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천대학교경영학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기실기 암기신공 스크랩 전기 여러가지
무명 추천 0 조회 1,055 17.07.29 17: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동력설비는 전부가 모터를 이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모터란 녀석은 L(인덕터)성분입니다.
그렇다면 이 인덕터란 녀석이 왜 말썽을 일으키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인덕터란 놈은 전류(I)와 전압(V)이 같이 손붙잡고 노는 꼴을 못봅니다.
어떻게 해서든 떨어 뜨리려고 하죠..
--->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이가 있음을 설명하는 겁니다.)

인덕터란 녀석은 전류를 저장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류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저장과
방전을 되풀이 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L의 회로에서는
전압이 앞서게 되고 쓰잘데기 없는 전력이 발생하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수도로 따지면 물만 나와야 하는 수도에서 공기까지 꿀럭이며
물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수도 계량기에서는 물의 량만이 아닌
공기를 포함한 수도요금이 청구되는 것이고 물을 쓰는 사람입장에선
손해가 아닐수 없지요)

그런데 이 L(인덕터)와 상극인 녀석이 있으니.. 영원한 적수 C(커패시터)
이 둘은 서로 반대의 성격을 가집니다.
L 이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벌어지게 하려면 이 C라는 녀석은
반대로 벌어지게(즉 L 입장에서 보면 서로 붙게)만들어 버립니다.
-->(L은 전압을 앞서게 하고 C는 전류를 앞서게 하려는 성질이 있음)

자.. 그렇다면 여기까지 글을 읽고 전류와 전압의 위상차이를
줄여 주기 위해 커패시터를 달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눈치를 못 채셨다면 아주 낭패..)

그럼 또다른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아니? 왜? 어째서? 전류와 전압이 손붙잡고 잘 놀게 만들어야 할까?

위의 수도계량기 얘길 잘 이해 하셨으면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겠지만...
한전에서는 역률(전류와 전압의 위상차이)이 90퍼센트 이하를 유지하는
사업장에 대해서 전기료를 더 많이 부과 합니다.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면 역률에 관한게 나와있습니다.
무심히 넘겨 버릴 수도 있는 문제죠...)

물론, 역률이 좋으면 전기료를 할인 해 주는 혜택을 줍니다...
역률이 정확히 1(100퍼센트)이면 좋겠지만
회사의 부하가 시간상이나 사용하는 물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1을 맞추는 것은 힘들 뿐더러 정확히 1을 맞추기 위한 설비를
설치하는 것 보다 그냥 전기요금 내는 것이 수지타산이 맞습니다.
--> (조상설비 가격이 데스크탑 컴퓨터 한대 가격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유도 전동기 기동방식

항목

기동방법

전전압

Y-△

리액터

1차저항

소프트스타터

개요

전동기에 최초부터 전 전압을 인가하여 기동

△결선으로 운전하는 전동기를 기동시만 Y결선으로 기동,

기동전류를 전전압기동시의 1/3로 줄임

전동기의 1차측에 리액터를 넣어 기동시에 전동기의 전압을 리액터의 전압강하분 만큼 낮추어서 기동

리액터 기동의 리액터 대신 저항기를 넣은 것

무접점 SCR소자를 이용하여 기동에 알맞는 저전압부터 전전압까지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저전류로 기동

회로구성

모터직입기동(전전압기동)

모터 와이델타기동

전동기 리액터기동

모터 1차 저항기동

소프트스타트 기동

특징

가속 토오크가 커서 기동시간이 짧다.

최대기동전류에 의한 전압강하를 경감시킬 수 있다.
감압기동기로써는 가장 손쉽게 채용

탭전환에 ek라 최대 기동전류,최소기동 토오크가 조정가능.

전동기의 회전이 증가함에 따라 가속토오크의 증가가 심함

리액터 기동과 거의 같음.

리액터 기동보다 가속토오크의 증대가 적다.

기동시간,토오크의 크기를 부하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여 저전류 기동이 가능하다.

