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들, MBC 기자에 “참언론인”...구독자수 2800명서 4만명으로
김소정 기자
입력 2022.11.21 10:29
대통령실이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MBC 기자와 대통령실 비서관의 공개 설전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층인 ‘개딸’들 중심으로 MBC 기자를 응원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대통령실 “불미스러운 사태로 도어스테핑 중단”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도어스테핑 중단을 알렸다. 대통령실은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선 정확하게 설명하진 않았으나, 최근 MBC 기자와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간 공개 설전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대통령실은 도어스테핑 재개 여부에 대해선 “도어스테핑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재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 이재명 지지자 “MBC 기자 응원해주자”
18일 대통령실과 설전을 벌인 MBC 기자의 구독자수 변화. (왼쪽부터) 설전 직후인 18일 오전 구독자수, 21일 오전 10시 기준 구독자수/네이버 기자 페이지
18일 대통령실과 설전을 벌인 MBC 기자의 구독자수 변화. (왼쪽부터) 설전 직후인 18일 오전 구독자수, 21일 오전 10시 기준 구독자수/네이버 기자 페이지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 관계자와 설전을 벌인 MBC 기자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 MBC 기자는 ‘참언론인’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일부 지지자들은 MBC 기자를 응원하기 위해선 네이버 구독자수를 늘려줘야 한다며, 서로 기자의 네이버 기자페이지를 공유하고 있다.
설전이 벌어진 18일 2800명대였던 MBC 기자의 구독자 수는 21일 오전 10시 기준 3만9000명대를 기록했다. 약 14배가 뛰었다. 응원수도 1977개에서 5만6813개로 약 28배가 늘었다. 구독자 통계를 보면 여성이 62% 남성이 38%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이 구독자 나이대는 40대로 45%대다. 이어 50대(25%)다.
MBC 기자 구독자수 늘려주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지지자들/디시인사이드
MBC 기자 구독자수 늘려주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지지자들/디시인사이드
반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과 국민의힘은 설전 당시 MBC 기자가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며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좁쌀 대응”이라며 비판했다.
문제의 설전은 18일에 벌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MBC 전용기 탑승 배제 조치가 선택적 언론관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국가 안보의 핵심 축인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의 헌법 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9월 말 미국 뉴욕 방문 때 MBC가 보도한 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이 가짜뉴스인데도 불구하고, 시정하지 않아 전용기 탑승을 불허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MBC 기자는 윤 대통령에게 “MBC가 무엇을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는 것인가”라고 질문했으나, 윤 대통령은 답을 하지 않고 집무실로 향했다. 이후 이기정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과 MBC 기자 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비서관이 “가는 분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면 예의가 아니다”라고 하자, MBC 기자는 “질문도 못 하나”라며 맞섰다. “말꼬리 잡지 말라”, “말조심하라”, “군사정권이냐?”, “보도를 잘하라”는 등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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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2022.11.21 10:49:09
개딸이 아니라, 유기똥개 딸 아니냐? 어떻게 인간이 이걸 정상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나? 티눈 보다 못한 눈으로 세상을 재단 하니 세상이 이렇게 삐뚤어진거 아니냐? 개딸은 야당과 함께 사라져야할 쓰레기 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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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비
2022.11.21 11:36:52
진짜 해도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됨 쓰레기가 넘많아 상닉적이지 않아 속상해요
오늘만 웃자
2022.11.21 11:07:21
4만명 지지자가 있으니 조만간 팬티 차림으로 기자실에 나타나것다 ㅋㅋ
516유공자
2022.11.21 10:47:54
개딸들아~~ 슬리퍼 신고 나타난 그 "참언론인" 이름이 어찌되노? 가능하면 전화번호와 이메일도 부탁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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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2.11.21 10:52:49
개념없는 것은 개념없는 것을 좋아한다... 개념없늠 것들 끼리니까... ㄱ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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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2022.11.21 10:52:12
너희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흉이다 무식한 짓을 해도 잘한다 하고 정말 니들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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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zang
2022.11.21 10:51:03
진짜,dog baby 네ㅡ한심하고 한심스러운 인간 집단들.ㅡ다들 북으로 전ㄹ도에서 새로운 나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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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타
2022.11.21 11:03:44
ㅋㅋㅋ 개딸들 수준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개딸들은 x개 출신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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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동
2022.11.21 11:00:50
당근이지? 그래야 먹고살지 더 올려줘라~~ 글고 장경태 한테도~~가서 조회수 올려줘라~~ 우린 당신들 하는짖보면 그쪽은 방송이라 기자라 생각도 안한다. 요즘은 거기 광고하는 회사 제품은 가능하면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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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기)사냥꾼
2022.11.21 11:04:09
