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거와 재림의 명확한 징조_인간성 상실과 황폐화 (레프트 비하인드의 진실 05)_주일 오전 실시간 예배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1. 8.29)
휴거와 재림의 명확한 징조: 인간성 상실과 황폐화
성경말씀: 눅17:26-30 - 26 노아의 날들에 이루어진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에도 그와 같았으니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간 바로 그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지난 몇 주 동안 휴거와 재림 설교, 마지막 시대 성도들의 가장 큰 소망, 휴거
지난 주 휴거와 재림의 징조들: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슬람 등 국제 정세
(*) 미래 일들
휴거와 지상 강림 사이에는 적어도 7년, 징조들이 서로 다르지 않느냐?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일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런데 온 세상 70억 명이 동의하며 진행하려는 일들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민족, 언어. 문화, 관습),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슬람 등 국제 정세의 변화, 종교 통합 등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적그리스도의 등장 역시 시간이 걸린다.
이 모든 것이 무르익어 가면서 휴거와 환난기가 닥친다.
그러므로 휴거와 지상 강림을 모두 포함해서 재림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의 초림 33년 반, 예수님의 재림 약 7년(휴거와 환난기) - 그러므로 휴거의 징조, 재림의 징조 모두 같은 말로 볼 수 있다.
오늘 < >, 인간이 짐승처럼 되는 때
노아의 시대(눅17:26-27) - 26 노아의 날들에 이루어진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우리 주님의 말씀: 재림의 때는 노아의 때와 롯(창19장)의 때와 같다.
마24장 37-39 -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재림은 노아의 때와 같다.
노아의 시대
창세기 6장, 1-2,4 - 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결혼하여 거인들 양산
사람들의 상태(창6:5, 12) - 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심판(창6:6-7, 13) - 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인해 슬퍼하시며 또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하되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날짐승까지 다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을 만든 것으로 인해 슬퍼하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사람의 사악함이 크고 상상하는 모든 것이 악하다.
한마디로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일 발생 인간성 상실과 인간성의 황폐화
가장 큰 원인: 천사들의 타락, 인간의 타락
창세기 1장, 하나님의 특별 창조, 모든 것이 좋았다. 6일, 인간 창조 역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들이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 결과 눅17: 27절: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에만 관심, 짐승처럼 살았다는 말
영원한 세상,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위대하심, 거룩하심을 다 잊었다. 안중에 없다.
물론 이 뒤에는 메시아 출생을 막으려는 마귀의 계략
그 결과 모든 사람이 물에 의해 멸절되고 노아와 그의 가족 8명만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 (6:8) -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에 은혜를 입었더라.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대해 재림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직접 이렇게 말씀하신다.
특징: 인간성의 상실과 황폐화, 짐승처럼 된다.
롯의 시대(28-30) -
롯의 시대, 창19장
특징(28) -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 쪽을 쳐다보고 바라보니, 보라, 그 지방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처럼 치솟더라.
역시 육신적인 일에만 관심, 영적인 일에는 무관심 이러면서 나타난 징조, 극심한 동성애
두 천사들이 소돔에 나타남(19:1) -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롯의 간청에 따라 그의 집으로 들오옴
소돔의 남자들이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몰려듦
- (4) -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그 결과(29) - [하나님]께서 그 평야의 도시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하던 도시들을 엎어 멸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그 엎으시는 가운데 롯을 내보내셨더라.
- 창19:24 - 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주님의 말씀(39)
동성애의 창궐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게 하셨다
(창1;26-27) - 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2:24 -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인간성이란 하나님의 형상, 이것이 극도로 파괴된다. 도덕적 성품의 파괴, 옳고 그른 것 판단 못함
짐승도 마찬가지, 암수를 지으셔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다.
그런데 모든 창조물의 으뜸가는 존재인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여자와 성적 교접을 하는 악한 일을 하게 되었다.
앞뒤 문맥으로 보아 노아의 홍수 때에도 이런 일, 롯의 때에도 이런 일 그리고 이집트 탈출 뒤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도 이런 일 팽배함
하나님의 구체적인 말씀
레18:20 - 또 너는 네 이웃의 아내와 육체적으로 함께 누워 그녀와 함께 네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 간음,
21 - 너는 결코 네 씨 중의 하나라도 몰렉을 위하여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지 말고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주}니라. 자녀를 불태우는 일(인신제사),
22 동성애 - 너는 여자와 함께 눕는 것 같이 남자와 함께 눕지 말라. 그것은 가증한 것이니라.