* 모터 보호기능
- 과부하시 Trip
- 결상시 Trip
- 2차측 단락시 Trip

결점

기동전류가 크고 전압강하의 원인이 된다.

최소기동가속 토오크가 작으므로 부하 연결한 상태로 기동이 어렵고,기동한 후 운전으로 전환될 때 전전압이 인가되어서 전기적,기계적 쇼크가 크다.

기동전류에 비해 기동토오크의 감소가 크다.

최소 기동 토오크의 감소가 크다.

보통 적용 전동기의 용량은 7.5kW이하

기동시에 약간의 SCR스위칭 노이즈가 발생함.

적용

전원용량이 허용되는 범위내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기동방법

무부하 또는 경부하로 기동되는 75kW이하의 전동기에 사용

팬,송풍기,펌프 등

소용량(7.5kW이하)에 한해서 리액터 기동용 부하와 동일 적용

어떤 부하에도 무관하게 적용가능함

 

 

계전기의 개요

  • 계전기(릴레이)란 코일에 전류를 흘리면 자석이 되는 성질을 이용하고 있다.
    코일이 전자석으로 되었을 때 철판을 끌어 당겨, 그 철판에 붙어 있는 스위치부의 접점을 닫거나열기도 한다. 릴레이가 좋은 점은 전기적으로 독립된 회로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5V와 같은 저전압계로 구성된 회로의 동작에 의해 AC 100V계의 회로를 on/OFF시키든가, 대전류의 회로를 on/OFF시킬 수 있다.
    릴레이는 기계적으로 접점을 닫거나 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속 동작은 할 수 없다.(특수 용도로 고주파 릴레이라는 것도 있어 고속 동작이 가능한 릴레이도 있다)

  • 릴레이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코일에 가하는 전압(구동전압), 접점용량 등에 따라, 적절한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2. 계전기의 외관과 사용법

  • 사진의 좌측에 있는 것은 코일의 구동전압이 DC 12V의 소형 릴레이로, 접점은 전기적으로 독립된 것이 2개 있다.
    접점의 내압[접점이 열려 있을 때에인 가할 수 있는 전압으로, 이 이상 인가하면 스파크(spark:불꽃)가 발생하거나 접점이 눌어붙고 만다]과 접점의허용전류는 알 수 없지만, 수백 mA는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사진의 우측에 있는 것은 AC 220/110V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구동전압이 DC 3V로 매우 낮지만, 접점의 내압은 교류의 경우 AC 125V,전류 허용값은 1A, 직류의 경우에는DC 30V, 2A로 되어 있다.
    접점은 하나이다.

  • 양쪽 모두 프린트 기판에 실장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리드도 0.1인치의 배수로 되고 있어,유니버설 기판에도 탑재 가능하다.
  • 크기는 좌측에 있는 것이 폭 19.5mm, 높이 10mm, 길이 10mm이다. 우측에 있는 것은 폭 20mm,높이 15mm, 길이 11mm이다.

  • 좌측의 사진에 있는 것은 좀더 큰 전력을 취급할 수 있는 것이다.
    구동전압은 DC 12V이고, 접점은 교류의 경우 AC 240V, 전류는5A까지 제어할 수 있다. 직류의 경우는 DC 28V, 5A까지이며,접점은 2개 있다.

  • 이 타입은 프린트 기판에는 탑재할 수 없다. 별도로 판매되고 있는 소켓을 이용하여, 케이스 등에 비스로 고정한다.