통계조작은 MBC가 문재인간첩놈과 똑같이하는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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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
2022.11.21 10:53:27
팬덤을 노렸던 것이냐 !! 반드시 팬덤으로 망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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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頭 글방
2022.11.21 10:58:20
인성이 매우 비 정상적인 루저들 무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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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uk
2022.11.21 11:06:48
맨발에 쓰레빠신고 반바지입고 쌍욕을 했으면 10만명쯤 됐겠다. 전에 대검 앞에서 시위하는 개딸들보니 40-50대 아줌마들만 보이던데 역시 그런거 같고, 이번에 가입하는거 보면 몇명이나 되는지 모두 드러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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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007333
2022.11.21 11:01:49
무식한 인간들만 개딸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것이 덩인지 된장인지도 참 국민의힘유승민씨도 똑같다 유 승 민 OOOOO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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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
2022.11.21 10:57:30
구독자수? ㅋㅋ 늘어났다고 기사화? 웃기네. 구독자수 누가 늘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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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
2022.11.21 11:09:16
개딸 ㅋㅋㅋ 그냥 정신이상자들 학교다닐때 운동한답시고 좌좀것들 다들저랬어 아무생각이 없는것들. 근데저것들 더이상방치하면 나라 망해 때려잡아야지 때려서말이야 저것들 맞아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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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사냥꾼
2022.11.21 11:28:13
개딸들아..... 그렇게 망가트리는 대한민국은 네가 사랑하는 손주들이 살아갈 나라란다.... 40~50대 아줌마들이 갱년기 스트레스 해소도 아니고 무슨 짓들이니. 이성 좀 차려라. 하긴 이성이 없으니 개딸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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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2022.11.21 11:12:21
삶 자체가 쓰레빠인 잡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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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
2022.11.21 11:05:14
개딸들이 정말로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아가는데 앞장 서는 구나. 개혁의 딸이 아니라 개악의 딸이 아닌가? 분과 뇨도 구분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개혁의 혀를 날름거리며 악령을 부추기고 있네. 너그들의 18번인 저주받을 짓거리 그만하고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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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담
2022.11.21 11:13:47
정말 전임대통령의 갈라치기 팬덤 정치의 결과물이 대단하다.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타인은 배타와 공격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 현상을 어찌할까. 임진왜란 직전의 상황을 보는것 같다. 갈라쳐진 사람들의 얼굴에는 온화함이란 조금도 없고 비정하고 냉정하고 적개심만 가득하다. 야당의 대변인이 담화문 읽는 표정을 보자면 섬뜻하기까지 한다. 제발 이성을 되찾고 나라를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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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ro
2022.11.21 11:30:47
개딸들이 개의 딸 年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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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2.11.21 11:03:01
참언론? 참개딸언론. 참 개판으로 슬리퍼 딸딸 끌고 상스럽게 돌아다니는 언론인 아닌 언론사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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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날아간다
2022.11.21 11:19:49
ㅋ~ 또 군사정권 이야기 나온다. 저쪽은 지들이 불리하다 싶으면 군사정권 타령하는 습관이 있어~ 막말루다 군사정권 진보좌파정권보다 훨씬 잘했다 경제발전시켜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 부자나라 만들고 그경제발전으로 선진국 과 민주화를 이룬거지~ 자칭 민주화정부 문정권 잘한거 뭘 잘했는지 말해봐라 ~ 좌파운동권들 실력이라곤 할줄아는거라곤 저질선동 악질선동 그게 다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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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2022.11.21 11:13:39
위대한 개딸들은 이마에 개딸이라고 낙인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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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김
2022.11.21 11:08:53
기자는 자격증이 없다. 회사 사장이 기자증을 준다. 왜! 언론의 자유는 자유롭지만 그만큼 진실을 보도해야하고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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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
2022.11.21 11:31:16
참 끼리끼리 잘 논다. 어째 진보니 좌파니 하는 부류들은 한결같이 하는 짓거리들이 개나 똥이나 이런 것들과 연관되는 것인지 참으로 신통방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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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네
2022.11.21 11:26:19
mbc 난동꾼은 개딸이 개털 되는 날까지 매진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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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
2022.11.21 11:25:50
인간이 부끄러움을 상실하면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개딸들이라는 작자들, 불쌍하기까지 하다. 이제 이 친구도 기자 그만하고 민주당 공천받아 출마하겠네? 제2의 정청래, 고민정이 탄생하겠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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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r
