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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토요 산마루 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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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산행♡정보방 스크랩 한국의 하롱베이 조도
이대로 추천 0 조회 266 16.08.21 22: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한국의 하롱베이 조도

 

시간이 누워 있는 곳 조도에서 많은 행복 가져 가십시요.

작은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소박한 꿈을 꾸고 있는 바다

그리고 끊임없는 바다의 노래.

이곳이 여러분들이 꿈꾸는 조도입니다.

육지가 아닌 푸른 바다를  마주하는 섬의 낭만이 있고

화려한 볼거리 없을지라도 따스한 미소와 정겨운 풍경이 넘쳐 나는 곳

 

돈대산 정상에서, 도리산 전망대에서, 등대에서 바라보는 평화스러운 풍경에

금방 행복이 시작되고 잊지 못할 감동으로 오래도록 남을 게 분명합니다.

  

 

 

진도 팽목항 ... 조도에 가기 위해서는 팽목항에서 배를 탑니다.

차로 5분거리에 서망에 수산물시장이 있으니 소라, 횟감, 건어물 등

푸짐한 해산물을 아주 싼 가격에 살 수있습니다.

배 시간이 여유 있으면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배를 기다리며, 배를 타고

바다를 보면서 막걸리 한 잔은 조도로 가는 길이 더 가깝게 만들어 줍니다.

 

 

꿈 같은 여행

그 여행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함께"와 많은 정 느껴 보시기를...

조도에서 재미와 감동은 늘 함께 할 것입니다.

 

 

인간의 삶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는 곳 

멀리 조도 어류포항과 손가락바위 풍경이 들어 옵니다.

 

새장을 벗어난 새처럼, 물을 만난 고기처럼,

마지막 남은 지상낙원 조도에서 영화속 낭만 즐겨 보십시오.

 

 

 

 

조도군도는 중심섬인 상조도와 하조도(면소재지)를 포함한

35개의 유인도와 119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섬들은 가사군도, 성남군도, 독거군도, 거차군도, 맹골군도, 상도군도 등 이른바 6도군도로 나뉜다.

4000명이 채 안되는 주민이 해산물,대파.배추 등 재배하고 김,미역,톳, 전복 양식 등 양식하며 산다.

 

하지만 조기, 꽃게잡이가 성업을 이루던 20년전엔

진도군 전체 인구의 절반인 2만명이 각섬에서 흩어져 살던, 남해안 어업과 해산물 유통의 중심지였다.

당시 서해안의 웬만한 포구에선 어선이 출발할 때 "조도가리"(조도 갈 이)를 외치며

배 탈 사람을 모으는 소리를 흔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관매도 등 일부가 1박2일 방영후 피서철이 아닐 때에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현재는 가슴까지 통쾌해지는 상.하조도의 산 꼭대기 올라,

전후좌우 사통팔달의 풍광을 휘둘러본 이들이 그 감동을 전하면서 다시 "조도가리" 늘어나고 있다.

 

 

남쪽 바다 외로운 섬... 조도에는 관광객으로 넘쳐납니다.

자연은 변치 않기에 그 자연 오래도록 보존되도록 노력하는 마음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어류포 항에 도착합니다.

주말이면 사람들로 넘쳐날 수 밖에 없는 조도입니다.

어류포항에 도착하면 산행팀, 관광팀으로 나누워집니다.

어류포항에 위치한 해상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들러 많은 정보 얻어 가십시요.

전국에서 제일 친절한 분들로 조도에서 불편한 사항 모두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참된 나' 를 만나러 가는 여정입니다

여행은 누구에게나 두근거리는 일상으로부터 탈출입니다.

 

 

갈매기는 날아야 하고 삶은 유지되어야 하리~

 

 

조도 민박과 장급 여관 그리고 비박지

 

먼저 숙소는 어류포, 창유, 신전리에 있다.

원하는 장소에 숙소를 정할 수 있으며 텐트를 가지고 들어가도 무난하고

산행을 위해 비박을 해도 불편함이 전혀 없을 듯 합니다.

 

 

신전리 행복마을 정보센터 풍경입니다. 뒷 풍경이 행복마을 민박집입니다.

