥(珠玉). 귀중한 것. 또는 찬미할 만한 것. [쇠금; 옥옥] 〔禁慾〕욕망, 특히 육체적, 세속적인 욕망을 억제하는 것. [금할금; 욕심욕] 〔琴韻〕거문고의 소리. [거문고금; 운운] 〔今月〕이번 달. [이제금; 달월] 〔金融〕돈의 융통.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제 사회의 자금의 대차(貸借) 및 수요 공급의 관계. [쇠금; 화할융] 〔金銀〕금과 은. [쇠금; 은은] 〔錦衣〕비단 옷. [비단금; 옷의] 〔今人〕지금 세상의 사람. [이제금; 사람인] 〔今者〕지금. 현재. 최근. [이제금; 놈자] 〔金盞〕금으로 만든 술잔. [쇠금; 잔잔] 〔金匠〕쇠붙이에 세공을 하는 미술 공예가. [쇠금; 장인장] 〔金鈿〕금비녀. [쇠금; 비녀전] 〔金錢〕돈. 쇠붙이로 만든 돈. [쇠금; 돈전] 〔金製〕금으로 만듦. 또는 그 물건. [쇠금; 지을제] 〔禁制〕어떤 행위 또는 일을 못하게 함 [금할금; 마를제] 〔琴操〕거문고의 노래. [거문고금; 잡을조] 〔禽鳥〕날짐승의 총칭. 새. [날짐승금; 새조] 〔禁足〕외출을 못하게 함. [금할금; 발족] 〔琴柱〕거문고의 기둥. 이것을 이동하여 음조의 고저를 조절함. [거문고금; 기둥주] 〔禁酒〕술을 먹지 못하게 함. 자기가 술을 끊음. [금할금; 술주] 〔禁中〕대궐 안. [금할금; 가운데중] 〔禁止〕못하게 함. [금할금; 발지] 〔禽殄〕사로잡아 죽임. [날짐승금; 다힐진] 〔今天〕오늘. 금일(今日). [이제금; 하늘천] 〔衾枕〕이부자리와 배개. [이불금; 베개침] 〔金品〕돈과 물품. [쇠금; 물건품] 〔琴鶴〕거문고와 학. 둘 다 세속을 떠난 고아한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 [거문고금; 학학] 〔禁婚〕(1) 통혼을 못하게 함. (2) 세자, 세손의 비를 간택하는 동안에 서민의 결혼을 금하던 일. [금할금; 혼인할혼] 〔金貨〕금으로 만든 돈. [쇠금; 재화화] 〔禽獲〕사로잡음. 금획(擒獲). [날짐승금; 얻을획] 〔今後〕이제로부터 뒤. [이제금; 뒤후] 〔琴徽〕현악이의 줄의 밑을 고여서 소리를 고르게 하는 기러기 모양으로 생긴 도구. 기러기발. [거문고금; 아름다울휘] 〔急減〕급히 줄어듬. 갑자기 줄임. [급할급; 덜감] 〔急激〕급하고 격렬함. [급할급; 물결부딪쳐흐를격] 〔急擊〕급히 침. 급히 공격함. [급할급; 부딪칠격] 〔及瓜〕임기가 참. 해가 참. 만기. 외가 익을 때 부임하여 이듬해에 외가 익을 때 교체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미칠급; 오이과] 〔急救〕급히 구원함. [급할급; 건질구] 〔急劇〕급하고 격렬함. [급할급; 심할극] 〔急急〕매우 급한 모양. [급할급; 급할급] 〔急騰〕급히 오름. [급할급; 오를등] 〔及落〕급제와 낙제. [미칠급; 떨어질락] 〔給料〕사용인, 노동자 등의 근로에 대하여 고용주가 지불하는 보수. 일급, 주급, 월급 따위. [넉넉할급; 되질할료] 〔急流〕급히 흐르는 물. [급할급; 흐를류] 〔急務〕급히 할 일. [급할급; 일무] 〔及門〕문하에 참여한다는 뜻으로, 문인(門人) 곧 제자가 됨을 이름. [미칠급; 문문] 〔急迫〕조금의 여유도 없이 절박함. [급할급; 닥칠박] 〔急變〕급작스럽게 변함. 급히 일어난 변고. [급할급; 변할변] 〔急報〕급한 보고. 급히 아룀. [급할급; 갚을보] 〔給付〕줌. 재물을 공급, 교부하는 것. [넉넉할급; 줄부] 〔急死〕갑자기 죽음. 성급해서 죽음. [급할급; 죽을사] 〔給仕〕(1) 심부름하는 아이. (2) 줌. 재물을 공급, 교부하는 것. [넉넉할급; 벼슬할사] 〔急煞〕운수가 아주 나쁜 일. [급할급; 죽일살] 〔急所〕사물의 가장 중요한 곳. 몸 가운데의 다치거나 해롭게 하면 목숨이 위험한 자리. [급할급; 바소] 〔急速〕서두름. 아주 빠름. [급할급; 빠를속] 〔急送〕급히 보냄. [급할급; 보낼송] 〔級數〕(1) 계급. (2) 일정한 법칙에 따라 증감하는 수를 일정한 차례로 배열하여 놓은 수열. [등급급; 셀수] 〔給水〕물을 나누어 줌. [넉넉할급; 물수] 〔汲水〕물을 길음. [길을급; 물수] 〔給食〕식사를 제공함. [넉넉할급; 밥식] 〔給養〕물건 따위를 주며 기름. 동물의 생존에 필요한 양식, 금전, 의료 등을 공급함. [넉넉할급; 기를양] 〔給與〕돈이나 물건을 줌. 