  • 크기는 폭 22mm, 높이 35mm, 길이 20mm

 

 

교류개폐기는 교류전압을 말그데로 개폐시키는 장치입니다.
종류는 첫번째 스위치류가 있습니다.주로 단상교류에서 한상을 개폐시키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스위치류는 가정용으로 용도를보면 조명 점멸용등으로 많이 사용하고 산업용으로보면 푸쉬버튼 스위치,셀렉타 스위치,캠 스위치,리드 스위치,리미트 스위치,마이크로 스위치,근접 스위치등이 있습니다.가격은 스위치의 종류와 메이커에 따라 틀립니다.
일반 조명등 개폐용 텀블러 스위치는 1000원정도,나머지 산업용은 1000원에서부터 몇만원정도 면 구할구 있습니다.
두번째 차단기류,차단기는 크게 배선용차단기와 누전차단기로 나뉩니다.
단상및 3상전원을 개폐 시킬수 있습니다.배선용차단기단락및 과전류를 제어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누전시 차단되는 기능은 없습니다.
누전차단기는 배선용차단기의 기능에 누전시 차단되는 기능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차단기의 용량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누전차단기가 배선용차단기보다 더 비싸겠죠.몇천원부터 몇십만원 사이입니다.
세번째 전자접촉기 단상및 3상전원을 개폐시킬 수 있으며 수동으로 개폐시키는 차단기와는달리 조작코일에의해 개폐시킵니다.
주로 모타나 히타 조명등의 개폐에 사용합니다.
이것도 용량에 따라 가격이 틀립니다.몇천원부터 몇십만원사이입니다

 

전력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피상 전력은 교류의 부하 또는 전원의 용량을 표시하는 전력, 전원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말합니다. 단위는 [VA]가 됩니다. 유효 전력은 전원에서 공급되어 부하에서 유효하게 이용되는 전력, 전원에서 부하로 실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합니다. 단위는 [W]입니다. 그리고 무효 전력 은 실제로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 부하에서는 전력으로 이용될 수 없는 전력, 실제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 전력을 말합니다. 단위는[Var] 입니다.

1. 피상전력
교류회로에서 전압의 실효값과 전류의 실효값의 곱을 말합니다.
즉 수치상으로 220V의 전압과 10A의 전류를 공급할때 2200W의 일을 할 수 있다고 할때 그 2200W의 능력이 피상전력입니다.
공식은 W(전력)=V(전압)*I(전류) 입니다.
즉 전기상에서 아무런 감소나 방해 없이 공급한만큼 100%의 일을 할수 있는 완벽한것이 피상전력입니다.
자연상에서는 불가능한 수치상의 값입니다.

2. 유효전력
교류회로에서 부하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전력입니다.
교류회로에서는 선로의 전기저항과 부하(저항)의 C(콘덴서), L(코일)의 성분으로 각각 교류의 위상각이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을 역율이라고하며 COS세타 라고 합니다.
즉 실제로 일하는것은 피상전력값에 COS세타의 값을 곱한것이 유효전력이됩니다.
공식은 W=V*I*COS세타
220V의 전압과 10A의 전류를 공급하였을경우 2200W의 일을 하여야하나 실제로는 2200W의 값에 COS세타의 값을 곱한만큼 밖에는 일을 하지못합니다.
그것이 바로 유효전력입니다.

3. 무효전력
교류회로에서 실제로는 아무일도하지않아 부하에서는 전력으로 이용할 수없은 전력을 말합니다.
즉 유효전력에서 말한 COS세타의 차이 만큼 공급은 되나 부하어서는 사용되지 않은 전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무효전력이라고 하며 SIN세타라고 합니다.
공식은 W=V*I*SIN세타

4. 역률
교류회로에서는 각각의 상마다 위상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부하에서 소비가 될때 부하의 종류마다 위상각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위상각의 차이를 역률이라고하며 COS세타라고 합니다.
수치상으로 L(코일)과 C(콘덴서)성분이 없는 순수한 저항부하에는 피상전력만큼을 일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세상에 그러한 부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역률이 정수1이라는것은 없습니다.

5. 실생활에서 유용한예

역률 1일 경우
220V * 10A * 1 = 2200W

역률 0.75일 경우
220V * 10A *0.75 = 1650W

전기의 공급자적인 측면
전기의 공급자적인 측면에서 보면 부하가 220V의 전압에 10A의 전류를 공급하였을 경우 2200W라는 일을 해야 되는데 역률때문에 2200W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부하에서는 2200W의 일을 하기위해 전압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전류를 더 소비하게됩니다.

