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도서관에 플라스틱뚜껑과 우유팩, 멸균팩 분리수거함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원을 재활용하면 그만큼 쓰레기가 줄어들겠지요. 플라스틱 뚜껑은 플라스틱방앗간으로 보내져 공정을 통해 다른 유용한 제품들로 재탄생하게 되고요, 우유팩은 휴지로, 멸균팩은 핸드타올로 거듭나게 됩니다. 도서관에 오실 때 집에 깨끗이 씻어 모아둔 플라스틱뚜껑, 우유팩, 멸균팩 등을 가져오세요!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실천!
우리가 실천하면 지구가 웃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