또는 그 돈과 물건. [넉넉할급; 줄여] 〔級友〕같은 학급에서 배우는 벗. [등급급; 벗우] 〔給油〕기름을 공급함. [넉넉할급; 기름유] 〔給由〕말미를 잠시 허락하여 줌. [넉넉할급; 말미암을유] 〔級長〕학급을 맡아 다스리는 학생. [등급급; 길장] 〔急錢〕급히 쓸 돈. 급한 데 필요한 돈. [급할급; 돈전] 〔及第〕과거에 합격됨. 시험에 합격됨. [미칠급; 차례제] 〔給足〕생계가 넉넉함. [넉넉할급; 발족] 〔急增〕급히 증가함. [급할급; 불을증] 〔急進〕(1) 빨리 진행함. (2) 급속히 이상을 실현하려는 일. (3) 벼슬자리가 급히 올라감. [급할급; 나아갈진] 〔級差〕지위의 순서. 등급. [등급급; 어긋날차] 〔急派〕급히 파견함. [급할급; 물갈래파] 〔急行〕(1) 급히 감. (2) 급행 열차의 약어. [급할급; 갈행] 〔肯可〕용허함. 허가함. [옳이여길긍; 옳을가] 〔兢兢〕두려워하고 삼감. [삼갈긍; 삼갈긍] 〔肯諾〕쾌히 승낙함. 수긍하여 허락함. [옳이여길긍; 대답할낙] 〔肯謝〕머리를 끄덝여 감사의 뜻을 나타냄. [옳이여길긍; 사례할사] 〔肯首〕그러하다고 고개를 끄덕임. 남의 말이 옳다고 인정함. [옳이여길긍; 머리수] 〔肯意〕그렇다고 긍정하는 의사. [옳이여길긍; 뜻의] 〔肯定〕그러하다고 동의함. 그러한 줄로 승인함. [옳이여길긍; 정할정] 〔肯從〕즐겨 따름. 긍정하여 승낙함. [옳이여길긍; 좇을종] 〔矜持〕(1) 떳떳한 자랑이 될 만한 것을 애써 지키려는 마음. (2) 스스로 자랑하는 마음. [불쌍히여길긍; 가질지] 〔肯志〕찬성하는 뜻. [옳이여길긍; 뜻지] 〔矜恤〕딱하게 여김. 가엾게 여김. [불쌍히여길긍; 구휼할휼] 〔棄却〕(1) 버림. 내버림. (2) 돌보지 않음. (3) 잊어버림. (3) 물리침. 배척함. [버릴기; 물리칠각] 〔幾諫〕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은근하게 간함. [기미기; 간할간] 〔其間〕그 사이. 그 동안. [그기; 사이간] 〔旗竿〕깃대. [기기; 장대간] 〔基幹〕본바탕이 되는 줄기. [터기; 줄기간] 〔期間〕어떤 정해진 시기에서 다른 정해진 시기에 이르는 동안. 기한의 사이. [기약할기; 사이간] 〔旣刊〕이미 출판함. 또는 그 책. [이미기; 책펴낼간] 〔飢渴〕배고프고 목마름. 굶주림. [주릴기; 목마를갈] 〔紀綱〕기율(紀律)과 법강(法綱). 나라를 다스리는 법강(法綱). [벼리기; 벼리강] 〔氣槪〕일에 굽히지 않는 강한 의기. [기운기; 평미레개] 〔寄客〕남의 집에 붙이어 얻어먹고 사는 사람. 식객. [부칠기; 손객] 〔起居〕(1) 일어서는 것과 앉는 것. 몸가짐. 거동. (2) 평시의 생활. (3) 살아가는 형편. [일어날기; 있을거] 〔寄居〕(1) 타향에서 임시로 삶. (2) 남의 집에 몸을 의지함. 식객 노릇을 함. [부칠기; 있을거] 〔奇傑〕기이한 호걸. [기이할기; 뛰어날걸] 〔旣決〕이미 결정됨. 재판의 판결이 이미 결정됨. [이미기; 터질결] 〔機警〕기민(機敏). 눈치가 빠르고 민첩함. [틀기; 경계할경] 〔奇警〕기특하고 총명함. [기이할기; 경계할경] 〔起耕〕지금까지 가꾸지 않은 땅을 갈아 일으켜서 논밭을 만듦. [일어날기; 밭갈경] 〔機械〕(1) 기교. (2) 허위. (3) 여러 가지 기관이 조직적으로 장치되어 어느 다른 힘을 받아 움직이어 자동적으로 일을 하는 장치. [틀기; 형틀계] 〔奇計〕기묘한 꾀. [기이할기; 꾀계] 〔奇古〕기이하고 고아함. [기이할기; 옛고] 〔忌故〕기제(忌祭)를 지냄. [꺼릴기; 옛고] 〔寄稿〕원고를 신문사나 잡지가 같은 데에 보냄. [부칠기; 볏짚고] 〔旗鼓〕전쟁에 쓰이는 기와 북. [기기; 북고] 〔騎鼓〕전진(戰陣)에서 쓰는 북. [말탈기; 북고] 〔祈穀〕농사가 잘되기를 빎. [빌기; 곡식곡] 〔飢困〕굶주려 고생함. [주릴기; 괴로울곤] 〔氣骨〕기혈과 골격. 씩씩한 원기. [기운기; 뼈골] 〔奇骨〕보통과 다른 골격. 뛰어난 기풍. [기이할기; 뼈골] 〔氣孔〕(1) 곤충 따위의 몸 옆쪽에 있어, 호흡 작용을 하는 구멍. (2) 잎 도는 줄기의 표피에 뚤려 있어 호흡 작용을 하는 작은 구멍. [기운기; 구멍공] 〔奇功〕기이한 공로. [기이할기; 공공] 〔寄公〕나라를 잃고 몸을 남의 나라에 의탁한 임금. [부칠기; 공변될공] 〔機關〕(1) 장치. (2) 어떤 에너지를 기계력으로 변화시키는 장치. (3)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시설. [틀기; 빗장관] 〔奇觀〕기이한 광경. [기이할기; 볼관] 〔器官〕생물체의 생활 작용을 하는 부분. [그릇기; 벼슬관] 〔氣管〕호흡기의 일부. 