전류를 더 소비한다는것은 공급자 쪽에 더많은 부하가 걸린다는것을 말하며 전기선로 또한 더굵은 전선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전에서는 역률을 95%에 맞추어 전기료를 책정하고 있는것입니다.
95%이상이면 전기료를 깍아주고 95%이하면 가산금을 물리고~~~
일반 가정집은 아닙니다.

전기의 사용자적인 측면
모든 전기제품은 정확한 위상각을 설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상각이 차이가 발생해 사용된다는것은 장비의 진동 및 발열등의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또한 10A의 전류로 할 수 있는일을 10A보다 더 높은 전류로 일을해야 하기 때문에 장비의 빠른 노화를 가지고 옵니다.
그러므로 관리비가 상승하고 전기료가 올라가지요~~~

아마 주의깊게 주변의 전기제품을 보셨다면 냉장고의 모터나 에어콘의 FAN모터쪽에 직사각형 형태의 전기부품을 보셨을 겁니다.
그것이 역률을 개선해주는 콘덴서 입니다

 

RLC는 전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 수동소자입니다.
간단하게 그 역활을 한번 보죠.
R - 저항으로서 전류를 제한하는 역활을 하거나, 전압을 분배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L - 인덕터라고 하고 그냥 L이라 읽기도 하죠.이것은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전류가 흐르지 않으려는 성질을 가집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FILTER를 만들거나, C와 결합하여 동조회로를 만드는데 사용하죠. 또 한가지는 잠시 전기를 저장하는 역활도 하고, 입력보다 더 높은 전압을 만들때도 사용합니다.

C - 콘덴서,커패시터,축전기... 이것은 주파수가 올라가면 전류가 잘 흐르려는 성질을 갖죠. 즉 위의 L과 반대의 성질을 가집니다. 또한 전하를 충전할수되 있죠.
위의 L,R과 같이 필터를 구성한다든지, 충전할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평활회로등에도 이용하죠.

정확히 말하면

L은 인덕턴스라고 하고 C 는 캐패시턴스라고 합니다.

L은 인덕터의 (코일이라고도하지요)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단위는 H 라고 헨리라고 읽습니다.

C는 캐패시터 (콘덴서라고도 하고요) 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단위는 F 라고 패럿이라고 읽습니다.




관련 공식으로는 자속 = L I .... 인덕터
Q = C V .... 캐패시터

입니다.

자속은 파이라고 씁니다. Q 는 전하량 입니다.



즉 어떤 인덕터에 1A 가 흐르고 용량이 1 H 라면 그 코일에는 1H 의 자기장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서 H 는 자기장의 단위로 그 단위는 [A/m]입니다.

[참.. 앞에 H 는 헨리고 뒤에 H는 그냥 H라고 읽고 자기장의 단위입니다.]

또한 어떤 캐패시터에 1V의 전압이 걸리고 용량이 1 F 라면 1 Q의 전하가

캐패시터에 저장된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덕터는 mH [미리헨리] 의 스케일을 쓰고

캐패시터는 uF [마이크로패럿] 의 스케일을 씁니다.

 

전기 회로의 회로 해석


(1) 전기 회로 (2) 옴의 법칙 (3) 저항의 접속 (4) 전위의 평형 (5) 키르히호프의 법칙 (6) 회로망 정리

(1) 전기 회로 [맨위로]

[1] 전기회로의 구성

    ① 전기회로 : 전원과 부하 및 전류가 흐르는 통로인 도선.
    ② 전원 : 기전력을 가지고 있어 전류를 흘리는 원동력이 되는 것. 예)전지
    ③ 부하 : 전원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어떤 일을 하는 기계나 기구. 예)전구

[2] 전기회로의 전류

    ① 전류 : 전자의 이동(흐름) 기호는 I, 단위는 [A]
    ② 전류의 세기 : 단위 시간당 이동한 전기의 양. I=Q/t[A]

[3] 전기회로의 전압

    ① 전압 : 회로 내에 전류가 흐르기 위해서 필요한 전기적인 압력.
    ② 기전력 : 전류를 연속해서 흘리기 위해 전압을 연속적으로 만들어 주는 힘.
    ③ 전위 : 전기통로의 임의의 점에서 전압의 값.
    ④ 전위차 : 전기통로에서 임의의 두 점 간의 전위의 차.