23 - 수간 너는 어떤 짐승과 함께 누워 그 일로 네 자신을 더럽히지 말며 어떤 여자도 짐승 앞에 서서 그것을 향해 눕지 말라. 그것은 혼돈이니라.
이 모든 것이 인간성 상실과 황폐화의 증거 혹은 결과 주님의 경고
- (25), 27, 28 - 25 그 땅도 더럽게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 땅의 불법을 그 땅에게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자기 거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26 그런즉 너희 곧 너희 민족에 속한 자나 너희 가운데 머무는 타국인은 내 법규와 내 판단의 법도를 지키고 이 가증한 일들 중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지니 27 (너희 전에 있던 그 땅의 사람들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여 그 땅이 더럽게 되었느니라.) 28 이것은 너희가 그 땅을 더럽힐 때에 그 땅이 너희 전에 있던 민족들을 토해 낸 것 같이 또한 너희를 토해 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땅이 토해 낸다. 여러 번 강조
인간성의 상실은 결국 땅에서 죽어 지옥에 가는 것을 뜻한다.
노아의 때, 롯의 때, 주님의 재림의 때의 특징: 인간성 파괴, 상실, 황폐화
그때부터 1500년이 지나면서 바빌론, 메데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 이집트 문명, 인도 문명, 중국 문명...사람들이 점점 더 인간성을 상실하고 황폐화 되어 감
드디어 예수님 이후 사도 바울을 통한 복음의 말씀,
로마서 1장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람의 상태와 하나님의 심판을 다시 언급하신다.
- 롬1:18-19 -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사람들이 창조 세상을 통해 창조가 있음을 알면서도
- (롬1:20) -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고의로 하나님을 무시함, 멸시함
- (롬1:21) -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이때 나타는 현상, 우상 숭배
- (롬1:23) -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리고 동성애
- (롬1:26-27) - 26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심판
- (롬1:32) -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 요약: 휴거와 재림이 가까워지면서 사람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의 눈에 확연히 나타나는 징조는 동성애의 확산이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동성애 입에서 꺼내지도 못하였다.
(*) 지금은 애플사의 팀 쿡, 동성애자,
(*) 이제는 동성애를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분위기
(*) LGBT
우리는 내 가족이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이 동성애를 하는 것 터치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는, 궁극적으로 인류의 파멸을 가져오는 죄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교회와 목사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 목사를 임명하는 세대 또 하나의 재림의 징조
교회의 동성애 허용 사례
(*) 2021년 3월 25일, 개혁신앙,
<미국 주류 교회들은 왜 동성애를 허용했을까> Jonathan Alexander
즉 장로교 입장에서 기술한 글이다.
미국 장로교회는 조선 땅에 선교사를 보내 복음화 한 오래된 전통 있는 교회이다.
물론 장로교는 미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도 안 된다.
한때 보수적인 교단이던 미국 장로교회(PCUSA)는 현재 동성애 문제에 있어서 가장 진보적이다.
미국 장로교(PCUSA)는 2011년에 열린 제219차 총회에서 목사, 장로, 집사가 되려면 ‘남자와 여자 간 결합인 결혼을 했거나 독신일 경우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교단 헌법 규정을 삭제함으로 동성애(同性愛) 자도 목사 안수 받을수 있는 길을 열었다.
그 후 2014년 제221차 총회에서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에서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꾸었고 급기야 2015년 3월 17일자로 교회 내에서 게이(남성 동성애자)와 레즈비언 (여성 동성애자) 등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인정하는 교단 헌법 개정안 14F(동성결혼 인정) 법안을 승인함으로써 동성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 장로교y (*) 감리교, (*) 성공회(진 로빈스 주교)
미국 장로교(PCUSA)와 같이 미국 내에서 동성애 목사 안수를 비롯해 동성애 결혼 인정 등 동성애 문제에 있어 우호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교단은 현재 그리스도연합교(The United Church of Christ),
미국 복음주의루터교(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성공회(The Episcopal Church)등이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이 같은 교회 내 변화된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도 수년 간 지속되어 온 동성애 결혼에 합헌 결정을 내림으로써 동성애 문제에 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미국의 교회는 두 줄기
1. 주류 개신교회,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등 동성애 찬성
2. 복음주의 개신교회: 남침례교회, 동성애 반대
이 둘은 차이가 크다.
(1) 먼저 성경을 보는 눈이 다르다.