최신 시설로,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조도에는 여관 3곳, 민박집 60여 곳이 있다. 시설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지만 3만 - 7만원.

 바다 앞에도 시설 좋은 민박집이 널려 있고,

어류포항에 버드 아일랜드 민박집도 소문난 민박 집이다.

 

  

조도 관광

 

1. 등  대.

일출과 일몰이 가능합니다.

조도 도착지인 어류포항에서 4km이고 걷기에도 좋지만

차를 가지고 등대 주차장에 주차 시키고 구경 하는 것이 좋다.

산행 들머리이고, 비박 하고 산행 하기에도 좋다.

100년의 역사답게 멋진 풍경과 함께 등대 옆의 만물상과 운림정 풍경이 아름답다.

 

 

  

   

 

운림정을 지나 동백숲 터널에 가면 동백꽃이 지천입니다.

동백꽃의 꽃말은 그대만을 사랑해 입니다.

많은 사랑 만들어 가십시요.

 

 

 

만물상 풍경

  

 

울음으로 풀 수 없는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면 조도라는 섬 으로 가라 .

조도라는 섬이 그 마음 짚어주리라.

  

 

 

해마다 새해 첫날

조도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조도 등대를 찾습니다.

등대에서 일출과 일몰 다 볼 수 있습니다.

 

 

좋지 않는 날은 없다.

좋지 않는 생각만이 있을 뿐이다.

  

 

 

2. 조도대교

  

  

  

3. 목넘어...  조도말 목넘에

 

 

 

 

평범함이 곧 행복임을 조도에 가면 가르쳐 줍니다.

 

 

꿈을 꾸면 조도 고향 바닷가에 늘 서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늘 간절해 지는 조도입니다.

 

  

 

4. 신전리 해수욕장

 

도에는 해수욕장 두개 있습니다. (신전리 해수욕장, 모래게 해수욕장)

신전리 해수욕장이 가장 유명하고 수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래게 해수욕장은 한가롭고 수영하는 분들이 소수입니다.

신전리 해수욕장은 샤워 시설, 급수대, 화장실, 천막이 항상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신전리 마을에는 민박집과 행복마을 한옥민박 집도 좋은 시설로

잠자리에는 전혀 불편함을 모릅니다.

  

 

신전리 해수욕장

캠핑 장소로 으뜸입니다.

식수대, 화장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 밭에 텐트 치기에 좋습니다.

 

 

5. 도리산 전망대

 

조도에는 상조도 하조도를 연결하는 조도대교가 있습니다.

하조도에서 조도대교를 거쳐 상조도 도리산 전망대를 꼭 오르셔야 합니다.

도리산 전망대(케이티 및 전망대)와 조금 내려와 전망 좋은 곳 

아선대  전망대를 꼭 둘러 보셔야 조도의 섬 전체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일출는 케이티 및 전망대에서 일몰은 아선대에서 감상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선대 테크는 비박지로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리산 전망대에 오르시면 눈을 사치 럽게 하는 풍경의 연속입니다.

조도에서 일정은 여유롭게 마음은 느긋하게 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현란한 꽃들을 눈앞에 둬도 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안보인다.

마음에 눈으로 소소한 것들에 말을 걸어 보는 시간 가져보자.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시공을 정지 시킬 듯 매혹적인 조도섬 풍경들.

 

   

  

 

 

 

  

  

섬은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섬의 뿌리는 하나입니다.

섬들은 모두 연결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는 사람은 아름다워집니다. 조도에서 많이 아름다워 지기를...

 마음이 너그러 지고 배려의 마음이 생깁니다. 조도에서 많이 너그러워 지기를...

 

 

아 선 대

내가 바로 신선이 되는 전망대입니다.

비박 하시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100미터 아래 약수터 있습니다.

150미터 아래 시설 좋은 화장실 있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멋진 노을 풍경 보실 수 있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도리산 전망대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5분 소요 케이티 밑 전망대)

 

일출을 보고 난 후에는 조금 내려오면 전망 좋은 곳 아선대가 나타납니다.

이 곳까지 둘러 보아야 조도의 섬들을 사방에서 다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아선대에서 비박 하면서 보는 일몰은

오래도록 기억될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장소입니다.