숨쉴 때에 공기가 통하는 원주상(圓柱上)의 관. [기운기; 피리관] 〔欺　〕속임. [속일기; 속일광] 〔機巧〕(1) 기계의 장치. (2) 교사(巧詐). (3) 임기응변하여 재치있게 활동함. [틀기; 공교할교] 〔奇矯〕(1) 뛰어나고 강함. (2) 보통 사람과 다른 기이한 언행을 함. 언행이 중용(中庸)을 얻지 못함. [기이할기; 바로잡을교] 〔技巧〕(1) 손재주가 아주 교묘함. (2) 예술의 창작, 또는 표현상의 솜씨나 수단. [재주기; 공교할교] 〔奇巧〕기이하고 교묘함. [기이할기; 공교할교] 〔氣球〕고무 액을 발라 공기가 통하지 않게 만든 큰 주머니에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넣어 공중에 올리는 공. [기운기; 공구] 〔祈求〕빌어 구함. 간절히 바람. [빌기; 구할구] 〔器具〕세간, 그릇, 연장 등의 총칭. [그릇기; 갖출구] 〔機構〕얽어잡은 구조. [틀기; 얽을구] 〔欺君〕임금을 속임. [속일기; 임금군] 〔奇窮〕몹시 곤궁함. [기이할기; 다할궁] 〔棄權〕권리를 버리고 행사하지 아니함. [버릴기; 저울추권] 〔奇詭〕기괴(奇怪)함. [기이할기; 속일궤] 〔忌克〕타인의 재능을 시기하여 그보다 나으려고 다툼. [꺼릴기; 이길극] 〔饑饉〕(1) 농작물이 잘 되지 않아 먹을 것이 부족한 것. (2) 물자가 매우 부족한 것. [주릴기; 흉년들근] 〔機根〕근성(根性). [틀기; 뿌리근] 〔基金〕(1) 밑천. 기본금. (2) 어떤 목적을 위하여 모아서 준비해 놓은 자금. [터기; 쇠금] 〔企及〕기도(企圖)하여 미침. 할 수 있음. [꾀할기; 미칠급] 〔奇技〕기묘한 솜씨. [기이할기; 재주기] 〔畿內〕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 오백리 이내의 땅. 천자(天子) 직할(直轄)의 지역임. [경기기; 안내] 〔妓女〕(1) 기생. (2) 옛날 재봉(裁縫), 가무(歌舞) 등을 배워 익히던 관비(官婢)의 총칭. [기생기; 계집녀] 〔期年〕돌. 만 1년. 1주년. [기약할기; 해년] 〔紀年〕세기(世紀)와 연월(年月). [벼리기; 해년] 〔祈年〕풍년을 기도하는 것. [빌기; 해년] 〔記念〕기억하여 잊지 않음. 물건을 남겨 두어 후일의 회상으로 삼음. (예) 한라산 등산 기념(記念)으로 찍은 사진. [기록할기; 생각할념] 〔紀念〕사적(事蹟)을 전하여 잊지 않음. 어떠한 일을 오래도록 사적(事跡)을 전하여 잊지 않음. [벼리기; 생각념] 〔祈念〕열심히 빎. [빌기; 생각할념] 〔機能〕기관(器官) 또는 기관(機關)의 능력이나 작용. [틀기; 능할능] 〔技能〕사람의 기술에 관한 능력이나 재능. [재주기; 능할능] 〔基壇〕건물, 비석 따위의 밑에 받치는 돌. [터기; 단단] 〔氣團〕기온, 수증기의 양이 거의 일정한 값을 가지는 공기의 덩어리. [기운기; 둥글단] 〔奇譚〕이상야릇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이할기; 이야기담] 〔騎隊〕기병의 부대. [말탈기; 대대] 〔期待〕어느 때로 기약하여 바람. 희망을 가지고 기약한 것을 기다림. [기약할기; 기다릴대] 〔企待〕이루어지기를 원하여 기다림. 바라고 기다림. [꾀할기; 기다릴대] 〔期圖〕기약하여 꾀함. [기약할기; 그림도] 〔氣道〕동식물의 숨김. [기운기; 길도] 〔祈禱〕신불(神佛)에게 복리(福利)를 빎. 또 그 의식. [빌기; 빌도] 〔企圖〕일을 꾸며내려고 꾀함. [꾀할기; 그림도] 〔基督〕그리스도(Christ). 구세주의 뜻. 보통 예수를 일컬어 기독(基督)이라 함. [터기; 살펴볼독] 〔起動〕(1) 몸을 일으켜 움직임. (2) 기관이 운전을 시작함. [일어날기; 움직일동] 〔奇童〕꾀와 재주가 많은 아이. [기이할기; 아이동] 〔旣得〕이미 얻은 것. 이미 자기 소유가 된 것. [이미기; 얻을득] 〔豈樂〕싸움에 이겼을 때의 음악. [승전악개; 즐길락] 〔機略〕임기응변의 계략. [틀기; 다스릴략] 〔技倆〕기능. 수완. 