    ⑤ 접지 : 회로의 일부분을 대지에 도선으로 접속하여 영전위가 되도록 하는 것.

(2) 옴의 법칙 [맨위로]

[1] 저항

    ① 저항 : 전기회로에 전류가 흐를 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작용. 기호는 R, 단위는 옴(ohm, [Ω])
    ② 1[Ω] : 도체의 양단에 1[V]의 전압을 가할 때, 1[A]의 전류가 흐르는 경우의 저항값.

[2] 옴의 법칙(ohm's law)

    옴의 법칙 : 전기회로에 흐르는 전류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

    ② 컨덕턴스 : 저항의 역수, 전류의 흐르는 정도를 나타냄. 기호는 G, 단위는 (mho), S(siemens),Ω-1

[3] 전압 강하

    ① 전압 강하 : 저항에 전류가 흐를 때 저항 양단에 생기는 전위차.

(3) 저항의 접속[맨위로]

[1] 직렬 접속

    ① 직렬접속 : 각각의 저항을 일렬로 접속하는 것.
    ② 직렬 회로의 합성 저항 :

    ③ R' 저항 n개의 직렬합성저항 : R=nR'[Ω]
    ④ 직렬 회로의 전압 분배 :

[2] 병렬 접속

    ① 병렬 접속 : 2개 이상의 저항의 양 끝을 각각 한 곳에서 접속하는 접속법.
    ② 병렬회로의 합성 저항 :

    ③ R' 저항 n개의 병렬합성저항 : R=R'/n [Ω]
    ④ 병렬 회로의 전류 분배 :

[3] 직병렬 접속

    ① 직병렬 접속 : 직렬접속과 병렬접속을 조합한 것.
    [보기 10-14]

(4) 전위의 평형 [맨위로]

[1] 전위의 평형

    ① 전위 평형 : 전기회로에서 두 점 사이의 전위차가 없는 것(전위차가 0인 경우) V21 =V2 -V1 [V]

[2] 휘트스톤 브리지

    ① 휘트스톤 브리지 : 4개의 저항 P, Q, R, X에 검류계를 접속하여 미지의 저항을 측정하기 위한 회로.

    ②브리지의 평형 조건 : PR=QX(마주보는 변의 곱은 서로 같다.)

[3] 직류 전위차계

    ① 분압기 : 전압을 저항에 의해 분압하는 것.

    ② 직류 전위차계 : 전류를 흘리지 않고 전위차를 표준전지의 기전력과 비교하여 정밀한 전압을 측정하는 계기. 분압기의 원리를 이용.
    ③ 직류전위차계의 측정원리 :

(5) 키르히호프의 법칙 [맨위로]

[1] 키르히호프의 제1법칙

    키르히호프의 제1법칙(전류법칙) : 회로의 한 접속점에서 접속점에 흘러들어 오는 전류의 합과 흘러나가는 전류의 합은 같다.
    Σ유입전류=Σ유출전류

[2] 키르히호프의 제2법칙

    키르히호프의 제2법칙(전압법칙) : 회로망 중의 임의의 폐회로 내에서 일주 방향에 따른 전압강하의 합은 기전력의 합과 같다.
    Σ기전력=Σ전압강하

    E1 -E2 =R1 I1 -R2 I2

(6) 회로망 정리 [맨위로]

[1] 중첩의 원리

    중첩의 원리 : 2개 이상의 기전력을 포함한 회로망 중의 어떤 점의 전위 또는 전류는 각 기전력이 각각 단독으로 존재한다고 할 때, 그 점 위의 전위 또는 전류의 합과 같다.
    ② 전압원과 전류원 : 전원이 작동하지 않도록 할 때, 전압원은 단락회로, 전류원은 개방회로로 대치.
    ③ 중첩의 원리 적용 : R, L, C 등 선형소자에만 적용.

