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 좌종(싱잉볼) 을 통한 명상 염불 수행
요즘 모든 종교의 화두가 명상이라 여긴다.
명상에 따른 대중적 인기를 얻는 관심 법구가 불교 법구 중 하나인 좌종(싱잉볼) 이라 여기며 대중적 관심이 있는 좌종(싱잉볼) 다루는 법을 대중적으로 보급되고
있다고 여긴다.
이미 불교뿐 아니라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많은 종교에서 좌종(싱잉볼) 내부 중앙에 각 종교적 문양을 넣어서 각 종교의식에 사용되고 있다.
불교의 좌종인 싱잉볼은 발음 그대로 노래하는 주발로 7가지 광물을 섞어 주조하는데 반드시 들어가는게 하늘에서 내리는 별똥 별이 들어가서 일명 천상의 소리로 불리기도 하고 있다.
좌종(싱잉볼)은 목탁처럼 치기도 하지만 싱잉볼 치는 체를 싱잉볼 입구 바같 부분을 일단 치고서 또는 그냥
둘려서 그 울림을 체로 잡아 그 음 따라 싱잉볼 위 바같 부분을 돌리면서 소리의 크기를 조절하며 여러 진언과 염불, 또는 개인적 다양한 명상법으로 겸하면 효과적이며 사용되고 있다.
이근원통 모든 육근에 원통하게 통하는 소리, 그 소리를 통한 명상 소리의 이치는 같은데 믿는 대상과 바라보는 견지가 다를 뿐이라 여긴다.
- 2023.05.29 - 초펠라마 보강 정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