재주. [재주기; 재주량] 〔器量〕재능과 도량. [그릇기; 헤아릴량] 〔奇麗〕뛰어나게 아름다움. [기이할기; 고울려] 〔氣力〕정신과 육체의 힘. [기운기; 힘력] 〔起聯〕율시(律詩)의 첫째와 둘째 귀. [일어날기; 잇달련] 〔記錄〕(1) 적음. (2) 어떠한 일을 적은 서류. (3) 운동 경기 따위의 성적. [기록할기; 기록할록] 〔奇論〕(1) 기괴한 언론. (2) 신기한 언론. [기이할기; 말할론] 〔欺弄〕속여 놀림. [속일기; 희롱할롱] 〔妓樓〕기생과 노는 집. [기생기; 다락루] 〔寄留〕(1) 한 때 타향 또는 남의 집에서 몸을 붙여 삶. (2) 90일 이상 본적지가 아닌 일정한 곳에 주소 또는 거소를 가짐. [부칠기; 머무를류] 〔氣流〕대기의 유동. [기운기; 흐를류] 〔麒麟〕성인이 세상에 나올 전조로 나타난다는 상상의 상서로운 동물(생명 있는 것은 먹지도 밟지도 않는다 함). [기린기; 기린린] 〔起立〕앉은자리에서 일어섬. [일어날기; 설립] 〔騎馬〕말을 탐. [말탈기; 말마] 〔欺瞞〕속임. [속일기; 속일만] 〔期望〕기대하고 바람. 믿고 바람. [기약할기; 바랄망] 〔企望〕발돋움하고 바라봄. 또 계획하여 되기를 바람. [꾀할기; 바랄망] 〔欺罔〕속임. [속일기; 그물망] 〔幾望〕음력 매월 14일 밤. 또는 그날 밤의 달. [기미기; 바랄망] 〔器望〕재지(才智)가 출중하다는 평판. [그릇기; 바랄망] 〔氣脈〕기혈과 맥락. 혈맥. [기운기; 맥맥] 〔器皿〕살림살이에 쓰는 그릇붙이. 기물(器物). [그릇기; 그릇명] 〔記名〕이름을 기록함. [기록할기; 이름명] 〔己卯〕60갑자의 16 번째. [자기기; 네째지지묘] 〔奇妙〕기이하고 묘함. [기이할기; 묘할묘] 〔機務〕기밀(機密)한 정무. [틀기; 일무] 〔欺誣〕속임. [속일기; 무고할무] 〔奇文〕기이하고 교묘한 글. [기이할기; 무늬문] 〔奇聞〕진기한 이야기. [기이할기; 들을문] 〔器物〕기명(器皿). 그릇. [그릇기; 만물물] 〔奇物〕기이한 물건. [기이할기; 만물물] 〔棄物〕버릴 물건. 버린 물건. [버릴기; 만물물] 〔己物〕자기의 물건. [자기기; 만물물] 〔己未〕60갑자의 56번째. [자기기; 아닐미] 〔幾微〕낌새. [기미기; 작을미] 〔機敏〕눈치가 빠르고 민첩함. [틀기; 재빠를민] 〔機密〕(1) 중요하고 비밀스러운 일. (2) 비밀에 붙여 발설하지 아니함. [틀기; 빽빽할밀] 〔奇薄〕운수가 불길함. 불운함. 팔자가 사나움. [기이할기; 엷을박] 〔羈絆〕말에 굴레를 씌우듯이 자유를 얽어 맴. [굴레기; 줄반] 〔基盤〕터전. 기본이 되는 자리. [터기; 소반반] 〔旣發〕일이 이미 발생함. [이미기; 쏠발] 〔奇拔〕특별히 뛰어남. [기이할기; 뺄발] 〔奇方〕기이한 방법. 신비한 방술. [기이할기; 모방] 〔氣魄〕기력. 정신. 근기. [기운기; 넋백] 〔技法〕기교와 방법. [재주기; 법법] 〔奇癖〕괴퍅한 버릇. [기이할기; 적취벽] 〔嗜僻〕치우쳐 좋아하는 버릇. [즐길기; 후미질벽] 〔奇變〕(1) 뜻밖의 변고. (2) 기이하게 변함. [기이할기; 변할변] 〔機變〕임기응변의 책략. [틀기; 변할변] 〔寄別〕알림. 통지함. [부칠기; 나눌별] 〔起兵〕군대를 일으킴. [일어날기; 군사병] 〔奇兵〕기습하는 군대. [기이할기; 군사병] 〔騎兵〕말을 타는 군사. [말탈기; 군사병] 〔期腹〕1년의 상. 기복(朞服). [기약할기; 배복] 〔奇服〕괴상한 옷. [기이할기; 옷복] 〔起伏〕높아졌다 낮아졌다 함. [일어날기; 엎드릴복] 〔基本〕사물의 기초와 근본. [터기; 밑본] 〔奇峰〕생김새가 기이한 봉우리. [기이할기; 봉우리봉] 〔機鋒〕예민한 칼날. [틀기; 칼끝봉] 〔寄附〕공공단체 또는 절, 교회 같은 데에 무상으로 금전이나 물품을 내놓음. [부칠기; 붙을부] 〔妓夫〕기둥서방. [기생기; 지아비부] 〔寄附〕자기 재산을 공공사업이나 자선 사업에 내어 줌. [부칠기; 붙을부] 〔氣分〕(1) 마음에 저절로 느껴지는 상태. (2) 혈기에 대하여 원기 방면을 가리키는 말. (3) 어떤 기간 동안 지속되는 감정 상태. [기운기; 나눌분] 〔奇士〕(1) 기이한 언행이 있는 사람. (2) 빼어난 사람. [기이할기; 선비사] 〔記事〕(1) 사실을 그대로 적음. (2) 신문, 잡지 등에 기록된 사실. [기록할기; 일사] 〔己巳〕60갑자의 6 번째. [자기기; 여섯째지지사] 〔飢死〕굶어 죽음. [주릴기; 죽을사] 〔騎士〕기병. 중세 유럽에서 말을 탄 무사. [말탈기; 선비사] 〔技士〕기술 사무담당 6급 공무원의 한 관명. [재주기; 선비사] 〔奇思〕기이한 생각. [기이할기; 생각할사] 〔奇事〕기이한 일. [기이할기; 일사] 〔起死〕다시 살아남. [일어날기; 죽을사] 〔騎射〕말을 타고 활을 쏨. [말탈기; 궁술사] 〔紀事〕사실의 경과(經過)를 적음. 또는 그 문체. [벼리기; 일사] 〔欺詐〕속임. [속일기; 속일사] 〔技師〕전문 지식을 가진 직책의 사람. [재주기; 스승사] 〔起算〕세기나 계산하기를 시작함. [일어날기; 셀산] 〔氣象〕(1) 타고난 성정. 