[2] 테브냉의 정리

    테브냉의 정리 : 2개의 독립된 회로망을 접속하였을 때 전원회로를 하나의 전압원과 직렬 저항으로 대치한다.

    ② R
    0 : 전압원을 단락하고 출력단에서 구한 합성저항.

[3] 노튼의 정리

    노튼의 정리 : 2개의 독립된 회로망을 접속하였을 때 전원회로를 하나의 전류원과 병렬 저항으로 대치한다.

    ② G
    0 : 전류원을 개방하고 출력단에서 구한 합성저항

     

    유도전동기의 원리

    직류전기를 사용하는 모터는 정류자가 있는 모터로 정류자 모터 또는 직류모터라고 한다.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터에도 정류자 모터가 사용되고 있는 수가 있다. 믹서나 청소기와 같이 고속회전을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그러나 교류전기에서는 교류의 특성을 살려서 만든 유도전동기(유도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냉장고, 전기세탁기, 선풍기 등이 유도전동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을 참고하면 유도전동기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즉 회전이 가능한 자석속에, 바구니형으로 만든 구리막대의 회전자를 둔 장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석을 회전시켜 주면, 회전자도 자석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게된다.

    자석의 회전을 정지시키면 회전자도 정지하고 자석을 역방향으로 돌이면 회전자도 역방향으로 돌게 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머물고 있는 회전자에 대해서 자석이 시계방향으로 돌면, 회전자의 도선(導線)을 자력선이 끊는 것이 된다. 그 때문에 도선에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라서 그림과 같은 방향으로 유도전류가 흐른다.

    다음에 회전자에서 생긴 유도전류와 자석의 자계 사이에 이번에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따른 전자력이 발생한다. 이 전자력의 방향은 자석의 회전방향과 일치한다. 이렇게 해서 회전자도 자석의 회전에 따라가듯이 회전한다. 이것이 유도전동기의 원리이다.

     

    실제의 유도전동기에서는 자석을 손으로 돌릴 수는 없으므로, 자석을 돌리는 대신 전자석(電磁石)에 의한 교류의 회전자계(回轉磁界)라는 것을 이용한다.

    유도전동기의 고정자(固定子)에 앞의 왼쪽 상단과 같이 배치한 A,B 두 쌍의 전자석을 공통의 전원에 연결한다. 이때 특히 A의 코일과 직렬로 콘덴서 C를 넣어 놓으면 A에는 B의 전류 iB보다도 위상이 902ㅇ 앞선 전류 iA가 흐른다. 거기서 그림의 아래쪽에서 보듯이 교류의 1주기마다 전자석의 극의 상태를 그려보면, 전극이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회전자도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게 된다.

    유도전동기는 정류자나 브러시 등의 부품도 필요없는 데다가 구조도 간단하고 또한 회전수도 변동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1.Y결선 : 변압기가 3대일때 3상전원을 도출하고자 할때 쓴 결선 방법이며, 이때3상이 나오며 중성선에서는 N상이라하여 한선이 도출되어 모두 3상 4선이 됩니다.
    전압은 380V 또는 220V가 사용가능 합니다 - 우리나라기준.
    또한 변압기중 1대가 고장나면 V형 결선(일명 V결선)으로 교체사용 가능하나 효율이 80%로 떨어집니다.

    ** 중성점을 접지하면 제3고조파같은게 대지로 흘러서 인근의 통신선에 장애를 줄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장점도 있습니다

    Y결선의 중성점을 접지할 경우 장점
    1.중성점을 접지할 수 있으므로 단절연 방식을 채택 할 수 있다.
    2.고전압 결선에 적합하다
    3.순환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4.중성점 접지를 하여 이상전압을 저감 시킬 수 있다.

