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아시나요? 헨젤과 그레텔은 남매구요 헨젤은 오빠 , 그레텔은 동생입니다 친구들은 옷을 입고 헨젤과 그레텔이 되어보았답니다 <헨젤과 그레텔 동화 내용> 새엄마가 아빠에게 아이들을 버리자고 하고 아이들은 새엄마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헨젤이 조약돌을 떨어뜨리며 길을 표시하였고 어두워져도 새엄마와 아빠가 오지 않자 조약돌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음날 새엄마가 산속에 아이들을 다시 버리려고 하자 헨젤이 조약돌이 아닌 빵조각을 길마다 떨어뜨리며 갑니다 하지만 새들이 길을 표시해둔 빵조각을 다 먹어버려 길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숲속에서 헤매던 순간 과자집을 발견하고는 남매는 과자집을 먹기 시작하는데 과자집에서 마녀가 나오고 마녀는 아이들을 집으로 들여 친절히 대해줍니다 마녀는 눈이 보이지 않아 헨젤을 살을 찌워 잡아먹으려고 가두고 그레텔은 일을 시킵니다 마녀가 헨젤을 잡아먹으려고 끓이는 물에 그레텔이 마녀를 집어 넣었고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의 보물을 들고 집으로 돌아와 아빠와 셋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오늘 친구들과 만들 것은 과자집입니다 먼저 과자집으로 가기 위한 길을 만들어주었어요 길이 무너지지 않고 친구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과자집 앞에 한줄로 만들어보았습니다 2명씩 짝을 이루어 달콤한 간식들을 3개씩 골라 집에 붙여주었고 맛있는 과자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동화 이야기 처럼 달콤한 간식을 1개씩 골라 먹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달콤한 간식들은 너무 맛있어요~ ” “냠냠~ 너무 달콤해🥰” 헨젤과 그레텔이 된 친구들은 맛있는 과자집을 만들어보고 맛있는 과자도 골라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콩달콩 수업시간은 매주 수요일 1시 30분~ 1시 55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