기질. (2) 비, 바람, 맑고 흐림 등 모든 대기 가운데서 일어나는 현상. [기운기; 코끼리상] 〔起床〕잠이 깨어 일어남. [일어날기; 평상상] 〔氣色〕감정의 작용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기분과 얼굴빛. [기운기; 빛색] 〔飢色〕굶주린 안색. 굶주린 모양. [주릴기; 빛색] 〔氣塞〕숨이 막힘. 과격한 정신적 충동으로 호흡이 막히는 병. [기운기; 빛색] 〔起色〕일어날 낌새. [일어날기; 빛색] 〔寄生〕(1) 남에게 붙어 삶. (2) 다른 동식물의 체표(體表)나 채내(體內)에 부착하여 영양을 섭취하며 생활하는 일. [부칠기; 날생] 〔妓生〕노래나 춤 따위를 배워 술자리에 나아가 흥을 돕는 것으로 직업을 삼는 여자. [기생기; 날생] 〔寄書〕(1) 편지를 부침. (2) 기고(寄稿). [부칠기; 쓸서] 〔奇書〕기이한 내용의 책. [기이할기; 쓸서] 〔機先〕(1) 사단(事端)이 일어나기 전.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바로 그 전. (2) 남이 하기 전에 약삭빠르게 먼저 시작함. [틀기; 먼저선] 〔奇聲〕기묘한 소리. 익숙하지 못한 이상한 소리. [기이할기; 소리성] 〔旣成〕이미 이루어짐. [이미기; 이룰성] 〔棄世〕(1) 세상을 초월하여 인사를 돌아보지 않음. 세상과의 관계를 끊음. (2) 별세(別世). [버릴기; 대세] 〔其勢〕그 세력이나 형세. [그기; 기세세] 〔飢歲〕농작물이 잘 되지 않은 해. [주릴기; 해세] 〔欺世〕세상을 속임. [속일기; 대세] 〔氣勢〕의기가 장한 형세. 남이 보기에 두려워할 만한 힘. [기운기; 기세세] 〔起訴〕법원에 공소(控訴)를 제기함. [일어날기; 하소연할소] 〔記誦〕기억하여 암송함. 잊지 않고 외어 읽음. [기록할기; 욀송] 〔寄送〕물건을 부쳐 보냄. [부칠기; 보낼송] 〔基數〕1, 2, 7, 15 따위와 같이 물건이 모이는 낱개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수. [터 기; 셀수] 〔旗手〕기를 드는 사람. [기기; 손수] 〔奇數〕둘로 나누어지지 않는 수. 홀수.[기이할기; 셀수] 〔寄宿〕남의 집에 몸을 붙여 숙식함. [부칠기; 묵을숙] 〔記述〕(1) 기록하며 진술함. (2) 사물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표시함. [기록할기; 지을술] 〔技術〕(1) 손재주. (2) 이론을 실제에 응용하는 재주. (3) 자연을 인간 생활에 편리하게 변형하여 가공하는 일. [재주기; 꾀술] 〔奇術〕기묘한 술법. [기이할기; 꾀술] 〔奇襲〕기묘한 꾀를 써서 갑자기 습격함. [기이할기; 엄습할습] 〔奇習〕기이한 풍습. [기이할기; 익힐습] 〔奇勝〕(1) 기묘한 경치. 또는 그 장소. (2) 기묘한 꾀를 써서 이김. [기이할기; 이길승] 〔寄食〕남의 집에 몸을 붙여서 먹음. [부칠기; 밥식] 〔己身〕자신. [자기기; 몸신] 〔其實〕실제의 형편. 그 사실. [그기; 열매실] 〔機心〕교사(巧詐)한 마음. [틀기; 마음심] 〔欺心〕자기의 양심을 속임. [속일기; 마음심] 〔飢餓〕굶주림. [주릴기; 주릴아] 〔棄兒〕내버린 아이. [버릴기; 아이아] 〔起案〕초안(草案)을 잡음. [일어날기; 책상안] 〔氣壓〕대기의 압력. 대기가 지구의 압력으로 인하여 끌리어 지구 표면에 생기는 압력. [기운기; 누를압] 〔旣約〕(1) 이미 약속이 되어 있음. (2) 분수 또는 분수식이 약분된 것. [이미기; 묶을약] 〔期約〕때를 작정하여 약속함. [기약할기; 묶을약] 〔飢穰〕흉년과 풍년. [주릴기; 볏대양] 〔奇語〕기묘한 말. [기이할기; 말씀어] 〔寄語〕말을 전함. [부칠기; 말씀어] 〔記憶〕잊지 않고 외워 둠. [기록할기; 생각할억] 〔寄言〕(1) 말을 전함. (2) 시어(詩語)로 쓰일 때에는 말 한 마디를 보내 각성시킨다는 뜻으로 쓰임. [부칠기; 말씀언] 〔奇言〕기이한 말. [기이할기; 말씀언] 〔企業〕(1) 사업을 기획하여 일으킴. (2) 영리를 목적으로 생산 요소를 종합하여 계속적으로 경영하는 경제적 사업. [꾀할기; 업업] 〔機業〕직조(織造)하는 일. [틀기; 업업] 〔寄與〕(1) 부쳐 줌. 보내 줌. (2) 이바지함. 공헌. [부칠기; 줄여] 〔棄捐〕(1) 버림. 쓰지 아니함. (2) 사재(私財)를 내놓아 남을 도와 줌. [버릴기; 버릴연] 〔奇緣〕기이한 인연. [기이할기; 가선연] 〔機緣〕어떤 기회와 인연. [틀기; 가선연] 〔氣焰〕(1) 대단한 기세. (2) 굉장한 호기. 