 아선대 비추는 별빛을 따라 한참 올라가 그 별들을 가슴에 담으면

우리들의 두 눈에서 별들이 빛나기 시작하며,

마치 내가 신선이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밤이 깊어가도 쉽게 잠들 수 없기에 조도산 전복에 술 한잔 기울리며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분들과 고마움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도 가져보는 시간은

엄청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조도

내마음속의 명당. 내마음속에 길

후덕한 어머니처럼 넉넉하게 품어주는 마음 속의 명당이여...

달려가는 눈은 놓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잠시 멈추워 조도의 풍경을 봅니다.

  

 

 

 

 

 

 

  

 

 

 

 

  

 

 

  

 

 

 

조도 산행 (돈대산-신금산 산행) 3시간 40분 소요.

 

조도에는 산행하기 위해 좋은 산이 두개가 있다 (돈대산과 신금산)

사방이 탁 트이고 섬 산행지로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 같다.

 

조도 돈대산 산행은

초입을 구 대우병원 (유토리) 와 산행리 마을이 있다.

어느 곳을 초입으로 해도 무난하다.

 

산행을 목적으로 조도에 오셨다면 1구간인 돈대산은 반드시 올라야 한다.

 손가락바위와 돈대산에서 바라보는 조도 풍경은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을게 분명하다.

 

비박을 목적으로 오셨다면 일몰은 멋지게 감상 할 수 있으나,

일출은 서둘러 출발하여 신금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것이 좋다.

산행리 마을에서 출발하여 돈대산 (1구간...1시간 소요)을 거쳐

2구간인 신금산에 올라 등대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2구간은 2시간 40분 산행시간이 걸린다.

산행리에서 등대 구간, 역으로 등대에서 산행리 구간 다 합쳐 3시간 40분 정도 소요 되나

초보산행자는 조금 더 걸릴 수 있어

어류포항을 출발하여 팽목으로 향하는 배 시간은 반드시 숙지 후 산행을 해야 한다.

 

산에 천천히 올라 조도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2구간 (산행리에서 읍구 잔둥고개까지)을 산행지로 정해야 한다.

 

돈대산 산행은 어린 학생들도 오르기 쉬운 구간이므로

많은 얘기 나누며 천천히 올라도 무난할 것 같다.

하지만 2구간인 등대에서 읍구 잔둥고개까지는 조금 힘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

체력 생각치 않고, 1구간, 2구간 다 돌기에는 힘이 약간 부친다.

 

1구간 산행 후 도리산 전망대와 등대 구경, 그리고 조도대교 등을 관광 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제 2구간 신금산 산행...(2시간 40분 소요)

신금산 산행의 초입은 등대에서 읍구리 잔둥 고개까지, 또는 읍구리 잔둥고개부터 등대까지이다.

 등대에서 운림정으로 올라 일출 감상 후 산행은 기분좋은 출발일 것 같다.

 

 조도에서 일출은 등대와 도리산 전망대 그리고 신금산 정상에서가 좋다.

일몰은 도리산 전망대의 아선대와 조도대교, 등대, 그리고 돈대산 정상에서 좋다.

 일출과 일몰 동시에 다 즐기고 싶으면 등대와 도리산 전망대이다.

 

등대에서 출발, 동백숲 터널과 소사나무 군락지를 벗어나면

전망이 탁 트이고 아름다운 풍경의 연속이다.

 산길을 걷다보면 와송과 바위 채송화 등 희귀식물 가득하니 등산로만 걸어야 함을 부탁하고 싶다.

 신금산 정상 쨋가지 나무 도 희귀식물이니 꺽는 일이 절대 없기를 소원해 본다.

 

조도 산을 사랑해 해마다 몇번씩 걷고 하는데

각종 페트병과 캔들이 바위속에 숨겨져 있는 풍경은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멋진 풍경과 바다를 보면서 오래도록 남을 멋진 산행 되시기를 빌어본다.

 

 

조도 주변의 100여개의 섬 무리를 감상하기 좋은 곳은 

상조도 도리산 돈대봉(210m)과 하조도 돈대산 정상(230m)이다.

조도 최고봉 신금산(234m)이 푸른 바다를 배경에 두고 또렷이 다가온다.

