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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ata-ke-size="size18">안녕하십니까? 도서출판 그루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대구시조》 제27호 확인용 PDF 파일을 올립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검정색 폴더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카페 내에서 확인(해상도가 낮고 로딩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가능하며</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하단의<span> </span><b><u>첨부된 파일<span> </span></u><span style="color: #ee2323;"><u>1</u></span><u>개</u></b><u>▼</u>를 클릭 후 파일 다운로드 하시면 더 빠르고 선명하게 확인 가능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확인 하신 후 수정사항이 있으면<span> </span><span style="color: #ee2323;"><b>10월 25일 수요일</b></span>까지</span></p><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18">아래 댓글창에 회원명과 함께 수정사항을 남겨 주십시오.</span></b></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고맙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lf5/579a37ff38016f18b82ea827119c07c7a522513c?download" data-file-name="대구시조 제27호 PDF(확인용).pdf" data-file-size="8262155" data-mimetype="application/pdf"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s://t1.daumcdn.net/cafeattach/1Glf5/579a37ff38016f18b82ea827119c07c7a522513c?download", "/cafeattach/1Glf5/579a37ff38016f18b82ea827119c07c7a522513c", "대구시조 제27호 PDF(확인용).pdf", "grpid%3D1Glf5%26fldid%3DOOFJ%26dataid%3D60%26fileid%3D1%26regdt%3D20231024201004&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Glf5%2F579a37ff38016f18b82ea827119c07c7a522513c")'><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대구시조 제27호 PDF(확인용)</span><span class="type">.pdf</span></div><div class="size">7.88MB</div></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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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대구시조》 제27호 확인용 PDF 파일입니다.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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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
23.10.24 20:1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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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연희(p.150): '어디서 부터였을까' → '어디서부터였을까'
어디서부터였을까 그 길로 들어선 것은
잠시 잠깐 스쳐 지날 그냥 그런 거리인데
눈 한번 설핏 감은 사이 따라붙은 탐진치貪瞋
권두언 p4 밑에서 위로 세 번째 줄, "회원께 다시 한 번 지면으로 명복을 빌어드린다." 박방희 회원이 빠졌습니다.
김석근
p141 송로주 연주 > 송로주 연가
대구시회 > 대구시조시인협회
p320 김석근 주소
대구 동구 화랑로69길 36-5(방촌동)
107쪽 9행: 하다, >하다. 마침표로 수정.
‘232쪽 1행: 당신 여기 와 봐요, > 여보 여보 여기 와 봐,
301쪽 서평 마지막 '입말로 되어 있다' 뒤에 다음 내용 누락됨> 아이쿠나 식겁이야’, ‘그마 깨지 마이소’, ‘글치’, ‘안 될 때는 우얄끼고’, ‘니가 도로 꺼져 줄래’, ‘매운탕은 끼리노께’, ‘후네끼고 엉기난다’ 등의 시편들의 제목들도 모두 그러한 것들이다
허남호, 268페이지 해의 높이의 첫째 줄 "날"을 "나를"로 고쳐주세요
45쪽 제목좀 바꿔주세요 [뒤늦게서야]로
2행 단박에> 뒤늦게
4행 밀치는 폼> 밀쳐내는
3개 수정 요청 합니다
p 60 초장 야생초들, > , 숨표 삭제
P 60 *103년 동안 운행했던 경주역이 2021년 12월 28일 폐역이 되고 서경주역으로 옮김
> *103년 동안 운행했던 경주역이 2021년 12얼 28일 폐역이 됨
박계자
172쪽 제목: 새단장 >> 새 단장 으로 띄워 주십시오.
사진과 약력: 171쪽 >> 172쪽으로 옮겨 주십시오.
전보규
수고 많으십니다.
241page 1연 중장 후구 <꿈꾸듯 지난 세월>ㅡ ㅡ<꿈꾸듯 지났건만>으로
1연 종장 첫구의 <지금쯤>ㅡㅡ<지금도> 로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문무학대표님의
161쪽 마침표와
162쪽 마침표 삭제요청하신다고 하십니다
오영환
밝음에 대하여
첫줄 : 검정색 -> 검은색
마지막 줄 끝 : 살아볼까 -> 살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