타오르는 불꽃. [기운 기; 불당길염] 〔技藝〕기술상의 재주. 예능. [재주기; 심을예] 〔氣溫〕대기의 온도. [기운기; 따뜻할온] 〔起臥〕일어남과 누움. [일어날기; 엎드릴와] 〔器玩〕장난감. [그릇기; 희롱할완] 〔旣往〕이미. 현재보다 이전. [이미기; 갈왕] 〔紀要〕중요한 사실을 기록한 것. 사실의 요점을 기록한 것. [벼리기; 구할요] 〔起用〕가려 모아 씀. (2) 인재를 벼슬자리에 뽑아 올려 씀. (3) 면직이나 휴직인 사람을 다시 씀. [일어날기; 쓸용] 〔奇偶〕기수(奇數)와 우수(偶數). [기이할기; 짝우] 〔杞憂〕기인지우(杞人之憂)의 준말. 기(杞)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져 내려앉지 않을까 걱정했다는 고사(=장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 [나무이름기; 근심할우] 〔祈雨〕날이 가물 때에 비가 오기를 빎. [빌기; 비우] 〔奇遇〕이상하게 만남. 뜻밖의 상봉. [기이할기; 만날우] 〔寄寓〕임시로 거처함. 우거함. 또 그 집. [부칠기; 머무를우] 〔機運〕기회와 시운(時運). [틀기; 돌운] 〔氣運〕기회와 시운. 시세의 형편. [기운기; 돌운] 〔紀元〕나라를 세운 첫 해. 연대를 세는 기초가 되는 해. [벼리기; 으뜸원] 〔起源〕사물이 생긴 본 바탕. [일어날기; 근원원] 〔祈願〕신불(神佛)에게 빎. [빌기; 원할원] 〔期月〕미리 약속한 달. 만 1개월. [기약할기; 달월] 〔忌月〕어버이가 죽은 달. 일을 하는 데 꺼려 피하여야 할 달. 음력 9월을 일컬음. [꺼릴기; 달월] 〔奇偉〕체격 또는 성격이 기이하고 큼. [기이할기; 훌륭할위] 〔己酉〕60갑자의 46 번째. [자기기; 닭유] 〔旣有〕이미 있음. [이미기; 있을유] 〔己有〕자기 소유의 물건. [자기기; 있을유] 〔紀律〕질서 있게 하기 위한 행동의 규정. [벼리기; 법률] 〔機宜〕시기 또는 형편에 알맞음. [틀기; 마땅할의] 〔奇異〕이상함. [기이할기; 다를이] 〔奇人〕(1) 미성년자. (2) 기이한 사람. 언행이 상규(常規)를 벗어난 사람. [기이할기; 사람인] 〔基因〕기본이 되는 원인(原因). [터기; 인할인] 〔其人〕신라 때부터 지방 자치 세력의 유력자로 중앙에 뽑혀 와서 봄로로 있으면서 그 고을 행정의 고문을 맡아보던 사람. [그기; 사람인] 〔起因〕일이 일어나는 원인. [일어날기; 인할인] 〔忌日〕(1) 사람이 죽은 날. 또 어버이가 죽은 날. 제삿날. (2) 불길한 날. [꺼릴기; 해일] 〔期日〕기약한 날짜. [기약할기; 해일] 〔奇日〕짝이 맞지 않는 수의 날. [기이할기; 해일] 〔記者〕(1) 문서를 기초하는 사람. (2) 신문, 잡지 따위의 글을 집필하거나 편집함을 업으로 삼는 사람. [기록할기; 놈자] 〔奇字〕자체가 이상한 글자. [기이할기; 글자자] 〔器仗〕기물과 무기. [그릇기; 무기장] 〔騎將〕기병을 지휘하는 장수. [말탈기; 장차장] 〔旗章〕기의 표지. 기치. [기기; 글장] 〔記帳〕장부에 기입함. 치부함. [기록할기; 휘장장] 〔記載〕기록하여 실음. 또는 그 문서. [기록할기; 실을재] 〔奇才〕세상에 드문 재주. 또는 그 사람. [기이할기; 재주재] 〔基底〕기초가 되는 밑바닥. [터기; 밑저] 〔紀積〕공적을 적음. [벼리기; 쌓을적] 〔奇績〕기공(奇功). 기이한 공로. [기이할기; 실낳을적] 〔奇籍〕기이한 책. [기이할기; 서적적] 〔奇蹟〕사람의 생각과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기이한 일. [기이할기; 자취적] 〔畿甸〕기내(畿內). [경기기; 경기전] 〔紀傳〕인물의 전기를 중심으로 쓴 역사. [벼리기; 전할전] 〔起電〕전기를 일으킴. [일어날기; 번개전] 〔奇節〕뛰어난 절개. [기이할기; 마디절] 〔奇絶〕비할 데 없이 기묘함. [기이할기; 끊을절] 〔氣絶〕숨이 끊어짐. 호흡이 정지함. [기운기; 끊을절] 〔起點〕기준이 되는 점. [일어날기; 점점] 〔基点〕기준이 되는 점. [터기; 점점] 〔欺情〕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음. [속일기; 뜻정] 〔旗亭〕술집. 주점. 전하여 요릿집. 