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의 가장 취약한 스피킹에 대한 가장 좋은 대안으로 전화영어가 손 꼽히고 있습니다.
전화영어 수업 전, 스스로 스피킹 훈련을 한다면 가장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알아 두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에서의 스피킹은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한국 발음에 굳어 있는 혀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하루도 빠짐 없이 발음 훈련을 하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래야 굳어 있는 근육이 이완이 됩니다.
예를 내일 수업할 내용인 아래 와 같습니다.
예제) Asking Directions When going to a place you’ve only been to once or twice, or never before, you may need to stop and ask directions. Doing this can be difficult if you can’t express yourself clearly. This is what this segment is about. Read the following situation and note the grammar, vocabulary and statements used. One day, Tom had to go to the market to buy some things he needed for his house. Unfortunately, he only just moved in and did not know how to get there. He called his friend Tina to ask for directions.
훈련법 예제- 이런 주제가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우선 새로운 단어가 나옵니다. New vocabulary Directions n 지도, 지휘; U 감독; 관리; Express vt 표현하다, 나타내다(표정?몸짓?그림?음악 따위로); 말로 나타내다. Segment : 부분 파트 Unfortunately a 불운한, 불행한.
* 초보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쉽고 짧은 토픽을 준비하세요.
1. 소리내서 천천히 10번 읽기
-본인이 알고 있는 영어발음으로 토픽을 읽으세요.
2. 발음에 주의해서 10번 읽기
-그 다음에 발음에 주의해서 발음을 맞추어서 10번이상 읽으셔야합니다.(R,L,V,B,P,PH 등등)
-발음의 상태나 모르는 단어의 발음은 잉글리폰 영어교재 mp3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3. 최대한 빨리 10번 읽기
-다음은 자신이 읽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발음해서 10번 큰소리로 읽으세요.
그러는 동안에 영어발음에 대한 근육이 자신도 모르게 훈련이 됩니다.
4. 기억나는 것 스피킹 하기
- 지금까지 적어도 20번 이상 읽으셨으면 이제는 토픽의 내용이 머리속에 들어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