주류 개신교회들에게 있어 성경은 기능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친다. 예를 들어 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흠 없는 말씀으로서가 아니라 역사적 문서로서 성경을 읽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안에 있고 대부분 매우 중요한 진리이지만 그것은 매 시대마다 해석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성경은 새로운 시대적 사조와 사회적 변화를 향해 개방되어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반면에 복음주의 개신교회들은 성경은 흠이 없고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성경은 역사적 문서로서 새로운 시대마다 해석되는 게 아니라 ‘성경은 그 자체로서 성경에 대한 최고의 해석자’라고 본다.
(2)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
성경에 대한 이 같은 서로 다른 이해는 하나님과 구원에 대한 이해에도 영향을 끼친다. 주류 개신교인들에게 하나님은 세상일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으며, 자연 세계를 움직이는 우주의 힘인 ‘멀리 있는 분’(Distant God)으로 보고 있다. 반면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은 하나님이 개인의 일상 및 세계의 모든 일에 깊이 관여하고 있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죄를 범할 때 화를 내고 벌을 주시는 ‘권위의 하나님’(Authoritarian God)으로 보고 있다.
(3) 구원에 대한 이해도 다르다.
구원에 대한 이해도 미국 주류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믿지만 다른 종교 전통에 있는 사람들 특별히 기독교 밖에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종교 간의 대화와 사회적 이슈들 가령 여성 차별, 시민 권리와 같은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에 좀 더 진보적인 접근을 한다.
반면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은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만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들은 회심과 중생을 강조하고 타종교와 민족에 대한 복음 전파와 개종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인다. 따라서 사회적 이슈에 있어서도 좀 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이러한 미국 개신교회의 신앙 배경을 이해하면 왜 미국의 주류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에 찬성했는가를 이해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동성애 축제가 매해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열린다.
(*) 이중의 다수는 이스라엘 사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온 자들이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일, 인간성 파괴의 극치를 행하고 있다.
(*) 우리나라 사람
재림의 특징 중 하나 지식의 증가: 트랜스젠더
그 결과 트랜스젠더 이것 역시 인간성 파괴
(*) 아내가 아닌 남편 란드로가 출산한 아이여서 한층 주목을 받았다. 란드로는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다. 아내 술타나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문의 상담을 받고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젠더 이데올로기
태어나면서 남자와 여자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자기 성을 결정하게 할 것이다.
‘젠더’란 원래 문법적으로 남성형과 여성형을 구분 지을 때 사용하던 단어였다.
그런데 이 단어가 이제는 출생 시의 생물학적인 성별을 대신하거나 심지어 이를 부인하는 새로운 성별 정체성을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들이 젠더를 ‘사회적으로 학습된 성’이라거나 개인이 ‘자의적으로 선택한 성별 정체성’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개념이다. 생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소리이다.
과학적으로는 염색체를 기준으로 XY면 남자, XX면 여자로 완전히 구분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사회, 아니, 전 세계가 이렇게 구분된 남자, 혹은 여자라는 성별 정체성에 따라 모든 사회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최소한 지금까지의 인류 문명사를 보면 말이다.
(*) 젠더 이데올로기에 따르면 인간의 성별 정체성은 수 십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마치 스팩트럼처럼 LGBTQIA….등등 다양한 성별정체성이 펼쳐져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젠더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매일 변할 수도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되고 더 늘어나서 이들이 상징으로 삼고 있는 6가지 색깔의 무지개처럼 더욱 다양한 모습을 띄게 된다고 한다.
기원은 마르크스 주의이다. 인류 파멸의 젠더 이데올로기 215
출처: https://godntalk.tistory.com/10 [갓톡]
인간 통제
(*), (*) AI 기술, 안면 인식
휴대폰 등의 모든 데이터: 구글이 관리함, 인간 통제 중국과 같은 전체주의 독재 시스템, 인간성 상실과 황폐화 인간 복제
(*) 결국은 인간이 인간을 복제해 내는 세상이 온다. 자기 마음대로 취사선택한다.
(*) 반인반수
이러 모든 기술이 지금 이 시대에 구현되고 있다.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들의 인간성 파괴, 상실, 황페화
예수님의 말씀: 재림의 때는 노아의 떼, 롯의 때와 같다. 먹고사는 것 외에는 다른 것 생각하지 않는다,
짐승처럼 변한다. 동성애, 트랜스젠더, 수간, 젠더 이데올로기, 인간 통제, 인간 복제 위험한 때가 온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
(*) 살전4:16-18 -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 환난 전 휴거받는다.
아이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하자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