여관. [기기; 정자정] 〔旣定〕이미 정해짐. [이미기; 정할정] 〔忌祭〕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꺼릴기; 제사제] 〔豈弟〕편안하게 즐기는 것. [승전악개; 아우제] 〔基調〕(1) 주조음(主調音). (2) 사상의 근저(根底). [터기; 고를조] 〔騎卒〕기병(騎兵). [말탈기; 군사졸] 〔嗜酒〕술을 좋아함. [즐길기; 술주] 〔奇峻〕산이 기이하고 높음. [기이할기; 높을준] 〔忌中〕상을 입어 언행 범절을 삼가는 기간. [꺼릴기; 가운데중] 〔器重〕신임함. [그릇기; 무거울중] 〔寄贈〕물건을 보내 줌. 증정. [부칠기; 보낼증] 〔機智〕그때 그때의 경우에 따라 재치있게 변통하는 슬기. [틀기; 슬기지] 〔奇智〕기묘한 지혜. [기이할기; 슬기지] 〔奇地〕신비한 땅. [기이할기; 땅지] 〔旣知〕이미 앎. [이미기; 알지] 〔氣盡〕기력이 다하여 없어짐. [기운기; 다될진] 〔氣質〕(1) 기력과 체질. (2) 인간의 성격을 특징지을 수 있는 감정의 경향. [기운기; 바탕질] 〔奇疾〕이상한 병. [기이할기; 병질] 〔器質〕타고난 재능이 있는 바탕. [그릇기; 바탕질] 〔幾次〕몇 번. 몇 차례. [기미기; 버금차] 〔奇策〕기묘한 계책. [기이할기; 채찍책] 〔棄擲〕내던짐. [버릴기; 던질척] 〔奇捷〕뜻하지 않은 승리. [기이할기; 이길첩] 〔祈請〕기원(祈願). [빌기; 청할청] 〔氣體〕기체후(氣體候)의 약칭. (2) 공기 따위처럼 일정한 형상이나 체적이 없는 물체. [기운기; 몸체] 〔起草〕(1) 글의 초안을 잡음. (2) 글을 씀. 글을 쓰기 시작함. [일어날기; 풀초] 〔基礎〕건물의 주춧돌. 또는 토대. 사물의 밑자리. [터기; 주춧돌초] 〔奇草〕기이한 풀. [기이할기; 풀초] 〔騎芻〕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쏨. [말탈기; 꼴추] 〔己丑〕60갑자의 26 번째. [자기기; 소축] 〔機軸〕기관 또는 차의 축. [틀기; 굴대축] 〔己出〕자기가 낳은 자식. [자기기; 날출] 〔旗幟〕(1) 군중(軍中) 따위에서 쓰는 온갖 기. (2) 처지, 태도. [기기; 기치] 〔棄置〕버려 둠. [버릴기; 둘치] 〔起寢〕(1) 기상. (2) 밤중에 일어나 부처에 배례(拜禮)하는 일. [일어날기; 잠잘침] 〔奇快〕썩 재미있음. [기이할기; 쾌할쾌] 〔其他〕그 밖. 그것 외에 또 다른 것. [그기; 다를타] 〔寄託〕(1) 의탁함, 의뢰함. 부탁하여 맡겨 둠. (2) 몸을 맡김. (3) 말 밖에 깊은 뜻을 품음. (4) 당사자의 일방이 상대방에게 받은 것을 보관하는 계약. [부칠기; 부탁할탁] 〔忌憚〕두렵거나 어려워서 꺼림. [꺼릴기; 꺼릴탄] 〔忌妬〕시기함. 질투함. [꺼릴기; 강새암할투] 〔奇特〕특이함. [기이할기; 수컷특] 〔氣波〕공기의 파동. [기운기; 물결파] 〔欺騙〕속임. [속일기; 속일편] 〔氣泡〕유리나 액체 같은 속에 공기나 다른 기체가 들어가, 둥그런 형상을 하고 있는 것. [기운기; 거품포] 〔飢飽〕주림과 배부름. [주릴기; 물릴포] 〔旗幅〕깃발. 기의 면. [기기; 폭폭] 〔起爆〕화약이 압력이나 열을 받아 폭발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 [일어날기; 터질폭] 〔旗標〕기장(旗章). 기의 표지. [기기; 우듬지표] 〔氣稟〕날 때부터 타고난 기질과 성품. [기운기; 줄품] 〔奇品〕진기한 물품. [기이할기; 물건품] 〔氣風〕기상과 풍채. [기운기; 바람풍] 〔忌避〕꺼리어 피함. [꺼릴기; 피할피] 〔期必〕확정하여 틀림이 없음. 꼭 되기로 작정함. [기약할기; 반드시필] 〔幾何〕얼마. [기미기; 어찌하] 〔旗下〕휘하(麾下). [기기; 아래하] 〔期限〕미리 기약해 놓은 시기. [기약할기; 한계한] 〔飢寒〕배 고프고 추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없어 생활이 곤란함. [주릴기; 찰한] 〔旗艦〕사령장관 또는 사령관이 타고 있는 군함. [기기; 싸움배함] 〔氣合〕(1) 호흡이 맞음. (2) 적에게 덤비는 기세나, 그 지르는 소리. [기운기; 합할합] 〔寄港〕항해 중의 배가 항구에 들름. [부칠기; 항구항] 〔己亥〕60갑자의 36 번째. [자기기; 돼지해] 〔奇行〕기이한 행동. [기이할기; 갈행] 〔紀行〕여행에서 듣고 본 것을 기록한 글. [벼리기; 갈행] 〔幾許〕얼마. 약간. 기하(幾何). [기미기; 허락할허] 〔氣血〕원기와 혈액. [기운기; 피혈] 〔旗號〕기장(旗章). [기기; 부르짖을호] 〔記號〕무슨 뜻을 나타내거나 적어 보이는 표. 표장(標章), 부호 따위의 총칭. [기록할기; 부르짖을호] 〔嗜好〕음식물이나 어떤 일에 대하여 즐기고 좋아함. [즐길기; 좋을호] 〔畿湖〕한국 서쪽 중앙부. 