2022.11.21 11:25:49
개딸=개념없는 딸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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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건강
2022.11.21 11:23:12
여전히 이런 저질 인간들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있다는 사실에 비참함을 금할길없다. 어떻게 이런 무례하고 교양없는 인간을 옹호하고 범죄투성이 인간이 곧 단죄를 받게될터인데 지지하는 쓰레기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고가고있으니 나라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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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델
2022.11.21 11:17:36
문제의 MBC 기자 이름을 왜 안밝히나. 이기정 비서관과 이름도 많이 비슷하던데, 당당히 기자 이름 밝히고 기사 씁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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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
2022.11.21 11:15:04
개딸들 의식수준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수준 이하이며 MBC기자의 의식수준도 미개국 의식수준이다 '내가 대통령앞에서도 슬리퍼 신던 새ㆍ끼'라는 개만도 못한 의식을 가진 녀석이다. 인간적으로도 한심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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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2022.11.21 11:11:35
하기야 개딸들이니 하나같이 정상인이있겠는지요 개의 자식들이니 모두 개딸들이라부르겠지요 그들의조상은 개지요 멍멍이가 조상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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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님
2022.11.21 11:40:27
이씨레기를 지지하는 지들 과연 정상적인 인간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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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leman
2022.11.21 11:33:25
나라가 일부가 대한민국 국민임을 거부한다. 쩜명이 좋아하면 같이 존경하는 정은이 한테로 제발 좀 가지..그럼 남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싸우지 않고 더 좋은 나라 만들 수 있을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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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rhie
2022.11.21 11:24:42
죄명이를 부견으루 브리딩된 개딸 시고르자브종덜의 개날리가 장난 아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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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k
2022.11.21 11:15:31
저게 질문이라고 생각하냐? 뒷통수에 대고 야유하는거지...좌파들은 뭘 믿고 저렇게 설치냐? 이번에 정권 안바꿨으면 대한민국 정말 망할뻔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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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콘
2022.11.21 11:15:07
정권불복세력의 홍위병이 개딸이고 그런 개딸한테 칭찬받으니 mbc는 좋으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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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2022.11.21 11:13:23
개딸=犬女 醜女 雜女 蕩女 천하에 지조없는 몹쓸女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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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BXX
2022.11.21 11:36:05
개딸들! 역시 개수준이다. 골목길에서 밤 낮 안가라고 벌리고 그짓하는 개떼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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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山
2022.11.21 11:35:08
개딸들은 뭉가죄명의 쓰다가 이용가치 떨어지면 바려지는 파양견들이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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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y
2022.11.21 11:34:39
개딸? 이들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미모 열등감의 소유자들입니다. 두어달 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개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왜 이들은 이럴까? 결론은 그 어떤 이유보다 확실한건 김건희여사 미모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의 발로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대통령님!! 개딸에 관한 한 그냥 웃어 넘기세요. 지금와서 부인을 바꾸겠습니까? 여사님께 못난이 수술을 시키겠습니까. 대놓고 내놓고 말을 않해서 그렇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딸들에 대하여 ㅎ ㅎ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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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
2022.11.21 11:34:28
참 개딸이 낳은 그 후예들 답다 국민의 0.00001%에 불과 하지만 후세들의 대한민국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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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이백
2022.11.21 11:23:16
개딸기자. 오늘부터 그 기자 별칭은 '개딸기자'다. 도터 오브 비치 리포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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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독자
2022.11.21 11:23:01
권위주의는 철폐하되, 국가의 권위는 굳게 지켜라. 프랑스나 영국, 미국이 그런 쪽을 잘한다. 보고 배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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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인
2022.11.21 11:16:28
기분이 안된 인간을 실컨 응원 하시라 ㅡ이게 국력 항상이나 국격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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