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헛소리에나 휘둘리는 인간답지 못한 개돼지들은 결국 사악한 엘리트들에 의해 도축 당하게 된다.

[김 산]

그리 멀지 않은 옛날, 아래 영상처럼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들 때문에 백신 접종자들이 위험해진다는 헛소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여러분도 쿠오모처럼 정밀한 혈전 검사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최종 수정본) [필독] 백신 접종자들이 돌파감염되는 게 미접종자들 탓이라고?... 파우치의 궤변

코로나... 숨겨진 진실 (완결)

Covid-19, 아직 안 끝났다!

그리고 지금 이 나라에는 "미국·일본과 손잡고 북한을 때리면 남한에는 큰 피해 없이 북한 빨갱이들을 청소하고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커다란 헛소리가 유행 중이다. 그러나......

북한 빨갱이들을 청소하는 게 그리 쉬운 일이었다면, 미국은 왜 북한이 아직 핵무기와 ICBM을 완성하기 이전이었던 1994년 북폭을 하려다 취소했을까?

“클린턴 ‘카터 평양행’ 돌연 승락하자 김영삼도 급선회했다”

“클린턴 행정부는 내게 자꾸 물었다…영변 폭격하면 어찌될까”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의 북한이 보유한 재래식 전력만으로도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고 판단했던 미국이 천치 바보인지, 그때보다 대폭 개량된 (그리고 1분 당 1만 발 이상을 남한 수도권에 퍼부울 수 있는) 재래식 무기에다 서울까지 2분도 안 걸리는 핵을 탑재한 다양한 형태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까지 중무장한 현재의 북한을 상대로 남한이 공멸하지 않고 일방적인 낙승을 거둘 거라 판단하는 용산 총독 尹石頭가 미친놈인지는 결국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이거다. 미국은 1994년 남한에서도 너무 많은 인명 피해가 날 거라는 시뮬레이션 결과로 인해 북폭을 단념했다는 것이고, 김영삼 이후 모든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그 누구도 북폭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사실 말이다. 그런데 이제 미국은 용산 총독 尹石頭 덕분에 남·북한에서 아무리 많은 인명 피해가 나더라도 국제사회의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되었다....... 제2의 6·25로 인한 한반도 내(內)의 모든 비극은 스스로 전쟁을 원했던 용산 총독 尹石頭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탓으로 덮어씌워질 테니까 말이지.

1994년의 한반도 전쟁 위기와 지금의 전쟁 위기는 무엇이 다른가?

총알받이로 내모는 줄도 모르고 그저 좋아 죽는 칠푼이 용산 총독 尹石頭

(수정본) 한반도는 이미 오래 전부터 3차 세계대전의 희생 제물 1번 타자로 예정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도 못 막는데, 우리가 북한을 막는다고? 무슨 예수의 기적이냐? 아아, 참! 우

내 말이 이 말이다... 죽음의 제단에 올려지기 직전인 이 나라 개돼지 전 국민이 봐야 할 영상

[전 국민 필독] 현(現)시점에서 무력(武力) 통일이 절대 불가한 이유

(2차 수정본) [전 국민 필독] 불쌍한 북한 인민들은 누가 굶겨 죽였나.

일본 정치인들의 잡담에서 튀어나온 백신의 진실 -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