경기도(京畿道)·황해도(黃海道) 남부, 충청북도(忠淸北道), 충청남도(忠淸南道) 북부를 포함한 지역. 동쪽은 관동(關東) 지방과 접경하며, 서쪽은 황해(黃海)의 경기만(京畿灣), 남쪽은 차령산맥(車嶺山脈)으로 관서(關西) 지방과 경계를 이룸. 〔欺惑〕속여 미혹하게 함. [속일기; 미혹할혹] 〔旣婚〕이미 결혼한 것. [이미기; 혼인할혼] 〔奇禍〕뜻밖의 재난. [기이할기; 재화화] 〔奇花〕신기한 꽃. [기이할기; 꽃화] 〔氣化〕액체가 열의 압력의 작용으로 기체가 되는 현상. [기운기; 될화] 〔奇幻〕기이한 환술(幻術). 이상한 허깨비. [기이할기; 변할환] 〔期會〕(1) 때를 약속하고 모임. (2) 꼭 실행하려고 계획함. (3) 때. 시기. [기약할기; 모일회] 〔機會〕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꼭 알맞은 고비. 좋은 때. [틀기; 모일회] 〔企劃〕일을 계획함. [꾀할기; 그을획] 〔奇效〕신기한 효험. [기이할기; 본받을효] 〔其後〕그 뒤. 그 후. [그기; 뒤후] 〔氣候〕기(氣)는 15일, 후(候)는 5일. 1년의 24기와 72후의 총칭. (2) 4계 한난(寒暖)의 상태. [기운기; 물을후] 〔忌諱〕꺼리어 싫어함. [꺼릴기; 꺼릴휘] 〔緊急〕(1) 현악기의 줄이 팽팽함. (2) 대단히 긴하고 급함. [굳게얽을긴; 급할급] 〔緊談〕긴(緊)한 이야기. [굳게얽을긴; 말씀담] 〔緊務〕긴요한 볼일. [굳게얽을긴; 일무] 〔緊密〕(1) 견고하고 빈틈이 없음. 또 바싹 달라붙어 빈틈이 없음. (2) 엄밀하여 빈틈이 없음. [굳게얽을긴; 빽빽할밀] 〔緊迫〕몹시 급박함. [굳게얽을긴; 닥칠박] 〔緊縛〕바짝 잡아맴. 꼭 묶음. [굳게얽을긴; 묶을박] 〔緊束〕긴박(緊縛). [굳게얽을긴; 묶을속] 〔緊要〕매우 필요함. 대단히 소중함. [굳게얽을긴; 구할요] 〔緊用〕요긴하게 씀. [굳게얽을긴; 쓸용] 〔緊張〕(1) 팽팽하게 함. (2) 정신을 바싹 차림. [굳게얽을긴; 베풀장] 〔緊切〕(1) 긴요하고 절실함. 지극히 중요함. (2) 꼭 맞음. 적절함. [굳게얽을긴; 끊을절] 〔緊縮〕바짝 줄임. [굳게얽을긴; 다스릴축] 〔吉年〕혼인을 하는데 그 당사자의 나이에 대하여 좋은 연운(年運). [길할길; 해년] 〔吉禮〕(1) 제사의 예. 제사. (2) 관례나 혼례 등의 경사스러운 예식. [길할길; 예도례] 〔吉夢〕상서로운 꿈. [길할길; 꿈몽] 〔吉報〕좋은 기별. [길할길; 갚을보] 〔吉祥〕운수가 좋은 조짐. 경사가 날 조짐. [길할길; 상서로울상] 〔吉瑞〕길조(吉兆). [길할길; 상서서] 〔吉運〕좋은 운수. [길할길; 돌운] 〔吉月〕(1) 좋은 달. 길한 달. (2) 초하룻날. 길일. [길할길; 달월] 〔吉人〕(1) 착한 사람. (2) 복이 많은 사람. [길할길; 사람인] 〔吉日〕(1) 길한 날. 좋은 날. (2) 초하룻날. 삭일(朔日). [길할길; 해일] 〔吉祭〕죽은 지 이십칠일 만에 지내는 제사. [길할길; 제사제] 〔吉兆〕상서로운 일이 있을 조짐. [길할길; 조짐조] 〔吉辰〕길한 날. [길할길; 날신] 〔吉徵〕길조(吉兆). [길할길; 부를징] 〔吉行〕출전(出戰) 등의 흉사(凶事)로 인한 것이 아닌 즐거운 여행. [길할길; 갈행] 〔吉凶〕길한 일과 흉한 일. [길할길; 흉할흉] 〔喫茶〕차를 마심. [마실끽; 차다] 〔喫水〕물을 마심. [마실끽; 물수] 〔喫煙〕담배를 피움. [마실끽; 연기연] 〔喫酒〕술을 마심. [마실끽; 술주] 〔喫着〕먹을 것과 입을 것. [마실끽; 붙을착] 〔喫破〕다 먹어 없앰. [마실끽; 깨뜨릴파]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v:shape id=_x94067272 style="WIDTH: 0.75pt; HEIGHT: 0.75pt; v-text-anchor: top" type="#_x0000_t75"><v:imagedata src="file:///C:\DOCUME~1\ys\LOCALS~1\Temp\Hnc\BinData\EMB000009cc654a.bmp" o:title="EMB000009cc654a"></v:imagedata><?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w:wrap type="topAndBottom"></w:wrap></v:sh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