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결실의 가을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진 시장 반송이불 이 명주 (010-3586-5334)입니다
코로나19와 폭우로
유난히 힘들고 지친 올 여름,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처서 (8월23일) 지나자 무더위 물러가고 시원한 보금자리가 필요 할 때 인것 같아요
반송이불에서는
이번 추석 맞이하여 가을, 겨울신상품, 시어른 예단이불 등
다량 준비하여 고객님께 만족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름 하면서도 솜털 처럼 가볍고 에어컨 처럼 시원한 고급 마원단과 모달원단으로
시부모 예단 이불및 신혼이불은 물론이고,호텔,템플스테이, 펜션 , 게스트하우스, 모텔등
지난 여름에 유행한 100% 모달원단으로만든 이불과 [고급 마 원단] 으로 만든 에어컨 이불등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천연 염색 이불을 다량 구비하여 고객님들 만족 시켜드리고자합니다.
언제든지 전화 주시거나
방문하여주신다면 고객님 개성에 맞는 제품 권해 드릴 것 약속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 맞아
고객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2. 8. 24.
부산진 시장 반송이불
이 명 주 드림
051 632 5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