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KBS 대표사진은 홍보실 박재헌 기자에 의해서 촬영되었다.
지금도 KBS에서 사용하는 홍보사진에는 박재헌기자 촬영사진이 있다.
춘하추동방송에서도 많은사진을 활용 해 왔다.
박재헌 기자가 한국아나운서클럽에서 류인창 총감독, 이태수 총감독과 함께 사진
영상을 제작 아나운서클럽을 세상에 알리고 또 카페를 열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싸이버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류인창 총감독은 스튜디오 카메라 대가다.
TV방송으로 비춰지는 영상은 스튜디오 카메라를 통해서
세상에 비춰지기에 스튜디오 카메라 영상은 더 할나위 없이 중요하다.
이태수 총감독은 대한민국 항공촬영의 제 1인자였다.
지금은 헬리콮터 안에서 카메라를 조정 할 수 있지만 이태수 총감독 시절에는
비행기 문에 걸터 앉아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했다.
놀라운 명품영상들이 방송을 탔다.
3분! KBS 훌륭한 인재들이었다.
이장춘은 이 세분을 일러 3총사라고 부른다.
이 3총사가 아나운서 클럽과 함께 하면서 헌신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아무쪼록 모두 함께 하는 의미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한다.
첫댓글 이장춘 춘하추둥방송국장님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세분 사진 대가의
특정분야를 잘 알게됬습니다. 이장춘 국장님이야말로 全 방송분야의 大家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