 

돈대란

높은 언덕에 옹벽을 쌓은 곳이나, 성벽을 쌓아 적의 침입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던 곳을 말한다.

흔히 이곳에서 봉화를 올려 다른 지역으로 위험을 전하는 구실을 했다.

 

    

 

 

이 좋은 자연 환경이 섬을 찾아오는 관광객 한명, 두명의

이기적인 행위로 파괴되고 있는 현실은 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한 해 두세번은 조도 산 일주를 하는데  

페트병이 너무 많이 버려져 있고, 캔이 바위 틈에 숨어 있고,

와송과 돌채송화가 있을 장소에 없는 것을 볼 때 

오래도록 후손에게 물려줄 멋진 풍경이 파괴됨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며칠 만이라도 느닷 없는 삶을 살아 보기 위해서는 조도로 오라. 

 

인동초

 

해당화

 

 

 

조도 먹거리

 

먹을거리 : 조도에 생선회등 해산물을 내는 식당이 있다.

창유리 장미식당.

이행식당.

유토리 주야식당.

어류포항 횟집. 등

 

고동

 

군복

 

조도산 전복

 

둔복...조도말 듬북이

  

새단추

 

간재미와 전데미

 

참고동

 

굴멩이

 

메생이

 

장어탕

  

 조도, 울금 막걸리

 

 

조도미역

옛날 임금한테올렸던 진상품입니다.

조도미역은  물결이 세서 힘이 좋고 끊이면 끊일 수록  더 맛이 납니다.

소고기 보다 훨씬 가격이 좋습니다. 20가닥에 50만원을 넘습니다.

 

조도 밭에 풀어 놓은 씨암 닭... 조금 질기지만 맛은 일품입니다.

 

 

조도에서 낚시는 최고의 포인트로 가득 합니다.

감성돔, 우럭, 도다리, 장어... 낚시 하는 분들도 많이 들어 오십니다.

 

조도풍경

 

 맹성리 마을

 

  

 활목에서 바라 본 손가락 바위

   

 상조도 여미리  마을

 

시간이 남으면 차를 몰고 상조도 여미리 마을에 둘러 보는 것도

그 어느 아름다운 마을 보다  진한 감동 밀려올 것입니다.

까치는 가장 바람이 세차게 불때 집을 짓 듯이

조도에는 바람 거세기에 돌 담이 많아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육동리 마을 샘터

 

바다에서 민물이 올라 옵니다.

그 물맛 너무 좋고 이 물로 샤워해보아라 모든 피부병 다 나을 것이다.

 

  

조도관광 후 진도에서  관광 명소.

 

진도에는 관광 명소가 널려 있다.

이순신이 명량대첩 때 12척의 배로 왜선을 무찌른 울둘목이 자리 잡았으며

삼별초군의 항몽역사가 담긴 용장산성.

남도 석성과 운림산,세방낙조등을 둘러 보는 것도 좋다.

 

운림산방

 

 

 

남도석성

 

 

 남도석성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진도는

국민의 사랑을 받는「진돗개(천연기념물 제53호)」, 발효와 증류ㆍ

지초의 용출과정을 거친 선홍색의 「진도홍주(전라남도지정문화재 제26호)」,

남도석성ㆍ용장산성 등 「삼별초의 항몽유적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신비의 바닷길」,

육자배기 서정민요 「진도아리랑」 등 특별한 것이 많다.

오죽하면 진도에서는 글씨, 그림, 노래 가락을 자랑하지 말라고 했다.

 

조도와 관매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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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06:09

    첫댓글
    죽인다 죽여
    완전 파라다이스~
    대로회장님 존데서 태어낫소
    사실 이날이 울 엄니 생신인디
    양해를 구햇소
    조도 엄니 뵈러 ㅎㅎㅎ

  • 16.08.21 23:15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22 08:50

  • 16.08.22 23:57

    ㅎ고향이라고 자세히도 올려 놓으셨네요^^얼릉 그곳에 가고싶다~엄니보러^^ㅎ

  • 16.08.24 23:44

    오메 ~~ 아름다운 곳, 환상의 섬 !! 꼭 가봐야겠네요...

  • 16.08.25 19:14

    ㅎㅎ 멋져부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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