    2. △결선 : 변압기가 3대가 있을때 3상전원을 얻기위해 결선하는 방법이고 고전류(Y결선의 3배)의 전류가 필요한 모터등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데 주목적이며 전원은 380V(우리나라기준) 3상만 출력되고 중성선인 N상은 없습니다.

    3. 통상 부하에 따라 변압기 결선은 Y결선 아니면 △결선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 전동기가 기동할때 기동전류는 정격전류의 6~8배가 걸립니다.
    그러니깐 엄청나게 전류를 많이 소모하는거죠...

    위와같이 6~8배의 전류가 흐르게 되면 정격전류에 의해 설정되었던 차단기는
    100% 과전류로 차단됩니다.그렇기 때문에 Y결선으로 기동하여 델타결선으로
    운전을 하게 되는겁니다.
    왜냐면 Y결선을 하게되면 윗분들이 말씀하셨던것처럼 기동전류가 델타결선의
    1/3밖에 안걸리거든요. 그러면 차단기가 과부하로 차단될일은 없겠죠???
    그리고 기동이 됐다면 일정시간뒤에 델타결선으로 장시간운전을 하게 되는겁니다.


    4. 상전류 : 상내(변압기코일에 흐르는 전류)이고
    선간전류 : 그외 부하쪽으로 흐르는 전류이고, 상전류와 선간전류의 값은 동일합니다.

    5. 변압기 결선방식의 장단점
    (1) △­△결선 방식
    장점
    ① 제 3고조파 전류가 △결선 내를 순환하고, 외부에는 제 3고조파 전압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유도장해 및 통신장해가 없다.
    ② 1상분이 고장나면 나머지 2대로 V 결선할 수 있다.
    ③ 각 변압기의 상전류가 선전류의 1/1.732 이 되어 대전류에 적당하다.
    단점
    ① 중성점을 접지할 수 없으므로 지락 사고의 검출이 곤란하다 (비접지 방식이므로 고장 전류

    적음).
    ② 변압기가 다른 것을 결선하면 순환 전류가 흐른다.
    ③ 각 상의 권선 임피던스가 다르면 3상 부하가 평행되었어도 변압기의 부하 전류는 불평형 이

    된다.
    (2) Y-Y 결선 방식
    장점
    ① 중성점을 접지할 수 있으므로 단일 절연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
    ② 상전압이 선간 전압의 1/1.732 이 되어 절연이 용이하고 고전압의 결선에 적합하다.
    단점
    ① 제 3고조파 여자 전류의 통로가 없으므로 유도기전력이 제3고조파를 함유하여 중성점을

    접지하면 통신에 유도 장해를 준다.
    ② 기전력 파형은 제3고조파를 포함한 왜형파가 된다.
    ③ 부하의 불평형에 의해 중성점 전위가 변동하여 3상 전압의 불평형을 일으키므로 이 결선은

    사용하지 않는다.
    (3) △-Y 결선방식
    장점
    ① Y 결선의 중성점을 접지할 수 있다.
    ② 이 결선은 어느 한쪽이 △ 결선이므로 여자전류의 제 3고조파 통로가 있으므로 제 3 고조파의

    장해가 없다. 기전력의 파형이 왜형이 되지 않는다.
    ③ △-Y 결선은 송전단에, Y-△ 결선은 수전단에 사용하여 높은 전압을 Y 결선으로 함으로써

    절연이 유리하다, 보통 송전계통에 사용된다.
    단점
    ① 1차, 2차 선간전압 사이에 30도의 위상 변위가 있다.
    ② 1대에 고장이 생기면 전원 공급이 불가능하다.
    4) V-V 결선 방식
    장점
    ① △­△ 결선에서 1대의 변압기 고장시 2대의 변압기를 3상으로 변성할 수 있다.
    단점
    ① 이용률이 1.732/2 = 0.866 으로 떨어져서 3상 부하의 배의 변압기 설비용량을 필요로 한다.
    또한 출력은 1.732/3 = 0.557 이 된다.
    ② 부하시 두 단자전압이 불평형하게 된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